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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치료 상담학

부부치료 상담학 8강 - 채규만 박사

2008.08.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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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치료 상담학 8강 - 채규만 박사

 

 

부부치료 8 강 채규만 박사 * 8 강 요약 **부부끼리 애칭이나 경어를 쓰면 좋음. (언어를 긍정적으로바꿔라!)- 내가 변하면 상대방이 변함. 내가 변함에 대한 연쇄 반응으로 상대방의 행동이 좋게 바뀌게 됨.- 성격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한 것에 근거해서붙여주는 이름이 성경임.---> 성격은 그 사람을 대표할 수 있음. 그 사람의 행동중 변하지 않는 일정한 것을 계속 찾아 내어 질때그것을 성격이라고 함. 행동이 바뀌면 성격이 바뀜.- > 그래서 그 사람의 성격에 중점을 두지 말고 행동에다 중점(초점)을 두어야 됨. 행동에 초점을 두어서서로 행동을 바꾸는 것이 좋음.- > 부부끼리 존경하기.  존경해주는 성격의 소유자로 바꾸기(지시적으로 말하는 상대방을 서로 경어를 쓰면서 애칭을 쓰면서 말하면 아...  저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는구나.,, 하면서 서로 존중해주는 성격으로 바뀌게 됨.)*공감과 교감을 가지고 해야 됨. 교류를 잘 해야 됨.*부부 성 치료 자료:(성피해 심리치료- 학지사(채규만 박사)- 한국 남성의 성 문제-> 발기 장애와 조루증, 불안전한 장애가 있음.->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성 문제가 있음. 성 문제가 있으면 부부관계가 있음.-> 생각만큼 건강한 성관계를 하지 않고 있음.-> 한국 여성 성 기능장애 실태


- 성적인 욕구가 적거나 없는 경우.-  성행위시   통증이   있거나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함.(  약50% 정도-> 성에 대해 불만족함.)- 성욕은 있으나 흥분되지 않음.* 일반적인 성기능 장애- 여성 60%, 남성 40%- >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오르가즘을 못느낌. 성문제가 있음.-> 실재로 부부생활을 보면은 성 생활이 활발하지 않음.*술과 신체 기능- 술을 잘 마시면 뇌기능 마비. 성기능장애생김.- 테스토스테론 호르면이 적으면 성기능이 저하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함.- 술을 마실 때 정자 생기는 것이 억제 될 수 있고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저하가 생길 수 있음.- 술을 많이 마시면 성기능이 저하되고 성기능이 장애가 됨.(발기 가 잘 안 될 수 있음.)- 고환 장애등이 술을 마시면 생길 수 있음.*기독교에서 바라본 성문화와 성문제 - 교회에서 성에 대한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 가 많음.- 정욕과 성욕은 다른 차원임.- > 아가서에서는 여성의 나체를 굉장히 아름답게 묘사함.- > 성경에서 성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번성하라고 하셨는데, 번성하라는데의 힘은 성적인 것을 통해서임.- > pain 이나 쾌감을 느끼는 중추는 뇌임.


- > 동물이나 인간은 성적인 부분에서 욕구가 강함.-> 인간이나 동물도 섹스를 할 때 즐거움을 느끼기 강하게원함.-> 성경에서도 성을 긍정적으로 봄.->>> ‘성’이라는 것도 부부관계속에서 즐기고 누려야 됨.부부관계를 벗어나서 성관계를 하면 안됨.- 하나님께서 우리가 찬양을 할때, 영광을 돌릴 때의 기분이아마 즐거움, 기쁨을 느끼실 것임.---> 부부관계에서 성 관계에서 즐거움, 환희가 있음. -> 우리가 찬양을 할 때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기쁨을 생각을 하면 됨. -> 우리가 ‘성’ 생활에 대해서 터부시 하면 안됨. 우리가 ‘성’의 주인이 되고, 부부 사이에 ‘성’생활을 잘 하면됨. 성 생활을 잘 갖는(즐겁게) 부부 관계는 즐겁고 행복함.-> 부부관계의 질의 척도로써, 부부간에 성생활을 잘 될 때임.->  성적으로 이완되어야 됨. 부부간에 갈등이 있으면 성관계할 수 없음.(이완이 잘 안 됨.)-> 남성이 발기를 하려면 성적으로 계속 흥분을 해야 됨.-> 남성 성기 신체 내부 -> 여성 성기 신체 내부(여성의 외부 성기 구조)* 즐거운 성생활을 위한 조건- 섹스를 할 때 뇌의 시상 하부의 중추신경에서 즐거움을(두뇌) 느끼는 것임.* 성 반응 주기 - 인지적인 요소가 많이 작동을 함. * 남성의 성 반응 변화 - 남성은 사정하는 순간 오르가즘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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