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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8강 - 윤사무엘 박사

2008.10.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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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8강 - 윤사무엘 박사

 

 

기독교 윤리학 8 강

 

하나님 나라의 모형 ( 7 강과 계속 연결 )

 

윤리적 결단

 

라오슨 부쉬는 하나님나라 는 목적으로 설정하고 인간은 그 하나님 나라를 실연해 가는 자로서 그 실천방언 이다

기독교 크리스찬들이 성경에 있는 진실한 윤리관으로 살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

가정천국 , 교회천국, 지상천국, 이것을 통일교 에서는 문선명 식으로 해서

모든사람이 문선명의 교리를 받아들이고 또 통일교에 들어오면 세계가 다 천국이 이루어 진다고 하고 몰몬교도 같은 생각인데 ,

 

모든 사람들이 성경의 윤리대로 제대로 살아가면 이 지상은 천상이 오기전에 모형으로 천국이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성령충만 하면 마음 충만이 이루어 지고 ,

사도 바울은 내가 예수를 알고나니 모든곳을 배설물로 생각했다 내가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 에 의해서 시작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안에 계시기 때문에 항상 현재적이면서 미래적이고 시간 가운데서 영원하다 예수는 자기속에서 구원의 목적을 본질적으로 만들며 자기자신의 정신인격, 사랑, 거룩한 뜻을 하나님 나라의 사상에 대하여 이사랑은 범세계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에 복음을 증거해야 된다

복음증거 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신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거기에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투자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하나님 나라는 최고의 목표 이기 때문에 교회는 그것을 위하여 실존해야 되고 존재 해야된다

교회재도나 활동 예배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 기독교의 목표는 2 가지 *

개인 구원과 신국화 ( 하나님 나라를 ) 두는곳

 

내가 구원 받았으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내도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서 인내 하는 것.

노력과 충성도 마찬가지.

 

하나님 나라는 사회의 신국화 사회의 질서의 기독교 화를 하는 노력이다.

교회와 함께 사회재단에서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판단론 (8 강 )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시시비를 가리는 것이 판단력이라 하는데 두가지의 판단이 있다

사실판단 과 가치판단.

 

사실판단 = 그 실과로 나무를 안다 ( 사실 그대로 판단 )

우리의 열매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전해졌다 이것은 살아 있는 생명이다.

 

가치판단 = 사실판단의 내용을 가치를 붙여서 하는판단.

나무눈 좋고 실과도 좋다. 즉 어떤 사실에 선과 악 . 정과사 미와 추를 부여하는

판단이 가치판단 이다 모든 윤리적 판단은 가치판단에서 나온다.

 

윤리적 판단의 두가지

 

객관적 기준 = 동기론 결과론 조화론

주관적 기준 = 양심 (각자의 양심 )

 

양심은 헬라어로 함께한다 라는 뜻

양심은 공동의 지식 공동의인식 의 뜻으로 인간모두가 공동으로 갖는지식이란 의미이다

공의를 양지양는 이라고 맹자는 정했다. 이말은 배우지 않아도 알고 습관적이지 않아도

능하다는 것 양심은 선천적으로 갖고있는 기는이다. 경험하기 이전에 선행적으로

지니고 있는 하나의 능률이다.

양심의 기능은 거의 본능적으로 발휘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8 :9 양심의 가책 ( 간음한 여인 )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 먼저 쳐라할 때

무리는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부터 아이까지

돌아가니라.

 

5 대 양심의 가책은 무엇인가 ?

 

1 ) 죄책감을 준다 = 자기 행위에 대하여 책임감으로 온다 부채를 진 채무자가 갖는 부채감과

같다.

2) 고독감을 준다 = 가족과 자식이 있어도 외롭다

3 ) 폭로감을 준다 ( 영심의 가책 ) 자기 행위가 폭로 될것같은 두려움이 있다.

4 ) 무력감을 준다 = 삶의대한 의욕이 없다

5 ) 절망감을 준다 = 절망감이 죽도록 임할 때 죽음 까지간다.

 

바로 하나님을 떠난 것은 인간으로 마음중심에 마귀가 찿아와서 나를 좌절시킨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한다 이것이 복되다

양심의 가책의 결과는 하나님을 찾고 회개하고 통회하는 베드로의 사람이 있고,

자신의 길을 찾는 가롯유다의 사람이 있다.

양심의 3 대 작용

 

1 ) 양심의 지적작용 = 주지성이다

주지성은 양심이란 단어가 함께한다 라는 뜻

공동지식 이라는 , 양심은 바르고 그릇됨에 인식 , 선하고 악한것에

대한인식 판단의 지적작용을 한다 도덕적 인식 으로서 양심의 지적

인식은 행위이전에도 있고 행위 이후에도 있다

 

2 ) 감정적 작용 ( 주정설 이다

도덕적 인식에 대해서 , 행위에 대해서 쾌감을 하고 있다

눅 6 :32 죄인들도 사랑하는자를 사랑한다

이것은 양심적 , 감정적 작용이다 베드로는 3 번 부인 했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심히 통곡했다.

 

3 ) 의지적 작용 = 주의설이다

행위로 바로 직전에 작용하는것인데 주의설 이라 한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 할 때 무리가 물러간 것은 의지적 양심이 작용한

것이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양심에 의해서 의지덕 작용을 했다

기독교 인들은 양심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살아갈 때

주정설, 주지성, 주의설,

 

* 양심의 3 대 기원은 언재인가 ?

 

1) 양심 신성설 = 양심은 신의설이다.

양심은 인간에 의해서 기원 된 것이 아니고 인간 이성의 초월자인 존재자

로부터 인간이 내린설이다. 가르치지 않았는데

동양에서는 하늘의 설이라 한다.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설이라고 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에 숨었다.

하나님의 양심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 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 윤리학적으로 해석한다.

설교도 하나님의 소리

성경도 하나님의 소리

양심도 하나님의 소리

 

2 ) 양심 능력설 = 인간의 직각적으로 선과악을 판단할수 있는 신적능력이 있다.

양심이 거리낌 없이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가면 능력이 나타난다

 

3 ) 도덕 의식설 = 양심은 통일된 절제 의식에서 발생하는데 양심은 도덕적 작용에 의한 양심

 

마 27 :3 ~5 예수를 판 유다가 스스로 뉘우쳐서 은 30 게를 도로 갖다 주면서 내가

무고한 자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면서 은을 성소에 던지고 목매어 죽었 다 가롯유다도 양심에 의식설이 있었다.

 

양심의 가책이 아니라 도덕 의식이 그로 말미암아 지정의 절제 통일된 의식이 결과적으로

도덕 의식설이 하나님 판단에 의해서 자신 스스로 자기에게 형벌을 주고 포기한 것이다.

 

* 객관적 판단의 3대 표준 *

 

1) 판단하는 동기론 = 동기주기 (* 행위 이전에 품성을 중요히 여긴다 0

2 ) 판단하는 결과론 = 결과주위

3 ) ? 비데오 테이프가 끈꼈다

 

악한 품성의 사람은 말하는것이나, 행하는 것이나 다 동기가 잘못된 것이다

오늘날 현대교회도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 미워하고 하는 것 좋은 일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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