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 대학교-연경 신학교 학술교류협정체결.

by Admin posted Sep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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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신학교류 활로 열다.
예슈아 대학교-연경 신학교 학술교류협정체결.
신학을 통한 미국과 중국의 교류가 활성화 되게 되었다.

예슈아대학교( 현베드로 설립총장)과 중국 연경신학교(위신리 총장)은 2009년 9월7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교수 학생 공동연구 교류를 비롯 중국 목회자 교육지원등 다양한 협력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총장  백라헬 상담대 부총장,  김건상 대외협력 처장,  김애린 디렉터 등은 연경 신학교와 학술료류 협정체결을 위해 북경을 방문해 연경신학교측의 교수단과 협의와 친교를 나눈후 학술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미국의 여러 신학교들이 연경 신학교와의 교류를 추진했다가 번번이 성사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슈아대학교는 달라스/훌러/에 이어 세번째로 학술 학위 협정체결에 성공하였다.

연경신학교는 중국 북쪽지역의 목회자 양성을 위해 1988년 북경신학교와 단진 신학교를 통합하면서 탄생하였다.
중국 북쪽 10개성과 2개 도시를 책임지며 지금까지 5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2005년 부터는 신학사 학위를 수여하면서 중국을 대표하는 신학교로 자리 잡았다.

예슈아 대학교는 전세계 75개 위성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버 인터넷 교육을 통하여 3,5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아프리카/ 중미/ 인디아/ 중국/ 남미/ 러시아 등의 학생들에게는 전원 풀스칼라쉽을 수여하고 있으며 한편 중국목회자 양성을 위해서 신학대 박사원장/ 상담대 박사원장 2명의 교수를 특파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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