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YESHUA* saying:
*All authority in heaven and in earth has given to me.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YESHUA* and of the Holy Ghost.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even to the end of the World. Amen.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End Time
The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In Season, Out of Season,
*Listen ! or Not !
*Preach ! The Word !
*Occupy ! The World,
*Intercept ! The Kingdom of Heaven.
Yeshua Shalom !
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예슈아*는 구원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 에서 못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말씀 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
리라 하시니라”
명령 하시고 예수님은 승천 하셨습니다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천번(1000)의 제사보다는 한번(1)의 순종을 더귀히 여긴다는 말씀 입니다 따라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지구촌70억인류에게 종말의 구원 멧세지를
전하는 地上大命 宣言文
End Time
*The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역사의종말
*지상대명 선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파 하라 !
*세상을 점령 하라 !
*천국을 침노 하라 !
*YESHUA* Shalom !
# The Feasts of Yeshua and Gods Redemption History #
#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구속사 #
*신구약 66권 성경의 저자는 "성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은 옛 언약으로서 모형 이요 신약은 새 언약 으로서 원형 입니다
*구약은 그림자로서 예언이요 신약은 실체로서 성취 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예언과 성취로 통일체로서의 연속성을 갖습니다
*말씀의짝*(Pair of the Word)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 짝이 없을까요 ?
*구약의 짝은 신약이듯 성경의 모든말씀은 자세히 살펴보면 다 짝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짝이란 세상에서 말하는 암 수를 두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성취되는 실체를 짝이라고 하는것입니다
# Consentaneity of The Feasts of Yeshua and Gods Redemption History #
#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구속사의 일치성 #
1.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나란히 같이 가는 환상의 짝궁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여호와의 절기는 장래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구속사의 그림자 인 반면
3.하나님의 구속사는 성취된 여호와의 절기의
실체 몸통 입니다
골2:16-17
"모든 절기는(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요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절기 :오순절과 절기: 나팔절 사이넉달동안은 절기가 없습니다 이 넉달동안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영혼구원 농사 기간" 으로서 신약교회 2000년 기간을 말합니다
*봄의 절기가 "이른비"라면
*가을의 절기는 "늦은비"
*여름의 넉달동안은 "소낙비"로서 지구촌 70억 인구를위한 "이방인 추수의 절기" 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을 맛보지않고 들림을받은사람은 에녹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단 두명뿐 입니다
*에녹선지자는7년환난전 예수님 공중재림시 들림을 받게될 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이방신부들을 예표하며
*엘리야 선지자는7년환난중 들림을 받게될 7년환난 "전 3년반" 환난사역자들을 예표 합니다
*요한계시록 의 두증인 에녹과 엘리야 그리고 144.000 이스라엘의 전도자가 7년환난"전 3년반"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엘리야 의 문하생 엘리사 선지자는 7년 대환난 중 "후 3년반" 환난 사역자 들을 예표 하며 7년환난"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Yeshua Ha' Mashiach !
*예슈아*는 구원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람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 에서 못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תשווע
האבא שלי נמצא שם
אני אשמח ללכת
תשווע תשווע תשווע
*예슈아 !
*아비누 쉐바 솨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예슈아 ! *예슈아! *예슈아 !
Yeshua !
*My Father is there !
*I'd love to go !
*Yeshua ! *Yeshua ! *Yeshua !
*예슈아 !
*내 아버지 계신 그곳 !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 *예슈아 ! *예슈아 !
*구약의 나팔절과 신약의 공중재림 을 함께 짝을 이룬것은 다음과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첫째:여호와(예슈아)의아홉(9)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전히 일치 하기 때문 입니다
#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구속사의 일치성 에관한#
*성경의 가르침*
스가랴14:16, 20-21
16:"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20:그 날에는 말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21:예루살렘 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느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천년왕국시대에는 초막절 제사 예배를 여호와께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위의 말씀중에 남은 자란 지구촌의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에 동원되었던 열국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어느 한 열국 민족을 말하며 또한
* "그 왕 만군의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는 말씀은 예수그리스도 통치의 천년왕국 시대에 동물의 제사법이 복원될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막절과 천년왕국은 환상의 짝궁 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재림의 세(3)절기의 짝은 무엇일까요 ?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 매릭( Automatic) 자동적으로
1).나팔절의 짝은 공중재림
2).속죄절의 짝은 지상재림
3).초막절의 짝은 천년왕국
4).수전절의 짝은 새 하늘과 새 땅 /
새 예루살렘 으로 확정 됩니다
*여기서 절기의 짝궁을 *하나님의 구속사* 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란 *하나님께서 인류역사속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서* Blue Print
청사진 Master Plan을 이르는 말입니다
*절기의 짝과 하나님의구속사*
절기는 예언이요 구속사는 성취 입니다
1)첫째:부림절:하나님의시계
:역사의 표준시계
2)둘째:유월절:십자가
3)셋째:무교절:안식일
4)넷째:초실절:부활절
5)다섯째:칠칠절/오순절/맥추절:성령강림절
* 6)여섯째:이방인추수절:
넉달농사 / 신약교회2000년기간
7) 일곱째:나팔절:공중재림
8)여덟째:속죄절:지상재림
9)아홉째:초막절/장막절/수장절:천년왕국
10)열번째:수전절:새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
2) 둘째: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17절을 통하여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 다시 말하면 "장차 이루어질 일" "장래의 일 " 인 "종말의 역사를" 절기속에 그림자로 숨겨 놓았다고 증언" 하고 있습니다.
3)셋째:인류역사의척도이며 잣대인 "다니엘의 70이레" 의 70번째 마지막 한이레에 의하여, 7년 환난 전 공중 재림과 7년 환난 후 지상재림으로 양분 되면서, 이중재림론이 자연 스럽게 정립됩니다.
4)넷째: 역사의 주인공 이시요 절기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는 절기를 맞추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나팔절의 주인공이신 예슈아 는 나팔절에 공중으로 오셔서 이방신부들을 탈취하여
천상의세계로 가셔서 7년동안 "천국
혼인잔치"를 베푸십니다
반면 땅 에서는7년동안 대환난이 진행됩니다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1).여호와의 절기는 그림자로서 예언 이요
2). 하나님의 구속사는 실체로서 절기의 성취입니다 따라서
3).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영원한 짝궁 입니다
첫째:*다니엘 서9장 2절 :천사장 가브리엘의
가르침을 받은 다니엘이 예레미야 서책의
70이레의 년수 와 그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둘째:*고린도전서 15장51절: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휴거의 비밀을 밝힌것과 같은 맥락에서볼때
셋째:*골로새서2장17절:장래일의 그림자인 절기의 가르침을 통하여 절기와 구속사의 완전일치의 비밀이 밝혀진것은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종말의 때를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제정하신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구속사를 입안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 일치 할수밖에 없습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Article 82:
*The Origins of the Korean People from the Biblical Point of View*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82강: *성경적 관점애서 본 한미족의 기원
Nov.3, 2013 The Tenth Lord's Day after Rosh Hasahnah.
*오늘은 절기 강해설교 이백 마흔 여섯 번째(246) 시간으로서 주후2013년11월3일, 11월 첫 째주"유대
력5774년""신년절RossHashana나팔절후열번째 주일예배25분 강해설교 입니다
*세계의 Dispora 동이족의 후예
한 민족의 기원과 흩어짐
*성경적 관점에서본 한민족의 기원
1.하나님이 가라사대 성부,성자,성령,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1:31)
2.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창2:22)
3.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4:25-26)
4.에노스-게난-마할랄렛-야렛-에녹(승천:창조원년 987년)-므두셀라(969세 향수/ 뜻:홍수)-라멕-노아-셈
5.노아 홍수(창조원년:1656.2.17/ BC2458년)) 이후의 셈의 계보
*에벨의 장자 벨렉의 계보:
창10;21, 25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1):노아-셈-4대(에벨)-
5대(장자:벨렉)-9대(데라:우상장수)-10대(아브람-아브라함)-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세계
*에벨의 차자 욕단의 계보:
창10:26-30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13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2):노아-셈-4대(에벨)-5대(차자:욕단)-6대(13아들)
*13아들의 거주지역:
*메사에서 부터 스발로 가는길의 동편산 (창10:30):
*동편으로 동편으로이동 *파밀고원을 지나 *천산 산맥을 넘어 *태백산(백두산)신단수에 자리잡은곳이 *단군왕검의 고조선 입니다
*단군은 제사장중의 한 사람 입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제단 *고인돌*의 전세계 6만기중의 70퍼센트 4만기가 한반도와 만주에 포진 되어 있습니다
*욕단:1.동이족의 조상 2.단군조선의 시조
*알이랑(아리랑):욕단의 후손이 하나님을 그리워 하며 부르는 찬송
*스발로 가는길의:
*스발-----시발----시베리아----
서울(한국의 수도)
*백의민족 동이족의 후손들이 즐겨 입었던
*흰옷*은 우리 주님 *예슈아*께서 늘상
입으셨던 흰 세마포를 예표 합니다
고조선을 건국한
욕단의 13아들의 후예:
고조선 시대는 우리들의 환상의 세계입니다. 단군신화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우리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지만 그 실체에 대해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고조선의 단군(檀君)이란 이름은 제단을 쌓는 자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들 즉 제사장을 예표 합니다. 고조선의 유물가운데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제(祭)를 올린 천단제(天檀祭)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건국 기념일을 “하늘문이 열린날” 개천절(開天節)이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유대인들만이 유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건국기념일을 개천절(開天節)이라 하여 축하하는데 이 말을 사용하는 민족은 오직 한국과 유대나라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계시록에는 하늘문이 딱 2번 열립니다
첫번째:계4장1절에 “그 음성이 가로되 요한아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 이문이 바로 휴거의 문인 것입니다
두번째:계19장11절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예수그리스도의 지상강림 하실 때 하늘문이 열리는 장면입니다
고조선은 당시에 중국대륙을 비롯하여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고조선 시대의 유물로 대동강 유역 평양근교에서 출토된 기와에 고대 히브리어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할 때부터 벽돌을 굽는 사역을 감당했기 때문에(출5:) 기와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후손들이 모국어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와에 고대 히브리어의 문형을 새겨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지금도 중국 서북부의 도화촌(陶瓦村)에 오래된 유목민들이 살고 있는데 이 종족의 어린이들의 복장이 신비롭게도 한 민족의 색동옷과 너무나 비슷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고유 명절이나 축제의 날에는 색동옷을 입는 오래된 전통과 풍속이 아직도 그대로 전래되고 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색동옷에 대하여서는 야곱의 아들가운데 특별히 요셉을 사랑하여 채색옷을 입혔다(창37:3)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오랜 전통가운데 팥죽을 먹는 습관이 전해지고 있는데 유대인의 풍속과 너무나 비슷하다고 합니다. 창세기에서는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기 위해서 팥죽으로 유혹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금도 유대인들은 팥죽을 먹는 풍속이 그대로 전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고대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 민족이 되어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한민족을 통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바라보게 됩니다. 고조선의 단군신화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비롭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원대한 구속사적 역사에 경탄할 뿐입니다.
AD42년 사도 도마의
고대 기독교 가야국 건국사역
*사도 도마의 고대 가야국 건국사역 기간
*AD. 41.7-AD.47.8 *만 6년간 사역후 인도로 귀국 *마드라스에서 창에 찔려 순교
*김수로왕은AD.42넌3월3일(음력)계욕일에 사도 도마에게 세례받고 거듭난지 12일 만인 3월15일(음력)왕위에 등극함으로서 "물고기의 나라 가야국을 기독교 국가로 창건합니다
*인도 아유타 왕국의 공주 허황옥은 AD.48년사도 도마의 중매로 김수로왕과 결혼
10명의 왕자와 2명의 공주를낳고 157세까지향수함
*김수로왕의 딸인묘견공주는 서기 103년
일본 야마이왕국의 초대여왕 으로 등극함
*한반도의 고대국가인 가야국이 기독교 국가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가야문화 연구가 조국현 목사는 기독문화 세미나를 통하여 “사도 도마가 인도를 거쳐 가야국에 들어와 전도를 했다”고 피력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이었던 도마가 인도로 건너가서 선교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선교학적 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서도 많은 증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도 도마에 대한 기록으로는 “도마행전과 도마복음서”가 있으며 인도에는 선교의 발자취가 지금도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인도의군다포로스(Gundaphorus)왕의 사신인 합반을따라 인도에 와서 복음을 전하다가순교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증명되면서 인도뿐만 아니라 그 당시 인도와 교류가 있었던 가야국에도 왔을 것이라고 추정하여 봅니다. 왜냐하면 경북 안동 평은동에 있는 분처 바윗에서 도마상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1986년에 기독교 사학자인 유우식 장로에 의하여 도마상이 발견되었는데 “두 손을 가슴에 대고 있는 모습과 히브리적인 발상인 발가락을 선명하게 표현한 형상이며 무엇보다 히브리어 문자가 조각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문자를 판독한 결과 글자는 네 글자로 되어 있고 뜻은 “도마의 손과 눈”이라고 판명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가야국의 김수로왕의 왕비가 된 허황옥은 서기 48년에 인도 아유타 왕국의 공주이었다고 합니다. 인도의 공주가 어떻게 해서 가야국의 왕비로 오게 되었는지 수수께끼와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로 들려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증명하는 유물로서는 경남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김수로 왕릉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김수로 왕릉에는 한반도 유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희귀한 문양들이 새겨져 있는데 코끼리와 연꽃과 오병이어의 물고기 문형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코끼리의 문형은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도의 향취가 풍기는 이국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한 물고기 문형에 대해서는 로마시대에 핍박을 받던 그리스도인들이 비밀표시로 사용되었던 것을 상기하게 합니다.
*영화:쿼바디스
로마시대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서운 박해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비밀표시로 사용된 것이 물고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스 크리스토스 데오스 휘오스 소테르
즉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라는 고백입니다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Christ !
각 단어의 첫 머리글자만 모으면
바로 "물고기(잌투스)"라는 단어가 됩니다.
Ιησoυs(예수스,예수)
Χχριστοs(크리스토스,그리스도)
Θεοs(데오스,하나님)
Υιοs(휘오스,아들)
Σωτηριαs(소테리아스,구세주)
ΙΧΘΥΣ(잌투스.물고기)
*물고기의 헬라어는 “익투스”로 이 말의 첫머리 글자를 풀어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요 구세주”라는 뜻이 됩니다.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Christ !
그러므로 그 당시에 물고기의 형상은 기독교인을 지칭하는 대표적인 암호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가야국의 김수로 왕릉에 조각되어 있는 물고기의 문형은 기독교적인 상징으로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김수로왕의 왕비가 된 허황옥은 인도에서 이미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인도에는 사도 도마에 의하여 복음이 전파되었고 교회가 크게 융성했기 때문에 아유타 왕국의 공주인 허황옥은 기독교인이었음을 추측하게 됩니다.
한민족의 정체성(1)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홍수 심판으로 모든 인간이 멸절되었고 오직 노아 가족 8인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모든 인류는 노아의 후손들을 통하여 형성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한국 민족의 뿌리도 분명히 노아의 후손들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근원을 추적하는 일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과연 우리 민족의 시조는 누구이며 그 근원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고대 역사에는 우리 민족의 근원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군신화를 통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악이 관영하므로 BC2458년경에 물로 온 지구를 심판하시고 인간을 멸절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의인으로 인정받았던 노아만이 하나님의 명에 의하여 방주를 만들고 그의 가족8식구만이 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40일 동안 주야로 비가 내려 164일 동안 온 땅이 물에 잠겼고, 물이 빠진 후 방주는 아라랏산 정상에 정착하게 됩니다.(창8:4)
노아는 아라랏산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고,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축복하시고, 다시는 물로 인류를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무지개로 언약을 삼으셨습니다.(창9:13)
학계의 계산에 의하면 고조선의 건국이 BC2333으로 추정하므로 바벨탑 사건이 일어 난지 불과 25년 후에 만주에 도착한 셈족의 후손들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고 봅니다.
*연대순으로 보면
1.2458년 2월17일: 노아홍수 터짐
2.2458년 7월17일: 방주 아라랏산 정착 100넌이 지나서
3.2358년: 바벨탑사건 일어남 25년이 지나서
4.2333년: 욕단의 13아들이 고조선을 건국함
*강화도의 마니산에는 단군의 왕검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쌓은 천제단(天祭檀)이 유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2000년 동안이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던 민족이었는데 왜곡된 역사로 인해 우리의 진실을 잃어버리고 오히려 불교와 유교가 전통 종교인줄 착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원래 하나님을 믿던 민족이었고, 노아의 장자인 셈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정통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예는 고인돌을 통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발견된 지역으로 전 세계의 고인돌의 약70%가 한반도와 만주 땅에 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고인돌은 죽은 사람을 위한 무덤이라고 생각하여 왔는데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고인돌은 무덤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한 제단이었다고 합니다.
제단 위에 제물을 올려놓고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는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 전 지역에 고인돌이 산재되어 있는 것을 보아서 조상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종교적인 민족임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약 3만여 개의 고인돌이 있는데 전북 고창군과 전남 화순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의 고인돌 유적 등으로 지난 2000년도에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기도 했습니다.
한민족의 정체성(2)
옛날부터 마을의 언덕 위에는 몇 백 년 묵은 고목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고목나무를 마을 사람들은 토지와 부락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삼고 돌단을 쌓고 절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에 천연기념물(273호)로 지정된 느티나무가 마을의 수호신으로 주민들이 복을 비는 서낭당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사학자 최남선 선생은 “단군은 신단수(神檀樹)아래 제사를 지낸 제천자(祭天者)이었다”고 말합니다. 지금도 시골의 산길을 가다보면 돌을 쌓은 서낭돌무더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돌단을 쌓고 절하는 것은 하늘을 숭상하고 자연에 경배하는 원시 신앙의 원형일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고조선 시대로부터 유일신을 믿던 경건한 민족이었음을 많은 고증들을 통하여 증명하고 있습니다. 단군이 천신(天神)에게 제사를 드렸던 천단(天壇)의 제단이 있었고 생활의 풍속가운데도 기독교적인 요소들이 많이 전승되어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에 어떤 시냇물이든지 십자가를 긋고 그 물을 자유롭게 마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시냇물이든지 십자가를 긋고 그 물을 마시면 해독이 된다는 풍속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일신에 대한 종교의식은 사라졌지만 그들이 남긴 문화와 풍속은 전승되어 내려왔다는 사실입니다.
*고조선과 가야국에 욕단의 후예 들이 들어 왔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았다면 왜 그들에 대한 문서나 자료가 전무한 것인가?
그 당시의 기독교적인 문서나 자료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삼국시대에 불교가 호국종교가 되어 다른 종교들을 말살하려는 정책과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기독교적인 모든 문서와 자료들은 다 소각되었지만 돌로 만든 비석이나 기구들은 땅 속에 묻혀 있다가 최근에 와서 발굴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는 고려 말에 승려인 일연 김견명이 저술한 삼국유사(三國遺事)와 고려시대의 장군이었던 김부식이 저술한 삼국사기(三國史記)가 있는데 이것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윤회설을 입증하기 위하여 인간의 조상이 곰이었다는 근거 없는 설화를 넣어 역사를 왜곡시켰던 것입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환웅(하나님의 아들)이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면서 굴속에서 견디라고 했는데 곰이 21일 동안 견디므로 여자가 되었고, 여자는 사람으로 변한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왕검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삼국사기는 고려 17대 왕인 인종 때에 김부식이 삼국시대에 대해 저술한 가장 오랜된 역사책입니다.
삼국사기는 불교와 유교적인 관점에서 저술하므로 고조선 때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단군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 몽땅 누락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를 왜곡하였지만 중국에 있는 우리 민족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은 결코 변경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중국의 고대사에는 분명히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숭상한 경건한 민족이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록에 의하면 “시월이 되면 반드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말씀을 읽으며 밤에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데 이를 무천(舞天)이라”했습니다.
중국의 삼국지에 의하면 “성마다 한 사람을 세워 천신(天神)께 제사를 주관하게 했는데 이를 천군이라 했고 그 제천자(祭天者)를 수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전에 이 땅에 들어와 한국인의 풍속과 정서에 깃든 일종의 토속화된 종교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고대 역사를 추적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찬310
입례송:마13:25,29,30
찬308
찬1
예배의 부름:약5:7-8
주기도송
교독문 65 감사절2
목회기도:사43:5-6
찬405
찬311
찬312:1절,6절
거룩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