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주 역사의 분기점 E *만왕의 왕:예수님 영광의 부활 1.석가가 부활한 적이 있는가 2.공자가 부활한 적이 있는가 3.마호멭이 부활한 적이 있는가 4.천국은 우주에 실재하는 별이다 5.지옥은 지구촌 땅속에 있다

by Admin posted Ap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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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마흔 한 번째 (541)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서른 네 번째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4월 5일 첫 번째주 종려주일 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천군들아 천사들아 이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 함께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부를 지어다

 아멘!

환희의 승천의 노래’

                                작사:성령

작곡:예슈아

   채보:현베드로

 

*천군들아 천사들아 이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 함께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부를 지어다

 아멘!

 

아 아 아 멘!

 

지극히 높은 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천손민족-한 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 Hallelujah

*예슈아 하맛시야 - Yeshua Ha’ Mashiach!

*예슈아 멧사야 -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Invitation

초청장

Welcome My Lord! Yeshua

예슈아 나의 주님! 어서 속히 오시 옵소서

 

*전세계 77억 인류들의 영원이신 주님

 오늘 성령님과  함께 수호천사 가브리엘 미가엘을

 대동 하시고

 

*두 그룹천사의 바람날개 / 하나님의 전용열차 /

황금마차를 타시고 뉴욕도성에 있는 예슈아 선교

교회에 오셔서 좌정 하옵소서

 

*머리숙여 인사*

 

지극히 높은 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천손민족-한 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 Hallelujah

*예슈아 하맛시야 - Yeshua Ha’ Mashiach!

*예슈아 멧사야 -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2020 우주 역사의 분기점:예수님의 명령>

*주의종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천손민족 축복*

 

#하나님께서 9천만 한민족에게 주시는 말씀#

역대상4:9-10

 

9: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천손민족 한민족이여! 복에 복을 받을 지어다

 

2.한민족의 지경을 넓히사 천안문 광장 / 연해주

 일대 / 동북3성 / 길림성 요령성 흑룡강성을 되찾아 주시 옵소서

 

3.주의종 현베드로 총장목사께 주신영감,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 만수대에 예수님 동상건립과 금수대 궁전자리에 예수님 성전을 건축케 하옵소서

 

4.주의종 전광훈 목사님께 주신 영감, 서울에 새 예루살렘 기독청을 건축케 하옵소서

5.평양과 서울에서 히브리족속 형 벨렉과 아우 욕단의

일곱째 ‘디글라’가 서로 얼싸안고 춤추게 하옵소서

 

6.북한의 김정은, 남한의 문재인 두 지도자가 모두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7.기독 자유 통일당의 이름대로 기독교로 남북이 복음화 통일을 이루어 세계 복음화의 첨병으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천손민족 한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지극히 높은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한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거짓 선지자*

**로마 교황이 수행할 기상천외한 사건들**

 

첫째:3월15일 기도의 날 선포 <트럼프 대통령>

둘째:4월15일 유월절 보혈의 날 선포 <예수님 왕중왕>

셋째:4월15일 예수님의 유월절 보혈이 지구를 강타했다

넷째:4월15일 중국우한 염병이 예수님의 유월절 보혈에

      먹혀 버렸다

다섯째:4월15일 대한민국 총선

여섯째:5월14일 로마 교황의 초청장 

일곱째:5월14일 바티칸 세계 지도자 연합식

여덟째:6월23일 종교통합 언약식

아홉째:6월23일 제3성전 건축 승인 

열째:8월28일 성전기구정결:붉은 암송아지 

열첫째:8월29일 세계평화:기원제사

 

***2년전의 Agenda***

 

지금으로부터 2년전 부터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 로마교황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WCC WEA NKCC Jesuit 예수회  이들은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를 이미 알고 있었다

 

*4.27-2018 남북정상 회담과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

<문재인 대통령 만찬 환영사>

 

김정은 위원장의 용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분단의 상징 판문점은 세계 평화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김 위원장과 나는 진심을 다해 대화했습니다. 마음이 통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한반도에서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 공존하는 새 길을 열었습니다. 남과 북이 우리 민족의 운명을 주도적으로 결정해 나가고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함께 받아 나가야 한다는데 함께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어갈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습니

우리가 함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됐습니다.

 

 

 

 

2020-4-9

설교 제목

#2020 우주 역사의 분기점 E

*2020 우주 역사의 분기점 E  

*만왕의 왕:예수님 영광의 부활 

 

1.석가(釋迦)가 부활한 적이 있는가 

2.공자(孔子)가 부활한 적이 있는가 

3.마호멭이 부활한 적이 있는가 

4.천국은 우주에 실재하는 별이다 

5.지옥은 지구촌 땅속에 있다

 

 

 

 

*만왕의 왕:예수님 영광의 부활*

 

 *예수님은 세상의 왕까지도 다스리시고 사용하시는 만왕의 왕 이십

니다

*창조주 하나님-예수님께서 인간을 찾아 오신 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세상의 수만은 종교들은 부활이 없습니다 기독교만이 유일한

 부활의 종교 입니다

.

구약의 초실절

레23:10-11

 

10: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보리*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11: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지성소를 향하여* 흔들 것이며”

 

신약의 부활절

고전15:20,23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자요

 

1. 석가(釋迦)가 부활한 적이 있는가 

    석가모니가 ( B.C. 624 ~ 544 )

    석가는 80세에 흙으로 돌아갔다

 

예수님을 예언한 석가모니

지옥 간 스님, 갔다 온 분의 증언과 부처

 

구례 화엄사에 보관 중인 불경 나마다경(38:8) 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 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왕자님이며 한 인간이셨던 싯달타 부처님은 사탄이 아닙니다.       

온 천하를 꾀는 자인 사탄이 죽은 사람으로 둔갑(遁甲)하여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이 영적 사실을 모르고 보이는 대로 자신의 체험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은 죽음 앞에서      

이 영적 사실을 깨닫고 토로했습니다.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갈래나 된다              

한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조선일보 1993.11.15 15면,동아일보1993.11.5 31면, 경향신문 1993.11.5 9면,

중앙일보 1993.11.5 23면)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했습니다.

성철 스님은 유언에서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이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이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성철 스님의 가슴의 한이 당신에게도 들려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을 운명과 사주팔자로 얽어매고 망하게 하는    

사탄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거기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성철의 운명 전 깨달음의 시 - 시사저널 담당기자가 취재]

 

석가는 원래 큰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야차)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 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성철 스님은 그렇게 운명하셨습니다.
 

이 시는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 않고서야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에는 룰(Rule)이 있고 질서가 있어 달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태어난 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두다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서 들고 태어난 것 없이 다 하나님 주신 것을 한 평생 활용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에게 속아 한 평생 사탄을 섬기고 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

행4:12

*예수밖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아멘!

 

삶도 환경도 죽음도 내 뜻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도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법(Rule)대로 되는 것입니다.

부디 따지려 하지 마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옥에서 만난 고통당하는 부처*

*3일간 지옥을 보고 온 스님의 증언*

 

미얀마(버마)에서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로(Pyan Shinthaw Paulu)입니다. (앞으로는 파울루라고 부름). 그가 체험한 것을 중요 대목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1958년 이리와디 델타(Irrawaddy Delta)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했는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 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배 타기를 그만두고 부모의 권면에 따라 불교 수도원에 들어가서 19살 때 (1977년)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U. Nata Pannita Ashinthuraya)입니다. 그 당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지도자는 사얀다우(U. Zadila kyar Ni kau Sayandaw)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도중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자로서 영원 세계(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 밑에는 송장물이 흘러 흥건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편을 바라보니까 그곳에는 무시 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그런 지옥 사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에 가까이 가서 지옥의 왕(Yama)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나는 지옥의 왕, 파괴자"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 보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얀마의 승려 복을 입은 사람이 보였는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찍한 지옥 불에 들어왔느냐? "당신은 개이냐, 사람이냐"라는 그 분의 강연 테잎이 전국에 퍼져 많은 감동은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또 한 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 Buddha)이다"라고 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라고 물었더니 지옥 왕이 말하기를 얼마나 착한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 곳을 보니까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 상처가 보이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하니까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 미얀마의 혁명가이며 지도자이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 다음 또 한사람을 보았는데, 키가 크고 갑옷을 입고 큰 칼과 방패를 가졌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데 그 사람은 "골리앗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와 있다. 너는 지금 골리앗과 다윗이 누군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지옥의 왕이 "너도 이 곳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래서 "아니오. 구경만 하겠습니다"고 했더니 "네 말이 맞다. 지옥에 올 사람의 명부에 네 이름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왔던 데로 돌아가라고 하더랍니다.

  한 곳에 이르니까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했습니다. 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가는 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오른쪽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얼마를 가니 베드로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후에 가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하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하는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 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살았다" 하는 데도 멀리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을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서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 말라고 프라스틱이 깔려 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 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 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스님의 증언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실화입니다. 저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이론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실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세에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늦기 전에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옥에 가기 전에 구원해야 합니다.자기도 구원 못시키면서 지옥에 가서 돕겠다는 것은 속임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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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자가 부활한 적이 있는가

   

 공자[孔子, B.C. 552~B.C. 479]

 공자는 73세에 흙으로 돌아갔다

 

  *유교창설 공자는 동이족-한민족 출신*

*동북공정-중국에 의해 날조된 한민족 역사

*조선공정-일본에 의해 날조된 한민족 역사

예:

돈화에 있는 광개토 대왕비 탁본 글자를 바꿔치기 했음  

 

*이을형 교수의 ‘법과 정의*

 

*중국문화를 연 은(殷)의 순(舜)과 공자도 한민족(韓民族)

 

우리 역사는 사대주의와 패배주의에 주눅 든 자들에 의해 완전히 왜곡·변조돼 왔다. 오늘은 최인선생의 연구한 내용을 참조·인용해 글을 쓰고자 한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일찍부터 중국대륙을 호령했을 뿐 아니라 중국문화를 요·순에 앞서 창설한 인류사상 최초로 등장한 문화민족이다. 이는 이미 중국사학계의 제1인자인 사마온공(司馬溫公)과 중국문화의 대종사(大宗師)인 공자(孔子)의 견해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다시 말해 사마온공(司馬溫公)은 요(堯)에 대해 도당씨(陶唐氏)라고 간단히 언급하고 순(舜)에 대해 유우씨(有虞氏 上,下) 양편으로 자세히 언급했다. 그리고 공자가 계고록유우씨 하(稽古錄 券四 有虞氏 下)에서 “순(舜)같은 대성인(大聖人)은 후세에도 다시 출생 할 수 없다”는 최고의 찬양을 했다. 이상 두 사람의 견해는 실제로 중국문화를 개척한 자는 요(堯)가 아니고 순(舜)이라고 가르친 것이다.

 

맹자는 이루장(離婁章)에서 순(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 말하고 또한 사기(史記卷一, 五帝本紀第一)에서도 순(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한

 

서전태서장(書傳泰誓章)에 수유억조이인(受有億兆夷人)이라고 했다. 은왕 주(殷王 紂)가 동이인 억조(東夷人億兆)를 거느리고 있다고 한 것이다. 억조(億兆)는 국민을 말하는 것이다. 은(殷)의 국인(國人)은 ‘동이(東夷)의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또 춘추좌전(春秋左傳, 三十七)에서 소공사(昭公四)에는 은왕 주(殷王 紂)가 동이(東夷)와 상극(相克)돼 멸망했다고 한 것이다. 상극(相克)은 불화(不和)요 불화(不和)는 선한정치를 못해 인화(인화)를 잃은 것을 말한다. 은왕 주(殷王 紂)가 그 국민인 동이(東夷)를 잘 다스리지 못해 멸망했다고 한 것이다.

 

은(殷)의신화(神話)도 한민족(韓民族)의 난생설(卵生說)과 같다

 

은(殷)의 신화(神話)가 난생설(卵生說)로서 한민족의 신화와 동일하다. 또 은인(殷人)이 한민족가 같이 백의(白衣)를 입는 것에 대해서도 중국사가(中國史家) 임혜상(林惠祥)과 중국문인(中國文人) 전사년(傳斯年)은 은인동이설(殷人東夷說)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예기단궁편(禮記檀弓篇)에 공자가 은인(殷人)이라 자칭하고 또한 사기(史記) 사기권(史記卷 四十七,)에도 공자가 은인(殷人)이라 적고 있다. 즉, 공자세가(孔子世家 第十七)에서 은인(殷人)임을 말하고 있다. 공자(孔子)는 중국의 한민족(漢民族)이 아니라 엄연한 우리민족인 한민족(韓民族)인 것이다. 따라서 중국문화를 개척한 자가 우리 한민족(韓民族)인 (舜)이요 중국문화의 총본산인 유교(儒敎)를 창설한 공자가 중국의 한민족(漢民族)이 아니라 다름 아닌 한민족(韓民族)인 것이다. 이는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유교는 한국사상(韓國思想)을 계승 한 것이다. 유교(儒敎)가 한국인에 의해 창조된 사실은 유교(儒敎)가 한국 사상을 계승했다는 것을 추정 할 수 있다.

유교(儒敎)가 한국사상을 계승한 것이라는 것은 긍정적인 실증(實證)이 있다. 사대주의자(事大主義者)와 패배의식에 절여 있는 학노(學奴)들은 아니라고 할 지 모르나 유교(儒敎)의 주지(主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유교(儒敎)는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사상(人間思想)이다. 유교의 주지(主旨)가 바로 인(仁)이다. 인(仁)은 인간을 사랑하는 한국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을 계승했다. 논어(論語 卷六, 雍也第十六)에 인자락산(仁者樂山) 인자수(仁者壽)라고 했다. 인자(仁者)는 산을 즐기고 장수(長壽)한다고 한 것이다.

 

중국문화 개척한자는 요(堯)가 아니고 동이족(東夷族)인 순(舜)이다

 

이에 대해 주자(朱子)가 인자(仁者)는 의(義)를 위해 산같이 부동(不動)하므로 산을 즐기고 인자(仁者)는 유상(有常), 안정(安靜)하므로 장수한다고 해석했다. 이는 잘못 해석한 것이다. 인(仁)과 의(義)는 다르다. 맹자(孟子, 公孫丑章句上)에 보면 측은한 마음을 인(仁)이라 하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의(義)라 구별했다. 또한 삼동계(三同契, 君子居其實, 第十六章)에는 인(仁)은 덕(德)을 설(設)하고 의(義)는 형(刑)을 설(設)한다고 해서 구별했다. 그러므로 인(仁)과 의(義)가 다르다. 그리고 산(山) 같이 부동(不動)함은 튼튼한 의지로서 용(勇)에 속한다. 주자(朱子)의 해석은 의용(義勇)에 속한 것이요. 인(仁)을 해석한 것이 아니다. 중국은 역사상 인자(仁者)가 장수한 일이 없고 도리어 불인자(不仁者)가 장수했다. 포박자(抱朴子, 內篇 卷之七, 塞難)에 보면 인자가 반드시 장수하고 우인(愚人)이 반드시 조사(早死)하는 것이 아니다. 덕이 높은 철인이 청수(淸秀)하고 건실치 못함으로 백우(伯牛)가 불치의 병에 걸리고 자하(子夏)가 눈이 멀었다. 반면에 우인범부(愚人凡夫)가 200년에 가까운 수를 누렸다. 즉, 도척(盜跖)과 장교(莊蹻)같은 극히 흉악한 자가 백발(白髮), 황발(黃髮)의 장수를 누렸다고 한 것이다. 눈이 먼 자하(子夏)는 공자의 제자로서 인자(仁者)의 칭(稱)이 있었다. 특히 공자가 그 수제자 안연(顔淵)을 인자(仁者)라 극히 찬양했다.

 

그런데 인자(仁者)인 안연(顔淵)이 조사(早死)함으로 곡지통(哭之慟) 했다고 논어(論語 卷之十一, 先進 第十一)에 있다. 너무 슬퍼서 마음을 걷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공자가 도척(盜跖), 장교(莊蹻)같은 불인자(不仁者)가 장수하고 인자(仁者)라고 칭하는 그 제자 자하(子夏)가 눈이 멀고 인자(仁者)라고 극히 찬양한 안연(顔淵)이 조사한 것을 보면서 인자가 수(壽)한다는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자(朱子)의 해석은 그릇된 것이다. 한국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이 신선사상(神仙思想)에서 나오고 신선사상(神仙思想)이 산악사상(山岳思想)에서 나왔다. 즉, 한국 인간사상(人間思想)이 산악사상(山岳思想)에서 개화(開花)됐다. 그러므로 한국의 인간주의자(人間主義者)가 산을 즐겼다고 최인선생은 그의 저서 ‘한국의 재발견’ 제9장 1절에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사상(人間思想)을 인(仁)이라 칭한다. 이를 본 공자(孔子)가 인자(仁者)가 산을 즐긴다고 한 것이다. 또한 한국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의 모체인 신선사상(神仙思想)의 본질이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장수를 탐구하는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한국의 인자(仁者) 즉, 인간주의자(人間主義者)가 장수의 술(術)을 탐구하는 것을 본 공자(孔子)가 인자(仁者)가 장수한다고 한 것이다. 이에 반해 주자(朱子)는 소위 대중화사상(大中華思想)에 편향(偏向)해 중국을 높이고 한국을 하시(下視)했다. 그리하여 고문(古文)을 해석하는데 한국을 말살하기 위해 무리한 해석을 하는 악습이 있다. 인자낙산(仁者樂山) 인자수(仁者壽)에 대해 위와 같은 그릇된 해석을 한 것이 이런 배경이다. 이 같은 해석에 대해 최인선생은 주자의 해석을 배격하고 새로 해석했는데, 최인선생의 주장이 정당한 것은 중국의 학자들과 문헌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유교(儒敎)는 한국사상 계승해 창조한 것*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가 공자(孔子)는 요순(堯舜)의 사상을 계승했다고 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실제로 중국문화를 개척한자는 요(堯)가 아니고 동이족(東夷族)인 순(舜)이다.

 

그러면 공자(孔子)가 창조한 유교는 한국인의 사상을 계승한 것이다. 특히

허신(許愼), 서연경(舒連景) 등 중국학자가 저술한 설문문고류증(說文古文硫證)(羊部)에 “동이(東夷)는 대인(大人)이다. 동이(東夷)의 풍속은 인(仁)하다. 인(仁)한 동이(東夷)가 수(壽)하므로 군자불사(君子不死)의 국(國)이라 칭한다”고 했다.

 

공자(孔子)가 중국에서 그 사상을 보급시킬 수 없음을 개탄하고 한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한 것은 이유가 있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국의 인간주의자(人間主義者)가 불사의 신선사상(神仙思想)을 믿음으로 수(壽)한다. 공자가 한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한 것은 한국이 인(仁)을 숭배한 것을 말한 것이다. 이는 최인선생의 새로운 해석이 정당한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요컨대 유교의 주지(主旨)는 인(仁)이요 그 인(仁)은 분명히 한국인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을 계승한 것이다. 따라서 유교는 한국사상(韓國思想)을 계승해 창조된 것이다.

 

*공자(孔子)의 사상(思想)의 요점(要點)*

 

여기서 공자의 사상을 잠시 살펴보고자 한다. 공자 사상의 요점은 ‘인과 예’로 요약될 수 있다. 즉 인간의 근본 덕(德)은 사랑(愛)이고 예(禮)는 인(仁)이 객관화 된 사회규범이라는 것이다.

 

이 사상은 공자의 사후 그 한편을 강조하는 학자들의 출현으로 학파가 발생한다. 정치와 도덕, 이 두 개의 도덕을 연속시킨 것이 합리적으로 결합을 강조하게 된다. 그러나 공자는 명확한 정의(定義)를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주체적 마음가짐은 사랑(愛), 친애(親愛)의 정(情)이다. 나보다도 상대의 사람을 위해 이타적 행위를 말한다. 근본적인 덕, 즉 모든 덕을 덕 되게 하는 것으로 인(仁)의 정의(定義)는 두 사람의 사람 즉, 나와 너를 인간존재의 원형으로 해서 거기서 이상(理想)을 말하고 있다. 그 구체적 실천으로는 극기(克己=사리사욕을 버리는 것), 서(恕=너그러운 마음의 가짐), 충(忠=자신을 기만하지 않음), 신(信=타인을 기만하지 않음) 등이 있다. 공자는 이처럼 예(禮)와 인(仁)이 사회질서에 객관화 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공자시대가 주의 봉건제의 붕괴기로 실력항쟁의 시대로 되어가는 사회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약육강식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도덕과 사회도덕을 말하고 있다.

 

그의 사상을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말할 만큼 수신(修身)은 인의 실천, 구체적으로는 극기(克己), 서(恕), 충(忠), 신(信)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제가(齊家)는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의 우애와 조화 있는 가정의 수립에 있고,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는 국가의 질서와 천하 화평의 유지에 두고 정치도덕과 개인도덕, 이 두 개인과 예의 도덕을 연속시킨 것으로서 합리적 결합을 객관화 한 것은 공자의 선구적 사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공자는 당시 본가를 중심으로 몇 개의 분가가 결부해서 일문의 종족으로서 하나로 규합하기 위해서는 가족을 통일하는 률(rule)이 필요했다. 이것이 종법(宗法)이고, 이것은 복상(服喪 상호부조 등의 규정)이었다. 이는 상하의 신분적 질서나 그 생활을 규제하기 위해서 예(禮)에 의해 구성 되는데, 개인으로서의 자각이나 사고는 불충분 해 그들을 통일하는 것으로서의 권위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공자는 그 권위를 한민족(韓民族)의 사상인 천제(天帝)를 내세워 신비적인 힘을 가진 절대자로 생각했다. 이리하여 점으로서 천명을 아는 것이라는 종래의 신비적 천(天)이 아니라 더욱 합리적인 천(天)이 필요했다. 그런데 당시 천하를 통일한 주(周)는 당연 그 행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 할 이론이 필요했다. 이때 공자의 사상이 선구적 역할을 했다.

 

*개인도덕과 사회도덕 구분했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유교의 주지(主旨)는 인(仁)이요. 행동강령은 충효(忠孝)로 요약된다. 그런데 효보다 먼저 충(忠)을 내세웠다. 충(忠)은 제왕(帝王)을 높이고 받드는 것이다. 즉, 유교는 제왕을 옹호하는 군주주의(君主主義) 종교이다. 그러므로 유교문화는 천자(天子)를 존중하는 문물제도에 집약(集約)됐다. 그런데 천자(天子)라는 명칭과 그 제도는 한민족(韓民族)의 천민사상(天民思想)을 모방한 것이다. 백호통(白虎通(爵)에 “제왕은 천신(天神), 지신(地神)을 천신(天神)의 자(子)가 됨으로 천자(天子)라 칭한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자는 천신의 피를 받은 자를 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에는 천신(天神)을 받았다는 천민사상(天民思想)이 없다. 인류사상 천신의 피를 받았다는 천민사상을 제창한 자는 오직 한민족(韓民族)이다. 한국사상(韓國思想)을 계승한 유교는 한민족(韓民族)의 천민사상(天民思想)을 모방해 천자(天子)의 명칭과 제도를 제정했다. 이 사실은 중국문헌에 의해 실증이 된다. (다음 원고(32)에서 그 실증을 기술하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현재 실권을 쥐고 있는 대다수 학자라는 학노(學奴)들은 연구는 하지 않고 막대한 정부의 연구비 수백억을 받으며 생활을 하면서도 아직도 중국과 일본의 왜곡, 날조되고 변조한 역사만을 우리역사라고 ‘금과옥조’로 믿고 있다. 그들은 우리 역사를 말살하고 우리 선조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계속하고 하고 있다. 이런 실태는 참으로 참담하고 기가 막히는 천인공노할 일로서,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행위와 진배없다. 이러한 행태는 중국과 일본을 조국으로 하는 양인 것과 다르지 않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이런 만행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 못하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이러한 학노(學奴)들의 실정을 박근혜 정부는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나아가 새 정부는 올바른 역사인식하에서 역사교과서에서부터 연구기관에 이르는데 까지 대 수술을 감행해 민족혼과 역사를 팔아먹는 학노(學奴)들을 축출하고 올바른 역사를 바로 가르쳐서 ‘민족정기’를 되찾고 세계로 웅비하는 거국·거족적인 우리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3.마호멭이 부활한 적이 있는가

 

 Mahomet Mohammed 

 570년 ~ 632년

 마호멭은 63세에 흙으로 돌아갔다

 

 

*마호멭이 창교한*

**이슬람교는 사탄의 종교이다**

 

마호멭이 승천했다는것은 거짓말 이다

마호멭은 ‘메디나’ 에서 죽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무덤이 있다

 

마호메트

이슬람교의 교주

 

원음으로 무하마드(Muhammad). 이슬람교를 일으킨 아랍의 예언자. 이슬람교도에게는 최후이고 최대의 예언자이다. 메카에서 출생, 메디나에서 사망. 신에게서 받은 계시로 610년경부터 유일신 알라에의 귀의(歸依)를 설법했으나 박해를 받아 622년 메디나에 성천(聖遷, Hijra)한다. 후에,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고, 이슬람 국가의 터전을 구축했다. 마호메트에게 내려진 신의 계시는 성전 『코란』에 기록돼 있다.

이슬람교 교리는 사도 마호메트을 잘못 묘사함으로써 모독 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의 조형 표현을 제한하거나 또는 금하고 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라시드 알 딘 하마다니가 그린 『집사(集史)』 (자미 알 타와리크 Jami al Tawarilkh)의 사본삽화 (1310/11경, 런던의 왕립아시아학회와 에든버러 대학도서관)에 나타나 있고, 『미라주 나메』 (Miraj Nameh) 에도 화염모양의 광배에 둘러싸인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또한 흰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도 있는데, 여기서 화가들이 그 표현에 신중한 태도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 엿보인다. 『미라주 나메』는 예언자 마호메트의 천국과 지옥에의 신비한 밤의 여행을 표현한 것으로서, 천사에 둘러싸인 대천사 가브리엘에 선도되어, 부라크(Buraq, 여성의 머리와 노새의 동체와 공작의 꼬리를 갖는 전설상의 신령한 동물)를 탄 마호메트의 승천 장면은 장식적 효과와 극적 표현에 넘쳐 있다. 『미라주 나메』의 대표적 작품으로서는 1436년 헤라트에서 제작된 사본삽화(파리 국립도서관)를 들

 

4.천국은 우주에 실재하는 별이다

마태복음 6:9~10

   

   9: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

     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수전절:새 하늘 / 새 땅 / 새 예루살렘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은 인류의 인간 과학문명이 도달할수 없는 거리에 셋째 하늘 3층천에 있다

 

고후12:1-5

 

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참고:

첫째 하늘은 참새가 날아다니는 하늘 즉, 지구의 대기권을 말하며,

둘째 하늘은 별, 달, 해가 있는 우주 공간을 말합니다.

 

 

5. 지옥(地獄)은 지구촌 땅속에 있다

 

한문은 뜻 글자 입니다

지옥(地獄)  地:따지  獄:감옥  땅속에 있는 감옥

지옥(地獄)의 명칭대로 지구땅 아래 위치 한다는 주장이있습니다 "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저자인 Mary K, Baxter도 지옥이 지구 내부에 있다고 했습니다

단테의 지옥도 땅아래 있습니다

 

1) 내가 본 지옥(매리 백스터)

   지옥은 지구 중심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지옥은 마치 사람의 육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단다. 지구의 중심부에 등을 기대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지옥은 꼭 사람의 육체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크며,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단다. 지옥의 몸통은 지구 속에 파묻혀 있으며 팔과 다리는 지구 밖으로 크게 뻗어나간 모습이지. 지옥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점점 커지고 있단다." "이 지구상에 있은 모든 사람들에게 너는 지옥이 실존함을 알려야 한단다. 수 백만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여기에 와 있단다. 매일 더 많은 영혼들이 여기로 오고 있느니라. 대 심판의 그날에 죽음과 지옥이 불못(The Lake of Fire)속으로 던져지리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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