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K 1.1938-9-9 신사참배 ‘민족적’인 대통회 2.2020-8-15 광화문 1천만 결사대 순교 3.2020-9-19 휴거속보 63일 남았다 4.간음한 장로 불의한 감독 복술자 5.낙태자 성복을 입은자 미가엘의 기도 6.음행한 자들 성육신과 성만찬 불신자

by Admin posted Jul 22, 202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쉰 여섯 번째 (556)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마흔 아홉 번째 2020년 7월19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7월 19일 세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신앙고백*

이제 우리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  하시 겠습니다

*찬양과 경배

*찬송가*

***예수:천국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 다--

 

싸릿문 여닫고 기다리는 님--

파미르 고-개를 넘어간 다--

알타이 고-개를 넘어-간 다-

가다가 힘들더라도

쉬 지를말 아-라-  - - -

가보세 가보세 천-국가보 세--

 

가다가 힘들더라도

쉬 지를말 아-라-  ---

가보세 가보세 천-국아리 랑--

 

가다가 힘들더라도

쉬 지를말 아-라-  ---

가보세 가보세 예-수 아리 랑--

 

가다가 힘들더라도

휴지부:

가다가 힘들더라도

노래:

가다가 힘들더라도

쉬 지를말 아-라- ---

 

가보세 가보세 예-수아리 랑--

가보세 가보세 예-수아리 랑--

아-아-아 멘-- ---

 

*지극히 높은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한 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2020-7-19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K 

1.1938-9-9 신사참배 ‘민족적’인 대통회

2.2020-8-15 광화문 1천만 결사대 순교  

3.2020-9-19 휴거속보 63일 남았다  

4.간음한 장로 불의한 감독 복술자  

5.낙태자 성복을 입은자 미가엘의 기도  

6.음행한 자들 성육신과 성만찬 불신자

 

2020-7-19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K

1.1938-9-9 신사참배 ‘민족적’인 대통회 회개하라  

2.2020-8-15 광화문 1천만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3.2020-9-19 휴거속보 63일 남았다  신부단장할 시간이 없다

4.간음한 장로 불의한 감독  복술자

5.낙태자 성복을 입은자 미가엘의 기도  

6.음행한 자들 성육신과 성만찬 불신자 부활을 믿지 않는자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J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11번째 시간 J  입니다

영어로 예수님을 Jesus 라고 하지요

예수님의 원래의 이름은 예슈아 Yeshua 입니다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셔서 다 이루었다 ‘구원을 완성’ ‘구원을 선포’ 하시고 속히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예슈아의 ‘다시 오시겠다는 재림 약속’ 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공중재림 휴거: 2020-9-19*

1.은밀히 오셔서 신부들을 데려 가시는 공중재림 휴거와

 

*지상재림 심판: 2026-8-19*

2.세상을 심판 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지상재림이 있습니다

 

*진짜 구원자:예슈아*

*가짜 구원자:석가  *가짜 구원자:공자  *가짜 구원자:마호멭

*가짜 구원자:문선명  *가짜 구원자:이만희 보혜사

*저들 모두는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은 피조물에 불과 합니다

*피조물이 어떻게 ‘구원자’ 가 될수 있겠습니까

*저들 모두는 가짜 구원자 입니다

*석가:가짜 구원자  *공자:가짜 구원자  *마호멭:가짜 구원자

*문선명:가짜 구원자  *이만희:가짜 보혜사 

 

*이스라엘의 14대 절기의 축복*

 

*이스라엘의 14대 절기의 축복*

**을 받게되면-[완전히 알게되면]**

*축 복*

*성경 66권이 완전 관통*

**뻥 뚤려 버린다**

*신학의 잡다한 학설이*

**쓰레기 통 으로 들어간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의 축복*

**을 받게되면-[완전히 알게되면]**

*축 복*

*성경 66권이 완전 관통*

**뻥 뚤려 버린다**

*신학의 잡다한 학설이*

**쓰레기 통 으로 들어간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의 축복*

**을 받게되면-[완전히 알게되면]**

*축 복*

*성경 66권이 완전 관통*

**뻥 뚤려 버린다**

*신학의 잡다한 학설이*

**쓰레기 통 으로 들어간다**

 

 

*신학의 가짜 학설들*

 

1.역사적 전 천년설 환란 후 휴거설:사탄 예수회에서 만듬

*한국교회95%-미주한인교회 95% 가 믿고있는 학설

  따라서

*한국교회 휴거1%  *미주한인교회 휴거1%

 *금란교회 휴거50%  *미국교회 휴거50%

 *북한지하교회 70만 휴거100%

2.천년왕국이 없다는 무천년 설: 사탄이 만듬

 *미국의 여호와 증인 *한국 신학계의 이단:박윤선 박사

3.지구촌 건국신화:사탄이 만듬

 *각 나라:건국신화 *각 민족:건국신화 

 *각 종족:건국신화 

4.환란 통과설:사탄이 만듬

5.로만 카톨릭(바알의 종교):사탄이 만듬

6.불교(석가):사탄이 만듬

7.유교(공자):사탄이 만듬

8.이슬람교(마호멭):사탄이 만듬

9.문선명(통일교)-박태선(전도관):사탄이 만듬

10.이만희(신천지):사탄이 만듬

11.NCCK. WCC. WEA. NWO.: 사탄이 만듬

12.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사탄이 만듬

13.홍석현(여시재):사탄이 만듬

14.Jesuit 예수회:사탄이 만듬

 

*신학계의 이단:박윤선 박사*

 

한국 신학계의 거두 박형룡 박사의 수제자 박윤선이 보수정통의 ‘프린스톤’ 대학을 마다하고 ‘무천년’ 주의를 가리키는 “망통대학” 웨스터 민스터 “깡통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고려 신학교에서 “여호와 증인”들이 전하는 “무천년” 주의를 가리키면서 일약 한국교회 의 영웅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한국교회는 “시내산 율법수여” 때로 돌아가서

7대 명절의 축복을 받자면서 외쳐되고 있다

*수전절이 예표하는 영원무궁 세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지구촌으로 내려 온다면서 환장 법석을 뗠고있다

*스코필드 박사가 전해준 복음이 ‘세대주의’ 환란전 휴거설 이다

*미국교회의 종말론은 세대주의 환란전 휴거설 입니다

 

*God’s Time Line*

*하나님의 시간표*

 

1.나팔절:휴거-------2020-9-19 아주 유력 99.9%

 

2.전3년반:부림절----------2024-3-19(3년6개월)

   *에녹 엘리야 2증인 승천

   *인류역사의 ‘종말의 고레스’ 트럼프 대통령 승천

 

3.후3년반----------2026-8-19(2년4개월)

 

*전세계 77억 인류의 2/3 55억 죽는다

*미합중국은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면서

 청교도 국가인 미국을 이끌고 해리 적그리스와 한판

   승부를 펼칠것 입니다

*해리 적 그리스도는 미국에서 ‘칼 부림’ 당할것으로

 예견 됩니다

 

4.천년왕국----------2026-8-19--3026-8-19

 

 *천년동안 동물의 제사를 드린다

 *신정 통치국가로서 종교는 기독교 단일 종교이다

 *천년왕국은 2중구조의 사회이다

  

 *지배자:예수님 왕중왕 / 분봉왕:부여 받은 지역 통치

            :영화 화된 몸으로 ‘시 공간’을 초월한다

 *피 지배자:육신을 갖고-생육번성 한다

               :이방인 거민도 생육번성 한다

   *유대인 천년왕국의 주역으로서 육신을 갖고 생육번성 한다

                       

 

  *AD 3026-8-19

  *우주역사의 최후의 전쟁:예슈아 와 사탄

*사탄:적 그리스도 ‘해리’ 거짓 선지자 로마 ‘교황’이

 기다리고 있는 ‘유황불못’ 으로 던져 버린다

*유황불못:영원히 존속 된다

*태양계 없어진다(계시록: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5.우주 대 이동

  *영원무궁세계 도착-----3026-8-19 새 예루살렘 도착

 

 

 

*인류역사의 일정표*

*God’s Time Line* 에 종속된다

 

**2020 경자년 ‘천지개벽(天地開闢)’의 해**

 

*하늘이 땅이되고 땅이 하늘이 된다*

*청와대 땅이 되고 국민이 하늘이 된다*

 

*김정은 땅이되고 북한동포 하늘이 된다

*문재인 땅이되고 전광훈 하늘이 된다

*전광훈 ‘남북한’ 새 대통령 등극

*김정은 ‘수령파’ 400 중국망명

*문재인 ‘주사파’ 450 중국망명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지지 5천명 중국망명

 

 12.25 인류역사 종말의 ‘고레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한을 ‘기독교 통일국가’로 선포함으로서 하나님께

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시제 과거완료

 

2020-7-19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K

 

1.1938-9-9 신사참배 ‘민족적’인 대통회 회개 하라  

2.2020-8-15 광화문 1천만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3.2020-9-19 휴거속보 63일 남았다  신부단장할 시간이 없다

4.간음한 장로 불의한 감독  복술자

5.낙태자 성복을 입은자 미가엘의 기도  

6.음행한 자들 성육신과 성만찬 불신자 부활을 믿지 않는자  

 

 

1.1938-9-9 신사참배 ‘민족적’인 대통회 회개 하라 

 

*한 민족을 위한 속죄일*

*신사참배 민족적 대통회 회개가 절실한 상황*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 9천만 백성들은 1938년 9월9일장노교 제27차 총회에서 가결한 일본천황에 대한 동방요배‘신사참배’ 에 대한 ‘민족적’인 대통회 회개가 82년 동안 아직 한 번도 이루어 진적이 없었다 

*신사참배*

민족적 인 ‘대통회’ 회개의 기회를 놓친  한민족의 운명

첫번째 기회:

*1945 해방-1948 정부수립 때까지 ‘신사참배’ 대통회 회개를 했었다면  6.25 동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두번째 기회:2020:

*문재인 빨갱이 정부는 ‘코로나’ 방역의 명분을 내 세워 교회에서 음식제공 소구릅 교회 모임 까지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자는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이를 신고하는 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공산주의 사회가 되었다

2.2020-8-15 광화문 1천만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멸절 위기에서 동족 유다인을 구한 일사 각오의

 에스더 처럼  *프랑스를 구한 ‘잔다크’ 처럼

*기미년3.1 운동의 유관순 열사 처럼

*1천만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 할 지어다

 

3. 2020-9-19 휴거속보 63일 남았다 ‘신부단장할-시간이 없다’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의 아젠다는 6월23일에 네델란드 평화의 궁전에서 종교통합 언약식을 거행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중국 ‘우한폐렴’ 으로 무기한 연기 되었던것을 세계적인 종말논의 대가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통찰력과 예지력의 산물로 2020-9-1을 종교통합 언약식 일자로 확정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인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이 하나님의 대적자들이 수행할 일정표를 확정 한다니 그게 될 말인가? 그렇지 않다

*7년 대환난은 본래 하나님께서 해리 적그리스도와 로마교황 거짓 선지자에게 허락 하신 기간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간을 주의종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께서  다시 한번 저들에게 Conform 해 주는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2.2020-9-19 휴거속보 63일 남았다 ‘신부단장할-시간이 없다’ 의 제목대로

앞으로 주어진 남은 63일을 1분1초라도 금쪽 같이 아껴서 

신부단장에 All in 하시기 바랍니다

 

*77억 인류들에게 고 하노라

*전세계 타 종교 사제들 에게 고 하노라

*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에게 고 하노라

 

*시간이 없다*

*63일 동안 신부 단장하라*

 

Invitation

초청장

Welcome My Lord! Yeshua

예슈아 나의 주님! 어서 오시 옵소서

 

*전세계 77억 인류들의 영원이신 주님

 오늘 성령님과  함께 수호천사 가브리엘 미가엘을

 대동 하시고

 

*두 그룹천사의 바람날개 / 하나님의 전용열차 / 황금마차를 타시고 뉴욕도성에 있는 예슈아 선교 교회에 오셔서 좌정 하옵소서

 

*머리숙여 인사*

 

*지극히 높은 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 Hallelujah

*예슈아 하맛시야 - Yeshua Ha’ Mashiach!

*예슈아 멧사야 -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책이 ‘존 번연의 천로역정’

  입니다

 

*천로역정의 기독도들이 불렀던 노래가 거룩한 성 이라면 인류역사의  종말에 부를 노래는

 

***새 예루살렘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새 예루살렘 가세! ‘

 

환희의 승천의 노래 입니다

 

환희의 승천의 노래

작사:성령

작곡:예슈아

채보:현 베드로 목사

 

작사:성령님 께서 하셨고 

작곡:우리 주님 예슈아 께서 하셨고

채보:현 베드로 목사가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 되었을때 (가브리엘)천사가

 전해준대로 기록한것이 요한 계시록 이었고

 

*2500년전 다니엘도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대로 인류역사 종말의때에 성취될 사건을 기록한것이 다니엘서 입니다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채보한 현 베드로 목사도

*사도 요한이 요한 계시록을 기록했고

*다니엘도 다니엘서를 기록했던것과 같은 ‘동일한 맥락’

 입니다

 

*천군들아 천사들아 이 현 베드로 목사와 함께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부를 지어다

 아멘!

*노 래*

*아 아 아 멘!

 

지극히 높은 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 Hallelujah

*예슈아 하맛시야 - Yeshua Ha’ Mashiach!

*예슈아 멧사야 -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 대하여*

 

*2020년 천지개벽의 해*

*예수님 새 정부탄생*

*2020-8-15 광복75주년*

**전광훈 목사:남북한 통일 새 대통령 등극** 

 

*하얀 쥐의 해*

*2020년 경자년(庚子年) *

*흰색의 예표들*

 

*부활 *성령

*예수 그리스도 *이방신부 예복 *천손 민족

 

 

*’하얀 달걀’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표한다

*’하얀 비둘기’는 성령 하나님을 예표한다

*하얀 쥐는 실험용 희생제물로 ‘희생’ 의 대명사 이다

*’흰양’은 희생제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흰 세마포’는 단벌신사 예수님께서 평생 입으셨던

   평상복이다

*’흰옷’은 백의민족 한 민족을 예표한다

 

 

*예수님의 한수*

*현베드로 총장 예언 선포*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 은 성령의 조명하에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2020년 한민족의 국운을 담대히 예언 선포한다

 

 

*2020 경자년*

*한민족 국운 예언*

 

*2020년 8월15일:대한민국 정권교체

 문재인 중국망명=청와대 주사파 450인 동행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깨문’

  5000명도 중국망명

*중국망명1년-2년 *한국교도소 1년-2년

*불법재산:국가헌납 *전향서 제출

 

*2020년 9월9일 김정은 중국망명=공산당 수령파

 400인 동행

*2700만 북한동포 노예해방

 

*10.3 남북통일=단군 5천년사 최초 한민족 통일

*11.4 트럼프 미합중국 46대 대통령 당선

*12.25 인류역사 종말의 ‘고레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한을 ‘기독교 통일국가’로 선포함으로서 하나님께

  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고후12장과 바울의 묵시록

바울의 묵시록

 

31.간음한 장로

그리고 내가 눈을 들어 불의 강 우편을 보니, 지옥을 지키는 천사들에 의해 그 목이 졸라 매여 있는 한 사람을 보았다. 그 천사는 뾰족한 세 가닥의 쇠갈고리를 잡고 있었다. 그것으로 그 천사들은 그 늙은이의 창자를 꿰뚫었다. 그 때 나는 천사에게 이르기를, “주여, 그와 같은 큰 고통을 당하는 이 늙은이가 누굽니까?” 그 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 “네가 보는 저 사람은 장로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직분을 잘 이행하지 않았다. 그가 먹고 마시고 간음하는 동안에도 그는 주께 그 거룩한 제단위로 제물을 드렸던 것이다.

 

 32.불의한 감독

그리고 나는 멀지 않은 곳에 심술궂은 네 천사들이 급하게 달려가서 데리고 온 다른 늙은이를 보았다. 그 나쁜 천사들은 이 불의 강 속으로 그 사람의 무릎까지 잠기게 하였으며, 폭풍과 같이 얼굴에 돌을 던지며 상처를 입혔다. 그리고 그들은 그 늙은이가 나를 용서하소서라고 말하기를 허락치 않았다. 그 때 내가 천사에게 물었다. 그 때 천사가 이르기를, “네가 보는 저 사람은 교회에 감독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감독직을 잘 성취하지 못했고, 그의 큰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애동안에 거룩함을 성취하지 못했던 것이다. 왜냐면 그는 의로운 판단을 하지 않았으며, 과부나 고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이들은 자기의 불의와 행위에 따라 보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33.음행한 집사

나는 또 불의 강에서 무릎에까지 잠긴 다른 이들을 보았다. 그 손은 펼치고 있었으며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벌레들이 입과 코에서 나왔고, 그는 탄식하며 울면서 말했다. “긍휼히 여기소서! 왜냐면 형벌을 당하는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내가 물었다. “주여 저자는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네가 보는 이는 집사였다. 그는 하나님께 바친 제물을 먹으면서 음행하며 하나님 면전에서 올바른 일을 행치 않은 자이다. 그러므로 그는 끊임없는 이 형벌을 받게 된다.”

 

 

 

 34.봉독자. 훼방자. 복술자

또 내가 보니 한편에 갑자기 불의 강으로 던져지는 자들을 보았다. 그 속에 무릎이 잠겼다. 벌을 주는 천사가 큰 가위를 들고 와서 그 사람의 입술과 혀를 잘라냈다. 내가 탄식하며 울며 묻기를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네가 보는 저 사람은 봉독자였다.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어 주었으나, 그 자신은 이 하나님의 법을 주의하지 않았다. 지금 그는 자기의 죄과를 받고 있는 것이다.”나는 거기서 깊은 심연에서 다른 무리를 보았다. 그 중앙에는 많은 남녀로 가득찬 한 강이 있었다. 그리고 구더기가 그들을 파먹고 있었다. 내가 울며 탄식하며 천사에게 이르기를, “주여, 이들이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들은 이자에 이자를 내게하고, 그들에게 도움자가 되어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오히려 부를 의지했던 자들이다.”또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보니 한 장벽과 같이 그 둘레가 불로 쌓인 아주 좁은 곳에 다른 이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곳에는 자기들의 혀를 먹고 있는 남녀들이 있었다. 내가 물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주의하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들을 의도적으로 아무것도 아닌양 취급했던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그에 상당하는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나는 또 깊은 심연 저편에 있는 다른 한 구덩이를 보았다. 그 모양은 마치 피와 같았다. 내가 물어 이르기를 “주여 여기는 무슨 장소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복술쟁이들이다. 이들은 남녀에게 마법을 써서 그들이 죽을 때까지 평안함을 얻지 못하게 한 자들이다.”

 

 35.음행한 자들

내가 다시 매우 까만 얼굴을 한 그 불구덩이에 있는 남녀를 보고 탄식하며 울며 물었다. “주여, 이들은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결혼생활을 깨뜨린 자들이다. 그들이 자기의 아내를 가졌음에도 간통하여 그 결혼을 깨뜨린 자들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금 끊임없이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거기서 나는 검은 띠를 갖고 있는 소녀들과 그 손에는 쇠사슬을 갖고 있는 무시무시한 천사들을 보았다. 그리고 천사들은 그 불 목걸이를 그녀들의 목에 걸고 그들은 암흑 속으로 이끌고 갔다. 내가 다시 울면서 천사에게 물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주여?” 그가 나에게 이르기를 “이들은 처녀였는데 그 부모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처녀성을 잃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끊임없이 그들의 죄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내가 다시 거기에서 손과 발이 잘린 남녀를 보았다. 그들은 벗은 채로 얼음과 눈이 있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벌레들이 그들을 먹고 있었다. 내가 이것을 보고 울며 물었다. “주여, 이들이 누굽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고아와 과부와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해한 자들이다. 또한 그들은 주님에게 그들의 희망을 걸지 않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특별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또 보매 물줄기 밑에 달려 있으며 그들의 혀는 마른 채로 뽑혀져 있었고 그 면전에는 과일이 있었으나 이것들을 먹을 수 없는 다른 이들을 보았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주여, 이들이 누구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정해진 기간 이전에 금식을 중지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끊임없이 이 죄과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또 눈썹과 머리가 붙들려 매여 있는 남녀들을 보았다. 불의 강이 그들을 운반하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있음에도 간통자에게 몸을 맡긴 자들이다. 그럼므로 지금 그들은 끊임없이 그들의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남녀를 보았다. 그들의 형상은 마치 피와 같았으며, 역청과 유황의 깊음 속에 거하였다. 그리고 불의 강이 그곳으로 흘러들어 갔다. 내가 천사에게 물었다. “주여, 이들이 누굽니까?” 그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남자가 남자를 범하면서 소돔과 고모라의 불신앙을 행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영원토록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36.낙태자

내가 눈을 들어보니 밝은 의복은 입었으나 눈이 멀은 남녀들이 이 불수렁으로 인도되어 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물었다. “이들이 누굽니까, 주여?”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다른 종교를 믿다가 온 자들이다. 그들은 자선은 행하였으나 주 하나님은 알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토록 이 특별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뽀족한 불기둥위에 있는 남녀들은 보았다. 짐승들이 그들을 찢고 있었다. 그들은 “주여, 긍휼이 여기소서.”라고 애원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또 나는 아주 엄격하게 그들에게 형벌을 가하는 천사들을 보았다. 그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아들의 심판을 수긍하라. 왜냐면 이미 너희들에게 이야기된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말씀이 읽힐 때에 너희들은 주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분의 재판은 옳은 것이다. 너희들의 사악한 행위들이 너희들을 둘렀고 이 벌로 너희를 인도했다.”그때 내가 탄식하며 울며 이르기를 “불속에서 신음하며, 형벌을 받고 있는 이 남녀들은 누굽니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힌 자들이다. 그녀들은 태내에서 어린애들을 끄집어냈으며, 그 남자들은 그녀들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그 아기들은 주 하나님과 형벌을 주관하는 천사에게 이야기하기를 ‘우리를 낳은 자들을 벌하소서. 왜냐면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졌음에도 그 계명을 지키지 않았고, 그들은 우리를 개에게 음식으로 내어 주며 돼지가 짓밟게 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강가에 버려졌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저 아기들은 그 형벌을 주관하는 저승의 천사들에게 넘겨져 자비의 곳으로 인도된다. 그러나 그들의 부모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37.성복을 입은 자

또 내가 보니 역청과 불의 유황이 붙은 누더기를 두른 남녀를 보았다. 거기엔 용들이 목과 어깨와 다리를 감싸고 있었으며, 불로된 뿔을 가진 천사가 그들을 짓누르면서 그들을 때리고 그들의 코를 꿰면서 말하기를 “왜 너희들은 너희가 속죄를 행하고 하나님께 부여해야할 그 시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 모든 것을 행하지 않았는가?” 그때 내가 물었다. “이들이 누굽니까, 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성복을 입고 하나님을 위해 세상의 즐거움을 단념한 것처럼 보였으나 세상의 장애로 타락했다. 가난한 자들에게 단 하나의 아가페[Agape]사랑을 나눠 주지도 않고 과부와 고아들에게 자비도 베풀지 않은 자들이다. 그들의 간구는 하루도 순수한 것으로 주 하나님께 상달된 적이 없으며, 세상의 많은 장벽들이 그들을 저지하여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의 의도 행치 못하였다.”그래서 천사들이 그들을 형장으로 끌고 갔다. 이미 형벌 중에 있는 자들이 그들에게 말했다. “적어도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무시했다. 너희들도 그와 같이 행하였느냐?” 그리고 천사들이 그들을 다른 곳으로 인도하니 그곳에서도 이처럼 말했다.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우리가 죄인임을 알았다. 그러나 너희는 거룩한 의복을 입고 있으면서 ‘우리가 거룩하며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너희를 스스로 칭송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확실히 너희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에 상응하는 죄과를 받고 있는 것이다.”내가 탄식하며 울며 말했다. “가련타 인간들이여, 가련타 죄인들이여! 왜 그들이 태어났던고?” 그때 천사가 대답하여 내게 말하기를 “왜 네가 우느냐? 네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시며 심판을 작정하셨으며, 각자의 의지에 따라 선악을 판별할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 하나님보다 더 자비롭단 말이냐?” 내가 이 혹독하게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울 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네가 지금까지 더 큰 형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느냐? 나를 따르라, 그러면 내가 이 보다 일곱 배나 더 큰 형벌을 받는 자들을 보일 것이다.”

 

 38.성육신과 성만찬을 불신하는 자

그는 나를 모든 형벌의 장소인 북쪽으로 데리고 가서 나를 한 우물가에 서게 했다 .그 우물은 7개의 인으로 봉해졌다. 나와 함께 있던 천사가 그 장소에 있는 천사에게 이르기를 “우물의 문을 열어라. 그래서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종 바울로 하여금 그 안을 보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에게는 지옥의 모든 형벌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멀리 떨어져 서라! 왜냐하면 네가 이곳의 악취들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그 우물의 문이 열릴 때에 온갖 벌보다 더 심한 악취가 올라왔다. 내가 그 우물 안을 바라보고 모든 곳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보았다. 우물의 입구의 넓이는 아주 좁아서 단지 한 사람만 지나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만약 한 사람이 심연의 우물 속으로 보내짐을 당하고 그 위에 인봉이 되어진다면, 아무 때에도 그의 고함이 아들과 성령에게,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이 우물로 보내지는 이들 말입니다.”천사가 내게 말했다.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신 가운데 오지 않았다고, 그리고 또 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이르는 자들이다. 또 성찬의 빵과 축복의 잔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다.”

 

 39.부활을 믿지 않는 자

또 내가 북쪽으로부터 눈을 돌려 서쪽을 바라보니 거기에는 꿈틀거리는 벌레가 있었다. 그리고 그 장소에는 이를 가는 소리가 있었다. 그 벌레는 일 규빗 정도였었고 두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거기서 나는 추위 속에서 떨고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을 보았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주여, 이곳에 있는 이들이 누구입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못하였다고 그리고 그 육신은 다시 부활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던 자들이다.”그때 내가 묻기를 “여기에는 불과 더위가 없습니까?” 천사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이 장소에는 추위와 얼음 외에 그 밖에는 없다.”다시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또 만약 태양이 그늘 위에 뜬다 할지라도 그 장소의 무지무지한 추위와 눈 때문에 그들은 덥지 않을 것이다.”내가 이 말을 들을 때에 내 손을 펴며 울었다. 그리고 탄식하면서 내가 다시 말했다. “우리들은 오히려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을 뻔하였도다. 우리는 모두 죄인들이다.”

 

 40.미가엘의 기도

그 장소에 있던 자들이 내가 그 천사 옆에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 그들은 소리쳐 외치며, 울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 후에 내가보니 하늘이 열리면서 대천사장 미가엘과 천군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형벌 받는 곳에 이르렀을 때에, 그리고 이것을 보았을 때에 그들은 다시 울면서 소리쳐 이르기를, “대천사장 미가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인류를 불쌍히 여기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기도 때문에 지구가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보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인정합니다. 우리가 이 곳에 오기 전에 이를 위하여 기도하기란 우리에게 불가능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들었지만, 장애와 이 세상의 생활이 우리로 속죄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그 때 미가엘이 대답했다. “언제나 하나님 성전에 서있는 나 미가엘이 말할 때에 들을지어다. 주 이름으로 맹세하나니 나는 밤낮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다. 그리고 땅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사악성과 간음을 금하지 않으며 그들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나와함께 선한 편에 들지 않았다. 너희들은 속죄를 행하였어야만 하는 그 때를 허비하였던 것이다. 그래도 나는 간구했으며 지금도 간청하기를, 하나님께서 땅 위에 이슬을 보내시며, 또 비를 정하시기를 간구한다. 그리고 나는 간구하기를 이 땅이 그 열매를 낼 때까지 할 것이다. 또 나는 말한다. 만일 한 사람이 적은 선행을 행했을지라도 나는 그를 위해 싸우며 보호하면서 그가 심판의 법정으로부터 모면될 때까지 할 것이다. 자, 그러면 어디에 너희들의 간구가 있느냐, 어디에 너희의 참회가 있느냐? 너희들은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잃어 버렸다. 그러나 지금 너희들은 슬퍼하라.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천사들은 혹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며 너희에게 안식을 주실 수 있도록 가장 사랑하시는 바울과 함께 울자.”저희가 이 말을 들을 때에, 저희가 다시 부르짖으며 더 크게 울며 모두 한 소리로 외치기를,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여!” 나, 바울이 탄식하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형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인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41.하나님의 보좌와 안식

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하늘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하나님의 보좌가 보이면서 엎드려 절하는 24장로들과 네 짐승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습이 있었다. 또 나는 제단과 휘장과 그리고 보좌를 보았다. 모든 것들은 기뻐 뛰며 하나님의 제단 옆에 좋은 향기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때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가 있었다. “무엇 때문에 너희들이 간청하느냐, 우리의 천사들이여, 우리의 종들이여?” 그러자 그들이 소리쳤다. “우리가 당신의 인류에게 향하신 위대한 선하심을 보기에 간청합니다.”그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 그의 머리에는 관이 있었다. 그러나 형벌 속의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모두가 다 한 목소리로 외치기를, “긍휼을 베푸소서,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당신께서는 천국에서나 땅에서나 모든 이들에게 안식을 주실 분이십니다. 이와같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가 당신을 본 후로 우리가 안식을 얻었습니다.”그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한 음성이 모든 죄과를 통과하여 지나면서 이르기를, “나에게 안식을 요청하는 너희들이 행한 행적이 무엇이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가시면류관을 내 머리위에 썼건만,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빰을 맞았건만, 너희는 회개치 않았다. 내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에 물을 얻기를 원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쓸개를 탄 신포도주를 주었다. 또한 창으로 나의 옆구리를 찔렀다. 내 이름 때문에 그들은 나의 종이며, 예언자이며, 의인들을 죽였다. 이 모든 때에 나는 너희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었건만, 너희는 그것을 원치 않했다. 그러나 지금 내 계약의 천사장 미가엘과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천사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며 내게 슬프게 아니할 바울 때문에, 그리고 세상에 있으면서 제물을 드리는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 때문에, 또한 나의 계명이 그들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나의 선함 때문에, 내가 죽음 가운데서 부활한 날에는 이 고통 중에 있는 너희 모두에게 한 낮과 밤 동안의 안식을 영원토록 줄 것이다.”그때 모든이가 외치며 이르기를, “우리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이 아들이여,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한 낮과 밤 동안의 안식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이 한날의 안식이 땅에서의 우리생의 모든 시간보다 더 낫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죄인들을 위하여 이곳이 예비된 것을 분명히 알았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 여기에는 단지 우리들의 교만이 자리 잡고 있을 뿐입니다. 이 교만은 이웃에게 대항하는 우리의 입으로부터 성장하였습니다. 음흉함과 우리들의 크나큰 모든 걱정과 눈물, 그리고 우리 밑에 있는 이 구더기, 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우리들에게 내려진 형벌이 보다 더 나쁠뿐입니다.”저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에 사악한 천사들과 형벌을 다스리는 천사들이 초조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얼마나 울며 탄식하였느냐? 너희는 아무런 자비도 얻지 못하였다. 이는 자비치 않은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러한 큰 은혜를 입었으니, 너희에게 내려온 가장 사랑받는 바울 때문에 주일 한 날 동안의 안식을 얻었느니라.”

 

 


Articles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