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L 1.8.15 광복절:문재인‘최후를’준비하라 2.이스라엘과 ‘열국광야’ 심판870일 3.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915일 4.신사참배:민족적인 ‘대통회’ 자복하라 5.휴거속보: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6.바울의 묵시록 낙원 마리아 족장들

by Admin posted Jul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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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쉰 여섯 번째 (556)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마흔 아홉 번째 2020년 7월19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7월 19일 세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찬송가*

***예수:천국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 다—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 고오 오오  예 수 님 !  예슈아-----:}}

 

*뉴욕 필하모닉 ‘동평양’ 대극장 공연*

2008년 2월26일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Lorin Maazel

 

북한 ‘동평양 대극장’ 공연

연주된 곡들

 

1.드보르작 Symphony No.9  New World 신세계 교향곡

2.최성환:북한 작곡가 Symphonic Poem Arirang

3.레오나드 번 슈타인:Overture Candide

4.거슈인:Americans in Paris 파리의 미국인

 

앞으로 연주될 곡명

*환희의 승천의 노래*

Conductor: Rev. Dr. Peter Hyun

5.Rev.Dr.Peter Hyun: Americans in Pyongyang 평양의 미국인

 

평양의 미국인  Americans in Pyongyang  Rev. Dr. Peter Hyun이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지휘하게 될것이다

 

 

*연주된 곡들의 실황 소개*

 

*레오나드 번 슈타인:Overture Candide연주실황

“지휘자 없이 천국에 계신 ‘번슈타인’이 직접 오셔서 지휘를 할 것입니다 

*레오나드 번 슈타인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 었습니다

 

*최성환:북한 작곡가 Symphonic Poem Arirang 연주실황*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교향시 ‘아리랑’은 욕단의 13아드님들께서  동쪽 끝트머리 태양이 뜨는 극동에 밝히 비추시는 하나님을 뵙기 위하여 천산산맥 파미르 고개 알타이 고개를 넘어오면서 불렀던 찬송가 아리랑을 교향시로 작곡한 것으로 Master Piece 걸작품 중의 걸작품 반열에 오른 곡 이었습니다 

 

*북한 동평양 대극장 공연의 청중들의 동정*

 

공연장에 나온 저들은 북한의 최고 엘리트 층만이 참석 했습니다  저들 모두는 북한의 금수저 출신들 이지요

평양 밖의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통행증이 없으면 평양을 드나 들수 없습니다

 

*어떤 여성은 아리랑 멜로디가 나오자 따라 부르기도 하고

*어떤 김일성 밷지를 단 30대 남자는 손을  입술에 댄채로 듣고 있었고

*어떤 남자 청중은 입을 벌린채 연주를 듣더군요

*저들 모두도 다 단군성조의 후예들이  틀림이 없구나

  반면에 한 맺힌 아리랑이  떠 올랐습니다

 

*한 맺힌 ‘오끼나와’ 아리랑*

 

700여명의 조선의 종군 위안부들이 불렀던 노래가 한 맺힌 오끼나와 아리랑 입니다

 

15세에서 20세 안팍의 조선의 딸들 우리의 여동생 들이 하루에 10명에서20명의 일본 군인들을 받고 파 김치가된 몸으로 아리랑 을 부르기 시작하자 여기 저기서 따라 부르면서 눈물을 주루-룩 /  흐느끼면서 주루-룩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향 유대땅을 그리면서 ‘바벨론’ 강가에서 불렀던 노예들의 합창처럼 현대판 성 노예들의 절규의 합창이

*한 맺힌 ‘오끼나와’ 아리랑* 입니다

 

시137:1

1: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가 거기에 앉아서 정녕 시온을  그리워 하며 슬피 울었도다

 

Parody 개작 시문

조선의 딸들이, 우리의 ‘여동생’ 들이

오끼나와의 강변 가에 앉아서 조선을 그리워 하며 슬피 울었노라

 

*조선의 딸 들아! 우리 눈물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서로 얼싸안고 춤추어 보자 Shalom !

 

*우리의 여 동생들아! 우리 눈물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서로 얼싸안고 춤추어 보자Shalom!

 

*God Bless! 조선의 딸 들아! Shalom!

*God Bless! 우리의 여 동생들아! Shalom!

아멘!

 

*거슈인:Americans in Paris 파리의 미국인 연주실황*

세번째 곡은 거슈인의 Americans in Paris 파리의 미국인을 소개 하면서 세상말로 사고를 쳤습니다  무슨 사고를 쳤을까요

 

Conductor: Lorin Maazel 이 예언을 선포 했습니다

 

세계 패권국가인 미 합중국의 거룩한 시민인  ‘평양의 미국인’ Rev. Dr. Peter Hyun의 ‘가세 가세 어서 가세‘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전세계 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이 Rev. Dr. Peter Hyun의 Conducting 하에 천군 천사들과 함께 환희의 승천의 송가를 부를것이라고 Director, Conductor: Lorin Maazel 이 12년전 ‘동평양 대극장’에서 선포 한바 있습니다

아멘!

 

*이 세상에서 교향곡을 하나 뽑으라면 당연히 Beethoven의 9 Symphony ‘환희의 송가’가 선정되어야 하는데 왜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New World를 연주 했을까요

 

*드보르작 Symphony No.9*

*New World 신세계 교향곡 연주실황*

2008년도 2월26일

North Korea동평양 대극장

 

네번째 곡은 드보르작 Symphony No.9  New World 신세계 교향곡이2008년도 2월26일 North Korea ‘동평양’ 대극장에서 연주 되었고 다시 초연 되었던 115년전 1893년 12월 15일 미국 뉴욕 Carnegie Hall로 돌아 갑니다

 

드보르작(1841-1904 체코)

1892:줄리아드 학장

*드보르작 Symphony No.9*

* New World 신세계 교향곡 세계 초연 실황*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

Conductor: ’안톤 자이돌’

1893-12-15

Time Machine을 타고 지금 으로부터 127년전 1893년 12월15일 ‘Carnegie Hall’ 로 가시겠습니다

 

*작곡자 드보르작이 참석한 가운데 1악장 끝나고 2악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꿈속의 고향(Going Home)

 

*잉글리쉬 혼 의 구슬픈 ‘꿈속의 고향’ 멜로디가  나오자 여기 저기서 선녀들만 훌적거렸지만 2악장이 끝날무렵에는 작곡자 드보르작을 포함하여 선남 들도 그리고 모든 청중들이 다 울어 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3:11

 

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영원 무궁 세계*

셋째하늘 3층천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2020-7-25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L  

1.8.15 광복절:문재인‘최후를’준비하라

2.이스라엘과 ‘열국광야’ 심판870일

3.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915일

4.신사참배:민족적인 ‘대통회’ 자복하라

5.휴거속보: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6.바울의 묵시록 낙원 마리아 족장들

 

2020-7-25 설교 제목

카톡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L  

1.8.15 광복절:문재인 ‘대통령’ 최후를 준비 하시지요

2.이스라엘과 ‘열국광야’ 심판870일

3.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915일

4.신사참배:민족적인 ‘대통회’ 자복하라

5.휴거속보: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성령의 불 세례를  받으라

6.바울의 묵시록 낙원 마리아 족장들

 

 

 

 

6.바울의 묵시록 낙원 마리아 족장들

오늘은 바울의 묵시록 총정리 마지막 시간 입니다

 

 

42.낙원 Paradise

그 후에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모든 것을 보았느냐?” 내가 대답했다. “예, 주여.”천사가 이르기를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의인들이 너를 만나야만 한다. 보아라, 그들이 너를 보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너를 향하여 기쁨과 환희로 나아오기를 예비하고 있다.”내가 성령의 기운으로 천사를 따라갔다. 천사는 나를 낙원으로 인도했고, 나에게 말했다. “여기가 낙원이다. 이 낙원에서 아담과 그 여자가 잘못을 저질렀다.”나는 낙원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한 물의 근원을 보았다. 천사가 나에게 손짓하며 말했다. “이 물들을 보아라. 이것이 즉 비손강이다. 이 강은 하윌라의 온 땅을 감싸돌고 있으며 또 다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하는데, 그것은 이집트와 이디오피아 온 땅을 돌고 있다. 그리고 다른 강은 티그리스라 하는데 이는 앗수르 저편에 있다. 또 다른 강은 유부라데라고 하는데, 메소포타미아 땅을 비옥하게 하고 있다.”내가 더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 나는 한 나무가 심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뿌리로부터 물줄기가 흘러 내려 가고 있었고, 그 뿌리로부터 이 네 강줄기의 근원이 되어졌다. 하나님의 영이 그 나무위에 거하며, 그 영이 움직일 때 그 물들은 흘러갔다. 그 때 내가 말했다. “주여, 이 나무 자체가 이 물들을 흐르게 하는 것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처음 하늘과 땅이 생기기전에 모든 것이 아직 보이지 않았을 때 성령께서 그 물위에 운행하시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늘과 땅이 생겨진 이후로부터, 영은 이 나무 위에 거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 영이 움직일 때마다. 이 나무로부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다.”천사가 내 손을 잡고 나를 선악과로 인도하여 이르기를, “이 나무가 바로 세상에 죽음을 준 나무이다. 이 나무에서 아담이 자기의 아내로부터 먹었고, 그래서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다.”천사가 낙원 중앙에 있는 다른 나무를 가리키면서 이르기를 “이것이 생명나무이다.”라고 말했다.

 

 43.마리아

내가 여전히 그 나무를 보고 있을 때에 한 동정녀가 저 멀리에서부터 오는 것을 보았다. 200의 천사가 그 앞에서 찬양하고 있었다. 나는 물었다. “주여,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는 이 여자가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이르기를 “이 분이 바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이시다.”그녀가 가까이 왔을 때에 내게 인사하며 이르기를 “평안할지어다, 바울이여. 당신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그리고 사람들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이십니다. 모든 성인들이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간구하기를, 당신이 육신을 갖고 이 곳에 오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기다리라, 조금만 참아라. 잠시 후에 너희는 그를 볼 것이다. 그리고 그는 너희들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그때 그들 모두가 소리를 합쳐서 그분에게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가 아직 육신 가운데 있을 때에 보기를 원합니다. 이 일로 당신의 이름이 세상에서 더 드높아 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행한 것을 보아 왔습니다.’이곳으로 온 자들로부터,세상에서 너희를 인도한 그가 누구인가를 물어봤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전했습니다. ‘그는 바울입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널리 전하는 자이고, 우리는 그 힘과 그 말씀의 달콤함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왕국으로 들어 왔음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모든 그 의인들이 내 뒤에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향해 나아오고 있습니다. 바울이여, 내가 당신께 이르노니 나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행했던 사람들을 제일 처음 마중하러 갑니다. 나는 그들을 제일 먼저 마중함으로 그들이 낯선 자처럼 머물지 않도록 하여 평안 가운데 주님을 만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44.족장들

아직 그녀가 말하고 있는 동안에 저 멀리에서 오는 세 사람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모양에 따라 매우 아름다웠으며, 그들의 형체는 빛나고 있었고, 그들의 천사가 동행했다. 내가 이들이 누구냐고 묻자 천사가 이르기를 “그들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이르기를 “모르겠습니다. 주여.”천사가 대답하기를 “이들이 바로 족장들이다.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이다.”그들이 가까이 왔을 때에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 “평안할지어다. 바울이여, 하나님과 사람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여, 주님을 위하여 폭력을 참고 견디는 자여, 복이 있을지어다.”그때 아브라함이 대답하듯 이르기를 “이는 내 아들 이삭과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 야곱이다. 우리는 주를 알았으며 따랐다.복이 있을찐저, 사람들이 행함과 절제와 거룩함과 겸손과 사랑과 양선과 주님께 대한 올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는다는 당신의 말을 믿고 따랐던 이들이여! 우리는 주를 믿는 모든 영들에게 마치 아비들이 자녀들에게 그리하듯, 조력하며 봉사하는 관계 속에서 당신이 전하는 주님께 복종하였습니다.”그들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나는 멀리서부터 존경받으며 오는 다른 12사람을 보았다. 내가 이들이 누구냐고 물을 때, 천사가 이르기를 “평안 할지어다. 바울이여,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여. 주님께서 우리를 슬프게 하지 않으셔서 우리가 당신이 아직 육신에 있을 때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들은 나에게 르우벤으로부터 베냐민에 이르기까지 순서에 따라 자기 이름을 일러 주었다.그리고 요셉이 내게 말했다. “내가 바로 팔렸던 자 요셉이요. 그러나 당신에게 말하노니 바울이여, 나의 형제들이 내게 처신한 모든 것들을 나는 단 한부분에서도 그들에게 사악하게 처신하지 않았고, 그들이 내게 부과한 모든 짐에 대하여도 나는 그들을 모든 부분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그 때문에 해치지 않았소. 복이 있을찐저, 주님 때문에 상함을 당하는 자들이여, 그가 세상을 떠나게 될 때에 주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갚으시도다.”

 45.모세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멀리서부터 오는 다른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 그들의 천사가 찬양을 하였다. 내가 물었다. “주여, 용모가 심히 아름다운 이가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그를 알지 못하느냐?” 내가 말하기를 “주여, 모릅니다.”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가 바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율법을 준 율법자 모세니라.”그리고 그가 내게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가까이 오자마자 울면서 나에게 인사했다. 나는 말했다. “왜 우시지요? 내가 듣기로는 당신은 저 사람들보다 온유함에 있어서 으뜸간다고 들었습니다.”그때 모세가 대답하면서 이르기를 “나는 내가 정말로 노심초사하며 그들을 위하여 웁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 열매는 내지 못하였고 그들 중에 아무도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양들, 내가 먹였던 모든 양들이 흩어지고 그리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어진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내가 자녀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했던 모든 수고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되어졌다. 얼마나 많은 위대한 업적들을 그들 가운데서 내가 행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그들은 그 가운데서 아무것도 믿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방인들과 할례 받지 못한 자들, 그리고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돌이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형제 바울이여,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민족들이 당신이 전파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그 시간에 모든 이들의 하나님이신 그리고 나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미가엘과 그리고 모든 천사와 천사장들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모든 의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울었습니다. 모든 의인들은 그때에 나에 대하여 주목하여 보면서 나에게 말하였다. ‘보세요! 모세여,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믿은 민족과 인류여 복이 있습니다.”

 

46.순교당한 선지자들

그가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다른 열두 명이 왔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보았을 때에 그들이 말했다. “당신은 하늘과 땅에서 칭송받는 바울이 아니요?” 그때 내가 대답하여 이르기를 “나는 므낫세에게 머리를 톱으로 잘린바 된 이사야요.”그리고 두 번째 사람이 이와 같이 말하며 이르기를 “나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예레미아요.”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이 이르기를 “나는 이스라엘 자녀들이 산 위에서 바위 너머로 발을 질질 끌고 다녀 그들이 내 골을 다 쏟아 놓도록 질질 끌려 다닌 에스겔이요. 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들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하여 인내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부과한 고통 후에 주 앞에서 내 얼굴을 숙였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간구하면서 무릎을 조아린채 주일의 제 두시까지 미가엘이 와서 나를 땅으로부터 들려 올릴 때까지 있었습니다. 바울, 복이 있을찐저 당신을 통하여 믿음에 도달한 민족은 복됩니다.”라고 말씀하였다.

 

47.롯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아름다운 용모를 한 다른 사람을 보았다. 나는 물어 보았다. “주여, 이가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이가 소돔에서 의인으로 발견된 롯이니라.”그가 나를 보았을 때에 기뻐했다. 그리고 나에게 가까이 오면서 인사하며 말씀했다. “복이 있을찐저 너 바울이여, 복이 있은찐저 네가 봉사하는 인류여.”나는 대답하듯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바로 소돔에서 의인이라고 인정받은 롯이군요.”그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천사를 내 집에서 나그네임을 알고 받아들였고, 그리고 도시 사람들이 그들을 폭행하려 할 때에 나는 그들에게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처녀 딸을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줄 때에 말하기를 ‘그녀들을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 단지 이 사람들에게는 창피하게 아무것도 행하지 말라’고 말하고 그들을 내 집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신뢰함으로 우리들이 그 어떤 것을 행하고 하나님께 올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복이 있을찐저 바울이여, 복이 있을찐저 당신의 말을 따라서 믿은 백성이여.”

 

48.욥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마쳤을 때에 내가 보니 멀리서부터 미소를 짓고 오는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 그의 천사들이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내 옆에 있는 천사에게 물었다. “의인마다 동반자로서 한 천사를 갖게 됩니까?” 그가 나에게 이르기를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마다 그를 조력하고 찬양하는 자기 자신의 천사를 갖게 되고 서로는 떨어지지 않는다.”그때 내가 말했다. “이가 누구입니까? 주님.”천사가 말하기를 “이는 욥이다.”그는 가까이 오면서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 “형제 바울이여, 당신은 하나님께 있어서나 사람에게 있어서 위대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욥입니다. 나는 30년 동안을 종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내 몸에 돋아난 그 종기가 마치 밀알만 하였는데 사흘째 그것은 당나귀 발처럼 되었습니다. 환부에서 떨어지는 그 구더기 중에는 손가락 네 배의 크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나에게 세 번이나 나타나 말하기를 주님에 대하여 반대하며 한 마디만 말하고 죽어버려라. 내가 그에게 말했다. 만약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생애 전체동안 이러한 고통 속에 머물러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의 이 고통이 장차의 안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믿음으로 들어오는 자들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49.노아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더 멀리서 다른 한 사람이 외치면서 오고 있었다. “복 있을진저 바울이여, 나는 당신이 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는 나도 복이 있습니다.”나는 천사들에게 물었다. “이 분은 누구입니까? 주여.”천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는 홍수시대의 노아이니라.”그와 동시에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노아는 매우 기뻐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하나님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울이군요, ”내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가 말했다. “나는 홍수시절에 있었던 노아요. 내가 당신에게 말하노니 바울이여, 나는 백년동안 방주를 짓는데 생애를 소비하여 거기서 나는 내가 입고 있었던 그 의복을 벗지도 않으며, 내 머리에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았소. 게다가 나는 열심히 금욕하여 내 처에게도 가까이 가지 않았오, 그 백 년 동안 내 머리에 머리카락은 크게 자라지 않았으며, 내 의복은 더럽혀지지 않았소. 그때에 나는 사람들에게 간청하여 이르기를 ‘회개하여라. 얼마되지 아니하여 너희들에게 홍수가 닥칠 것이다.’라고 호소했으나 그들은 나를 비웃었으며 내 말을 듣지 않았소. 그들이 나에게 이르기를 ‘이 시대는 놀 수 있는 자와 자기의 의지에 따라 죄를 지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있으며, 그리고 마음대로 간음하려는 그런 자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것을 보지도 못하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의 홍수가 전혀 이 세계에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안에 생명이 있는 모든 육체들을 진멸하실 때까지 자기들의 죄를 멈추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한 의로운 자를 백년에 걸친 죄인들보다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 복이있을진저, 당신을 통하여 믿음으로 들어오는 민족이여 복 있을찐저.”

 

 50.엘리야. 엘리사

내가 돌아보니 더 멀리서부터 오는 의로운 자들을 보았다. 내가 천사들에게 물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엘리야와 엘리사이다.”그들이 나에게 인사했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그들 중에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엘리야요,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3년 반 동안 사람의 불의함 때문에 비를 내리지 않게 간구한 엘리야요.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고 진실하십니다. 그는 그 종의 간구대로 행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자주 주님께 비를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였으나 그는 말씀하시기를 ‘내 종 엘리야가 간청하고 이를 위하여 간구할 때까지 기다리라. 그가 청하면 내가 비를 땅에 내리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두 배로 갚아 주십니다. 복 있을진저 바울이여, 복이 있을진저 그대를 통하여 믿게 되는 민족이여.”

 

 51.에녹과 순교자들과 아담

이 사람이 말하고 있을 때에 또 한 다른 사람이 왔다. 그는 에녹이었다.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 “사람들이 하나님 때문에 당하게 되는 고통은 반드시 잊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갚아 주십니다.”이 사람이 나하고 말하고 있을 때에 한편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고 있었다. 그리고 또한 사람은 그들 뒤에 오고 있었다. 거기에서 그는 그들을 불렀다. “나를 기다리시오. 내가 갈 때까지 나를 기다리시오. 그래서 나로 하여금 그를 보게 된다면, 그가 아직 육신에 있을 때에 그를 보게 된다면 이것은 우리들을 위하여 자유가 될 것이요.”내가 천사에게 말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이들이 바로 사가랴와 요한이니라.”내가 천사에게 말했다. “그런데 그 뒤에서 뛰어오는 또 한사람은 누구입니까?” 천사가 말했다. “이 사람은 아벨이다. 가인이 죽인 자 아벨이다.”그들이 나에게 인사하며 말했다. “너 바울이여, 복 있을진저 당신은 모든 행적에 있어 의롭습니다.”그러자 요한이 말했다.“식사 때에 춤을 춘 한 여인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내 목을 잘라낸 나는 요한입니다.”사가랴가 말했다. “내가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는 동안 그들이 나를 죽인 사가랴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 제물을 받으러 올 때에 그들이 내 몸을 하나님께 인도했던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내가 어디로 갔는지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아벨이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가인이 죽인 바로 그 아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때문에 받게 되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그 후 의인들과 천사들이 나를 에워쌓다. 그들은 나와 함께 즐거워하였다. 그들이 나를 육신에 있을 때에 보았기 때문이였다.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이들을 능가하는 이가 있었다. 내가 천사에게 물었다. “이가 누구입니까, 주여?”천사가 이르기를 “이는 아담이다. 너희 모두의 조상이다.”그가 내게 이르렀을 때에 기쁨으로 인사했다. 그가 이르기를, “용기를 갖을찌어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바울이여. 당신이 많은 이들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도하였고, 마치 나와 같이 후회하는 자들을 참회로 인도하여 삶의 가치를 부여하였소.”

 

 

52.다시 세상으로

주의 천사가 다시 나를 감람(올리브)산으로 인도했다. 거기서 나 바울은 사도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인사하고 내가 만났던 것들에 대하여 알렸다. 그리고 내가 본 것에 대하여, 그리고 의로운 일들 위에 다가올 영광에 대하여, 그리고 불신앙인들에게 닥쳐질 찟김과 몰락에 대하여 알렸다. 그때 사도들이 기뻐 뛰고 하나님을 칭송하면서 그들은 우리에게 명령하였다. 나와 마가와 디모데, 나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교회의 선생들에게 이 거룩한 묵시를 기록하여 경건한 자들에게 그리고 이것을 듣게 될 자들을 위하여 기록하기를 명령했다. 사도들이 우리와 함께 이야기할 때 대속자 그리스도께서 스랍 마차로부터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평안할찌어다. 나의 제자들이여! 내가 세상에서 선택한 거룩한 제자들이여.베드로야,평안할찌어다. 사도 요한, 또한 평안할찌어다. 모든 사도들이여, 평안할찌어다. 나의 좋으신 아버지의 평안이 너희들에게 있을찌어다. 사랑하는 복음의 전달자 바울이여, 평안할찌어다. 계약의 전달자여, 평안할찌어다! 교회의 지붕이요 기초가 되는 바울이여, 평안할찌어다! 너는 네가 본 것에 대하여 납득하였느냐?”

 

*성경적 계산법*

후3년 반:2년4개월 28개월 840일

 

1.환란:감하심:막13:20

2.1/3:은 금=연단:슥13:8-9

전 3년 반:3년 6개월(한때 두때 반때) 42개월 1260일

후3년 반:2년 4개월  28개월 840일

 

1/3 감함:1년 2개월

 2년4개월=24개월+4개월:28개월X 30일=840일

 

*성경적 증거*

마가복음13:20

환란:감하심

 20: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스가랴13:8-9

2/3:멸절 1/3:남음

8: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2/3는 멸절하고 1/3은 거기 남으리니

9:내가 그 1/3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지상재림과 열국심판

1260일+30일=1290일

1.이스라엘:“열국 광야”심판:840일+30일=87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7년 대환난이 끝나시면서 공의 의 심판주로 지상재림 하셔서 열국 심판인 양과 염소의 심판을 하신다. 30일간 “이스라엘” 심판을 먼저 하시고, 후에 45일 “열국” 을 심판 하시리라고 추정 할수 있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 10:5)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0:6)

위의 말씀 가운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는 이방인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먼저 이스라엘을 전도해야 한다” 뜻으로 복음 전도의 우선순위가 먼저 이스라엘을 전도 하라는 뜻이다. 따라서 심판도 먼저 (30일간) 받고 이방인은 후에 (45일간) 받는다는 뜻이다.

 

“나 주여호와가 내가 나의삶을 두고 맹세 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단정코 다스릴지라 능한 손과 편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열국중에서 모아내고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광야”에 이르러 거기서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같이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같이 너희를 국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0:33-36)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국문한다는 이말을 「살렘 키르반 관주 성경」은 천년왕국과 관련된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심판으로 표기 하고 있다.심판의 장소가 “열국광야” 로 되어 있으므로 이스라엘 변방의 광야에 전 세계 유대인을 모아 심판할것으로 보인다. 환난시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곳도 광야로 되어 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환난시대에 살아남게 되는것은 그들이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 때 자식을 생산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잘못을 뉘우치기는 했어도 과거 수천년 동안의 패역과 불순종과 배반의 역사를 그냥 넘기지 않고 따질 것은 따지겠다는 뜻이다.

 

자기들의 땅에 온 메시야를 알아 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장본인들이 유대인이다. 주님은 회개한 죄에 대하여 용서는 하지만 유대민족의 잘못에 대하여 하나 하나 따져 물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마겟돈의 피비린내나는 현장이기 때문에 환난시대 생존자들은 광야에 피신하여 보호를 받고 생명을 부지 하지만 심판은 피할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심판은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한 심판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을 따져 묻고 그들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에 다시 쓰기 위함이다.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벌을 주면서도, 위로 할것이라는 호세아의 말에서 우리는 그 국문의 성격을 어느정도 유추 할수 있다.

 

“나를 잊어 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서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호 2:13-15)

 

「살렘 키르반 관주 성경」은 이부분도 천년 왕국시대와 연관 시켰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문 하겠지만 결국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약속된 땅을 다 찾게 하고 아골 골짜기를 걸어온 고난의 역사에 대한 보상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삼겠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여기에 표현되어 있다고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의 회심과 그들에 대한 국문과 그들의 온전한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30일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64)

1260+30+45=1335

2.열국:“여호사밧 골짜기”심판 :840+30+45일=915

 

욜 3:12

“기다려서 9백 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있으리라”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 올지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 하리로다” (욜 3:12)

 

욜 3: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 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욜 3:13)

 

욜 3:14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 이로다 (욜 3:14)

적그리스도의 통치는 대환난 후 3년 반인 840일로 끝나고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심판과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30일 이라면 870일 까지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45일이 경과한 915일 까지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되어 있다.

 

30일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해도 45일에 대한 설명 역시 어려운 부분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예루살렘 다윗의 보좌에 앉아 천년왕국을 다스릴 때까지 75일이 경과함을 나타내는 것인데 45일 동안 무엇을 할것인가 하는 것은 추측할 수밖에 없다. 본 연구자의 견해로는 이 부분을 두 가지로 설명할수 있을것 같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주님이 재림 하셔서 열국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고 되어 있다. 대환난을 거치면서 지상에 살아 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심판하지 않고 곧 바로 천년왕국에 들어간다면 죄인들과 의인들이 함께 살게 되어 그 이전의 세계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심판 하셨다면 열국도 심판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 심판이 재림후 75일안에 있을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이 45일 동안 진행 되리라는 것은 주석가의 추측일 뿐이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 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 하리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 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 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앗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 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 하였고 벗엇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 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 보지 아지 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지아니 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 (마 25:31-36, 40-43, 45-46)

 

위의 심판은 주님의 지상 재림후 이땅에서 펼쳐지는 심판이다. 이 심판에서 양과 염소중 양에 해당하는 의인들은 창세로 부터 예비된 나라 천년왕국을 상속 받을 자들로서 환난 시대에 유대인 144,000명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예수를 믿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유대인들이 주릴때에 먹이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었을때 영접하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고 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본 사람들이다. 환난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유대인들이 당하는 고초와 핍박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 복음을 받고 그들을 정성껏 보살펴 준것이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게 된것이다.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순교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들이 무사히 환난을 통과 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않았고 짐승의 우상에게도 절하지 않고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복음전하는 자들과 함께 고난을 받고 살아남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난시대에 죽임을 당하지만 이들의 하나님의 특별한 보살핌 가운데 이방인으로서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에 참여하여 자식을 생산함으로써 천년왕국 2 세대를 준비할 자들이다.

 

그리고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 속하는 유대인을 박대하고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받지 않은자 들은 “저주를 받은 자들로” 분류되어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 가게 된다. 마귀와 그 사자는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시기가 다르지만 결국 영영한 불에 들어간다. 마귀의 사자인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은 천년 왕국이 시작 될때 유황 불못에 들어간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한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탄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 우더라” (계 19:20-21)

 

마귀 곧 용인 사탄은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어 놓았다가 천년 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후 둘째 사망인 불못으로 들어간다.(계 20:12-15) 염소로 분류된 이 저주 받은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모든 정책에 동조하고 그를 신으로 섬기고 그의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복음 전하는 자들을 반대하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의인들이 들어가는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벌 곧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가게된다. 유황 불못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고통의 장소이다. 악인들이 천년왕국에 들어갈수 없는것은 환난시대에 유대인들이 선포하는 복음을 받지 않고 그들을 외면한 죄와 짐승인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은 두가지 죄목 때문이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14:9-11)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심판과 열국에 대한 심판이 75일 안에 모두 끝나게 되고 지복천년으로 들어가게 된다. 주님이 재림하신후 75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안에 환난시대의 생존 자들을 심판할것이라는 점은 대개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30일 동안 유대인을 심판하고, 45일 동안 열국을 심판 하리라는 것은 주석가의 추측일 뿐이다. 다니엘서에서 30일과 45일을 따로 따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추론이 가능해진 것이다.

 

45일 동안에 또 다른 해석은 30 일 안에 유대인과 열국의 심판을 다 끝내고 45일 동안은 신정왕국 건설의 준비기간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역시 추측에 불과 하여 확실치 않다. 그렇지만 대환난이 끝나고 주님이 지상에 재림 하셔서 75일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열국의 심판이 끝나고 천년왕국 건설의 모든 준비 과정이 완료 되었을때 본격적으로 주님이 천하의 왕이 되어 (슥 14:9) 천년 왕국을 다스리는 것은 확실하고 분명하다. 적그리스도가 통치 하면서부터 대환난 후 3년반이 시작 되는데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적그리스도가 멸망하고 대환난이 끝나는 시점 까지가 1,260일 이었다. 3년반 이라는 고난의 시기를 잘 견디고 신앙을 지켜 75일이 경과한 1,335일 까지 이르는 사람은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되니 복이 있다고 한것이다. 여기서 이른다 (reach) 는 말은 기다렸다가 1,335일이 되는 날까지 이르는 것을 말한다. 본절에 대한 확대성경 ( The Amplified Bible ) 은 이렇게 되어 있다. “흔들림 없이 잘 참고 기대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기다렸다가 환난시대를 넘어 915 일에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고 행복하며 행운아요, 영적으로 번영하고, 부러움을 사게 된다” 결국 환난과 심판을 견디고 이긴 사람만이 915일 까지 이르게되고 그들이 신정왕국인 천년왕국의 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65)

 

4.신사참배:민족적인 ‘대통회’ 자복하라

 

*한 민족을 위한 속죄일*

*신사참배 민족적 대통회 회개가 절실한 상황*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 9천만 백성들은 1938년 9월9일장노교 제27차 총회에서 가결한 일본천황에 대한 동방요배‘신사참배’ 에 대한 ‘민족적’인 대통회 회개가 82년 동안 아직 한 번도 이루어 진적이 없었다 

*신사참배*

민족적 인 ‘대통회’ 회개의 기회를 놓친  한민족의 운명

첫번째 기회:

*1945 해방-1948 정부수립 때까지 ‘신사참배’ 대통회 회개를 했었다면  6.25 동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두번째 기회:2020:

*문재인 빨갱이 정부는 ‘코로나’ 방역의 명분을 내 세워 교회에서 음식제공 소구릅 교회 모임 까지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자는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이를 신고하는 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공산주의 사회가 되었다

 

5.휴거속보: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불 세례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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