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N 1.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2) 2.광화문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3.광화문 이승만 광장:5200만 부르신다 4.북한:2700만 동포들 이여 일어나라 5.북한 지하교회 70만 성도:1907 Again 6.청와대 주인 예수님:부정선거 심판

by Admin posted Aug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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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쉰 여덟 번째 (558)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한번째 2020년 8월2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8월 2일 첫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7-31-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N  

1.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2) 

2.광화문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3.광화문 이승만 광장:5200만 부르신다  

4.북한:2700만 동포들 이여 일어나라 

5.북한 지하교회 70만 성도:1907 Again         

6.청와대 주인 예수님:부정선거 심판

 

7-31-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N

1.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2)

2.광화문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3.광화문 이승만 광장:남한5200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을 부르신다

4.북한:2700만 동포들 이여 일어나라!

5.북한 지하교회 70만 성도들이여 다시한번 1907년 평양

  대 부흥운동을 일으키라

 

 *평양 대부흥운동 113주년을 맞아 2020년 성령의 불을

  붙여라

 

 *이것은 선지자 주의종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명령

  이로다

 

6.청와대 주인 예수님 께서 직접  4.15 부정선거 심판하신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N

1.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2)

 

1.첫 번째 이야기(1) / 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2. 두 번째 이야기 (2) / 낙원의 입구에서

 

*수레 안에서는 천사들과 자유로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말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마음속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 육체 가운데 사용하던 말들도 들을 수 있었고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금방 납득이 되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 역시 회심할 당시에 내적인 의식으로 어떤 음성을 들었을 때 함께 가던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들을 수도 말하는 자의 모습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대화를 시작했다.

“당신들은 분명 천사들인가요?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성경을 통해서 읽고 노래하던 하나님의 그 천사들이 틀림이 없습니까?”

“그렇습니다. 틀림없이 천사들입니다.

 

*우리의 출생에 대하여는 잘 모르지요? 우리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줄곧 하나님의 전에서 영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대의 종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호위자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여깁니다. 이 사명은 인간의 창조 때부터 계속 부여된 우리의 임무입니다. 앞으로 우리에 대하여 자세히 듣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서로 모르는 상태였지요. 그런데 이 수레에 함께 타는 순간 당신들의 능력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랜 세월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속히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천사가 말했다.“이제 조금도 염려 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대를 처소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수레의 밖을 내다보았다. 엄청난 속도로 비행은 계속 되었다. 저 멀리 인간의 도시들, 마을들, 산들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 아래로 달이 보이는 것 같았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매우 온유하고 사랑으로 가득 찼으며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나의 영혼은 금방 그들과 친숙해졌고 천사들이 가르쳐준 지식으로 천국에 대한 지식에 매우 유식해졌다. 수레 밖으로 별들을 볼 수 있었다. 지금 태양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나는 천사에게 물었다.

 

“천국은 어디 쯤 있습니까?” “거의 다 왔습니다. 지구는 사람의 첫 번 거처이지만 천국은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미래이며 영원한 처소입니다.

조금 있으면 천국에 도착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그대를 위한 사랑으로 두 세계를 예비하셨습니다. 지구는 그대가 태어나 삶을 시작한 곳이었고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다음에는 그대를 천국의 모든 것과 연결시켜 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생명을 그대에게 주신 것이니까요.

 

그 말은 참으로 내게 많은 의미를 던져 주었다. 잠시 동안 깊은 생각에 젖어들고 있었을 때 천사가 밖을 가리키며 보라는 것이었다. 찬란히 빛나는 구름 속으로 우리가 탄 수레가 지나치는 것이었다. 지구에 있을 때 석양빛에 빛나는 구름의 모습과 흡사했다. 우리가 떠나온 시간은 잠시 잠간인 듯 했으나 이미 천국의 근처까지 온 것이었다.

 

“지금 들리는 저 음악소리는 뭐지요? 진짜 사람의 목소리 같으네요. 내가 환각에 빠진 것은 아닌가요?”

수레의 속력이 차츰 낮추어지면서 내 귓가에 황홀한 합창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저 합창소리는 구원 받은 자들이 부른 것입니다. 전혀 불협화음이 없는 완전한 음악이랍니다.” 세상에서 육신의 귀로도 그런 음악을 듣지 못했다. 환희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천성 문 가까이에 당도했습니까?”“이제 곧 낙원의 입구에 도착합니다.”갑자기 천사들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우더니 머리를 숙였다. 나도 얼굴을 바닥에 대며 엎드렸다. 우리의 영혼 속으로 고요함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 순간의 고요함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는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천사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공의와 진실이 주 앞에 있사옵니다. 주님은 성도들의 왕이시나이다”

 

나는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태양의 빛이 비치는 세상의 대낮에 비길 수 없는 빛이 온통 휘감고 있었다.

 향기 진동하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었고 나무와 작은 숲들이 꽃을 피우고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주렁 주렁 맺혀 있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숲 사이로 구부러진 오솔길, 가지마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나무들 사이로 천국에서만이 나눌 수 있는 인사를 나누며 영혼들이 즐거이 왕래하고 있었다.

 

우리가 탄 수레의 속력이 크게 낮추어졌다. 형언키 어려운 황홀경을 맛본 나는 “드디어 고향집에 왔구나.”라고 계속 지껄여댔다.

 

우리의 수레는 마침내 아름답게 우거진 조그만 숲 사이에 정지했다.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밖으로 나가자

나 또한 천국의 땅을 밟으며 뛰었다. 그 곳에는 흰옷을 입은 수많은 영혼들이 기쁨에 넘치는 명랑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나는 기쁨의 감정을 억제치 못하고 얼굴을 숙인 체 큰 소리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친절한 천사에게도 감사를 드리려고 경배하는 태도를 보이려 하니 천사는

“나는 그대와 형제 선지자들과 함께 된 종에 불과하니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때 그 천사는 가까이에 있는 한 분(여호수아)에게 손짓하였다. 그 분은 천국의 장로 가운데 한 분이었는데 그 분은 너무나 진심으로 나를 환영해 주었으므로 내 영혼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반길 수 있었다.

 

“이제부터 저 분의 안내를 받으십시오.”천사의 말에 나는 손을 내밀면서 “참으로 섭섭합니다. 내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떻게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또 다른 분들을 돌보게 될 테니까요.”그 천사는 작별의 손을 흔들며 수레를 타고 사라져갔다.

 

그 때 그 장로가 내 곁에 와서 얘기해 주었다.“아들아 너는 지금 천국의 본향에 왔다. 네가 보는 바 모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예비하신 것이다. 이 곳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경계선이다. 세상에서 너는 주님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였지만 여기에서 받을 상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게야”“그렇습니다. 내가 치른 희생은 참으로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순간 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성경귀절이 생각났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그렇단다.

 

다만 지금은 영광을 이해할 뿐이지 그 영광의 중요한 것은 아직 상상도 못할 것이다.”

“저의 상상으로는 이 화려함과 아름다움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환상에 빠진 것인지 꿈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지 분간키 어렵습니다.”

 

“천국에 들어오는 영혼은 누구든지 당황하는 법이지. 지금 너는 환상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다. 정말로 천국에 와 있는 것이다. 너의 육체는 세상에 남겨 있다. 너는 거룩한 성 보좌 앞에 가기 전에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나 염려 할 것은 조금도 없느니라. 너는 세상의 너의 거처를 떠나기 전에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았지 않았느냐?”

 

장로는 계속 얘기했다.“의문스러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여라. 이 곳의 지식도 세상의 지식과 마찬가지로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 습득되고 있느니라. 너의 소망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남을 것이다. 네가 평소에 가졌던 천국 지식에 대한 열망과 욕구로서 충분히 준비된 것이다.

 

이제부터 아버지의 뜻이 너의 뜻이 될 것이고 너의 보는 모든 것을 너의 소유로서 영원히 누릴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사는 동안 네게 주어진 기회를 더 잘 활용했더라면 너의 보물을 하늘에 더 많이 쌓아놓았을 텐데. 이제 그 사실을 곧 깨닫게 될게야”

 

그리고 그 장로는 세상으로부터 이제 금방 도착한 영혼을 맞이하러 수레 쪽으로 가자고 했다. 그 장로는 그에게 나를 소개하는 것이었다. 지구상에서 그는 나와 정반대편에 사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는데도 알아들을 수가 있었다. 그는 손을 들어 올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리면서 고개를 숙였다.

 

우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 우리보다 훨씬 앞서 온 성도로 보이는 분이 "천국 길에서 당신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장로는 방금 세상으로부터 도착한 성도의 이름을 물었다. "저는 러시아에서 온 보헤몬드입니다. 몇 시간 전에 가족들을 떠나 노드 케이프로 가기 위해 백해에서 화물을 싣고 가다가 그만 배가 침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곳이 천국입니까? 아니면 아직 꿈 속에 있는 것입니까?"

 

장로는 인자하게 대답했다. "이 곳은 노드 케이프도 아니고, 백해도 아니다. 너의 영원한 본향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너의 육신은 깊은 바다에 잠겼으나 배가 가라앉을 때부터 함께 있었던 천사가 널 안전하게 데리고 왔다. 부활의 날에 너의 육체는 영혼과 다시 연합하게 될 것이야."

 

장로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지상의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 아버지 집으로 오는 것은 참으로 신속하다. 이 곳은 거룩한 땅이며 낙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데 모든 영혼들은 천국의 처소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이 곳을 거치게 되어 있도다."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얼마 후에 너희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터인데 그 때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보좌에 가기 전에 해야 할 준비가 있느니라. 지금의 상태로서는 거룩한 성 안에 충만케 비추이는 빛을 견뎌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 수레 안에서 한 여인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시중을 맡은 천사가 그 곁으로 가자 그 여자는 그만 털썩 주저 앉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두 손을 들어 올리고는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 부끄럽습니다. 저는 이 영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여자입니다. 어찌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수 있사오리까?"

 

그녀는 거의 의식을 잃은 듯 눈을 감았다. 그녀를 보호하고 있는 천사가 가장 따스하고 사랑스럽게 몇 마디 위로했을 때 의식을 회복했다. 그녀는 신기한 모습으로 두리번거리며 감격의 목소리로 울먹거렸다.

 

 "아, 눈부신 흰옷, 황금 잔, 생명나무, 온 나무를 뒤덮고 있는 꽃송이 송이, 아! 내게는 분에 넘치는 것이야. 내가 어찌 이 곳에 올 자격이 있단 말인가! 주렁주렁 사랑스럽게 매달린 이 실과들, 이 나무들을 내가 소유할 권리가 있단 말인가!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죄인중의 죄인이로소이다."

 

"그렇습니다. 그대는 말로 형언할 수도 없는 죄인임에 분명하지요. 그런데 안심하십시요. 그대의 죄는 모두 용서함 받았습니다. 우리 천사들은 결코 실수하는 법이 없어요. 틀림없이 그대는 이 생명나무를 얻을 권리가 있어요. 이 나무는 그대가 믿는 분의 소유니까요. 그대가 그 분의 것이니 이 모두가 그대의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야 겨우 안심을 했는지 그 부인은 일어났다. "그런데 저는 혼인 예복을 입지 못했습니다. 수레가 나를 데리러 도착했을 때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지만 이 영광스런 변화를 위해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하여 저의 영혼은 고통과 번민에 빠져 있었던 거예요."

 

"안심하시오. 그대는 진정 구원 받았어요. 비록 그 구원이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다 할지라도, 그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신실한 종은 아니었지요. 그대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짓지 않고 나무나 지푸라기로 지었었지요. 그래서 불이 붙자 타버리고 말았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상급을 주실 수는 없답니다.

 

그대 앞에, 그대 주위에 산재해 있는 축복을 받아 누릴 준비가 되면 모두 그대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에 주어진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됩니다. 충실해야 합니다. 그대 앞에는 더 좋은 것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상에서 이미 이루었어야 할 일들을 그대는 다 하지 못하였으므로, 거룩한 성문 가까이에 가기 전에, 벽옥으로 꾸며진 성벽의 찬란한 영광을 보기 전에 이 곳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여인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었다. "장로님, 저 여인이 무슨 과오라도 범한 것입니까?" "암, 큰 과오를 범했느니라. 세상에는 자신의 기회를 충성스럽게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다. 바로 이 여인은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이었어. 죽음이 임박해 있을 때에는 구원이라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까 말이다. 저 여인의 몸매를 유심히 보아라. 얼마나 야위었는지 보이지 않느냐? 더구나 입고 있는 옷은 겉옷 한 벌 밖에 없다. 마침내 이 여인은 뒤늦게야 회개하였다. 살아 왔던 지난 일에 비하면 그 회개는 순수했노라. 마침내 주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받아 들이게 되었다. 회개를 하여 주님의 사죄의 은총을 입었으나 그 영혼이 은혜 안에서 성숙하지 못했다.

 

여기에 있는 나무들은 모두 이 여인의 것이니라. 이 나뭇잎들은 치료하는 효력이 대단하다. 이 곳에 아무라도 오는 것은 아니다. 영생의 선물을 받은 사람, 거듭난 사람만 천사들이 이 곳으로 안내 해 주는 것이니라. 참으로 슬프도다! 사람들이 우리 구속주의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팔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멸망하는구나. 왜 그런지 아느냐?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오른 팔에 있는 영원한 기쁨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은혜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죄짓는 기쁨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니라."

 

나의 영혼은 실로 안타까움으로 부르짖었다. "주여!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위한 영원한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시도다. 십자가의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구원받을 오른 편 강도를 죽음의 문턱에서 날쌔게 채어가심과 같습니다. 아, 이 여인의 잃어버림은 이 어찌 슬프지 않으리요!"

 

축복 받은 영혼들이 우리 쪽으로 가까이 왔을 때 그 장로가 우리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전에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었는데 우리는 서로 정다운 대화를 나누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소리 높여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은혜로 천국에 왔나이다."라고 감격어린 목소리로 부르짖었다. ( 계 속 )

 

오늘은 1.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2) 두번째 시간을 마치고 다음 시간에는

 

3.세 번째 이야기/ 생명나무와 유리바다 로 이어 지겠습니다

 

*주여 어서 오소서*

한 태근 작사 / 한 태근 작곡

 

주여 어서 오소서 를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2.광화문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카톨릭 천주교*

*8.15 광복절 ‘환희’와 ‘축복’의 순교의 날*

 

2014-8-15

*프란치스코 교황 124위 ‘순교자’ 시복식 거행*

*광화문 광장은 순교의 피가 얼룩져 있는 당인리 ‘절두산’과 함께 순교의 광장 입니다

*카톨릭은 개신교 보다 앞서 ‘100’ 년 전에 조선에 들어와서 포교를 하면서 수 많은 순교자를 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로마 교황은 지금으로부터 6년전 2014-8-15

광복절에 방한하여 124위의 ‘순교자’ 시복식을 거행

하셨습니다

 

2.광화문 ‘결사대’ 장렬하게 순교하라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 미국 예슈아 교단

*8.15 광복절 ‘환희’와 ‘축복’의 순교의 날*

 

2020-8-15

‘예슈아’의 명령을 받들어 순종하신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께서  광화문 이승만 광장 300위 순교자 ‘강복식’을 거행 하셨습니다

*예슈아의 명령을 받들어 순종하신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은 광화문 결사대300위 장렬하게 순교 할것을 ‘예슈아’의 이름으로 ‘강복식’을 집례 하셨습니다

 

3.광화문 이승만 광장은

남한5200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을 부르신다

8.15 광복절에 남한5200만 국민은 태극기 혈맹 미국 성조기 들고 광화문 이승만 광장으로 나오라

 

4.북한:2700만 동포들 이여 일어나라!

북한:2700만 동포들 이여 일어나라! 그대들이 진정한 북한의 주인 이로다 여호와의 영광이 북한 2700만 동포들 머리위에 임 하였음 이로다

아멘

 

5.북한 지하교회 70만 성도들이여!

다시한번 1907년 평양 대 부흥운동을 일으키라

 

*21세기 성령의 발 자취*

 

기독교 역사는 부흥의 역사다. 성령의 역사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계속되었다

1904 웨일즈 부흥운동 / 1906인도 ‘카시아’ 부흥운동 /

1906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 / 1907 ‘평양’ 대 부흥운동

1908 ‘만주’ 중국 부흥운동을 거쳐 마지막 으로 사탄의 종교 하나님의 대적자 노릇하는 ‘이슬람’ 국가 종족들에 대한 성령의 최후의 구원 공격을 거의 마치고 성령의 발 끝은 복음의 출발지인 예루살렘 문앞에 대기중에 계십니다 

 

*1904 ‘웨일즈’ 부흥운동*

 

1904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이반 로버츠’의 웨일즈 부흥운동 은 20세기초 전세계적인 부흥의 불씨요 도화선이 되었다

1904-1905 웨일즈 부흥운동은 1907평양 대부흥운동으로 정점을 이루었다

 

 

*웨일즈 부흥운동의 특징*

 

1904 웨일즈 부흥운동에서 가장 두드러진것은 말씀보

찬양이 부흥에서 주류를 이룬것이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듣고 찬양하고 간증을 나누고 찬양하는 일들이 계속될만큼 전 집회의 ¾이 찬양이 중요하게 다루어 졌다

 

*1906 인도 ‘카시아’ 부흥 운동*

 

웨일즈 부흥운동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카시아 지방에서 부흥운동이 제일 먼저 일어났지만 곧 이어 인도의 다른 지역에서도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그 열기와 강도에 있어서 카사이 보다 강력한 경우가 많았다. 그 가운데 하나가 라마바이의 묵티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이었다. 인도의 사회개혁자 ‘라마바이’가 중심이 되어 시작된 묵티 부흥운동은 기원상 케직 사경회운동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녔다. 

 

 

 

Pandita Ramabai (1858-1922)

Hindu Christian

*세계 최초의 여성 성경 번역가*

 

*마틴루터:라틴어 성경-독일어로 번역

 

*영국 King Janes왕 라틴어 성경-영어로 번역

 

1).Union Jack 기가 5대양 6대주에 휘날리는 축복을 받았음

 

2).이축복이 성조기가 휘날리는 청교도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미합중국으로 옮겨와 세계 제일의 패권국가가 됨

 

3).이 축복이 ‘제사장’ 국가인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에게로

   2026.5.19 성령 강림절에 주시기로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확정 하셨습니다

 

*Seoul:세계 기독청 건립:전광훈 대통령 전권사항

*Pyoung Yang:모란봉 만수대 금수산 건립 건축 현 베드로

                   총장 목사 전권사항

 a.모란봉:지상 최대의 ‘십자가’ 건립

 b.만수대:지상 최대의 ‘예수님 동상’ 건립

 c.금수산 궁전:지상 최대의 ‘예수님 성전’ 건축

 

Pandita Ramabai (1858-1922)

Hindu Christian

*세계 최초의 여성 성경 번역가*

 

*Pandita:현인(Wise Person)

*Ramabai:사라스바티(Saraswati:학식의 여신)

 

강연과 대화를 통해 ‘라마바이’ 의 범상치 않은 지성을 알게된 캘커타 대학에서 수여한 작위의 이름이 Ramabai:사라스바티(Saraswati:학식의 여신) 입니다

 

*Pandita Ramabai*

*힌두교 ‘브라만’ 출신*

 

힌두교 ‘브라만’ 출신으로서 인도의 ‘카스트’ 4계급 제도하 에서 최고의 계급 성골 출신으로 ‘금수저’ 였다 -평민과는 결혼할수 없다  그런데 카스트 제도의 규율을 깨고

오빠의 벵골인 친구 수드라 평민과 결혼했으나 딸 하나를 낳고 2년만에 당시 유행한 콜레라로 남편을 잃었다

 

*판디타 라마바이는 복음전도자 사회 개혁가 여성인권 운동가 여성 교육 개척자 힌두여성과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았다

 

1858 브라만 가문의 막내로 태어났다

1883(25세)영국 유학당시 세례를 받았다

1898년 케직사경회에 참석해 그곳에 모인 4천명의

  사람들에게 인도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1904(46세)인도 6개언어중 하나인 ‘마라티(Marathi)’ 어로

 성경번역을 시작 17년후1922(63세)에 완역 했다

1905 ‘묵티’ 부흥운동(Mukti Revival)을 주도 했다

*지금도 이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회장:현지인 사역자    *부회장:선교사

*회장:판디타 라마바이  *부회장:선교사

*일반적인 통례를 뒤 집었다*

*회장:선교사  부회장:현지인 사역자

 

마라티어(Marathi) 영어사전 편찬

 

<그리스어 히브리어>어원에 기초한 마라티어 영어 사전을 편찬했다

 

Pandita Ramabai 신앙순례 여정 4단계*

 

1단계:힌두교

2단계:주류 개신교(성공회)

3단계:복음주의 성결운동

4단계:오순절 부흥신앙(마가의 다락방:성령 세례)

 

*방언 문제*

초기에는 주저 했으나 3단계 복음주의 성결운동을 거쳐 4단계 오순절 부흥신앙의 여정에서는 마가의 ‘다락방’ 성령 세례를 당연한 것으로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사도 도마의 인도 순교와*

**AD42-48가야조선 기독교 ‘국가창건’ 사역과**

***Pandita Ramabai***

 

*인도 아유타 왕국의 허황옥 공주와 사도 도마 사보타이 왕국의 김수로 왕자가 성령의 지시를 받고 김해에 집결 고대 ‘가야조선의’ 기독교 ‘국가창건’ 의 스토리는 마치 ‘바울의 묵시록’ 세네카 쏘디의 내가 가본 천국 ‘외경’을 읽는것 같은 감동을 받습니다

 

*1800여년전의 일이라 김해 김씨나 허황옥 허씨들이 자신들이 왕자님 공주님  이라는 것을 모른채 지내는 것처럼  Pandita Ramabai 도 동일한 맥락 이라 봅니다

 

*인도는 엄청난 인구와 국토를 가진 대국 으로서

Pandita Ramabai 저술 어디에도 언급한 부분이

없는걸을 보면 모르것 으로 보여 집니다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 있는

 

Pandita Ramabai 는 허황옥 공주님 절 받으시지요

허왕옥 공주님의 부군 김수로 왕님도 절 받으시지요

우리 주님 예슈아 께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는

가운데 사도 도마 신비의 선지자 ‘선다싱’ 세네카

쏘디도 함께 신나는 잔치를 벌리면서 ‘인도 아리랑’ 을

  부를것이라 사료 됩니다

 

 

 

1906-4-9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 312 2층건물 허름한  마구간 에서 놀라운 성령의 불길이 점화 되었다

 참고:예수님도 사관이 없어서 ‘마구간’ 에서 출생 하셨지요

 

*흑인노예 가문의 윌리암 시무어 목사와 10명도 채 안되는 성도들이 인종교파를 초월하여 기도하던 이곳에 성령의 불이 떨어졌고 방언을 말 하기 시작했다

 

*윌리암 시무어 목사의 주 멧세지는 주님 오실때가 임박했으니 신부단장을 하라는 종말론 설교가 주류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참고:한국에서 종말논 설교하면 무식한 목사로 왕따 당하기

       일수지요

 

1907 ‘평양’ 대 부흥운동

새벽 기도회의 창시자 길선주 목사주도

 

 *평양 대부흥운동 113주년을 맞아 2020년 성령의 불을

  붙여라

 *이것은 선지자 주의종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명령

  이로다

 

*1908 만주 중국부흥 운동*

 

중국과 만주지역 교회는 의화단 사건(1900년) 여파로 선교의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런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시 선교의 활력을 되찾게 만든 것이

 

1908년 만주 부흥운동이다. 이 운동은 1907년 1월에 일어난 평양 부흥운동 현장을 목격하고 중국을 방문한 맥라렌 부인과 하남주재 선교사 고포드가 만주 심양과 요양에 들러 한국 부흥운동의 실상을 전함으로 촉발되었다. 한국교회 부흥운동소식을 접한 만주와 중국주재 선교사들은 같은 부흥운동이 중국에서도 일어나기를 고대하며 준비 기도를 시작하였다.

 

특히 요양지역 선교를 담당하고 있던 더글라스는 1908년 1월 중국인 전도자 장사정과 호만성을 평양으로 파송하여 직접 평양 부흥운동의 실상을 보고 오도록 하였고 이들의 방문보고와 2월 9일부터 시작된 고포드의 요양집회에서 비로소 한국에서와 같은 토착교인들의 통성기도와 공개자복, 회개와 배상을 통한 영적 갱신, 그리고 자발적 헌금과 헌신, 자원 전도운동이 나타났다.
 

부흥운동을 거치면서 만주지역 교회와 교인들 사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토착 교인들은 회개와 중생, 성결에 이르는 기독교의 본질적인 신앙 체험, 즉 ‘영적 각성’을 체험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회 안에 화해와 일치, 협동과 연합의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또한 은혜를 체험한 교인들의 윤리적 갱신과 실천은 기독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선입견과 편견을 해소하였고 교회의 종교적 권위와 사회적 지도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토착 교인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전도운동으로 인해 무너졌던 예배당과 기독교 학교가

복구되었고 선교에 활기를 띰으로 교세는 의화단사건

이전으로 회복되었다.

 

요양과 심양에서 발화된 만주 부흥운동은 1908~09년 그 불길이 만주 일대로 확산되었고 1910년 4월에는 북경의 연경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도 부흥운동이 일어나 헌신적 전도자들에 의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이처럼 중국교회 부흥에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준 만주 부흥운동의 동기와 단초를 1907년 평양 부흥운동이 제공했다는 점에서 한ㆍ중 양국교회 관계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870~80년대 한국교회의 복음 수용과 전파 과정에서 한글성서 번역과 인쇄 및 반포의 거점이 되었던 만주교회가 ‘의화단’ 사건이후 침체에 빠져 있을 때 한국교회가 부흥운동의 열기를 전함으로 위기를 벗어나 선교의 활력을 되찾도록 만듦으로 한국교회는 ‘선교의 빚’을 갚았을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아시아로’ 이어지는 신앙교류와 선교협력의 아름다운 전통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것은 19세기 일부 서구 제국주의 기독교 국가들이 추구하였던 강압적 무력을 동원한 ‘힘의 선교’가 아닌 섬김과 봉사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선교’였다.

 

6.청와대 주인 예수님 께서

직접  4.15 부정선거 심판하신다

 

*청와대 주인 예수님*

*청와대 정문*

*무궁화 꽃:영원무궁하신 예수님 꽃 

*두(2) 봉황새:예수님 수호 천사

 

*두(2) 봉황새*

한나님께서 계시는 *언약궤 *법궤 *증거궤 를 지키는 날개가 4개가 달린 수호천사

 

*언약궤 *법궤 *증거궤

*하나님이 계시는 나무상자*

 

*상자 뚜껑*

1.시은좌  2.속죄소

 

1.시은좌:하나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장소  2.속죄소: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시는 장소

 *구약시대: 양의 피를 놓는 장소였으나

 *신약시대: 예수님의 보혈로 대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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