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O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3) 2.9-1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 종교통합 3.평양:미국대사관 원산:미국 해군기지 4.유대인 본 백성만을 위한 속죄일 5.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870일 6.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 915일

by Admin posted Aug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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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쉰 여덟 번째 (558)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한번째 2020년 8월2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8월 2일 첫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사도신경 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 하시겠습니다*

8-2-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O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3)

2.9-1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 종교통합

3.평양:미국대사관 원산:미국 해군기지

4.유대인 본 백성만을 위한 속죄일

5.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870일

6.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 915일

 

8-2-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O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3)

2.9-1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 종교통합 언약식

3.평양:미국 대사관 설치 원산:미국 해군기지 설치

4.유대인 본 백성만을 위한 속죄일

  *이방인을 위한 속죄일 아니다 

5.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870일:유대 본 백성을 위한 심판

  *유대인은 천년왕국의 주역 으로서 천년왕국을 주도

     할것이다 

  *유대인은 천년왕국에서 생육하고 번성할 주인공 이다

*유대인은 영원무궁 세계 새 땅 에서도 영원토록 생육번성

 할 것이다

*유대인은 영원무궁 세계 새 땅 에서 다윗왕의 통치를

 받는다 

6.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 915일

 *이방인을 위한 양과 염소의 심판이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O

 

지난시간:

2.두 번째 이야기(2) / 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오늘은:

1.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3)

 

3.세 번째 이야기(3) / 생명나무와 유리바다

우리가 지상에 있을 때에는 다른 언어에 익숙하지 못하여 간혹 통역을 내세워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어느 누구와도 얘기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신령한 것을 위하여 물질적인 것들을 따로 제쳐 놓은 후부터는 나는 다른 이의 생각을 쉽사리 읽을 수 있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일찌라도 내가 육신 가운데 있을 때 이미 알고 있었던 터라 자세한 내용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내가 대화할 상대가 이미 명료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이미 내 마음 가운데 명백히 반사되어 오는 것이었다.

영적 영역에서 이처럼 신속히 지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이미 알고 있던 신성한 진리가 더 깊고 오묘한 진리로 비쳐온다는 사실이다.

내가 육체 가운데 있었을 때 배운 성경 말씀들이 전에 결코 깨닫지 못한 깊은 진리로 해석되는 것이었다.

 

이것을 미네랄 지층으로 비유할 수 있는데 더욱 깊이, 더욱 멀리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귀중한 광석을 발견하는 것과 같았다. "어찌하여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나는 기뻐 어쩔 줄 모르면서 장로에게 물었을 때 그는 친절히 답해 주었다. "하나님은 어찌 당신의 백성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조금 있으면 더욱 깊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니라."

 

거대한 대하의 어귀에서부터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지평선이 보이지 않는 대양으로 막 헤엄쳐 나가려는 한 마리의 작은 물고기, 내 자신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옳으리라.

언제인가 죽어야 할 숙명을 지닌 인간의 지능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환희, 그 충만함이 이 순간 넘쳐 흐르고 있었다. 기쁨의 황홀함이 나의 영혼 전체를 더욱 감싸기 시작하자

내 속에서는 할렐루야! 외침의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오려고 했다. 이 기쁨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하나님의 신은 천국의 대기(大氣)이시다. 그러므로 그 기쁨이 우리 속에 자연히 스며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육체 가운데 있을 때보다 훨씬 크고 충만하다. 그러나 지금도 충만한 기쁨을 누리고 있으나 보좌 앞에 가서 누릴 기쁨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니라."

 

시편의 한 구절이 나의 생각을 스쳐갔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열정을 억제할 수 없었다. 내게 생명을 주시고, 지옥을 향해 갈 수밖에 없는 나같은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나의 심령을 변화시켜 영광 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으니 주님께 찬양을 드리지 않으리오!

 

어떤 세력이 나를 다시금 세상으로 되돌려 보낼 수 있겠는가. 죽음의 두려움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 보았다. 그 두려움은 회개하지 않은 자, 구원받지 못한 자의 전유물이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려는 나의 열망을 옆에 있는 장로가 의식했음인지 나의 마음을 평안히 풀어 주는 것이었다. "그대의 감정을 드러 내는 것을 두려워 말아라.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느니라. 큰 소리로 찬양하는 자들, 세상에서 살동안 하나님을 찬양함을 배운 이들이 다 여기에 모여 있느니라."

 

내게 친절히 설명해 주신 장로는 구약에서 아는 여호수아였다. 내가 천국에 입성하는 일에 대하여 소상히 안내 해 주시는 분이었다. "저 쪽 나무 있는 곳으로 가서 잠시 쉬어 가는 것이 좋겠구나." 수정같이 맑은 강가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은 내가 세상에 있을 때 그저 상상만 하던 것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 나무는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죽은 가지나 썩은 가지 하나 없이, 시들은 이파리 하나 없이 균형있게 늘어뜨린 가지들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생기를 뿜어대는 듯한 잎사귀의 향기는 곳곳마다 구석 구석에, 그리고 만물에 퍼져 나가 하나님의 나라 온 대기를 가득 채우는 것이었다. 사실 이 향기가 어디로부터 퍼져 나오는지 알기도 전에 나는 이미 그 황홀한 내음을 흠향했던 것이다.

 

"강 건너 저 편을 바라 보아라." 장로가 가리킨 쪽을 바로 보았다. 강변에 늘어서 있는 숲이 보였다. 거기에는 정결한 흰옷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구원받은 자들이었다. 나의 마음이 찬양으로 충만한 것처럼 그들도 찬양의 기쁨으로 충만케 보였다. "이 나무에서 과실을 따 가지고 저 쪽에 있는 분들에게로 가보자" 장로의 말에 나는 반갑게 대답했다. "육체를 떠나 온 후 저는 아무것도 먹지 못했으니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은 했지만 전혀 허기를 느끼지 못했다. 다만 배가 고파

 고프다는 느낌은 내가 세상에서 육체에 거하고 있을 때 복음을 듣고자 갈망했던 것과 흡사한 것이었다. "어떤 과실을 좋아하느냐? 세상에서 하던 습관대로 마음에 든 것을 골라도 좋으니라. 허기가 져서 약해지고 피로가 쌓인다면 이 실과를 먹어 보겠느냐?" 실과의 모양은 배와 같이 생겼는데 색깔이 매우 아름다웠다.

 

"그대가 보는 바와 같이 매달 열 두 가지 실과를 맺는 나무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나무마다 열 두 종류의 과실을 맺게 하셔서 매달 익게 하시며 그 잎들도 시들지 않게 하셔서 우리를 위해 주시나이다."

 

그는 "나무의 이쪽 가지에서 실과를 따서 맛보아라"고 하므로 탐스런 과실 한 개를 따서 맛을 보았다. 매우 신선하였고 동시에 밝히 이해하는 은혜가 넘쳤다. 이는 죽어야 할 운명을 지닌 인간이 지각(知覺)하는 범주를 뛰어 넘은 것이었다. 이렇게 향기롭고 달콤한 과실이 또 있을까. 오렌지나 복숭아의 맛과 향기도 아니었다. 메론의 맛도 향기도 아니었다.

 

"이 과실을 먹는 자는 누구든지 다시는 죽지 않으며 늙지도 않고 피곤치 않으며 사망의 권세가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하느니라. 이 나무들 중 하나는 에덴 동산에 있었다. 첫 조상들이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여 이 나무의 실과를 먹으려 했으나 하나님이 금하셨다. 만일 이 열매를 먹게 된다면 죄짓고 사는 인간의 육체가 영원히 죽지 않게 되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천사가 화염검을 들고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체의 생명 그 경계선을 넘기 전까지는 이 실과를 결코 먹을 수 없는 것이다."

 

여호수아 장로는 다시금 나를 안내 해 주었다. "저 편으로 건너가자"

우리는 유리바다와 같은 수면 위를 걸었다. 그 물은 수정(水晶)과 같이 맑았다. 세상에서 보았던 어떤 시냇물보다 더 깨끗하고 소리도 없이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 선지자의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들림같을 것이라."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물었다. "우리가 물 속에 빠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너는 육체를 세상에 남기고 온 사실을 잊어버린 모양이구나. 이제 곧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탁월한 몸을 입게 될 것이다." 너의 영은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너는 곧 공중에서나 천국의 기초석 위에서나 어디서든지 자유로이 다닐 수 있게 된다. 자 어서 가자!"

 

내가 접하고 있는 새롭고 신선한 것들 때문에 가야 할 길을 자꾸만 지체하였으므로 서두르는 것이었다. "저 건너에 모여 있는 무리들에게 너를 소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강을 올려다 보기도 하고 내려다 보는데 나보다 더 늦게 도착한 영들이 피로 씻어 구속받은 자들의 집회장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함께 어울려 가고 있는 자들 사이에 조금 전 수레에서 내리자마자 알게 된 보헤몬드도 끼어 있었다.

 애통과 사망의 사슬에 매인 세상에서 살던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영생의 선물을 받게 된 이 놀라운 은혜에 나의 영혼은 주님 찬양, 형언할 수 없는 감격으로 충만해 지는 것이었다.

 

2. 9-1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 종교통합 언약식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의 아젠다는 6월23일에 네델란드 평화의 궁전에서 종교통합 언약식을 거행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중국 ‘우한폐렴’ 으로 무기한 연기 되었던것을 세계적인 종말논의 대가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통찰력과 예지력의 산물로 2020-9-1을 종교통합 언약식 일자로 확정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인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이 하나님의 대적자들이 수행할 일정표를 확정 한다니 그게 될 말인가? 그렇지 않다

*7년 대환난은 본래 하나님께서 해리 적그리스도와 로마교황 거짓 선지자에게 허락 하신 기간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간을 주의종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께서  다시 한번 저들에게 Conform 해 주는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2.2020-9-19 휴거속보 ‘신부단장할-시간이 없다’ 의 제목대로

앞으로 주어진 남은 48일을 1분1초라도 금쪽 같이 아껴서 

신부단장에 All in 하시기 바랍니다

 

*77억 인류들에게 고 하노라

*전세계 타 종교 사제들 에게 고 하노라

*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에게 고 하노라

*시간이 없다*

*48일 동안 신부 단장하라*

3.평양:미국 대사관 설치 원산:미국 해군기지 설치

 

4.유대인 본 백성만을 위한 속죄일

*이방인을 위한 속죄일 아니다

 

속죄일(Day of Atonement)

 

*유대 종교력 7월 (태양력 9.10월) 10일에 행해지는

 속죄일은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대 제사장 아론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희생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범한

 모든죄를 대속하 는 절기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때

 같이 주어진 대 속죄일은 이스라엘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례이다

 

*속죄일의 기원과 규례 및 준수*

*속죄일을 뜻하는 히브리어 (Yom Kippur) 는 죄를 덮다는 동

 사 (Kippur)에서 유래한 것으로

 

“죄를 덮는날” “죄를 사 하는날” “죄를 속죄하는”등의 뜻으로

 서 종교력 제 7월인 “티쉬리월” 10일에 지켜진다.

 

① 아무노동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금식 해야하며,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레 23:27) 라는 말의 뜻은 금식하며 회개 하라는 의미이다.

 

② 대제사장은 먼저 자신의 죄를 사함받기 위한 목적으로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③ 백성이 드린 숫염소를 제물로 하여 그 피를 속죄소에 뿌리고 지성소에도 뿌린다.

 

④ ‘아사셀’ 염소의식을 행한다. 염소 머리에 백성의 죄를 안수로 전가 시킨후 광야로 내보낸다.

 

즉 백성의 죄가 염소에 전가되어 도말됨을 상징 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광야에 버려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14)

 

*속죄일의 ‘구약적’ 의미*

 

*속죄일은 온백성에게 수여되는 하나님의 용서와 화해의 절기이기도 하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 절기마다 제사장을 통해 속죄제와 속건제 등으로 죄와 과실을 사함 받을수 있었다. 그러나 율법에 명시된대로 온전히 행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흠과 점과 과오를 지닐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일년에 한번 온 백성의 모든죄를 사해 주시는 은총을 베푸

 사 백성을 정결케 하는 절기가 속죄일이다. 이 절기를 통해

 온 이스라엘 백성은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한번 1년동

 안 하나님과 교제 할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15)

 

*속죄일의 ‘신약적’ 의미*

 

*신약의 히브리 서는 거의 속죄일의 신약적 의미를 다룬 책이다.

*속죄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모형적으로 보여주

 는 절기이다.

 

*하나님편에서 속죄일을 정하여 백성의 죄를 사해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대속주로 보내 주신 것이다. 또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 제사장으로서 황소와 염소의 피가 아

 닌 자신의 무죄한 몸으로 영원한 속죄 제사를 십자가 위에

 서 치뤄 주신것이다.또

 

*백성의 죄를 한몸에지고 광야로 간 아사셀 염소는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의 고난을 의미한다. 그

 러므로

*대 속죄일은 그리스도의 대속사역과 그 은혜를 온전히 예표

 해주는 계시적인 절기인 것이다. 16)

 

                   

속죄절과 지상 재림 (Second Coming)

*속죄절의 구속사적 의미와 미래 성취*

 

*절기에 의하여 재림은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둘로 나누어 진

 다

*절기는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확정하신 Master Plan 으로서

 ‘공중재림’ 휴거 교회의 들림이 없다고 말 하는자들은 최대

  의 이단이다  

 *70이레의 마지막 한이레는 이스라엘 에게만 국한되는 증빙

  하에

*7년 환난전에 이방인 신약교회는 들림을 받고, 7년 동안 이

 땅은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 놓이게 된다.

*아마겟돈 전쟁을 거처서 7년 환난후 그리스도께서는 지상

재림 하신다.

*이러한 종말의 역사 프로그램이 설정 된것은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과 70이레의 결정적인 뒷받침 때문이다.

 

속죄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1년동안 지었던 모든죄를 사함받는 아주 중요한 절기이다.

특히 대제사장은 1년에 딱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소위에 짐승의 피를 갖다 놓음으로서 제사장은 물론 온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사함 받는다.

 

*2000여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족적인 대회개가 아직

 한번도 없었다.

 

*7년 환난은 이스라엘 민족을 회개 시키기 위한 연단의 기간

 이다. 7년 환난동안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멸절할까봐 하나

 님께서는 서둘러 그날들을 감하셔서 그루터기로 남긴 이스

 라엘 백성 3분의 1을 구원하셔서 금 같이 연단하신다. 이것

 은 천년왕국의 주역으로 저들을 사용하시기 위함이다.

 

지상재림과 ‘열국광야’ 심판

1260일+30일=1290일

1.이스라엘:“열국 광야”심판:840일+30일=87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7년 대환난이 끝나시면서 공의 의 심판주로 지상재림 하셔서 열국 심판인 양과 염소의 심판을 하신다. 30일간 “이스라엘” 심판을 먼저 하시고, 후에 45일 “열국” 을 심판 하시리라고 추정 할수 있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 10:5)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0:6)

위의 말씀 가운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는 이방인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먼저 이스라엘을 전도해야 한다” 뜻으로 복음 전도의 우선순위가 먼저 이스라엘을 전도 하라는 뜻이다. 따라서 심판도 먼저 (30일간) 받고 이방인은 후에 (45일간) 받는다는 뜻이다.

 

“나 주여호와가 내가 나의삶을 두고 맹세 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단정코 다스릴지라 능한 손과 편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열국중에서 모아내고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광야”에 이르러 거기서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같이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같이 너희를 국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0:33-36)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국문한다는 이말을 「살렘 키르반 관주 성경」은 천년왕국과 관련된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심판으로 표기 하고 있다.심판의 장소가 “열국광야” 로 되어 있으므로 이스라엘 변방의 광야에 전 세계 유대인을 모아 심판할것으로 보인다. 환난시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곳도 광야로 되어 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환난시대에 살아남게 되는것은 그들이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 때 자식을 생산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잘못을 뉘우치기는 했어도 과거 수천년 동안의 패역과 불순종과 배반의 역사를 그냥 넘기지 않고 따질 것은 따지겠다는 뜻이다.

 

자기들의 땅에 온 메시야를 알아 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장본인들이 유대인이다. 주님은 회개한 죄에 대하여 용서는 하지만 유대민족의 잘못에 대하여 하나 하나 따져 물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마겟돈의 피비린내나는 현장이기 때문에 환난시대 생존자들은 광야에 피신하여 보호를 받고 생명을 부지 하지만 심판은 피할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심판은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한 심판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을 따져 묻고 그들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에 다시 쓰기 위함이다.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벌을 주면서도, 위로 할것이라는 호세아의 말에서 우리는 그 국문의 성격을 어느정도 유추 할수 있다.

 

“나를 잊어 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서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호 2:13-15)

 

「살렘 키르반 관주 성경」은 이부분도 천년 왕국시대와 연관 시켰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문 하겠지만 결국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약속된 땅을 다 찾게 하고 아골 골짜기를 걸어온 고난의 역사에 대한 보상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삼겠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여기에 표현되어 있다고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의 회심과 그들에 대한 국문과 그들의 온전한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30일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64)

 

1260+30+45=1335

2.열국:“여호사밧 골짜기”심판 :840+30+45일=915

 

욜 3:12

“기다려서 9백 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있으리라”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 올지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 하리로다” (욜 3:12)

 

욜 3: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 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욜 3:13)

욜 3:14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 이로다 (욜 3:14)

적그리스도의 통치는 대환난 후 3년 반인 840일로 끝나고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심판과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30일 이라면 870일 까지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45일이 경과한 915일 까지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되어 있다.

 

30일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해도 45일에 대한 설명 역시 어려운 부분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예루살렘 다윗의 보좌에 앉아 천년왕국을 다스릴 때까지 75일이 경과함을 나타내는 것인데 45일 동안 무엇을 할것인가 하는 것은 추측할 수밖에 없다. 본 연구자의 견해로는 이 부분을 두 가지로 설명할수 있을것 같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주님이 재림 하셔서 열국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고 되어 있다. 대환난을 거치면서 지상에 살아 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심판하지 않고 곧 바로 천년왕국에 들어간다면 죄인들과 의인들이 함께 살게 되어 그 이전의 세계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심판 하셨다면 열국도 심판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 심판이 재림후 75일안에 있을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이 45일 동안 진행 되리라는 것은 주석가의 추측일 뿐이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 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 하리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 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 하였고 벗었을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앗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 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 하였고 벗엇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 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 보지 아지 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지아니 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 (마 25:31-36, 40-43, 45-46)

 

위의 심판은 주님의 지상 재림후 이땅에서 펼쳐지는 심판이다. 이 심판에서 양과 염소중 양에 해당하는 의인들은 창세로 부터 예비된 나라 천년왕국을 상속 받을 자들로서 환난 시대에 유대인 144,000명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예수를 믿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유대인들이 주릴때에 먹이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었을때 영접하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고 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본 사람들이다. 환난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유대인들이 당하는 고초와 핍박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 복음을 받고 그들을 정성껏 보살펴 준것이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게 된것이다.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순교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들이 무사히 환난을 통과 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않았고 짐승의 우상에게도 절하지 않고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복음전하는 자들과 함께 고난을 받고 살아남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난시대에 죽임을 당하지만 이들의 하나님의 특별한 보살핌 가운데 이방인으로서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에 참여하여 자식을 생산함으로써 천년왕국 2 세대를 준비할 자들이다.

 

그리고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 속하는 유대인을 박대하고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받지 않은자 들은 “저주를 받은 자들로” 분류되어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 가게 된다. 마귀와 그 사자는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시기가 다르지만 결국 영영한 불에 들어간다. 마귀의 사자인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은 천년 왕국이 시작 될때 유황 불못에 들어간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한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탄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 우더라” (계 19:20-21)

 

마귀 곧 용인 사탄은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어 놓았다가 천년 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후 둘째 사망인 불못으로 들어간다.(계 20:12-15) 염소로 분류된 이 저주 받은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모든 정책에 동조하고 그를 신으로 섬기고 그의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복음 전하는 자들을 반대하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의인들이 들어가는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벌 곧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가게된다. 유황 불못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고통의 장소이다. 악인들이 천년왕국에 들어갈수 없는것은 환난시대에 유대인들이 선포하는 복음을 받지 않고 그들을 외면한 죄와 짐승인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은 두가지 죄목 때문이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14:9-11)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심판과 열국에 대한 심판이 75일 안에 모두 끝나게 되고 지복천년으로 들어가게 된다. 주님이 재림하신후 75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안에 환난시대의 생존 자들을 심판할것이라는 점은 대개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30일 동안 유대인을 심판하고, 45일 동안 열국을 심판 하리라는 것은 주석가의 추측일 뿐이다. 다니엘서에서 30일과 45일을 따로 따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추론이 가능해진 것이다.

 

45일 동안에 또 다른 해석은 30 일 안에 유대인과 열국의 심판을 다 끝내고 45일 동안은 신정왕국 건설의 준비기간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역시 추측에 불과 하여 확실치 않다. 그렇지만 대환난이 끝나고 주님이 지상에 재림 하셔서 75일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열국의 심판이 끝나고 천년왕국 건설의 모든 준비 과정이 완료 되었을때 본격적으로 주님이 천하의 왕이 되어 (슥 14:9) 천년 왕국을 다스리는 것은 확실하고 분명하다. 적그리스도가 통치 하면서부터 대환난 후 3년반이 시작 되는데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적그리스도가 멸망하고 대환난이 끝나는 시점 까지가 1,260일 이었다. 3년반 이라는 고난의 시기를 잘 견디고 신앙을 지켜 75일이 경과한 1,335일 까지 이르는 사람은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되니 복이 있다고 한것이다. 여기서 이른다 (reach) 는 말은 기다렸다가 1,335일이 되는 날까지 이르는 것을 말한다. 본절에 대한 확대성경 ( The Amplified Bible ) 은 이렇게 되어 있다. “흔들림 없이 잘 참고 기대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기다렸다가 환난시대를 넘어 915 일에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고 행복하며 행운아요, 영적으로 번영하고, 부러움을 사게 된다” 결국 환난과 심판을 견디고 이긴 사람만이 915일 까지 이르게되고 그들이 신정왕국인 천년왕국의 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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