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P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4) 2.2020.8.15 천손민족:9000만 일어나라 3.2020.8.15 남한:5200만 일어나라 4.2020.8.15 북한:2700만 일어나라 5.2020.8.15 남한:천주교 일어나라 6.2020.8.15남한:불교계 일어나라

by Admin posted Aug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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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쉰 여덟 번째 (558)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한번째 2020년 8월2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8월 2일 첫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8-7-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P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4)

2.2020.8.15 천손민족:9000만 일어나라

3.2020.8.15 남한:5200만 일어나라

4.2020.8.15 북한:2700만 일어나라

5.2020.8.15 남한:천주교 일어나라

6.2020.8.15남한:불교계 일어나라

8-7-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P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4)

2.2020.8.15 제사장 나라:천손민족 9000만이여 일어나라

3.2020.8.15 남한:5200만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4.2020.8.15 북한:2700만 동포 형제자매 들이여 일어나라

5.2020.8.15 남한:천주교 성도님 들이여 일어나라

6.2020.8.15남한:불교계 신도님 들이여 일어나라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P

 

지난시간:

3.세 번째 이야기(3) / 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오늘은:

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4)

 

4.네 번째 이야기(4) / 앞서 온 성도들을 만나다

5. 다섯 번째 이야기(5) / 아브라함과의 대화

 

4.네 번째 이야기(4) / 앞서 온 성도들을 만나다

 

*우리는 동편의 강변을 따라 위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는 축복받은 영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한 권속들이니라. 곧 한 식구처럼 지내게 될 것이다." 장로는 그들에게 나를 소개시켜 주었다. 그리고 매우 유쾌히 웃으면서 "재미있는 얘기를 맘껏 나누어라. 나는 돌아가겠다. 또 만나게 될 것이니라"고 말하고 그 자리를 떠나갔다.

 

여기에서 나는 옛 친구를 만났다. 그는 노르웨이 출신이었는데 어릴적부터 매우 가까이 사귄 친구였다. 4년 전 쯤이었을까. 어느 항구에서 헤어진 후로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 둘은 동시에 눈이 마주쳤다. 너무나 반가웠다. 이 곳에 와서 다시 상봉하게 되니 참 신기하였다. "여보게. 자네 한센이 아닌가?" "아! 이게 얼마만인가 세네카!"

 

우리는 서로 반가이 부등켜 안았다. "지난 번에 자넬 만났을 때 참으로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였어." "정말 그랬었지. 그러나 지금 여기에 와 있지 않는가. 이제 누구도 나를 되 돌아가게 할 수는 없어." 그는 내게 묻고 싶은 것이 많은 모양이었다. "세네카! 언제 이 곳에 왔었나?"

 

내가 그 대답을 하려다가 우리들 곁으로 온 다른 한 영을 바라보니 내가 잘 아는 여성이었다. 그 여성은 세상에 있을 때, 참으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고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이었다. 수많은 사람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한 분이었다. 나는 그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은 듣지는 못했다. 이 분의 머리 둘레에 드리워진 후광을 보았을 때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과 같이

영원토록 비치리라."(다니엘서12:3)

 

많은 영들이 모여 있는 그 가운데서 최근에 죽었던 한 영아의 영을 발견했다. 이 아기가 죽던 날, 그 엄마의 슬픔을 아무도 위로해 주지 못했다. "영광 가운데 있는 이 아기를 그 엄마가 볼 수 있다면, 눈물을 거두고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온갖 것들을 누리며 기뻐할텐데..." 나는 언뜻 이런 생각에 잠기며 수년 전에 죽은 친척들, 친구들이 생각났다.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이곳에 일찍 도착한 영에게 수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곳에서의 계명, 곧 질서들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아-, 그들은 저 쪽 성(成) 안에 있습니다." 그는 강 저 쪽 편을 가리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쯤 저 성으로 갈 수 있겠습니까?" "함께 갈 일행의 수가 완전히 차야 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곧 떠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방금 건너왔던 강 저쪽 편으로부터 수많은 영들이 몰려 오고 있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들의 찬양소리를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또 각 처에서 올라온 영들은 모두 다 맨 처음 천국의 입구 영빈관으로 안내 해 주던 호위하는 영들을 각기 대동하고 있었다.

 

나는 "(거지가 죽어)천사들에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은혜로운 말씀으로 기쁨이 충만되었다. 아브라함의 품, 곧 낙원의 기쁨이 지금 분명히 넘치고 있었다. 나는 겸손히 그들에게 말했다. "아브라함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대가 오기 전에 이 곳에 머물러 계셨습니다만 방금 전에 저 성 안의 급한 전갈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있는 이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주님의 일에 즐거이 봉사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부르심에 기꺼이 응합니다. 그 분 뿐만 아니라 장로들은 누구든지 계속 몰려 오는 무리들을 성문으로 안내해야 하므로, 아브라함은 금새 돌아 오실 겁니다." 마침내 거룩한 성의 한 성문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 세상 각 처로부터 온 영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나의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순간부터 강력한 인력이 작용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끌어당김을 받은 것에 대하여 신비스럽게 생각했다. 나는 시간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영원의 세계로 여행한 것이다.

 

내 옆에 있는 이에게 그 신기함에 대하여 의견을 물었다.

"우리 모두가 그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정결하고 영화롭게 된 존재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끌어 당기는 신령한 인력의 법칙이랍니다. 그대가 지상의 육체 가운데 있을 때에도 간혹 그렇게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언제인가 죽을 수밖에 없는 육체로부터 한시 바삐 벗어나고픈 생각으로 가득 차지 않았습니까? 질병으로 시달릴 때, 고난 가운데서 극심한 아픔으로 가슴을 움켜 잡을 때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 편히 쉬리로다"라고 탄식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소망을 잊지 않았겠지요.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것이 더욱 좋다" 고 한 말씀 말입니다. "예 잘 압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육체를 떠날 때에는 그 영혼의 도덕적 영적 상태에 아무런 상관도 없이 끌어 당김 받지 않습니까?"

 

"아 천만에요. 하나님의 신령한 영역에는 두 중심권이 있습니다. 그대가 학교에서 공부하여 알고 있는대로 자석의 양극과 음극으로 비유할 수 있지요. 모든 영혼들은 그 상태에 따라서 두 곳 중 어느 한 중심권으로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보좌는 그의 영원하신 빛으로 만들어진 천국의 중심입니다. 이 곳에 온 이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은 은혜로운 영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서 자신들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복종시켜 거듭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변화된 그 때로부터 이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바를 충분히 알겠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그 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내 주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죄악된 삶을 사는 자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 사람들은 강력한 인력에 의해 영원한 죽음의 구덩이에 이끌려 갑니다."

 

아! 그 때 30년 전에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가 내게 있는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았다. 지상에서의 그의 삶은 참으로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이었다. 돌아가실 당시에는 할아버지의 머리털은 회색으로 새 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젊음의 아름다움과 원기가 넘쳐 있었다.

 

"반갑다! 세네카, 네가 본향에 왔구나" 나는 대답하는 순간 할아버지를 포옹했다. 환영해 주는 말씨까지도 천국다운 것이었다. 우리는 "할렐루아!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리로다"라고 외쳤다. 할아버지는 친척들과 친구들의 근황을 물으셨고, 또 사랑하던 교회에 대하여, 내가 세상을 떠나 올 당시의 형편에 대해서도 아울러 물으셨다. 그런데 이 질문들은 천국의 장로들 중에 한 분이 하시는 질문과 너무나 동일한 것이었다. 그 장로는 밧모섬에 있는 사랑하는 제자에게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느뇨."라고 물으시긴 해도 사실상 그 해답을 이미 알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그 장로되신 분은 요한이 살고 있던 시대보다 훨씬도 전에 있었던 일까지도 훤히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사도 요한에게 천상의 일들을 보이고 안내하던 천사가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생각났다.

 

"할아버지, 여쭙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온지 꽤나 오래 되셨는데 세상의 일들을 어찌 그리 소상하게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 왕국에서는 모든 자유를 향유할 수가 있다. 내가 천국에 온 이후 너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이 왔었지. 그 영혼들이 나를 찾아 와 다 얘기해 주었다." "이렇게 만나뵈니 얼마나 기뻐요. 나도 그 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음, 곧 만나게 될게야. 아 마침 저기 아브라함께서 오시는구나. 널 인사시켜 드려야겠다."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충만해요. 할아버지! 일생동안 아브라함에 관한 성경의 기사를 얼마나 듣고 읽었다구요."

(계속)

 

5. 다섯 번째 이야기(5) / 아브라함과의 대화

 

"할아버지, 틀림없이 저기 오신다는 분이 아브라함이셔요?" "그럼, 그분을 잘 알고 있는 걸." "그 분을 만나 뵈면 얼마나 기쁠까요.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지요. 그런데 빛나는 옷을 입은 성도들이 많아 어떤 분이 아브라함인지 분간할 수가 없어요. 할아버지를 만나기 직전에 아브라함에 대하여 물어 보았어요. 저는 그 분의 굳건한 믿음을 존경하고 있어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여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로 여기신 바 되었다>

  는 말씀이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알 수 없어요."

 

"지금 그 분이 보이지 않는구나. 조금 전에는 강변길을 따라 오는 무리들과 함께 오시는 것 같았는데. 아, 그렇지, 지금 강을 건너온 자들을 맞으러 다른 길로 가셨을 것이다. 그들을 거룩한 성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이야. 그 성에서 우리는 주님을 뵙게 된단다." "그런데 할아버지, 제가 그 성 안에 들어가도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암 그렇고 말고. 나도 간혹 그 곳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만나 네 앞에 되어진 일들과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될게야. 네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다. 너는 곧 주님을 만나게 될텐데 주님을 만나면 많은 지식을 얻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한 다음에는 네가 생각한 바대로 풍성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방금 전까지 나는 보좌에서 있었다.

 

네가 그 곳에 가면 참으로 깨닫게 될 것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의 어머니가 네가 천국의 입구에 와 있는 것을 알고 계시다. 너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 하신다. 나하고 같이 오려고 했는데 주님께 봉사할 중요한 일 때문에 나 혼자 온 것이다. 아마도 천국의 성문에 채 도착하기 전에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속히 가 볼데가 있다. 옛날 어릴적 친구가 방금 왔다는구나. 그 친구와 나 사이는 마치 다윗과 요나단 사이만큼이나 가까웠지. 내가 세상의 생애를 보냈다는구나.

 

방금 천사들에 의해 이 영화로운 곳으로 받들려 왔다. 얼른 가서 이 곳으로 데려와야겠다. 오늘 천국 보좌에서는 특별한 일들이 있었다는데 아브라함을 만나면 자세히 설명해 주실 것이다. 곧 돌아오겠다. 거룩한 성으로 함께 갔으면 좋겠구나." 할아버지는 손을 흔들고 서둘러 가셨다. 세상에 있을 때는 늙고 쇠약했는데 지금은 마치 청년과 같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었다. 그 젊음은 마치 독수리의 비상(飛上)과 같이 힘차고 새로웠으며 그 얼굴은 은혜의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할아버지가 가시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뒤돌아 보았을 때 애정가득한 미소를 띤 분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 연세가 많은 것 같았는데 젊음의 용모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는 다른 영들과 쉽게 구별될 수 있어서 눈에 금방 띄었다. 맨 처음에 만났던 장로와 거의 닮으신 분이었다.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브라함이십니까?"

"내가 아브라함이다."

"아! 아브라함의 품이여!"

 

나는 그 분 앞에 엎드려 절했다. 내 영혼은 어떤 경외감이 압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조용히 말했다. "일어나라, 아들아, 이 곳에서는 모두가 형제이니라." 그리고 아브라함은 한 손으로 나의 손을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 나를 끌어 안고 환영의 키스를 해 주었다. 나의 영혼은 형언할 수 없는 사랑과 신선한 기쁨이 피어 넘쳤다. "할렐루야!" 외치며 "아브라함의 품이여!"라고 다시 한 번 말했다. 아브라함은 "그래, 그 성경구절을 기억하고 있느냐? 이제 그 뜻을 더욱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네 옆에 있는 자는 누구냐?"고 물으셨다. "저의 친구 보헤몬드입니다. 방금 올라왔습니다." 아브라함은 진심어린 환영을 해 주었다. "너희들이 가진 기쁨은 지금까지 수 백 세대에 걸쳐 내 것이었느니라. 이제 곧 천사들에게 받들려 나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온 나사로를 소개시켜 주마."

 

그리고 나서 생수를 마시자고 권했다. "너희가 도착한 지 얼마 안되었으니 주님의 천국에 대하여 알고 싶은 것이 많을 줄 안다. 

수정강[계 22:1-2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에서 물을 좀 마시고 새롭게 됨을 얻자.

 

이 물은 천국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느니라. 어떠냐? 이 물을 좀 마시고 싶지 않느냐?" "예, 마시고 싶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이 강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 찬양했습니다. 천사가 요한에게 보여 주셨는데 그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것을 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황금잔으로 물을 떠서 먼저 보헤몬드에게 주면서 말했다. "아들들아, 이 물을 마셔 보아라. 이 물을 마시면 다시는 갈하지도 않고 쇠약해지지도 않고 피로를 모를 것이니라. 이 물은 닳아 없어질 물이 아니니라." 나는 잔을 받아 마시며 찬양했다. "하나님 찬양! 생명의 물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얼마나 향기로운 맛인가. 힘이 솟아나는 효력을 말로 다 할 수가 없도다. 이 물이 청년의 기쁨과 면모를 느끼게 합니다."

 

"이제 이 물을 마셨으니 다시는 뇌쇠도, 피로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이다. 너희가 여기 오기 전에 새로 도착한 자들에게 물을 주었더니 하나님 찬양의 합창이 드높았다. 그들은 큰 무리들과 함께 노래를 배우고 있는데 너희들도 그들의 무리와 합치게 될 것이다. 배운 노래는 저 거룩한 성의 성문에서 다 같이 부르게 될 것이다. 그들 중 일부는 잘 배워 부르기도 하고 도착하기 전부터 그 노래를 알고 있는 자들도 있었다. 성경책에 그 가사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노래를 알고 있느냐?" "다시 한 번 그 노래를 되풀이 해 주시겠습니까? 어떤 찬송인지....."

 

"요한은 성령으로써 그 음악의 가사를 듣고 책에 기록하였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 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 노래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면서 그들과 합세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시여, 우리가 곧 보좌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어서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저는 일생동안 주님을 사모했습니다. 어서 보좌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들아, 네 소원대로 될찌어다. 너는 세상에서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그 오래참음은 이 곳에서 봉사할 때 유익한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길에서 평안함과 고요한 신뢰를 소유하기를 바라노라." "물론입니다. 아버지여, 저의 영혼이 "주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라고 간구합니다."

 

"곧 완전한 아름다움 안에 계시는 왕을 경배하게 될 것이다. 성문으로 가는 길목에서 네가 잘 아는 사람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네가 여기에 온 걸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단의 수가 차는대로 떠나게 된다. 12군단이 차야 한다. 보아라. 지금 사방에서 모여들고 있지 않느냐? 저 쪽 강변의 위쪽을 바라보아라. 또 다른 집단이 모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들을 맞이하고 있는 안내자들은 그들이 어디로 보내어질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영광을 위해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자들에게 천성의 빛은 너무 강열하다. 그래서 그들은 뒤에 좀 떨어져서 신기한 나무 잎사귀를 붙여 나무 사이들에서 준비시킨다. 지금 저 성도들은 곧 천성문 주위로 모이게 될 것이다. (계 속)

6.여섯 번째 이야기(6) / 거룩한 성 입성 준비

 

8-7-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P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4)

2.2020.8.15 제사장 나라:천손민족 9000만이여 일어나라

3.2020.8.15 남한:5200만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4.2020.8.15 북한:2700만 동포 형제자매 들이여 일어나라

5.2020.8.15 남한:천주교 성도님 들이여 일어나라

6.2020.8.15남한:불교계 신도님 들이여 일어나라

 

 

*히브리 족속*

**유대 민족과 한 민족**

창세기10:1,21,25-30

 

*형 벨렉:유대 민족*

1대:노아   2대:셈   3대:에벨   4대:벨렉   5대:르우

6대:스룩    7대:나흘    8대:데라    9대:아브람

10대:예수 그리스도

 

*아우 욕단:한 민족*

1대:노아 2대:셈 3대:에벨 4대:욕단

 

창10:30

30: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1:노아의 아들 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1)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1)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창 10:26)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거룩한 백성**

*모세오경:창-출-레-민-신*

BC 1446(3500전)

출19:5-9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7: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직무 유기(職務遺棄)*

dereliction/delinquency of duties

어떤일을 해결하지않고 방치하는것

**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로 택정함을 받고 복음을 맡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 나라로 택정함을 받고 복음을 맡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AD 70년 로마 디도장군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초토화 되면서 세계 유랑민족으로 떠 돌다가 기적 적으로1948년 5월 14일에 독립을 했다  무려1950년 동안 구약 한권만 고집하면서  복음전파의 사명은 까마득히 잊어버린채 자신들이 수행 해야할 직무는 유기해온 상태에서 현재에 이르렀다 

 

2020.8.15

*제사장 나라:천손민족 9000만이여 일어나라*

         

2020-9-19 휴거 99.9%

*제사장 나라:휴거 직후 부터

 

*전세계 9000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

**인류역사 종말의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께서 인류역사에 들어낸 민족인 반면에 우리 한민족은 인류역사의 종말에 ‘제사장’ 나라로서 ‘제사장’ 민족으로  쓰시기 위하여 ‘숨겨논’ 민족 입니다

*신약을 저들에게 가르쳐 줄 사명이 우리 천손민족 9000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역중인 히브리대학 한인 교수를 비롯하여 선교사  NGO 목사님 모두는 휴거 되지 않고 합력사역을 마치는 전3년 반이  끝나면서  에녹 엘리야 두 증인 승천시 2차 휴거에 이스라엘 한인 사역자 전원 들림 받습니다 

 

*인류역사 종말의 ‘고레스’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이때    승천 하십니다

*딸 이방카와 4명의 손자 손녀들도 전 3년반 끝나면서  휴거 됩니다

*후 2년4개월 사역자*

*사위 쿠슈너  *펜스 부통령  *폼페오 국무장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사위 ‘쿠슈녀’는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 하면서 함께 (후 3년반이 아닌) 후 2년 4개월(1억 6천만 휴거50% ) 1억6천만(휴거 탈락자)와 함께  ‘청교도’ 국가 미 합중국을 이끌고 해리 적 그리스도와 한판 승부를 펼칠것 입니다

*해리 적 그리스도는 미국에서 칼 부림을 당했다가 간신히 살아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2.2020.8.15 제사장 나라:천손민족 9000만이여 일어나라

3.2020.8.15 남한:5200만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4.2020.8.15 북한:2700만 동포 형제자매 들이여 일어나라

5.2020.8.15 남한:천주교 성도님 들이여 일어나라

6.2020.8.15남한:불교계 신도님 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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