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R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6) 2.예수님의 종말관:세대주의 한세대 3.휴거:나팔절 공중재림 '분봉왕' 준비 4.천국:환난전 휴거자 99% 기타:1% 5.절기:하나님 창세전에 확정 하셨다 6.천국 지옥 선택권:하나님 께서 주셨다

by Admin posted Aug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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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쉰 아홉 번째 (559)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두번째 2020년 8월9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8월 9일 두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엘리야의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신문고’ 상소문*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의 평화로다.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 옵소서!

아멘!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75주년 전야제 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성자 예수님 ‘예슈아’여!  광화문 이승만 광장을 축복하여 주시 옵소서.

대한민국은 풍전등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이시여!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옵소서.

850: 1의 단기필마,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을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 옵소서.

여호와의 불을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 퍼부어 주시 옵소서

악의 무리들은 다 불태워 주시옵소서!

악의 무리들은 다 불태워 주시옵소서!

 

300명 기드온 결사대, 저들의 순교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기뻐 하시는 ‘예슈아’ 새 정부가 탄생케 하옵소서

선지자 전광훈 목사 새 대통령 등극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의 평화로다.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 옵소서!

아멘!

*장래의 일*

골 2:17

골로새서에 의하면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 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장차 일어날 일들은 ‘그림자’로 절기속에 감추어 있으며, 그 그림자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장래일의 실체를 알수 있다고 하였다.

모든 절기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임을 명확히 증거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3대 축복*

1.하나님의 ‘시간표’ 를 알수있다

2.성경 66권이 완전 관통 뻥 뚤려 버린다

3신학의 잡다한 학설이 쓰레기 통으로 들어간다   

 

*신학의 잡다한 학설들*

 

1.역사적 전 천년설 환란 후 휴거설:사탄 ‘바알’을 숭배

  하는 예수회에서 만듬

2.천년왕국이 없다는 무천년 설: 사탄이 만듬

3.지구촌 건국신화:사탄이 만듬

4.환란 통과설:사탄이 만듬

5.로만 카톨릭(바알의 종교):사탄이 만듬

6.불교(석가):사탄이 만듬

7.유교(공자):사탄이 만듬

8.이슬람교(마호멭):사탄이 만듬

9.문선명(통일교)-박태선(전도관):사탄이 만듬

10.이만희(신천지):사탄이 만듬

11.WCC. WEA. NWO. NCCK:사탄이 만듬

12.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사탄이 만듬

13.홍석현(여시재):사탄이 만듬

14.Jesuit 예수회:사탄이 만듬

 

*환난을 감해 주시는 말씀*

(마가복음 13:19-20)

19: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에도 없으리라 
20: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스가랴13장8-9

*1/3은 은같이 연단 금같이 시험*

 

8: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2/3)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1/3)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지 일(1/3)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2020-8-14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R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6)  

2.예수님의 종말관:세대주의 한세대  

3.휴거:나팔절 공중재림 '분봉왕' 준비  

4.천국:환난전 휴거자 99% 기타:1%  

5.절기:하나님 창세전에 확정 하셨다 

6.천국 지옥 선택권:하나님 께서 주셨다 

 

2020-8-14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R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6)   

2.예수님의 종말관:세대주의 한세대 70년

3.휴거:나팔절 공중재림 '분봉왕' 왕노릇 준비

4.천국:환난전 휴거자 99% 기타:1% 오른편 강도 박형룡 박사 

5.절기: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만세전에 확정하셨습니다

6.천국 지옥 선택권:하나님 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모든

 ‘선택권’에 대하여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R

지난시간:

6.여섯번째 이야기(6) / 거룩한 성 입성 준비

7.일곱번째 이야기(7) / 거룩한 성으로 가는 길

오늘은:

세네카쏘디 내가 가본 천국(No.6)

 

8.여덟번째 이야기 / 성벽의 바깥지대​

9.아홉번째 이야기 /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

두 편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8.여덟번째 이야기 / 성벽의 바깥지대​

 

우리 군단이 성벽 문을 향하여 행진하고 있을 때 장로 한 분이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그대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노라. 그대들의 구속주는 저 성 안에 계신다."

 

장로는 사랑이 넘치는 어조로 이야기하며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것이었다. 모든 영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것 같았다. 웅장하고 높은 성벽, 그 빛의 찬란함을 나의 표현으로는 감히 말할 수가 없다. 나는 열두 기초석 위에 앉아 잠시 쉬었다. 각 기초석은 12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계단을 이루고 있었다. 맨 처음 계단에는 베드로의 이름이 있었고 둘째 계단에는 바울, 셋째 계단에는 야고보의 이름이 있었다. 맨 위쪽의 기초석 위에 높이 솟아 있는 벽은 자수정(紫水晶)으로 장식되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 기초석으로부터 끊임없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빛이 쏟아지는 것이었다. 나는 아브라함에게 성벽과 기초석의 신비로움에 관하여 질문했다. "이 성벽은 하나님의 백성이 쉴 수 있는 안식처이니라. 이 성벽이 굳게 서 있는 한 우리의 안전은 영원한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대신 전언했던 사도들이 세상에 선포한 하나님의 진리가 곧 영원한 안식처이니라. 내가 세상에 살았던 시대보다 훨씬 옛날에 하나님의 피조물이었던 천사들이 진리에 거하지 않았음으로 하나님은 천국에서 그들을 추방해 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영원한 흑암으로, 부끄러움으로 던져지고 만 것이다. 지금 네가 볼 수 있는 것은 성벽의 지극히 일부일 뿐이다만 이 거대한 성을 둘러 싸고 있는 성벽들, 그리고 기초석이 암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거하게 될 때 영원한 위로와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니라.

 

그런데 저 쪽에 있는 유다의 문을 보았느냐? 그 문의 틀과 돌쩌귀는 다 정금으로 된 것인데 커다란 진주 하나를 박아 놓았다. 자 봐라, 저 문은 항상 열려져 있다. 천국에는 통제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아무도 너를 속박할 자가 없도다. 너는 영원히 자유를 얻었다. 이 성벽은 안에 있는 이들을 보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성벽 바깥 쪽에 있는 분들까지도 보호하고 있다. 성문 곁에 있는 천사는 누구든지 안내를 해 주고 있다. 열 두 기초석에 천사가 있는 것처렴 성벽에는 열 두 진주문이 있어서 문마다 천사가 수직하고 있느니라. 완전히 준비를 갖추지 않고서는 이 문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다. 우리들보다 훨씬 뒤쳐진 자들을 보지 않았느냐?

 

세상에서도 진리가 준수되었다. 열 두 문이 달린 이 성벽은 구속받은 자의 과거의 행적을 낱낱이 기록할 것이다. 하늘과 지상에 있는 성도들에게 모두 관계있는 고대의 성막과 성소와 지성소에 의해 예시된 그 훌륭한 진리들이 완전히 확장된 것이니라."

 

이 때 하나님의 영광으로 축복받은 수 많은 영혼들이 우리들 쪽으로 오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다 흰 옷을 차려 입었고 손에는 거문고를 들고 있었다. 각자의 소개를 시작했다. 이들은 세상의 각 처에서 구속함을 받고 온 자들이었다. 그 중에는 수 년 전에 세상을 떠나온 가까운 친구들도 끼어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군사된 자로써 주님을 위한 선한 싸움에서 놀라운 승리를 거둔 자들이었다. 그들과 이별을 고한 지가 어제와 같이 기억이 생생했다. 그들은 기쁨을 억제할 이유가 없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이었다.

 

그들도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기뻐하는 것 같았다.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했는가를 생각하였다. 우리는 그들과 악수를 하고 서로를 포옹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하는 사도 바울의 말을 생각했다.

 

우리들이 간증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천사들도 기뻐하고 있는 듯 했다. "우리는 오늘의 이 기쁨을 맛보기 위하여 그대들을 유아시기부터 지금까지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대들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한 천사가 말하는 것이었다.

 

아브라함이 우리들에게 주목하라는 손짓을 해 보이고 말을 시작했다.

"이 순간에 참으로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되풀이 하여 들려 주고 싶다. 아마도 이 말씀을 너희도 잘 기억하고 있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都城)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인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이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심령이 더욱 새롭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의 마음은 벅차오르는 감동에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영원한 나라에 와서, 수천년 전부터 살고 있었던 이들을 천사들과 함께 만난 이 감격, 그들 중 아무도 노쇠한 자들이 없었다. 이 모든 광경이 내 앞에 현실적으로 펼쳐져 있는 것이다.

 

과거 세상에 있을 때 보았던 연로하신 어른이 여기에 와서 상봉했을 때는 펄펄한 젊음의 기력이 넘쳐 흘렀고 그 건장한 모습에 완전한 기쁨으로 만면에 희색을 띤 모습이야말로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천사들 역시 젊음과 활력의 소유자들이었다. 나는 그들 중 한 천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세월이 엄청나게 흘렀지만 이 곳에 있는 당신들은 늙은 것을 볼 수 없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 곳의 하루는 세상의 천년과 맞먹습니다. 이 곳 천국에서는 용모가 노쇠해지거나 그 생각마저 늙어가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모르며, 부패도 모릅니다. 우리는 불후의 속성을 지니고 있어서 고통과 슬픔이 없습니다."

 

우리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던 한 여성이 기쁨의 환성을 지르며 외치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 기쁨의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나이다. 나는 30여 년 동안 세상이 짓누르는 온갖 고통을 다 맛보았답니다. 가난과 싸우고, 고독과 싸우고, 병마에 시달렸습니다. 도저히 고침받을 수 없는 질병에서 좌절과 절망을 안고 지냈습니다. 지치다 못해 소망을 잃을 지경이었지요. 때로는 이웃 사람들이 방문하여 꽃다발을 주며 위로해 주기도 했고, 이 고통 가운데서 해방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던 날 밤, 번개가 치고 이어 강력한 뇌성이 우리 집을 강타했습니다. 순간 집이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나는 무서웠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름답고 부드러운 빛이 온 방안을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노라. 밤의 어두움을 무서워 말라>하는 고요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느 새인지 방 안에는 빛나는 옷을 입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며 <주님! 당신께서 임하셨사옵니까?>라고 말한 후 선지자의 말씀을 암송했습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 밤에 오로지 하나님 찬양 외에는 아무 일도 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 때 내 옆에 있던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가 그 날 밤, 그대 옆에 있었지요. 그 날 그대의 침대 머리맡에서 줄곧 지키고 있으면서 그대의 믿음이 온전케 되도록 영혼을 위로했었어요. 그리고 저기 있는 수레를 운전한 천사가 그대를 안전하게 낙원의 입구로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 여성은 주님이 베풀어 주신 그 구원을 다시 한 번 감사 찬송하였다. 나는 혼자말로 "세상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맛없는 음식을 먹어 본 사람들이 지금 여기에 와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구나!"라고 했다.

 

우리들은 성벽 바깥 들을 고루고루 구경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지체했다. 나는 조금이라도 속히 성내로 들어가고 싶었다. 얼마나 엄청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조급한 심정이었다. (계속)

 

9.아홉번째 이야기 /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

 

우리는 그 장엄한 성문 가까이에 이르렀다. 새로 도착한 영들이 경탄과 열정으로 가득찼다.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거룩한 성에 대하여, 천국에 있는 우리의 처소에 대하여, 황금으로 깔린 길, 진주문, 해와 달이 필요없이 낮보다 더 밝은 빛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 우리는 단 몇 초라도 속히 거룩한 성에 입성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그 피로 우리를 값주고 사신 주님을 뵙고자 하는 열망이 제일 컸다.

 

예수님께서 성문 가까운 대 저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리고 그 분 앞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이름이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그 분의 사랑어린 환영을 받을 것임이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불안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런데 우리는 불안해 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녹명되지 않았다면 이 곳에 올 수 없을 테니까.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였고, 예수님은 아버지 앞에서, 천사들이 보는 가운데서 우리를 시인하셨으니 우리에게 큰 위로가 아닐손가!

 

그렇게 되었으니 수정강의 생명수를 마실 수 있었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었던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확신이 있었다. 다만 앞을 바라볼 뿐이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의 죄는 용서함 받고 우리의 두루마기를 씻어 희게 하였다. 이 사실이 우리의 위로가 되었다. 이제 곧 세상의 심판주 앞에 서게 되리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이 말씀이 참으로 은혜되었다. 우리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을 권리를 부여받았다. 그것이 장로의 손길을 통해 우리는 맛을 볼 수가 있었고 보좌로부터 흘러 나온 하나님의 강에서 생명수를 마심으로 우리가 새롭게 되었고 영원히 멸하지 않음을 입었다고 아브라함이 친히 말하지 않았던가! 그러니 성문을 수직하고 있는 천사가 못 들어가게 막지는 못할 것이다.

 

이 때 다른 영들과 대화를 나누시기에 분망하시던 어머니가 오셨다.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얘야, 수 년 전에 천사들이 거듭난 자의 이름들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옆을 지나칠 때 보니 너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이 이름이 누구냐고 물었지. 그 천사는 지상의 영적 부흥운동이 일어난 현장에서 막 올라온 천사를 불러 방금 기록된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다. "예. 제가 금방 그들 가운데서 올라왔지요."라고 말하면서 그들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하였기 때문에 바로 그 이름이 내 아들이란 것을 확신했다. 그 때 동시에 등록된 사람들의 출신이 모두 동일한 지역이었다. 바로 나의 옛 고향이었다. 아니 우리들의 고향이었지.

 

내게 말해 주었다 참으로 옛 추억을 회상해 볼 때 사랑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너로부터 떠날 당시의 일에 대해서는 다음에 얘기하기로 하자꾸나. 너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말로 다 할 수가 없었다. 그 천사는 내가 너의 엄마란 걸 알고 부흥운동시에 일어났던 일들을 더욱 자세히 일러 주었단다. 그 천사는 너와 네 사촌이 하나님께 서약할 동안 함께 줄곧 있었다고 말하더구나. 또 그 천사는 다른 방에서 주무시던 너의 아버지를 깨워 네가 하나님 앞에서 서약하는 것을 보게 해 주었다더구나. 그 소식을 전해 준 천사는 나보다 더 기뻐하는 것 같더라. 또 남은 우리 식구들의 회심과 이웃 사람들이 회심할 것을 ."

 

"천국에서도 세상 일들과 교통할 수 있는 거로군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어머니는 과거의 경험을 눈에 보듯 말씀하셨다. 나의 구원받은 광경, 한밤 중의 기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힘 쓴 공로, 나의 기억에 새겨진 많은 일들이 그저 어제 일같이 느껴 졌다.

 

아, 나를 지켜주던 그 천사를 보지 못한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 소경인가, 인성의 강력한 베일, 바로 그것이 영적인 눈을 멀게 하였구나. 천사들은 롯이 소돔성을 빠져 나왔을 때도 그 영혼의 투쟁을 돕지 않으면 안되었던 이유를 생각하였다. 그들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냄을 받은 모든 섬기는 영들이라는 것을..

 

이 때 우리는 커다란 유다의 성문을 지나치고 있었다. 우리의 마음은 곧 주님을 뵙게 되는 즐거움으로 충만했다. 성문을 지나칠 때,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의 말로는 그것을 표현할 수가 없었다. 내가 아는 지식의 범위에서 말하자면 거리는 정금으로 이루어지고 투명한 수정유리로 되어 있었다. 그 성문 앞의 대로는 거룩한 성으로 인도하는 길인 듯 싶었다. 우리가 통과할 때 오른쪽에는 찬란히 빛나는 보배로운 돌로 만든 거대한 기둥이 있었다. 화려한 아취가 둘러 있었다. 오랫동안 사용된 것 같았는데 조금도 낡거나 퇴색하지 않았다.

 

거대한 저택 쪽에서부터 비치는 빛은 참으로 강열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만나시려고 나오셨다. 열 두 군단의 복스런 영들이 웅장하고 화려한 성문 앞에 줄을 지어 들어 와 우리의 주님 앞에 도열했다. 주님의 임재하시는 영광과 위엄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오.

 

밧모섬에 있던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주님 자신을 나타내실 때 그 영화로운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맑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 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을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그러나 주님의 제자들이 그로부터 63년 전에 변화산에서 주님을 보았을 때는 빛나는 옷을 입었고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났다. 세상에서 주님은 가장 탁월한 분이시고 사랑스러운 분이셨다. 그러나 지금 천국에서 높이 받들음을 받고 있는 주님의 그 영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 주님의 양손에 못자국의 상처를 지금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며

발목에 박힌 못자국도 선명히 나타나 보였다.

 

주님은 빛의 근원이시다. 주님의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므로 모세의 얼굴이 눈부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히 볼 수 없었던 것 같았다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세상에서 구원받은 후, 우리는 이 성문을 통과하여 주님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예비된 것이다.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대로였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주님은 사랑, 그 본질이시며 근원이시다. 주님의 여러 모습은 사랑에 관해 말하고 있다. 주님은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의 반사이다. 천상교회, 지상교회에 있는 그 모든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가까이 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갔을 때 강력한 충격이 왔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도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경배를 드렸다.

 

천사들, 그리고 우리를 맞이하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찬송을 불렀다. 전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찬송이었다. 우리의 영혼은 황홀한 경지에 빠져 들었다. 주님은 사랑스러운 말로써 말씀하시고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해 주시는 것이었다. 환영을 베풀어 주시고 수많은 천사들 앞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를 시인하셨다. 이제 더 이상 소개가 없어도 완전케 되었음을 느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와서 이 책에 기록된 것을 보아라. 너희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페이지를 열어 두었도다." 우리는 모두 주님 주위로 모여들어 과거와 현재에 관한 우리의 기록을 관찰할 수 있었다. 우리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고 우리가 사는동안 하나님께 봉사한 내용도 기록되어 있었다. 그 때 나는 선지자들 중의 한 분을 택하여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그런데 그 기록의 일부만 보게 하시면서 주님은 "너희들은 지금 원하는대로 가야 한다. 이 놀라운 책의 내용을 시간이 있는 다음 기회에 얼마든지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 기념책의 페이지를 훑어보니 낙원에 처음에 들어 왔을 때 함께 있었던 이들의 이름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진주문 밖에 멀리 떨어져 그 곳에 남은 자들이었다. 지금 당장에 그들은 주님의 보좌 앞으로 올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마치 옛날 제단에서 섬길 자격이 없었던 제사장들처럼...

 

그런데 얼마 후에는 그들도 이 곳으로 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생명나무가 있고 그 열매가 그들의 양식이 되고 그 잎은 그들의 치료를 위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금 받고 있는 현재의 상급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의 장소로써 제공한 것이다.

 

이 잎사귀들은 오직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의 것이었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성결케 하시는 은혜를 받은 자들 가운데서 동일한 치유의 능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능력을 그들은 세상에서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희생의 깊은 뜻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피의 대가로 구속함을 입었으나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완전한 구원은 그 날의 부활 아침에 일어나리라는 사실이다. 주님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에게서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기를 바란다면 거룩한 성에서 잃어버린 바 된 자들에 대한 문제는 다 해결되었음을 알았다.

 

나는 생명강을 건너 수정강물을 마시고 강변가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하나님의 수레에서 피로 씻음 받은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사를 받으며 오랫동안 그 곳에 있었다. 내 영혼은 주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강한 충동이 일어났다. 나는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었다. 나의 뜻도 다 구속주의 뜻에 다 맡겼으므로 더 이상 어떤 일에 슬퍼할 필요가 없었다.

 

나의 속성 가운데서 이미 슬픔과 비애의 기질은 사라졌고 하나님께서 사물을 보시는 바와 동일하게 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내가 구속주 주님 앞에서 생명책을 보면서 성 안을 멀리 볼 수 있었다. 세상에서 알고 지낸 사람들이 혹시 이 곳에 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천국에서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사람도 이 곳에 와 있었기 때문이었다. 생명책에 보니 그 책에 기록되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사람들의 이름을 보았다. 그들은 하나님 낙원, 이 방대한 영토 어딘가에 살고 있겠지.

 

나는 여러 곳을 왔다 갔다 하는 행복한 영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너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 네가 원하는대로 가거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주위를 돌아다 보았다. 함께 일행이 되어 온 군단의 일부 무리가 사방으로 흩어져 가고 있었다. 어떤 영혼은 나무 밑에 있는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옛 친구를 만나 수레를 타고 성의 원거리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 때 어머니께서 내게 오라고 손짓하였다. 우리는 웅장하게 세워진 벽옥의 원주 옆에 앉았다. 세마포 쿠션을 만드는 일, 가구를 장식하는 일은 천사들이 직접 수고하는 것이었다. (계속

2020-8-14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R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6)   

2.예수님의 종말관:세대주의 한세대 70년

3.휴거:나팔절 공중재림 '분봉왕' 왕노릇 준비

4.천국:환난전 휴거자 99% 기타:1% 오른편 강도 박형룡 박사 

5.절기: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만세전에 확정하셨습니다

6.천국 지옥 선택권:하나님 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모든

 ‘선택권’에 대하여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2.예수님의 종말관:세대주의 한세대 70년

*예수님은 세대주의 의 뿌리 이시면서 세대주의 의 원조 이십니다

*예수님은 100% 세대주의 환난전 휴거설의 ‘원조’이십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

마24:32-34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이스라엘이 1948.5.14 독립한것을 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임박한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휴거가 바로 문 앞에 대기 중이다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이 세대=한세대=70년

이일:공중재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70년이 지나가기 전에  공중재림이 성취 되리라

 

1945+70=2015

1948+70=2018

1950+70=2020

*때의 지연은 하나님의 고유권한*

 

*2020:천지 개벽의 해*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는 해 입니다

 

3.휴거:나팔절 공중재림 '분봉왕' 왕노릇 준비

*열 므나의 비유*

*귀인=예수님

*열 므나 ‘장사이익’=열 고을 분봉왕  

*다섯 므나 ‘장사이익’=다섯 고을 분봉왕

눅19:12-27

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1)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1)므나로 열 1)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1)므나로 다섯 1)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1)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1)므나를 빼앗아 열 1)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1)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달란트의 비유*

*어떤사람-주인=예수님

*금 ‘다섯 달란트’ 장사이익=다섯 고을 ‘분봉왕’

*금 ‘두 달란트’장사이익=두 고을 ‘분봉왕’

마25: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1)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1)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1)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1)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1)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1)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1)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1)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1)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1)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1)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1)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1)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1)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1)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1)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1)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1)달란트를 빼앗아 열 1)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휴거 성도의 권세*

*천년왕국: 분봉왕’ 왕노릇 하리라

      *영원무궁세계: ‘분봉왕’ 왕노릇 하리라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계20:4, 6

 

4. -----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4.천국:환난전 휴거자 99% 기타:1%

기타 1%에 들어가는 자들

*오른편 강도:단칸방  *박형룡 박사:단칸방

*휴거 광신자라고 핍박했던 자들:단칸방

 

5.절기: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만세전에 확정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만세전에 확정 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피조인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절기들을 ‘폄훼’하거나 ‘비판’ 하거나, 빼거나 더하는 ‘가감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공중재림-지상재림*

**하나님께서 ‘2중재림’을 만드신 이유**

 

첫째:예수님은 사랑의 증표로서 7년 대환난 전에 들림을 받아

     천국 새 예루살렘으로 77억 모두 오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Love letter사랑의 ‘초청장’을 지구촌 77억 인류들 에게

     보내 셨습니다

 

둘째:7년 대환난은(후 3년반이 아닌) 후 2년4개월

      기간동안 77억 인류들 가운데서52억이 희생 당합니다

      이와같은 7년 대환난의 희생은 인류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에도 없으리라” 라고 성경

      마가복음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셋째:예수님의 사랑의 편지를 들은척 도 아니하고 순종치도

      아니한 인류들은 예수님 당신 자신의 공의의

      하나님 으로서 순종치 않은 25억중에서 2/3 17억을 적

      그리스도에게 붙여 죽임을 당하게하고 1/3 8억명 정도는

      예수님의 은총으로 천년왕국의 거민이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것으로 예견 됩니다

    

     *이와같은 예상은 통찰력과 예지력을 겸비하신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예언자적 선포임을 선포 하노라

 

6.천국 지옥 선택권:인격적인 하나님 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모든선택의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사탄의 걸작품*

*역사적 전 천년설 환란 후 휴거설*

‘바알신 숭배’ 로만 카톨릭Jesuit 예수회에서 만듬

*한국 신학계의 거두 박형룡 박사가 지지*

*오른편 강도와 더불어 ‘단칸방’ 신세*

한국교회의 종말론은 사라진지 오래며 사탄의 걸작품 로만 카톨릭 15세기 비밀결사 조직 Jesuit 예수회에서 만든 역사적 전 천년설 환란 후 휴거설에 미쳐 홀려 버려서

한국교회 휴거 1% 라는 참담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한국 신학계의 거두 박형룡 박사의 수제자 박윤선이 보수정통의 프린스톤 대학을 마다하고 무천년 주의를 가리키는 “망통대학” 웨스터 민스터 “깡통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고려 신학교에서 “여호와 증인”들이 전하는 “무천년” 주의를 가리키면서 한국교회 의 영웅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한국교회는 “시내산 율법수여” 때로 돌아가서

7대 명절의 축복을 받자면서 외쳐되고 있다

*수전절이 예표하는 영원무궁 세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지구촌으로 내려 온다면서 환장 법석을 뗠고있다

*예수님은 100% 세대주의 환난전 휴거설의 ‘원조’이십니다

*스코필드 박사가 전해준 복음이 세대주의 환란전 휴거설

이다

*미국교회의 종말론이 세대주의 환란전 휴거설 이다

*미국 교회는 50%가  휴거될것으로 믿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4일에 대통령에 당선 100%이며 하나님께서 하명하신 남북한 통일을 선포하시고 AD 2023년 두 증인 에녹 엘리야 승천시 승천 하십니다

*미합중국은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면서 청교도 국가인 미국을 이끌고 해리 적그리스와 한판

승부를 펼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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