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8) 2.전광훈 목사 선지자로서 이단이 아니다 3.미국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 총장보증 4.전광훈 목사 신학적 배경 칼빈주의자 5.전광훈 목사 아브라함 카이퍼 주의자 6.전광훈 목사 토마스제퍼슨 정교분리 주의자

by Admin posted Aug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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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예순 한 번째 (561)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네번째 2020년 8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8월 23일 네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The End of Human History

The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인류역사의 종말

지상대명 선언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파 하라!

*세상을 점령 하라!

*천국을 침노 하라!

*Yeshua Shalom!

 

8-27-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8)

2.전광훈 목사 선지자로서 이단이 아니다

3.미국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 총장보증               

4.전광훈 목사 신학적 배경 칼빈주의자

5.전광훈 목사 아브라함 카이퍼 주의자                            

6.전광훈 목사 토마스 제퍼슨 정교분리 주의자 

 

 

8-27-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8)

2.전광훈 목사 선지자로서 이단이 아니라 참단 이십니다

3.미국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 총장께서 보증 하셨습니다

4.전광훈 목사 신학적 배경 칼빈주의자 이십니다              

5.전광훈 목사 네델란드 아브라함 카이퍼 주의자 이십니다

6.전광훈 목사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정교분리

  주의 옹호자 이십니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8)  

지난시간:

9.아홉번째 이야기 /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

 

오늘은:

 

10.열번째 이야기 (10) / 어머니와의 대화

11.열 한번째 이야기(11) / 모세와 만나 대화하다

 

2편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0.열번째 이야기 (10) / 어머니와의 대화

  

어머니에게 나는 말했다. "어머니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어머니와 오랜만에 함께있으니 왜 그렇게 좋은지 알 수 없어요. 옛날 어머니의 무릎에 베게하고 누워 미래에 우리가 살 집에 대해 얘기한 것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때는 거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성 안에 안전히 거하게 되었으니 우리가 살 집, 특권, 그리고 의무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

 

"그래,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서슴치 말고 질문해도 좋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세상에서 배우듯이 이 곳에서도 아버지 집에 대한 신비를 배운단다." "먼저 천국의 이 성 안과 성의 바깥 낙원에서, 그리고 어디서든지 우리가 누릴 특권은 무엇이며, 우리의 행위를 다스리는 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네가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네가 원하는만큼 상세한 설명은 가능하다. 너의 우선적인 특권은 너를 속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너는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또 기쁨과 즐거움은 네가 세상을 떠나 온 이래로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네 행위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으로 지배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행위를 결단코 행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빛의 법칙은 하늘나라의 법칙이요, 여기서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일을 행하는 것을 바랄 자는 아무도 없다.

 

누가 부도덕한 일을 하라고 충동질 하는 것도 없다. 외부적으로 오는 시험이 없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도덕적인 정의와 관련된 것이라면 네가 무엇을 해도 다 옳은 것이다. 너의 지식은 제한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너의 지식이 인정하는 것이라면 너의 영혼 깊은 곳에서 네 스스로 좋다고 인정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곧 법이란다.

 

하나님은 여기에 있는 누구든지 정죄하지 않으신다. 천국 안 어디에든지 불순종하여 반항하고 거역하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는 란 그 용어 자체도 알려져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추방시킨 이후로 죄의 오점이 하나도 지금까지 일어날 수가 없었다. 네가 보는 저 편에서 왕래하는 수 천의 영혼들은 온전히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바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키려는 것 밖에는 다른 소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마땅히 행하는 것은 우리의 큰 기쁨이다.

 

내가 아는 억제 및 강제는 세상에서 너무 많이 있었던 것인데 여기에서는 무의미한 말들이다. 이에 앞서 네가 만나거나 본 모두가 다 기쁨에 넘쳐 있고 행복하다는 것을 너는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불만이란 그 이름조차도 모르고 매사가 만족하고 편안하다." "참으로 놀라와요. 어머니, 그런데 이 곳 천국에서 누릴 우리의 특권은 무엇인지요? 이 곳, 저 곳을 가보고 큰 저택을 방문하다가 잘 정돈된 도성의 거리와 대로를 보았습니다. 주님은 <너의 자유 의사대로 즐기도록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대로 가 보려무나. 네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모든 것들이 다 너의 소유이니라. 너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나는 60년 전부터 이 성에 있었다. 이 성에서 아무리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갔다 오는 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 성은 각 길이가 1,500마일(2,400km) 정도이고, 그 높이도 넓이와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 광대함은 너를 위해 충분하며 너는 그 위에 모든 특권을 다 가지고 있다."

 

어머니는 웃음을 띠고 자상하게 설명하셨다. "어머니, 하나님의 일은 참으로 놀라워요.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놀라운 것은 끝이 없단다. 그 영광의 높이와 광대함을 우리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저 쪽에 있는 생명수 샘에 관해서 들은 것이 있느냐?" "예, 그 샘들에 대해서 어머니께 묻고 싶었지요. 사람들이 그 곳에서 황금잔으로 그 물을 떠 마시는 것을 보았거든요. 아무 대가도 없이 공짜로 마시는 것이었지요." "그 샘들은 이 성 안 여러 곳에 산재해 있다. 네가 어렸을 때 너에게 자주 읽어 준 말씀들을 기억하고 있느냐?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라는 말씀 말이다."

 

"그럼요, 기억하다 마다요. 아마 백 번도 더 읽었지만 그처럼 오묘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은 결코 생각지 못했어요." "그렇다. 지금은 결코 알 수 없을게야. 네가 보좌에 이르면 광대한 뜻을 자연히 알게 된다. 너는 생명나무의 실과도 먹었고 수정강의 물도 마셨지 않느냐? 네가 천국의 경계지역에 오자마자 그런 특권을 얻었기 때문이지. 각 나무마다 열 두 가지 과실을 맺는 것을 알고 있느냐?"

 

"예, 저는 낙원에 온 이후로는 그 실과를 한 번 밖에 먹지 못했어요. 나무마다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지요." "그 나무들은 주님의 말씀으로 즉각 심겨지고 자라 열매를 맺는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셨지. 주님은 모든 걸 예비해 두셨다. 그러므로 생명수 샘도, 그 생명나무도 다 너의 것이 되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이 많고 풍성한 것들에 싫증을 내는 법이 없고, 또 자신들이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을 부리는 일도 없다. 먹을 식물의 종류가 풍성하여 먹는 것마다 만족함을 얻을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장로 한 분이 보였다. 수천의 무리와 함께 있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말했다. "저 분이 우리와 대화를 나누시기를 원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하고 싶으신가 보다!" 어머니는 그 분에게 우리 곁으로 오시라고 손짓했다. "아! 저 분은 모세이시다." 그가 우리 쪽으로 가까이 오실 때 어머니가 조용히 속삭이셨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예요. 어머니, 제가 낙원에 와서 얼마나 뵙고 싶었던 분인데요." 더욱 그가 가까이 오자 세상에 있을 때의 그 위대함에 생각이 미치자 경외감이 내 속에 깃들었다. 그런데 내가 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내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데, 아마 다른 이로부터 동일한 질문을 자주 받아 귀찮게 생각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조금도 걱정할 것 없다. 너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오히려 기쁘게 여길 것이다."

 

어머니는 나를 안심시켰다. 가까이에 있는 생명수 샘 곁에서 다른 무리를 만나 그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성경에 천국에는 24장로가 계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의 말에 어머니가 대답했다. "그렇다. 그리스도 이전에 12장로(아브라함,모세,여호수아,다니엘,, 이후에 12장로(12제자)가 있지." 그래서 나는 그 장로들이 세상에서와 같이 동일한 존경을 받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동일하다. 그들은 신실하게 하나님께 봉사한 그대로 천국에서 크게 존경받고 있다. 그들은 모두 부활하여 영화로운 몸을 입었다. 너는 주님과 똑 같은 형상인 것을 보았을 것이다." "예, 아브라함과 여호수아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단다. 그들이 주의 형상을 입은 것에 우리는 깊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네가 여기에 도착한 후, 곧 부활의 대 사건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라고 선포한 것을 들었을 것이다. 우리도 그 때가 되면 신령한 육체를 입게 될 것이다.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게 해 주셨다. 이 일전에 세상에는 가지 사건이 일어난 후 예수님께서 천사들과 구속받은 성도들과 함께 세상에 내려 가실 터인데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잠자는 육체를 무덤에서, 바다 속에서 일으키셔서 우리의 영혼과 연합시켜 놀랍게 변화된 몸이 될 것이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주님의 구속이 완전 성취되는 것이지."

 

"주님의 구원 계획은 얼마나 놀라울까요? 하나님은 신약성경에 기록한대로 우리에게 복스런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렇다. 그것은 천상의 교회, 지상의 모든 교회의 소망이다. 아, 모세가 이 쪽으로 오시고 있다. 다음에 자세히 더 얘기하자꾸나." (계

 

 

11.열 한번째 이야기(11) / 모세와 만나 대화하다

 

우리 쪽으로 온 모세는 나와 악수를 했다. 어머니는 나를 소개했다. 그는 진실하게 나를 맞이 해 주었다. 덕망있는 하나님의 귀한 종을 만남과 동시에 나의 두려움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 나는 깊은 친밀감으로 그에게 가까이 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의 가슴의 품에 나의 머리를 묻을 수 있다고 느꼈다. 세상에 있을 때의 그의 온유함이 그의 영혼을 그대로 특징지어 주고 있었다. 그는 엄청난 책임을 지고서 120년 간이나 살았던 사람 같지 않았다. 그의 용모는 주름기 하나 보이지 않았고 노쇠현상의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단지 머리와 수염은 노르스름한 빛이었다. 그는 평균 이상의 키에 빛나는 흰 옷을 입고 있었다. 그의 모습은 위풍당당했다. 그러면서 자애롭고 온화하였으므로 나의 영혼은 그에 대한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되었다.

 

어머니와 모세 장로는 성문 바깥지역에 있는 사람들에 관한 대화로 인해 우리의 대화가 잠시 중단되었으므로 그는 내게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모세 장로는 어머니에게 그들에게 가서 하나님 왕국의 지식과 규례들을 가르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성문 가까이에 있었으으로 성문 바깥에서 노래하는 그들의 합창을 들을 수 있었다. 천사들의 음성과 같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어머니는 기꺼이 승낙하고 나서 "내 아들은 이 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모세 장로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합니다."하고 말해 주는 것이었다. 모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천국에서의 나의 임무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 아닌가. 즐거이 돕겠노라." 어머니는 모세를 향해 인사하고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하시며 돌아갔다.

 

"너는 세상에서 저처럼 훌륭하신 어머니가 있었으니 참으로 행복했겠구나! 너의 어머니는 이 곳 천국에서도 존경받는 분이며 주님의 일에 충성스럽게 봉사하신다. 아들아, 너는 너의 영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대단히 알고 싶어 하는구나. 너의 질문에 답하여 의구심들을 다 풀어 주겠노라. 저 쪽 숲 속을 산책하자. 그리고 실과를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어 보자. 나는 세상의 습관이 아직 남아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먹는 걸 참으로 좋아한다. 나는 세상에 있을 때 수 많은 축제들을 많이 즐겼었으니까."

 

모세는 풍성한 열매가 달린 가지에서 포도송이 같은 열매 한 송이를 따서 내게 주었다. "이 실과는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천국의 영원한 미래에 대한 지식 그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장하는 지식, 우리의 구속에 대한 것 외에 더욱 많은 신비로운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저는 장로님께서 기록하신 성경책 중에서 특히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습니다. 창조 6일이란 무슨 뜻이며 시간으로 말하면 어느 정도의 길이인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7일에 관해서 더욱 알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간혹 말하기를 내가 천국에 가서 모세를 만나면 꼭 여쭈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 기회가 왔습니다."

 

"나는 그러한 류의 질문을 수없이 받아 왔다. 우선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그것들을 기록하던 때의 배경을 설명해 주겠노라. 하나님은 오래 전에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우리 각자에 대하여 생각하셨다. 그러나 이 시작과 창조의 계속적인 날들은 시간의 주기들이었다. 각 주기를 하루라 불렀는데 무한의 법칙에 의해 그 창조의 기간을 정확히 잰 것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드러나라>고 말씀으로 명하시어 우리가 세상에서 생존을 유지하도록 드러나게 하시는데 여러 세대가 필요하였다. 이처럼 여러 주기가 계속되면서 그 역사를 이루게 되었고, 그 땅에 하나님께서 두시고자 원하는 것들을 살게 하신 것이다. 만물의 회복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머지않아 하나님께써 불로써 땅을 깨끗이 하시고 변화시키실 것이다. 이 땅이 하나님이 호령하심으로 진동될 이 곧 이르게 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신부를 위한 처소를 준비하셔서 나누어 주실 것이니라. 내가 지상을 떠난 후에 기록된 말씀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시켰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시키리라 하셨느니라>를 생각해 보아라. 땅을 새롭게 하심과 동시에 불법을 행하던 자들을 심판하는 최후의 날은 또 하나의 큰 날인데 지금 가까이 이르렀다. 땅에 있는 지혜로운 자들은 그 날을 예비하고 있을 것이다."

 

"저는 창조사건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시지 말고 저와 말씀을 더 나누시면 어떻겠습니까?" 나는 모세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그것도 괜찮은 일이겠다." "세상 죄를 위해 희생되시기 전의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 분은 항상 아버지와 함께 계셨다. 그 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 자신이었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되신 분이다. 그 분 없이는 하나님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써 존재하셨다. 그 분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로써 알려지지 않았느니라. 세상을 태초에 창조하실 때도 계셨고, 천국에서는 아버지 보좌의 영광이셨고 여전히 지금도 그러하시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는 천국에서도 사건이었다. 천국 내에서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느니라. 모든 천사들이 비파를 켰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홍해 도강 후 온 백성의 찬양 합창을 한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후에는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울릴 때 백성들이 장막으로부터 몰려 나오기도 했었다. 예수님 탄생시에는 그런 것과는 전혀 달랐느니라. 수많은 천사들이 아기 예수 계신 곳으로 내려갔다. 여지껏 들어 본 천국의 음악이나, 예배와는 전혀 달랐었다. 천국의 모든 길거리에, 낙원의 저 먼 외곽지대까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이 찬양은 천사들만이 아니었다. 이미 천국에 온 모든 무리가 이 찬양에 합류했던 것이다."

 

너무나 감격하여 나는 한 마디 끼어들었다. "그 분의 탄생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도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아들아, 그 성경말씀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세상의 구속은 예수님의 탄생과 그의 생애와 죽음에 관계되어 있음을 안다. 천사들이 예수님의 시중을 들고 계셨고 생애에서 일어난 일들을 우리에게 고해 주었느니라. 세상에서는 기록을 찾아볼 수가 없으나 생명책에는 자세히 기록했느니라. 그 책은 열 두 성문마다 보관되어 있고 천사들이 그 책임을 맡고 있다. 지금 그걸 보고 싶지 않느냐? 원한다면 유다 성문으로 가 보자."

 

"조금 전에 그 성문에서 그 책 몇 페이지를 훑어 보았습니다. 지금 다시 한 번 더 읽어 보고 싶습니다. 주님은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유다 성문 쪽을 향해 가면서 모세가 물었다. "네가 기대한대로였느냐?" "기대를 훨씬 초월했습니다. 그 책은 크고 화려했고 아무에게나 읽게 해 둔 것 같았습니다. 천국에 있는 것은 모두 다 신령한 특성으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성문에 도착하자마자 모세는 <하나님 아들에 관한 기록>이라는 제목의 페이지를 넘겼다. 그 책장이 넘겨질 때마다 주님의 생애 가운데 있었던 사건들에 관한 여러 종류의 제목들이 보였다. 성경과 책 중의 책에 기록된 주님의 기사들은 굉장히 흥미롭고 귀한 것이었다. 하나는 인간의 손으로 쓰여졌고, 다른 하나는 천사들의 손으로 쓰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천사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다 알고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었다. 야곱의 속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던 그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로써 땅에 거하신 예수님께 수종들며 지킨 천사였다는 사실 등등이 그 곳에 기록되어 있었다.

 

참으로 흥미있는 일이었다. 나는 예수님의 탄생과 동방박사들, 그리고 그들을 인도한 별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다. 그 기록은 <하늘의 한 빛이 세상의 구주가 태어나신 곳으로 가는 그들을 인도했다>라고 씌어 있었다. 헤롯의 가혹한 영아살해칙령, 주님을 대항하는 헤롯의 사악함 때문에 예수님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켰다.

 

모세는 다음 페이지로 넘겼다. 예수님의 유년시절에 대한 기록이 나왔다.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예수>라는 제목이었다. 예수님이 다섯 살 되던 해였다. 육친의 아버지 요셉이 멀리 외출해 있을 때 어린 예수는 홀로 목공작업장에 남겨져 있었고 모친 마리아는 집안에서 분주히 가사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 그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예수에게 나타나시어 예수는 누구이며, 하나님이 곧 그의 아버지라는 사실과 예수님의 지상 사명이 무엇인가를 자세히 가르치셨다.

 

이 때 모세는 부언 설명을 했다. "이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으로써 다 알고 계셨으나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계속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느니라." <낙원으로 올리우심>에 관한 기록을 보았다. 만물이 고요하고 잠이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낙원으로 데려가셔서 오랫동안 함께 지내시면서 대화를 나누셨다. "너는 여인에게서 났으니 사람이며 하나님이다. 모든 권능과 권세가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너의 생명을 그 대속물로 주어야 한다"고 하나님은 예수님께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나는 그의 말씀이 생각났다. "이 계명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는 말씀이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다. "너는 너의 자녀들이 거할 처소를 천국에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제 많은 구원받은 무리가 천국으로 인도될 것이니라." 지상의 아침이 오기 전, 천사들은 나사렛 집으로 예수를 무사히 안내해 주었고 사람들이 아침의 분주함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은 자기 방에서 홀로 기도하고 계셨다.

 

모세는 다시 입을 열었다. "예수님의 성육신의 생명은 인류의 죄 때문에 희생되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으심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느니라. 다음 기회에 또 이 책을 보기로 하자." (계 속)

 

 

*송축해 내 영혼*

Ten Thousand Reason( 만가지 이유)

 

작시:시편 103편 / 작곡 2분  /  Matt Redman / Jonas Myrin

 

 

 

8-27-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8)

2.전광훈 목사 선지자로서 이단이 아니다

3.미국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 총장보증               

4.전광훈 목사 신학적 배경 칼빈주의자

5.전광훈 목사 아브라함 카이퍼 주의자                            

6.전광훈 목사 토마스 제퍼슨 정교분리 주의자 

 

8-27-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8)

2.전광훈 목사 선지자로서 이단이 아니라 참단 이십니다

3.미국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 총장께서 보증 하셨습니다

4.전광훈 목사 신학적 배경 칼빈주의자 이십니다              

5.전광훈 목사 네델란드 아브라함 카이퍼 주의자 이십니다

6.전광훈 목사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정교분리

  주의 옹호자 이십니다

2.전광훈 목사 선지자로서 이단이 아니라 참단 이십니다

 *전광훈 목사가 이단 이라면 어떻게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회장직을 수행 하셨겠습니까 !

 *전광훈 목사가 성인 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애굽인을 쳐죽인 ‘살인자’ 모세를 불러 쓰셨고

 *장군 우리아를 사지에 몰아넣은 ‘비겁한’ 다윗을 하나님은

목자로 삼으셨습니다

*이단 정죄를 서두르는 이단교단 이단 먹사들 이여 !

그 대들의 정죄가 ‘부메랑’ 이 될지어다 !

아멘 !

 

 

3.미국 예슈아 대학교 현베드로 총장께서 보증 하셨습니다

*교단* 

*Yeshua Church Alliance*

*본교를 돕고 계신분들*

*다섯(5)분의 원로 명예총장 *칠십(70) 분의 총장님

예슈아 교회연맹 산하 교육기관

1.Yeshua University (LA)

2.Enoch University (LA)

3.Elijah University (LA)

4.United University (LA)

5.Yeshua Missionary University (LA)

6.Yeshua Oriental Medicine University (LA)

7.Yeshua Marshal arts University (LA)

8.New York Yeshua University (NY)

Sister’s School

1.Cohen University (LA)

2.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 (FL)

3.St. Luck University (LA)

 

 

4.전광훈 목사 신학적 배경 칼빈주의자 이십니다 

 *존 칼빈(1509-1564):제네바 시장 8년(1555-1564)

 *27세의 나이에 기독교 강요 저술(1536)

 *계시록은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70%를 점하는

 *한국 장노교회는 종말논이 없어졌다 그결과 예수도 알지

못하는  3류 신학자 박형룡 박사 / 미국 최대의 이단 여호와

증인들이 전하는 천년왕국이 없다는 무천년 주의를 설파하

다가 지옥간자가 그의 제자 박윤선 박사이다 반면에 천만중

다행스러운것은 스코필드 박사의 세대주의를 받아들인

*새벽 기도회의 창시자 길선주 목사의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의 은총을 입은 조선민족은 20만명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겨 났습니다

*대 신학자인 존 칼빈이 사회참여 정치에 참여 하여 제네바

 시장을 8년이나  역임한 것을 높이 평가하신 분이 바로

 전광훈 목사 이십니다

               

5.전광훈 목사 네델란드 아브라함 카이퍼 주의자 이십니다

*이브라함 카이퍼(1837-1920):

*네델란드 수상직 18년(1901-1918)

*대 신학자인 아브라함 카이퍼가 네델란드 수상직을  18년동안 이나 역임하신 정치참여를 높이 평가하신 분이 바로 전광훈 목사 입니다  

 

6.전광훈 목사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정교분리

주의 옹호자 이십니다

*토마스 제퍼슨의 정교분리 주의란 한 마디로 말하자면 미

 합중국 정부는 교회에 대하여 절대로 간섭 하지않는다

*교회에 100% 자율권을 부여하는것이 법률로 미국헌법에

 명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높이 평가하신 전광훈 목사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찬성하고 동의하고

 옹호하는 종교의 자유주의자 이십니다   

 

 

 

2.트럼프 대통령 손안에 꽉 잡힌 시진핑 김정은

 

*시진핑 or 리커창*

 

*Almighty God!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무릅꿇는 나라

미국이 승리 할것이며 AD 2026 중국은50개의

나라로 분리 될것이 확실 합니다 그러나

 

  *2억의 중국 군대가 아마겟돈을 침공하는 계시록의 말씀

 성취를 위하여 패권전쟁에서 미국에 패했지만 약해진 상태

 에서 세력을 유지 할 것으로 봅니다

 

*김정은*

 

*김정은의 오직 살길은 트럼프에 완전 항복하고 김일성

 태양신을 버리고 기독교 국가로 개종하는 길 밖에는

 대안이 없다

 

*김정은 은 할아버지 김일성 외가 강반석-강량욱 목사의

 기독교 뿌리를 갖고 있다  그래서

*북한을 기독교 국가로 개종 하는것이  가능하다

 

*2700만 북한 동포들에게 국권을 내어 주어야만 한다

*평양:미국 대사관 설치 / 원산:미국 해군기지 설치

 

*대 조선제국 연방국가 탄생*

*남북한 통일*

 

*통일:남한의 새 정부 탄생 선지자 전광훈 목사가 

 남북한 통일 대통령으로서 등극 하시면서 몽골과 연합한

 대 조선제국 연방 국가가 탄생 합니다

 

*문재인은 중국으로 망명하여 (이승만 하와이 망명 처럼)

 중국에서 쓸쓸한 생을 마칠것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Vision*

*현 베드로 총장 목사의 사명*

 

**예수님**

*평양성 주인*

*모란봉 주인*

*만수대 주인*

*금수산 주인*

 

  1. 모란봉 지상 최대의 십자가 세우라
  2. 만수대 지상 최대의 예수님 동상 세우라
  3. 금수산 궁전 지상 최대의 예수님 성전 건축하라

 

3.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지상최대 예수님 동상 세우라

 *금수산 궁전 주인:예수님

 *모란봉:지상 최대 예수님 십자가 세우라

 *금수산 궁전:지상최대 예수님 성전 건축하라

 

4.남한:30만 목회자 25만 장노 장렬하게 순교하라

 

계20:4

 

 4: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장렬하게 순교할 30만 목회자 / 25만 장노 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실제로는 0.0001% 정도로 추정 합니다 왜냐하면

순교자는 순교의 영을 받은 사람만이 순교 하실수 있습니다

 

*30만 + 10.000=30명 / 25+1000=25명

 

*12제자의 순교*

 

*예수님의 동생 사도 두분*

*유다  *야고보

*작은 야고보로 부르는 13번째 사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는 사역자*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외조모’ 배문신 전도사*

 

13).작은 ‘야고보’ 로 부르는12사도 중의 한분:

  *성경 어디에도 기록이 없음

 

5).다대오(유다):예수님의 두번째 남동생 / 12사도중의 한분

   *유다서 저술:아담의 7세손 에녹:예수님의 지상강림 예언

   *종말논의 대 신학자 / 순교는 없이 사도요한 처럼 천수를

    누리셨다

 

12).야고보:예수님의 첫번째 남동생 / 12사도중의 한분

  *당시 제사장 ‘안나스’ 에의하여  예루살렘 성전 뜰에서 순교  

 

1).베드로:

*AD 64 거꾸로 십자가에 달려 순교 했다

*순교기념: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이 건축 되었다

*로만 카톨릭 1대 교황이 되었다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 나이까?

*예수님 로마로 가셔서 베드로 너대신 내가 죽겠다

*예수님 께서 반석 이란 이름을 주시고 천국열쇠도 주셨다

 

 2).요한:

*사도 야고보의 동생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있었다

*예수님의 당부로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모셨다

*끓는 기름 가마에서 살아났다

*밧모섬에서 요한 계시록을 기록했다

 

 3).야고보:

    *사도 요한의 형님이다

    *큰 야고보 로 부른다  

    *12사도중 최초로 예루살렘에서 참수당함

    *순교기념:스페인 산티아고 성당 건축

 

 4).안드레:

    *베드로의 동생

    *X 십자가로 그리스에서  순교했다

 

5).다대오(유다):

*예수님의 두번째 남 동생 / 첫번째 남동생:야고보

*유다서 저술: 종말론 대 신학자

*페르시아에서 전쟁용 도끼에 순교했다

 

6).빌립:

*터키에서 십자가에 달려 순교했다

 

7).시몬:

 *AD 74영국에서 십자가에 순교 했다

 

8).바돌로매(나다나엘):

 *아르메니아 에서 가죽이 벗겨저 십자가 순교

 

9).마태:

*AD 60 에티오피아에서 암살당함

 

10).맛디아:

*가롯유다 대신 12번째 사도

*에티오피아 에서 살해당함

 

11).도마(디두모)

  *인도에서 창에 찔려 순교

  *순교기념:인도 첸나이 성 도마 성당 건축

  *AD 42-48 대 가야조선 건국

  *인도 아유타 왕국 허황옥 공주

  *사보타이 왕국 김수로 왕자

  *허황옥 공주 :12명 자녀 생산

 

*10명의 왕자 2명의 공주

*첫번째 왕자-세번째 왕자 *3왕자:허황옥 의 허씨를 받음

*네번째 왕자 -10번째 왕자 *7왕자:김수로의 김씨를 받음

 

*2명의 공주중: 묘견 공주:일본 야마이 왕국의 여왕등극

*인도의 모이니한 총리 방한 발표:대한민국 화들짝 놀람

*한국을 사돈의 나라로 호칭

*인도 정사에 기록 되었음:아유타 왕국 허황옥 공주

 

12).야고보:예수님의 첫번째 남동생 / 야고보서 저자

*대 제사장 안나스가 산헤드린 공의회를 소집해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 사도를 성전 꼭대기에서 던진다음  몽둥이로

 살해했다

*예루살렘교회의 초대 감독  *엘리야 처럼 낙타무릅

 

 

*야고보 이름에 대하여*

 

*1.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큰 야고보로 부른다

 *예수님의 12제자중 3총사 베드로 요한 야고보 중

한사람 입니다

 *부친은 세배대  이고 모친은 살로메 입니다

 *급한 성격을 보신 예수님께서 ‘우뢰의 자식’이란

별명을 붙여 주셨습니다

 *스데반 집사 순교후 12사도중 최초로 순교 하셨습

  니다

 

2.알페오의 아들 야고보

*작은 야고보 로 부른다

*성경 어디에도 기록이 없다

 

마10:3 / 막3:18 / 눅6:15 / 행1:13

 

2: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가나안인 시몬 및 가롯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3.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야고보(James):

 

 

*신학논쟁 발생*

예루살렘 회의 주재한 야고보

행 15:1-2

 

1: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예루살렘 신학논쟁 심의

행15:5-7, 10-15,19-21

 

5: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베드로의 논쟁의 자초지종 설명*

 

7: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10: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1)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야고보의 심의 결정*

 

13: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

말하였으니

 

15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9: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예수님의 동생들 6명*

 

1.야고보(James):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로 부른다

*야고보서 저술

*예수님의 사망 3일후 부활을 믿었고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받고  예루살렘의 지도자가

 되었다

*천국에 가면 반가운 대면이 있을것 입니다

 

 

2.유다(Jude):

  *다대오 로 부르기도 한다

*‘유다’ 서를 저술할 정도의 종말논의 대 신학자로

 선교사로 일생을 마쳤으리라 사료 됩니다

*천국에 가면 반가운 대면이 있을것 입니다

 

 

*인류역사 종말의 지상강림 예언*

유1:14

 

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3.시몬(Simon):

*성경에는 일체의 기록은 없지만 혈통상 형님이시며

 영적인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귀중한

 사역자가 되었리라고 확신하며 천국에 가면 반가운

 대면이 있을것 입니다

 

  1. 요셉(Joses):

*성경에는 일체의 기록은 없지만 혈통상 형님이시며

   영적인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귀중한

   사역자가 되었리라고 확신하며 천국에 가면 반가운

   대면이 있을것 입니다

 

  5.여동생 2명:전혀 이름기록이 없다

*성경에는 일체의 기록은 없지만 혈통상 아버지 같은

  큰 오빠이신 예수님을 세상의 구세주 라고 열렬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귀중한 주의 여종 여성 목회자가 되셨스리라 믿습니다  

천국에 가면 반가운 대면이 있을것 입니다

 

 

13).마가:마가복음의 저자 / 베드로의 제자

    *마가 다락방 여주인의 아들

14).누가:누가 복음의 저자  *의사 / 바울의 제자

15).바울:신약13권 저술 / 별정직 제자

16).바나바:바울의 1차 전도여행 동참

   *마가 다락방의 여주인의 오빠

    *마가 다락방의 여주인의 아들:마가

    *마가 복음의 저자

   

5.청와대 주인 예수님:문재인 100% 확실하게 손 보신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는  실제 청와대 주인이신 ‘창조주’ 예수님과  맞붙어 보겠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라

 

6.김일성 유훈 김정일:남한 2천만 처형하라

 

*처형 당할 준비하라  그렇지 않으면

*남한 문재인 주사파 450명 / 대깨문 5000명

서둘러 중국 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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