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W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9) 2.2020:김정은 문재인 정권붕괴 중국망명 3.2500년전:바벨론 ‘고레스’ 키루스 대왕 4.1990:러시아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5.2020:미국 ’고레스’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6.2020:한국 ‘고레스’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by Admin posted Sep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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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예순 두 번째 (562)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다섯번째 2020년 8월30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8월 30일 다섯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The End Time of Human History*

   인류역사의 종말

*The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지상대명 선언문

 

*In Season, Out of Season*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Listen or Not*

  듣든지 아니 듣든지

*Preach the Word*

  말씀을 전파 하라!

*Occupy the World*

  세상을 점령 하라!

*Intercept the Kingdom of Heaven.

 천국을 침노 하라!

*Yeshua Shalom

예슈아 샬롬!     

 

*경배와 찬양*

 이제  우리 다같이 마음을 정돈 하시고

 ‘주여 어서 오소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시겠습니다

 

*신앙고백*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 하시

 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다같이 회개의 기도를 하나님께 고백 하시

 겠습니다.

*사죄 선언*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  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아멘!

 

 

8-30-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W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9)

2.2020:김정은 문재인 정권붕괴 중국망명

3.2500년전:바벨론 ‘고레스’ 키루스 대왕               

4.1990:러시아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5.2020:미국 ’고레스’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6.2020:한국 ‘고레스’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8-30-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9)

2.2020:김정은 문재인 정권붕괴 중국망명

3.2500년전:바벨론 ‘고레스’ 키루스 대왕               

4.1990:러시아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5.2020:미국 ’고레스’ 인류역사 종말의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6.2020:한국 ‘고레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 통일'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W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9)  

지난시간:

10.열번째 이야기 (10) / 어머니와의 대화

11.열 한번째 이야기(11) / 모세와 만나 대화하다

오늘은:

12.열 두번째 이야기 (12) / 엘리야와 지상을 잠시 방문한 모세

1편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2.열 두번째 이야기 (12) / 엘리야와 지상을 잠시 방문한 모세

 

"참으로 굉장한 것들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지상에 있을 때에는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었던 것들을 언제인가 알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나의 감사의 말에 모세는 대답했다. "세상에 있었을 때의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역에 관하여 인간의 지식이란 얼마나 미미하고 보잘 것 없는가요. 그렇지만 모세

 

장로님께서는 여러 해 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많은 대화를 나누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었고 하나님의 친구로 여김 받았으니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셨겠습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참으로 사랑하신 것은 틀림없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란 사실은 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며 믿는 자들에게 약간의 봉사를 할 수 있는 정도 밖에는 되지 못하느니라. 내가 이 천국에 와서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 나아갔으나 이 천국의 엄청난 지식을 알아야 될 것은 아직 조금 밖에 이르지 못했다. 하나님게서 계시를 통하여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셨을지라도 하나님의 그 영원하신 성품과 그 지혜와 역사들은 그 나타내신 바 신비들 가운데 미미한 것에 불과하다. 보좌 주위에 있는 천사들도 계속 하나님의 지식을 공부하고 있다. 여기에 네가 꼭 보아야 할 내용이 들어 있다."

 

예수님의 초기 지상 생애동안에 있었던 일인데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은 내용이었다.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성취된 예수의 사명>이라는 제목이었다. 예수님이 22살 쯤 되었을 때이다. 예수님이 먼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을 때 몇몇 천사들 외에는 그 곳에 따라가지 않았다. 그 때 특별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를 만나셨으며 율법의 그림자로 계시된 모든 뜻을 충분히 알게 해 주셨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죽음과 그리고 대속의 희생에 관하여 말씀해 주셨다. 그의 죽음은 인류의 죄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보여 주시는 사실임을 설명하셨다. 유태인에 의해 배신당하리라는 것, 채찍질 당하실 것, 십자가의 최후의 처형, 그리고 부활과 승천의 일련의 과정을 다 알게 해 주셨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관심을 가졌던 것이 모두 다 거기에 기록되어 있었다. 페이지가 넘겨질 때마다 감탄의 어조로 모세에게 말했다. "아, 사랑하는 제자 요한의 감격어린 말이 생각납니다.<예수의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세 장로님, 이런 내용이 세상에 기록되지 않고 왜 여기에만 기록되었습니까?" "좋은 질문이다. 이 모든 기록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주기 위한 것이니라."

 

"그 신기함과 경이로움을 표현할 길 없습니다. 아버지 모세여,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놀라운 체험을 하셨던 것을 성경을 통하여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변화산에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가셨을 때 아버지, 모세와 그리고 엘리야가 오셔서 그 분의 죽음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다. 참으로 기억될만한 즐거운 추억이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하고 나 또한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열망했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노라. 하나님의 뜻은 항상 의로우시니라. 세상의 시간 계산법으로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천국에서는 불과 하루 반 밖에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나의 기도에 응답하셨는데 그 때는 전혀 깨닫지 못하였었다. 그 날, 주님이 변화산으로 초대하신 위대한 날에, 하늘과 땅에서 모든 능력이 주님께 임하였다.

 

그 날의 감격을 이 순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느냐? 그 날 엘리야와 나는 하나님의 보좌 주위를 함께 걸으면서 조만간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십자가 위에서 고난당할 주님의 죽음, 그리고 세상에 있는 구속받은 백성에게 임할 성령의 은사들에 대한 것이었는데 서자의 사역, 그 양면성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그 때 미카엘 천사와 수레의 운전자 예후코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지금 지상으로 부름 받았다는 전갈을 해 주었다.

 

우리는 지체하지 않고 수레를 타고 순식간에 비행하여 거룩한 성문에서 출발, 므낫세 성문을 통과하여 낙원의 광대한 산들과 골짜기를 지나게 되었다. 지상의 대기권 가까이에 이르자 비로소 수레의 비행 속도가 낮아졌고 지구의 도시들과 산야들, 강들이 우리 시야에 들어 왔노라. 그 때 미카엘 천사는 운전자 예후코에게 비행 속력을 낮추고 느보산 위를 지나도록 하라고 지시하였다. 나는 감격하여 미카엘에게 외쳤다. <오, 하나님의 축복 받은 종, 미카엘 천사여, 나의 인생행로에서 최후의 기도를 했고 나의 육신이 이 곳 산에 묻혀져 있는 느보산에 오다니! 옛 느보산을 바라보니 감격으로 충만합니다. 지금 내 육신은 어디쯤에 간직되어 있을까요?>

 

<그대의 육신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서둘러 가야 할 때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조금 후 우리가 탄 황금 수레는 감람산 정상에 살짝 내려 앉았고 우리는 나의 생애를 보내었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고 이 땅에 들어가기를 소원했던 땅에 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수 백년이 지난 후, 비로소 나의 소원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느니라." (계 속)

 

13.열 세번째 이야기(13) / 변화산상의 회담

 

모세의 흥분에 찬 설명이 계속되었다. "그 때 찬란한 구름들이 우리들 쪽으로 다가와 우리 위에 머물렀느니라. 이 구름들을 보면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던 구름기둥이 생각났었느니라. 우리는 수레에서 내리고 천사들을 뒤에 두고 구름이 걸려 있는 쪽을 향해 걸어갔었느니라. 그 때 하나님의 사람이신 그 분을 볼 수 있었다. 그 분은 임시로 천국의 정장을 하고 계셨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저만큼 몇 사람이 보였는데,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되어 마치 죽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예수님은 일어나셔서 친절하고 정답게 우리를 맞아 주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이 계신 주위는 온통 영광으로 눈이 부셔서 우리가 마치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착각을 일으켰다. 우리는 이미 세상의 구원을 위한 엄청난 희생이 치르어질 것을 알고 있었다. 너는 내가 율법의 여러 가지 그림자로써 예수님을 증거했었던 것을 알고 있느냐? 내가 시내산에 있었을 때 하나님은 나의 얼굴을 해같이 빛나게 해 주셨을 때 영광가운데 있는 예수님과 그 위엄을 보고 그것을 기록하였느니라."

 

"예, 그 부분의 말씀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건은 변화산에서 일어날 변화의 모습과 머지않아 다가올 일들을 예시한 것이니라. 곧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이 다가오고 있다. 그 때에 모든 성도들이 그 영광을 나누게 될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온전히 연합되고 있다. 우리가 변화산에 부름받아 갔을 때 세 제자들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이니 그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에 대하여, 성령을 보내심에 대한 주제들에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교회는 이제 예수님의 신성(神性)에 대한 광대한 증거를 소유하고 있어서 주께서 이루신 희생을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된 것이니라. 주님은 수백년 동안 사귀어 오신 것처럼 내게 다정하게 대해 주셨다. 그 분은 세상에서의 나의 고통의 때에도 친구가 되셨고, 천국에서도 영원한 친구이시다. 내가 광야를 지날 때, 그 분은 구름 속에서 함께 인도하셨던 분이었다. 그 분은 천국의 빛이시고 지상교회와 일체되신 분이시다. 그는 성경에 나타난 제자들에 대하여 소개해 주시고 우리를 떠나셨다. 이윽고 우리는 변화산의 산정을 이룩하여 천국의 본향을 향한 여행길에 올랐다.

 

그 때 미카엘이 <그 동굴을 보고 싶습니까?>라고 내게 물었다. 그래서 <나는 그 입구에 잠시 멈추어 주십시오>라고 부탁드렸다. 수레가 정지하고 엘리야와 미카엘이 함께 걸어나갔다. <지금까지 당신의 육신의 행방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스라엘 장로들로 하여금 어떤 유물도 숭상치 않게 하기 위해 은밀히 매장해 두었지요. 마귀는 공개매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우리와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매장한 바로 그 지점에 왔습니다. 저 쪽 동굴에 안치 돼 있지요. 우리는 커다란 바위로 입구를 막아 아무도 근접치 못하게 조처해 두었습니다>.

 

미카엘의 설명을 듣고 나는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면서 부활케 해 주실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다. 우리는 서둘러 비스가산 정상에 내려 일천 육백년 전에 내가 서 있었던 그 위치에 서 보았다. 모든 기억이 참으로 새로웠고 감개무량했다. 모든 일이 내게 되돌아 왔도다!"

 

놀라운 이야기에 나는 너무나 매혹되어 내가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 같았다. 나는 모세를 향해 감격스럽게 외쳤다. "아! 우리 인간들에 대해 하나님의 보살핌은 참으로 놀라우시도다!" "그렇다. 여기에서 얘기를 끝내야겠구나. 미카엘 천사가 그 때 <서둘러 가자!>고 해서 우리는 수레로 돌아 왔다. 다시 미카엘은 수레 운전자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자! 방금 육체를 벗어난 두 영혼이 있는 곳으로 함께 가야겠구나!>라고 말하자 수레는 마치 번개처럼 예루살렘 지면에 내려 앉았다. 우리들은 두 영혼과 함께 낙원의 입구를 향해 높이 솟아 올랐다. 엘리야는 두 영혼을 보살피고 천국에 대하여 가르치기 위해 그들과 함께 남게 되고 나는 곧 보좌로 온 것이다."

 

변화산상에 초대받은 얘기를 끝냈다. "내가 이 곳에 오래 머물렀구나! 다른 기회가 오면 이 책을 볼 시간이 또 있을 것이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한 특권을 주심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된 줄 압니다.

 

이 때 모세는 이야기의 주제를 바꾸었다. "너는 아직 이 성 안 멀리는 가 보지 못했겠지! 더구나 보좌에는 가보지 않았겠구나." "아직 가 보지 않았으나 저를 안내해 주실 분이 있으면 가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이 성에 올 때 함께 입성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 곳에서 만난 무리들에게로 다 가고 없습니다."

 

"아들아! 지혜를 배워라. 너도 그들을 만나면 함께 사귀어라. 내게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가 다시 네게 오실 것이니라.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도와 주실 것이다." "아버지 모세여,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하신 친절 잊지 않겠습니다." "또 만나게 될 것이니라. 다시 만날 때 아직 보좌에 가지 않았다면 함께 가기로 하자!" 축복의 언어를 남기고 모세는 그 자리를 떠났다. 저 쪽에서 친구인 보헤몬드가 오고 있었다. 유다성문에서 헤어진 후로는 만나보지 못했다. 우리는 함께 조용한 곳에 앉아서 놀라운 얘기들을 주고 받았다. (계 속)

 

8-30-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V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9)

2.2020:김정은 문재인 정권붕괴 중국망명

3.2500년전:바벨론 ‘고레스’ 키루스 대왕               

4.1990:러시아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5.2020:미국 ’고레스’ 인류역사 종말의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6.2020:한국 ‘고레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 통일'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2.2020:김정은 문재인 정권붕괴 중국망명

*예수님의 최후 통첩*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잘 듣거라!

*김정은 *문재인 즉각 중국망명 준비하라

 

*한 세대 70년*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붕괴**

 

1.대한민국 광복 1945+70=2015

2.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70=2018

3.6.25 동란발발 1950+70=2020

 

2020 천지 개벽의 해

 

*소비에트 연방 한 세대 70년만에 망함

*소비에트 연방 출범1920+70=1990

*5일 모자라는 1989년 12월25일 영원무궁 세계를

  예표하는 ‘수전절(하누카)절기에 

*예수님 탄생 성탄절에 70년만에 사탄 공산주의를 철폐했다

 

*한 세대 70년*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붕괴**

 

#동서독 통일에 숨겨있는 하나님의 손길#

#고토(古土)로 돌아 오게 하리라#

*성경 에스겔서는 앞으로 지구촌에 일어날 3차대전 아마겟돈전쟁 그리고 이땅에 건설될 예수 그리스도 통치 천년왕국 천년왕국성전 등 종말의 역사를 기록한 예언서 입니다

 

*선지자 에스겔*

*BC600년 2600년전*

*겔39:28*

 

28: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동,서,남,북,원방, 땅 끝에서 오게하라#

선지자 이사야

*성경의 축소판*

BC700년 2700년전

사43:5-6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공중재림(휴거)*

사57:1

 

1: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예수님의 신부들)이 취하여 감(데려감)을 입을지라도(당했을지라도) 그 의인은(예수님의 신부)는 화액 전(7년대환난전)에 취하여감을(탈취하여감을)입은 것인 줄로(당한것인줄로)깨닫는 자가(아는자가)없도다

 

#고토(古土)로 돌아 오게 하리라#

#동,서,남,북,원방, 땅 끝에서 오게하라#

*1989년에 동서 베르린 장벽이 무너젔고

*1990년 독일은 갑작스럽게 통일을 맞았습니다

*1989-12-25에는 (*러시아의 고레스*) 고르바쵸프를 통하여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하면서 냉전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신 분이 바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이십니다

*왜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하셨을까요

*여기에 하나님의 경륜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 자손이 한 사람도 다른나라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고 머나먼 원방 땅 끝에서부터  이스라엘 고토 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신실한 약속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서독 독일통일의 숨은 손길#

**하나님께서 하신일**

#폴란드 탈출구 OPEN#

*왜 하나님께서는 독일을 통일 하셨을까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구속한 백성을 적국에서 구출 해내시기 위하여

독일을 통일 시켰던 것입니다

*동서독 통일 당시에 유대인들의 분포도를 보면 미국에 600만 러시아에 300만 이스라엘에 300만이 있었습니다

2020년 현재 5만명이 러시아의 핵심부서에서 중심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은 종말의 때에 전세계에 흩어진 당신의 백성들을 유대 땅으로 불러 모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고토(古土)로 돌아 오게 하리라#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고*

 

#동,서,남,북,원방, 땅 끝에서 오게하라#

고 명령 하셨던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미국에 있는 600만 명의 유대인은 하시라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고국으로 돌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적성국가 소비에트 연방에 있는 3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어떻게 하면  탈출 시킬 것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머리가 좀 복잡해지셨습니다

*1989년에 동서 베르린 장벽을 무너뜨리게 하셨고

*1990년 독일은 갑작스럽게 통일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느부갓네살 왕을 사용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멋들어진 용병술을 쓰셨습니다  동 서독이 통일 된지 1년후 

*1989년 12월 25일 영원무궁 세계를 예표하는 하누카 수전절에 우리 주님의 탄생일인 성탄절에 *러시아의 고레스* 고르바쵸프를 통하여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시키시면서 70년 공산주의 냉전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셨던 것 입니다 동시에 소련연방 동구 공산권 15개 나라가 독립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한수*

**폴란드 탈출구가 완전  OPEN**

*유대인 1명당 5만불 귀환료*

*독일 동북쪽에있는 폴란드 탈출구가 완전  OPEN 되었던 것입니다

*러시아에서 육로로 탈출할 수 있는 Route 는 반드시 폴란드를 거처야만 합니다

*러시아에 있던 유대인 300만은 거의 다 귀국했고 현재는 5만 정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동서독 통일의 주역은 사람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라고 한 

연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W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9)

2.2020:김정은 문재인 정권붕괴 중국망명

3.2500년전:바벨론 ‘고레스’ 키루스 대왕               

4.1990:러시아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5.2020:미국 ’고레스’ 인류역사 종말의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6.2020:한국 ‘고레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 통일'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인류역사의 4분의 고레스*

 

1.바벨론의 ‘고레스’ 키루스 대왕

2.러시아의 ‘고레스’ 고르바 초프 대통령

3.미국의 ‘고레스’ 인류역사 종말의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4.한국의 ‘고레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 통일’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1.바벨론의 ‘고레스’ 키루스 대왕

*여호와께서 ‘고레스’ 의 마음을 감동시키다*

에스라1:1-4

BC 538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다니엘의 성경 강해*

*고레스 대왕 에게*

‘에스라’서 - ‘이사여’서

 

*바사의 연노한 총리대신 다니엘은 고레스 대왕에게 ‘이사야’ 서를 보여 주면서 이르기를 당신이 태어나기 150년전에 벌써 왕의 이름이 이사야서에 기록되어 있으며 왕께서 하실 하나님의 사역과 임무가 무엇인지를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다

 

*여호와께서 ‘고레스’ 를 세우시다*

이사야45:1-4

 

1.여호와께서 1)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허리를 풀어:무장해제

2.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4.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러시아의 ‘고레스’ 고르바 초프 대통령

 

*러시아 정교회의 독실한 권사님을 어머니로 해서 태어난 고르바 초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심으로  소비에트 사탄공산 주의를 70년만에 역사의 뒤 안길로 사라지게한 하나님께 순종한 정치가 였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출범1920+70=1990

*5일 모자라는 1989년 12월25일 영원무궁 세계를

  예표하는 ‘수전절(하누카)절기에 

*예수님 탄생 성탄절에 70년만에 공산주의를 철폐했다

*정교회 권사님 어머니는 바벨론의 고레스 대왕같은 아들을 주시옵소서 ‘러시아식’ 작명으로 지은이름이 성씨도 같은 고르바초프가 되었던 것입니다 

3.미국의 ‘고레스’ 인류역사 종말의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인류역사 종말의 고레스 트럼프 대통령은 2500년전  바벨론의 ‘키루스’ 대왕처럼 21세기의 세계 최강의 패권국가인 미합중국의 대통령 으로서 만세전에 창세전에 하나님께로부터 택정함을 입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정치가 입니다

 

4.한국의 ‘고레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 통일’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위의 3분 고레스 중에서 바벨론 고레스 ‘키루스’대왕은 전투의 달인 장군 대왕 이었고 러시아의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이나  인류역사 종말의 고레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같은 2분은 정치가로서의 세계를 움직이는 달인의 경지에 이르신 분들 입니다 반면에

 

*전광훈 목사는 인생의 출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제사장 으로서 모세와 같은 영적 지도자 이 십니다

 4분중에 한사람을 선택 하라면 단연 전광훈 목사님   이십니다 

*목회자 이시면서 제네바 시장을 8년 역임한  존 칼빈을  네델란드의 목회자 로서 18년간 국무총리를 역임한 아브라함

카이퍼 를  role model로 삼으셨던 전광훈 목사님의

사회참여 내지 정치참여를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정교분리 원칙이란 정치와 교회는 분리 되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국가는 교회의 일에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미국 헌법에 수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 한번 잘 믿어보겠다면서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가 바로 청교도 국가 미합중국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택권’ 자유의지에 전광훈 목사는 지지와 아울러 옹호자가 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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