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 절기 Z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12) 2.문재인:4.15 도둑질 선거-중공 간첩질 3.김대중:5.18 폭동사주 북한특공대-남파 4.무궁화:예수님꽃 2봉황새:예수님 2수호천사 5.전광훈: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통일 국가 6.문재인:사탄마귀 거짓말쟁이-세월호 주도

by Admin posted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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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예순 세 번째 (563)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여섯번째 2020년 9월6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1년 2020년 경자년 9월 6일 첫 번째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사형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기도**

 

1899.1.30.

*한성 감옥에서 성경책을 읽다가*

**회심한 사형수 이승만의 최초의 기도**

 

*오 주여, 이 나라를 구원 하소서*

*Oh my Lord, save my country*

**오 주여, 이 나라를 구원 하소서**

이것은 회심한 사형수 이승만이  하나님께 드렸던  최초의 기도 였습니다.

 

2020-9-11

주의 사자-주의 종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 께서도 사형수 국부 이승만 대통령 께서 하나님께 드렸던 동일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 나의 주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구 하소서**

 

2020-9-11

주의 사자-주의 종 현 베드로 총장 목사

 

The Republic of Korea

Oh my Lord, God! save my country.

오 나의 주 하나님이시여! 대한민국을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 나의 주 하나님이시여! 대한민국을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 나의 주 하나님이시여! 대한민국을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Hallelujah! *Yeshua Ha’ Mashiach!  *Yeshua Messiah!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의 평화로다

*Hallelujah! *Yeshua Ha’ Mashiach!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The End Time of Human History*

*인류역사의 종말

*The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지상대명 선언문

 

*In Season, Out of Season*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Listen or Not*                           

*듣든지 아니 듣든지

*Preach the Word*                      

*말씀을 전파 하라!

*Occupy the World*                    

*세상을 점령 하라!

*Intercept the Kingdom of Heaven.

*천국을 침노 하라!

*Yeshua Shalom 

  샬롬!  

 

 

*인류역사의 4분의 고레스*

 

3.2500년전:바벨론 ‘고레스’ 키루스 대왕  

4.1990:러시아 ‘고레스’ 고르바초프 대통령  

5.2020:미국 ’고레스’ 인류역사 종말의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6.2020: 한국 ‘고레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 통일'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9-10-2020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Z  

 

2.문재인:4.15 도둑질 선거-중공 간첩질  

 

3.김대중:5.18 폭동사주 북한특공대-남파  

 

4.무궁화:예수님꽃 2봉황새:예수님 2수호천사  

 

5.전광훈: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통일 국가 

 

6.문재인:사탄마귀 거짓말쟁이-세월호 주도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12)  

 

 

9-10-2020 설교 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Z  

 

2.문재인:4.15 도둑질 선거-중공 간첩질  

 

3.김대중:5.18 폭동사주 북한특공대-남파  

 

4.무궁화:예수님꽃 2봉황새:예수님 2수호천사  

 

5.전광훈: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통일 국가 

 

6.문재인:사탄마귀 거짓말쟁이-세월호 주도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12)  

 

 

 

2.문재인:4.15 도둑질 선거-중공 간첩질

 

*문재인 도둑질 선거-중공 간첩질*

 

4.15 도둑질 선거 기획 양정철, 선봉 실무 조해주

중공 간첩질:간첩 김대중 시작-노무현-문재인

 

*이것은 간첩 김대중때부터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해

  金大中,  박지원, 이해찬,신건이 도입했다는 것이다

 

*중공간첩 문재인을 앞세워  중국정부 화웨이 와 결탁 완성*

*중국 조선족들 을 개표와 사전투표에 대거 참여 시켰다*

*더불어 민주당은 한국의 정당이 아니라 중국당 이다

 

 

출처: Naver blog

 

출처: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4.15 부정선거 의혹 서한, 美 백악관 메도스 비서실장에게                                           전달돼 (영문 국문 전문공개) -...

출처: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CPAC (미국보수주의행동), 트위터 통해 대한민국 4.15

 총선 부정선거 공식선언....

 

4.15 도둑질 선거-김대중-노무현-문재인 까지

 

4.15 부정선거 기획 양정철, 선봉 실무 조해주

 

*중공간첩 문재인을 앞세워  중국정부 화웨이 와 결탁 완성*

*중국 조선족들 을 개표와 사전투표에 대거 참여 시켰다

*더불어 민주당은 한국의 정당이 아니라 중국당 이다

 

출처 Naver.Blog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4.15총선에 선거조작이 있었다는 주장이 끝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부정선거의혹이 미국의 대선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이 미국 백악관에 전달되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비서실장, 국무장관, 법무장관, 그리고 연방선관위원장 앞으로 작성된 편지가 메도스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달됐습니다."라고 밝히면서 "다음주 화요일 (메도스 비서실장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직접 만나서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민 전 의원은 "미국 백악관의 메도스 비서실장은 한국 부정선거 실태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중국의 개입 문제에 크게 우려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4.15 부정선거 의혹 서한, 美 백악관 메도스 비서실장에게 전달돼 (영문 국문 전문공개) -...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497

 

CPAC (미국보수주의행동), 트위터 통해 대한민국 4.15총선 부정선거 공식선언....

출처

파이낸스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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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의혹에 주목한다 4.15 부정선거 의혹 서한, 美 백악관 메도스 비서실장에게 전달돼 (영문 국문 전문공개) [페이스북 이슈] 민경욱, 부정선거의혹 재검표 안하는 대법원에...

세계적인 보수주의 행동단체인 CPAC의 공식 트위터에 "대한민국이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하에 있으며, 이는 미국의 선거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것" 이라는 공식 트윗이 올라왔다.

CPAC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행사에 참석할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보수주의 행동단체이다. 현재 집권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상당부분의 정치적인 의제들이 CPAC에서 다뤄지며 실제로 CPAC을 통해 가장 먼저 제안되고 공론화 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늘 CPAC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인터뷰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대한민국의 총선은 중국이 개입했으며 이는 미국 대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중국 공산당의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과 관련하여 언론은 침묵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미국도 공산화가 될 수 있다." 라는 내용이다. 

공식적인 CPAC 계정에 이와 같은 내용이 올라왔다는 것은 이제 미국 정치권도 대한민국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다음은 서한의 전문이다. 
 

July 28, 2020
Mr.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White House
1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500

Dear Mr. President:

저는 귀하의 열렬한 지지자이고 귀하의 2020 대통령 선거캠페인의 주요 후원자중 한 사람이며 하와이에 공화당을 재건하기 위해 하와이 공화당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주요 기부자인 Korean American, 애니챈입니다. 저는 또한 미국보수연합과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 보수정치회의 (KCPAC) 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을 단합하여 보수주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 보수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게 된것은 2020 년 4 월 15 일 한국에서 벌어진 선거조작이 이번 11월 미국대통령 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귀하의 재선을 방해하는 위험한 행위들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에서 몇달전 진행된 4월 15일 선거에서는 선거조작을 통해 한국의 집권여당인 극좌파 민주당이 국회의원 의석수 300석 중 180석을 강탈해 갔습니다. 한국 민주당의 선거조작은 사전 투표의 공간을 이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부정선거 조작과 관련된 혐의와 증거들은 수십가지도 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선거 조작 증거들은 우편 방식을 통한 위조 투표지 대량 투입과 중국 화웨이장비를 사용한 것,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선거표를 조작한 것입니다.

한국의 문재인정권과 집권당인 민주당은 우편을 통한 선거방식을 이용 하여 대량의 위조 선거투표지를 투입하였습니다. 선거후 여러 곳에서 위조 투표지 뭉치가 발견되고 일부 투표지를 소각한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도입한 선거 전산 장비 부품 상당수가 중국 화웨이 산으로 드러났고 선거 전산 장비 업체들이 중국 기업 텐센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민주당의 선거기획책임자가 중국 공산당 당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국 공산당의 선거 개입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민주당은 전자개표기를 활용하여 개표 숫자를 조작했습니다.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과거 콩고, 이라크 등의 부정선거에도 이용되여 “투표조작 기계”로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와 같은 엄중한 부정선거조작이 성공하게 된 것은 사회주의 극좌파 집권세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언론까지 모두 장악했기때문 입니다.지금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 집권당내에는 미국을 반대하여 활동한 반미주의자들과 북한의 공산 독재자들을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이 대거 포진되여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한국의 극좌파 사회주의자들이 감행한 부정 선거조작방법이 미국에 이전되지 않게 철저히 사전에 차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귀하의 2020 년 재선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대통령님께 몇가지 청원을 드립니다.

첫째: 한국에서 사전투표와 우편을 통한 선거조작 행위들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 위험성을 미국 선거관리위원회와 미국의 유권자들에게 널리 각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차원에서 한국의 4.15 부정선거가 어떻게 진행됬는지 조사하여 대처할 국제부정선거감시 조사단을 한국에 긴급 파견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셋째: 미국을 반대하여 활동하는 한국의 반미주의 인사들에 대한 미국 입국 금지법을 만들고 그들에게도 중국공산당원들 같은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의 재선은 미국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오리라 굳게 확신하면서 당신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Make America Great Again! Keep America Great!
Thank you.
With Utmost Respect
다음은 영문 원본을 캡쳐한 사진이다. 
 



현재 4.15 부정선거의혹과 관련하여 현재 107군데의 선거구에서 투표증거보전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법원은 민경욱 전 의원등이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을 비롯한 부정선거의혹 관련 소송건에 대해 3개월이 넘도록 재검표 등 사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부정선거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고자 강남역에 가족과 함께 블랙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복수의 시민은 "오죽했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미국 백악관에 우리나라의 부정선거를 밝혀달라는 청원을 했겠냐?" "미국 백악관의 힘으로라도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를 조금이라도 이슈화 시키고자 하는 마음이다." 라는 등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치뤄질 미국 대선에서 우편투표에 심각한 부정선거 가능성이 있다면서 우편투표 자체에 대한 불신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에 조금이라도 부정선거가 개입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1번에 5표가 넘어갈때마다

2번으로 자동으로 한표가 넘어간다.

1번은 한표가 줄고, 2번은 한표가 늘어난다. 즉 2표 차이가 그냥 나게되는 전자개표다!

 

5표는 2표차이, 10표면 4표 차이가 난다. 이길수가 있는가?

이것을 간첩 김대중때부터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해

金大中,  박지원, 이해찬,신건이 도입했다는것이다.

 

박빙은 모두 더불어 중국당이 이런식으로 가져간것이다.

힘도 권력도 없는 국민의 한표를 도둑질한것이다!

 

이들은 미리 명분을 만들고--정규재처럼 미래통합당이 질것이라고 연일 나팔을 불어대고,유시민 작두타기

그 다음에 전자개표, 부성선거 진행하고, 그럴줄 알았다식으로 여론을 음모론으로 몰아가고--조갑제. 정규재

 

언론에 돈 살포하거나 협박하거나!(TV조선, 채널A)

그 뒤에는 중공이 있는데, 철저하게 중공 이야기는 안한다. 우리끼리 싸우게 한다! 이이제이!

그것을 수용하고 가리는 놈들은 모두 위장 뿌락치들이다. 중공과 북한간첩들이다

--황교안, 이준석-김무성, 유승민 탄핵 친중파들의 하수인!!

 

*왜 이렇게 문제 많은 전자개표기를 씁니까

*민주당 100% 지지하는 관외 사전투표 왜 합니까?--CCTV 왜 안 달았습니까? 전체보는 TV는 왜 신문지로 가립니까?

*컴퓨터 조작 가능한데 왜 화웨이 쓰는 LG u+ 썻습니까? 그것도 단독입찰로!

해킹과 정보 모두 중공에서 가져간다고, 미국에서 그렇게 쓰지 말라는 화웨이를 왜 씁니까? 그것도 선거에?

 

왜?

문재인이 중공 간첩이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중국당이니까.

황교안 김무성등이 친중반역세력이니까!--미래통합당 수뇌부 여의도 연구원!

정규재, 조갑제, 이준석, 조원진등이 친중 위장우파들이니까..!! 간첩이 너무 많다. 간첩 없다는 놈이 간첩이다!!

대한민국을 침략하는 주적이 중공임을 감추는 놈들은 모두 간첩들이다!

중공에서, 서양에서 마구잡이로 들어온다. 대한민국은 세계 3차 대전의 최전방이다.

세계정세속에서, 역사속에서 대한민국 정세를 분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4.15부정선거-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까지!!--전자개표 조작 동영상!     

 

*중공간첩 문재인을 앞세워  중국정부 화웨이 와 결탁 완성*

*중국 조선족들 을 개표와 사전투표에 대거 참여 시켰다*

*더불어 민주당은 한국의 정당이 아니라 중국당 이다

 

3.김대중:5.18 폭동사주 북한특공대-남파

 

*1980-5-18 광주폭동은 간첩 김대중과 사탄마귀 김일성이 일으킨 폭동으로 북한의 통전부 산하의 특공대 600명이 잠수정으로 목포에 상륙 광주로 이동 광주 공화국을 만들고 10일만에 원대 복귀했다 이폭동을 전두환 보안 사령관에 덮어 씨워 버렸다

자세한것은 지만원 박사의 Site에 들어가시면 실상을 알수 있습니다

 

5.18은....

제주 4.3 군사 반란 사건이나...여순 군사 반란 사건과

동일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에서 시민들의 무장폭동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을 두고 40년이 넘도록 국내에서는 그것이 민주항쟁이다 (Democratic Uprising), 아니다 북한이 개입한 민중폭동이다 (People's Insurgence), 하며 시비가 

계속되고 있는데, 

 

나는 결론적으로 딱 잘라서 그것은 틀림없이 북한이 계획하고지휘한 작전이었다고 단언한다. 사건경위를 추적하며 시시비비를 따지면서 찬반양측이 자기들에게 유리한대로만 이론을 전개 하고 그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위한 내용만을 골라서 말하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은 그들이 모두 중요한 핵심을 피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발사한 총알이 어디에 맞았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 방아쇠를 당겼느냐 하는 것이다.

 

4.무궁화:예수님꽃 2봉황새:예수님 2수호천사

*청와대 정문*

*무궁화 꽃 / 두(2)봉황새의 비밀*

 

1.무궁화:예수님의 꽃 / 2(두)봉황새:예수님의 2(두)수호 천사

2.두 봉황새:하나님의 언약궤 법궤 증거궤를 수호하는 4면의

얼굴과 날개가 4개가 달린 천사  따라서

3.청와대 주인:예수님  평양 만수대 주인:예수님

4.이스라엘  예루살렘 주인:예수님

천상의 새 예루살렘 주인:예수님

 

5.전광훈: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통일’ 국가

 

*BC2333 / 4353년전 백두산 신단수 생명나무 아래에 욕단의 일곱쩨 아드님이신 ‘디글라’가 태초에 기독교 국가로 창건한 나라가  단군조선이며  47명의 제사장들이 1500년동안 다스렸던 나라가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 입니다

 

*형 벨렉보다 888년 앞서서 8조 금법-10계명을 시행

 하셨습니다

*AD 42-48 12사도중에 한분이신 사도 도마께서 고대 기독교 국가로  창건한 나라가  가야 조선 입니다 사보타이 김수로 왕자 인도 허황옥 공주 10명의 왕자 2명의 공주를 생산

묘견공주는 일본 야마이 왕국의 여왕이 되셨습니다

 

*단군5천년사 최초의 ‘기독교통일’ 국가 창건의 사역이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6.문재인:사탄마귀 거짓말쟁이-세월호 주도

 

*세월호 인신공양을 주도한 사람이 사탄마귀 거짓의 아비 문재인 이며 이단 권신찬의 사위 선주 유병언에게 70% 구상권을 물려 파산하여 죽음을 맞이 하였다

 

*보상은 학생 9억원 교사 11억원 받았다고 합니다

*타이타닉호는 희생자 1500명에게 1$ 한장 보상한게 없었다

*문재인은 이단과 손잡았다가 끝나면  토사구팽 입니다

*신천지 30만 과 거래가 끝나고 나서 역시 토사구팽 이지요

*비서실장 이었던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 부엉이산 추락도

 계획적인 자살 당했다 입니다

*현대 아산 정몽헌의 죽음도 북한에 4억5천만$ 보내고 13층에서 자살 당했다

*박원순도 자살 당했다

*노회찬도 자살 당했다     

 

 

 

*이스라엘의 14대 절기 Z

1.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No.12)

 

지난시간:

15.열 다섯번째 이야기(15) / 옛 족장들과 함께

오늘은:

 

16.열 여섯번째 이야기(16) / 어린이 집회로 가는 길

17.열 일곱번째 이야기(17) / 어린이 대성당

 

2편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6.열 여섯번째 이야기(16) / 어린이 집회로 가는 길

 

찬송이 계속 되는 동안 다윗은 그 지휘를 맡았다. 수레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수레 운전자에게 다윗이 말했다. "그대들은 어린이 공예관을 지나 드라이브를 즐겨도 되느니라. 주님께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들을 구경하여라."

 

수레는 오른 쪽으로 돌았다. 길은 넓고 아름다웠다. 물줄기를 뿜어 내는 샘물, 우거진 생명나무들 숲이 그 아름다운 장관을 드러내고 있었다. 거룩한 성에 햇빛이 없으므로 그늘이 필요해서 나무들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옆에 앉아 계신 사도 바울에게 말했다. "바울 사도님과 함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좋아 현실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을 때 장래 일에 관하여 상상의 화판 위에 여러 가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습니다만 우리의 상상으로 도저히 미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육체로 있을 때는 그 영광을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주님께서 나를 낙원으로 안내 해 주셔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나의 지각으로 그 영광을 묘사할 길이 없었다." "사도 바울께서 성경 가운데 그 사실을 약간만 비추어 놓으셨으므로 그 일에 대하여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고니아의 루스드라에 있었을 때였느니라. 나는 무수히 돌에 내던져 버렸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나를 회복시키셨고 형제들과 함께 그 성 안에 다시 들어갔다.

 

그러나 그 날 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동안 잠을 이룰 수 없어서 홀로 기도할 틈을 얻고자 성을 빠져 나갔었느니라. 누구인가의 도움의 손길이 있다고 나는 느낌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천사가 항상 나의 손을 이끌어 주고 있었다. 그 때였었지, 먼 산 쪽에서부터 찬란히 빛나는 황금 수레가 비호처럼 내 곁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셔서 황홀함으로 나의 전신이 빠져 들었고 또한 훌륭한 수레, 그리고 그 수레를 끄는 운전자로 인하여 갑작스레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 때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떻게 표현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잠시 후 수레 안에서 겨우 의식을 되찾았는데 저 먼 발치로 가물가물 지상의 산들이 사라지고 있었다.

 

나는 곧 낙원의 광활한 평지에서 셋째 하늘로부터 들려 오는 음악소리를 들었다. 음악이 멈추고 또 새로운 곡이 번갈아 들렸다. 나는 그 음악을 따라 부를 힘이 없었다. 잠시 후 나는 눈을 떴는데 수정강이 흐르고 있었고 강 좌우편에는 신비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사이에서 무엇인가를 전파하는 메시지가 들려 왔다. 후에 수레의 운전자에게서 들은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치는 모세의 설교 끝 부분이었다는 것이다. 그 설교의 내용이란 율법이라는 것보다 하등의 체험을 하는 동안 복음의 빛들을 비추어 줌으로써 과거에 알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었다.

 

지상에서 설교가 전언되듯이 천상에서도 설교가 행해지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잠시 한 곳에 머물렀다가 다시 지구를 향하여 초음속으로 비행하여 돌아오게 되었다.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도읍들, 그리고 대로들이 모든 사물들이 만월의 빛 아래에서 찬연히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운전자가 손을 흔들면서 작별을 고할 때 나는 수레에서 나와 걸었다. 뒤돌아 보는 순간 그 수레는 이미 나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나는 날이 밝을 때까지 기도와 찬양을 멈추지 않았노라.

 

당시를 회상해 볼 때 그 영광 가운데 육체를 입고 갔는지 벗고 갔는지 지금도 알 수는 없다. 그 일로부터 나는 그 영광을 사모하게 되어 지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머물기를 소원하였다. 더구나 그 설교들을 잊을 수가 없었고, 그 아름답던 음악은 내 귓가에서 사라질 줄 몰랐다. 하나님은 내게 많은 고통을 허락하셨으나 여전히 내 생명 안에 넘치는 원기가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체험하였다. 나의 했던 고백들을 너는 잊지 않고 있느냐?"

 

"물론 기억하다 뿐입니까? <이제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었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게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내가 천국의 모든 기쁨과 그 영광을 몰랐다면 나는 족함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나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은 자가 또 어디 있겠느냐? 나는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계시를 받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었으니 자고(自高)할 위험에 있었느니라.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그 뜻을 위하여 인간을 취급하시는 방법을 가지고 계셨다. 가장 잔인하고 가장 무도한 자가 나를 대적하기 시작했다. 내게는 육체의 가시와 같은 존재였느니라. 그는 사탄이 보낸 사자였다. 그런데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넘쳤던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사도 바울께서 체험하신 바 한 부분을 전달받게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바울 사도님의 서간문에서 보인 가시가 도대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가 매우 의아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러나 감옥에도 갇히고, 수없는 매를 맞기도 하고, 동족의 배신을 당한 이 모든 것은 다 나의 선을 위한 것이었느니라. 현재의 나는 자유롭다. 과거의 일과 지금의 일에 너무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내게 주어진 이 왕국의 행운에 대하여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이 때 다윗이 주의를 돌렸다. "이제 어린이 공예관에 다달았다.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음악이 분명하게 들렸다. 그러나 아직 그 장소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대로(大路)에는 어린이들, 그리고 신실한 어머니들, 또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자들과 일행들로 붐볐다. 그들의 웃음소리는 천상의 기쁨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었고 완전한 만족의 표시였다. 많은 어린이들이 세상의 부모들로부터 떠나 이 곳에 왔으나 누구 하나 외로워하는 표정도, 슬퍼함도 애석해 함이 없었다.

 

아! 어린 자녀를 잃고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 세상의 어머니들이 이 장엄한 곳에서 하나님만이 주시는 참된 평화 속에서 한가로이 애기사슴처럼 기뻐 뛰는 자녀들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의 눈물은 순간 마를 것이리라. 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이 거주하는 빛으로 지어진 저택에 속히 오려는 준비를 하게 될 것이리라.

 

나이가 약간 들어 보이는 사람들도 섞여 있었다.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부모들도 있었다. 아직 걸음마를 알지 못하는 어떤 유아들은 천사의 손으로 인도되고 고상한 부인들이 그 유아를 품에 안기도 했다. 이윽고 우리가 탔던 수레는 커다란 문 앞에 사뿐히 내려 앉았다.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 오고 있었다. 많은 무리들이었지만 그들은 천국의 영토 안에 얼마 전부터 머무르던 영혼들이었다. 어린이들은 천국에서 성숙해질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들, 귀여운 아기를 잃고 한숨의 세월을 보내는

어머니여, 당신의 순전한 애기들은 천국에서 아름답게 자라고

 있다오! 그리고 황금 비파를 손에 들고 하나님께 찬양하게 될 것이라오." 우리는 수레에서 걸어 나와 군중들 사이로 끼어 들었다. (계속)

 

 

17.열 일곱번째 이야기(17) / 어린이 대성당

 

그 곳의 아름다움을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데커리이션(decoration:장식물)으로 가득했다. 천국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꽃들로 만든 부케와 레이스, 결코 시드는 법이 없는 기화요초 만발한 관목들... 이 때 성경의 한 구절이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힘과 아름다움이 주의 성소에 있나이다."

 

나는 <과연 아름답고 장엄한 천국이구나!>하고 머리 위로는 세마포로 만든 온갖 데커레이션, 발 아래는 폭신한 카펫, 그리고 갖가지 실내 장식품들, 쿠션, 어린이들을 위해 천국의 비단에 수놓은 방석, 오색 영롱한 다이어먼드가 박힌 황금사슬들, 진귀한 보석류들이 예배의 인도자를 위해 진열되어 있었다. 커다랗고 아름답게 장식된 강단이 중앙에 높이 들려 있었으므로 어느 곳에서든지 잘 볼 수 있었다. 이는 공식예배의 집례자를 위한 배려였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계속 성당 안으로 들어 와 중앙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각 어린이들에게 각자의 자리로 안내 해 주는 에스코트가 필히 따랐다. 그들은 천국의 다른 거주자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정결하고 흰색의 눈부신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다. 이 어린이들은 낙원 안, 몇 지점에 있는 천국 영토의 입구에 집결되었다가 낙원에 들어가서 왕의 영광에 참여할 만한 충분한 준비를 한 다음에 비로소 영광과 위엄으로서 하나님이 좌정해 계신 보좌에 올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어린이들은 보다 길게, 또는 짧은 기간 동안 낙원의 예비처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큰 특권을 가지고 그 성문을 통과해 들어 온 것이다. 어린이들을 바라보노라니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이제 조만간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어린이들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니라."는 하신 말씀은 필요치 않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지상에 더 이상 슬퍼하며 얽매이는 체험을 할 필요가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더 이상 가슴앓이도 없을 것이며, 흐느껴 우는 일도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연상의 사람들로부터 꾸지람을 받을 필요도 없을 것이리라. 이 어린이들을 헤아려 보면서 이 어린이들 각자의 어떤 내력이 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세상에서 노래로 만들어 불렀던 메어리의 슬픈 스토리가 생각났다. 마리아의 엄마가 빵을 만들려고 밀가루를 준비해 두었다가 잠시 외출했던 일이 있었다. 어린 메어리는 호기심으로 무엇인가 들여다 보려다가 그릇을 건드려 마루에 떨어져 밀가루 그릇이 그만 산산히 깨어지고 말았다. 엄마는 어린 메어리를 심하게 꾸짖고 때렸다. 매사에 엄마는 그런 식으로 어린 메어리를 상심시킨 것이었다. 어린 메어리는 그만 가슴앓이를 앓다가 죽음을 맞게 되었다. 그래서 메어리는 천사들에게 싸여 천국에서 쉴 수 있는 집이 있겠느냐고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저는 엄마가 원하는대로 살았지요. 엄마의 마음 속에는 제가 안식할 자리가 없었어요.

전 세계 77억 아빠 특히 엄마들에게 고 하노라

 

에베소서 6:4

4: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제 저는 천사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게 될까요?"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 잡고 통곡하는 엄마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어린 딸을 구할 수가 없었다. 순정의 빛이 바래고 시들어 갈 때 아름다움에 가득한 하늘은 미소지었다. 가냘프게 아이는 죽어가면서 메아리처럼 속삭였다.

 

"엄마, 영롱한 빛을 내는 진주문이 서 있는

저 황금거리의 천국

행복한 천사들이 사는 그 곳에

메어리가 살 집이 있을까요?

 

엄마, 잠깐 절 일으켜 주셔요.

엄마는 화를 내고 계셨다고 말하면

절 용서해 주시겠지요.

저는 항상 엄마의 방식대로만 살았잖아요.

 

엄마의 그 섭섭하셨음을

나는 그 표정에서 알 수 있었거든요.

그러나 엄마, 돌이켜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마음에 그걸 간직해서도 안돼요.

 

우리 집 오막살이 대문가

장미 숲 사이에서 놀던 어린 여동생이 날 불러도,

이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없지요.

 

엄마가 화가 났어도 결코 혼내지 마세요.

저 천국 밝은 곳에서

메어리와 함께 영원히 살려면

부드럽게 인자하게 꼭 대해 주세요."

 

그리고 그녀는 편안한 휴식을 위해

눈처럼 흰 빛깔의 날개를 접었다.

사랑하는 구세주의 품 속에 안겨..

환희 의노래를 부르면서...

 

영롱한 진주 빛 성문이 서 있는

낮보다 더 밝은 황금거리 저 천국에서

그녀는 천사들과 함께 노래부른다.

과연, 그 곳에는 메어리가 안식할 집이 있었다.

 

나는 어린이들을 살펴보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여기에 메어리가 있을까?> 세상에서는 부모와 떨어져 있는 어린이는 슬퍼하고 무서워 하는데 천국의 어린이들은 모두 다 만족스럽고 행복해 보였다. 그들이 처한 형편을 합리적으로 받아 들여 당연한 것으로 여긴 것 같았다.

 

유아일 때 천국에 오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처음과 생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흥미있게 여기는 듯 했다. "오, 이처럼 놀라운 것들은 세상에서나, 천국에서 처음 본 것 같소." 나는 옆에 있는 보헤몬드에게 말하였다. "나의 영은 기쁨과 환희로 충만해 있네. 황금 수금으로 연주하면서 고요하면서도 가장 고운 말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성을 들을 수 있을거야."

 

거대한 원형 극장에서는 아름다운 하늘의 멜로디가 울려 퍼졌다. 다윗의 수레는 아직 그대로 멈추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우리 일행 가운데 남은 자들과 함께 중앙으로 갔는데, 우리 주님께서 친히 강단에서 지나가는 무리들을 축복하시기 때문이었다. 주님의 축복은 교화적인 은혜가 충만하였으므로 어린이들이 여러 해 동안 그 곳에서 살면서 하나님 찬양을 하면서 뛰어 갔다. 바로 이 순간 사랑하는 어머니가 가까이에 왔다. 모세에게 맨 처음 소개되고 나서 어머니와 헤어졌는데 어린이들을 인도하려고 성문 밖으로 나갔기 때문이었다.

 

"오, 어머니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저를 떠나신 후, 줄곧 이 아이들과 함께 계셨었나요?" "그랬었지. 이 어린이들은 처음으로 구세주의 얼굴을 우러러 뵙고 주님의 은혜로운 환영을 받고 있단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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