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절기 HH 1.예수님 최후통첩:피터현 총장목사 代言 2.77억: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3.9천만 천손민족:예수믿고 구원 받으라 4.시진핑: ‘므깃도’푸틴옆에 무덤 준비하라 5.김정은:북한 노예동포들을 해방시켜라 6.문재인:사살 당하지 않으려면 망명하라

by Admin posted Oct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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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예순 여섯 번째 (566)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쉰 아홉번째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년

2020년 10월17일 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경배와 찬양*

 이제  우리 다같이 마음을 정돈 하시고

 ‘주여 어서 오소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시겠습니다

*신앙고백*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 하시

 겠습니다

 

 

 

 

 

10-17-12020 설교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HH  

 

1.예수님 최후통첩:피터현 총장목사 代言  

 

2.77억: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3.9천만 천손민족:예수믿고 구원 받으라  

 

4.시진핑: ‘므깃도’푸틴옆에 무덤 준비하라  

 

5.김정은:북한 노예동포들을 해방시켜라  

 

6.문재인:사살 당하지 않으려면  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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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2020 설교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HH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천국(No.19)

  *24. 스물 네번째 이야기(24) / 거룩한 성으로의 여행

 

1.예수님 최후통첩 선포:대변인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 代言  

2.전세계 77억 인류들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3.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에게 고 하노라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  

4.시진핑: ‘므깃도 평야 골짜기’ 푸틴무덤 옆에 무덤을

  준비하라  

 

5.김정은:북한노예 동포들을 해방시켜라

*김정은 예수님 믿고 예수쟁이가 되라   

6.문재인:사살 당하지 않으려면  ‘대깨문 4천명’ 데리고

  중국으로 망명하라

 

 

*이스라엘의 14대절기 HH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천국(No.19)

 

*24. 스물 네번째 이야기(24) / 거룩한 성으로의 여행

 

"어떤 길을 택하겠느냐? 거룩한 성의 성문까지는 여기에서 수천 마일이나 된다." 다윗이 묻자 나의 아내가 얼른 제안했다. "벼랑이 많은 협곡 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쏘디는 산이 가파르고 화려한 풍광들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아빠가 바라시는 것을 천국에서 또 이루시게 되었네요. 사실 저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 산이나 강이 어떻게 생긴지 알 턱이 없지요. 그렇지만 엄마나 할머니,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쪽 길을 지나면서 구경을 잘 했거든요. 틀림없이 아빠에게 유쾌한 구경이 될 거예요."

 

"여보! 참 다행이구려. 나의 자연에 대한 취향을 기억해 주어서, 천국에서도 산과 계곡을 구경할 수 있다니..." 마치 생명을 소유한 듯한 다윗의 수레가 미끄러지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를 전송해 주기 위해 나와 있는 이들에게 다시 만나자고 손을 흔들었다. 그들은 나의 아내를 위해 전송가를 불러 주었다. 그녀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그 합창의 멜로디가 지금도 내 귓가에 생생하다.

 

[천국 안에서만 <안녕>이라 말하리라.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하고서.

그대를 내내 인도하시리라.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산과 골짜기가 겹치는 협곡에서.]

 

우리의 시야에서 그들은 가물가물 사라졌다. 풍요로운 곡식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들녘이 거대한 골짜기 사이로 우리 앞에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아름다운 산야를 정신을 잃고 바라보는 우리에게 어머니가 설명해 주었다.

 

"저 황금 빛 들녘에 끝없이 펼쳐진 곡식들을 보고 있지. 저것들을 생산하기 위해서 수고와 땀은 필요 없다. 천국에는 저주가 없으니 잡초도, 찔레도 자랄 수가 없다. 다만 이것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일은 하지만 그 노동은 추수의 기쁨을 만끽하는 이른 바 기쁨의 피크닉이라고 할지..."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위대하시는가? 들에서, 꽃에서 풍겨 오는 향기는 나의 영원은 기쁨과 희락으로 충만하도다."

 

나는 감탄의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수레가 지나는 길 양편에는 기화요초(琪花瑤草:아름다운 꽃과 풀.)가 만발해 있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기 위하여 계시는 이 위대한 땅에 대하여 경홀이 여기고 있다. 천국을 다만 영혼들이 영원히 쉬는 것 정도일 뿐이며, 적막한 상태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소망이 없다. 소망이 없으니 무슨 기쁨이 있겠는가? 그들에게 소망의 닻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그 때에 멀리 훌륭한 건물들이 보이는 지점에 왔을 때 아내에게 말했다. "저 쪽에 우리가 보고 있는 건물들은 무엇이오?" "저건 낙원의 한 성읍이랍니다. 거룩한 성 안에는 여러 큰 저택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가끔 이 곳에서 보내고 있어요. 지상으로 말한다면 유원지처럼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지요."

 

여러 대로들을 통과했을 때에 다윗은 수레의 속도를 늦추었다. 생명수를 뿜어대는 샘들이 우리가 지나는 길 옆에 있었고, 탐스럽게 익은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고 있는 나무들이 쭉쭉 뻗어 있었다. 다윗은 수레를 분출하는 샘 곁에 정지시켰다. 우리들은 수레에서 뛰어 내려 은잔으로 생명수를 떠 마셨다. 기쁨이 내면의 심령 속에서 상쾌히 솟아 올랐다. 필요한 만큼 과실을 따 담고 다시 수레에 올랐다. 수레는 속력을 급속히 줄였다.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를 놓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윽고 우리의 시야에는 아득히 먼 곳에 있는 구릉과 산들이 들어 왔다. 산 기슭의 골짜기 사이로 아름다운 강이 굽이쳐 흐르고 있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갔다. 구릉과 산맥의 봉우리들 사이로 깎아지르는 듯한 깊은 협곡은 우리를 매혹시키는 풍경들이었다. 끝없이 계속되는 도로는 이 화려한 강과 산 절경사이로 곡선으로 나 있어 수레는 높은 산 골짜기들을 통과하기 위하여 산 기슭을 올라가고 있었다.

 

다윗이 나를 돌아다 보며 말했다. "아들아! 이렇게 훌륭한 산길을 드라이브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기 한이 없다. 항상 다니는 길이라 해도 싫증나는 법이 없느니라. 마치 나를 죽이려고 추적하던 사울 왕을 피하여 도망자의 신세로 동굴과 산과 바위 틈에 자주 숨었던 때를 회상시켜 주는구나. 전 생애동안 결코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이다. 간혹 낙원의 산 길을 다니다가 행여나 수레를 타고 오는 사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런데 그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인물이었다. 낙원의 어느 곳에서도 그의 존재에 관해 소식을 들어 보지 못했느니라. "아, 가엾은 사울!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못했으니 마땅히 형벌을 받아야 했나 봅니다." 나는 애닲은 생각으로 대꾸했다.

 

나는 위에 있는 돌출하여 울퉁불퉁한 커다란 바위를 올려다 보고 다시 수천 피트 아래의 깊은 협곡을 내려다 보았다. 이 길을 따라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휴식할 수 있는 대규모의 유원지가 있었다. 이 길을 지나는 자는 누구든지 수레에서 내려와 아름다운 숲과 과실 맺는 수목 사이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이 유원지들 중에 한 곳에서 다윗이 수레를 멈추었다. 우리들은 생명나무의 넓은 잎사귀 아래로 와서 그 과실을 따기 시작하였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충만하여 나는 크게 외쳤다. "기이하신 하나님의 일, 찬양!" 그리고 이 놀라운 낙원의 크기에 대해서 알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아버지 다윗이여, 도대체 이 화려한 낙원이 얼마나 큰 지 말 해 주시겠습니까?"

 

"이 곳에 있는 사람들과 또는 수천만의 앞으로 태어날 사람들의 자리가 천국에 마련되어 있다. 무한하다는 표현밖에 다른 방도가 없느니라. 경계선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 수 없노라. 혹 에녹이나 아브라함 또는 모세는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말 할 수 있는 것은 낙원에는 죄도 없고 눈물도 없고 사망이 없다는 사실 뿐이다. 이 광활한 영토 안에 사악한 마음을 품은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 거짓말을 하는 자 또한 이 성 안에 들어 올 자격이 없느니라."

 

다윗은 수레로 돌아가서 자기의 수금을 가지고 왔다. "이제 감사의 합창을 불러 보자." 다윗의 제의로 모두 다 수금을 가지고 함께 연주를 하였다. 시편 33편의 노래를 다 같이 합창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 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도다.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감사의 합창이 끝나자 다윗이 말했다. "이제 천국의 사랑하는 성도들 중에서 느헤미야를 만나게 되리라. 그는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에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리라>라는 말씀을 기록하였다. 이 천국의 세계에서는 천사들, 성도들이 얼마든지 세상을 방문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겠노라."

 

나는 벅찬 감격으로 외쳤다. "오, 내가 주님께 속하였다는 것과 내가 회심하여 어린아이 같이 되었으며, 예수님을 믿고 자신을 낮추어 거듭나고 영생을 얻었고, 이제 천국에서 높임을 받았으니 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오,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내가 말했다. "이제 가시지요. 거룩한 성으로 가는 길목에는 아직도 구경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수레를 탔다. 다윗이 신비의 버튼을 누르자 수레는 곧 산정으로 향하는 오르막 길을 올라갔다. 저 멀리 봉우리, 산, 그리고 들, 그 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반짝이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여전히 우리는 앞으로 계속 달려 더 높이 주님께서 친히 축조하신 길에 이르는 광활한 협곡을 올라갔다. 어쩌면 현기증 나고 위험스런 길인 것처럼 생각될지 모르겠다.

 

나는 아내를 돌아보며 말했다. "이렇게 높고 가파른 길인데 이런 속력을 내도 안전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안전하고 말고요. 천국에는 위험이 없어요. 물론 사고도 없지요. 우리가 곧 더욱 심오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면 실수란 것은 존재하지도 않아요." 우리의 반대 편으로 향하는 많은 수레들을 지나쳤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모습이었다. 우리는 수레들이 낮은 속력으로 서로를 통과할 때에 항상 유쾌한 인사를 주고 받았다. 거의 항상 나와 같이 새로 온 사람들은 손을 흔들며 "마침내 고향에!"라고 외쳤다.

 

우리가 산맥의 정상에 이르렀을 때 엘리야가 탄 수레를 만났다. 그는 세상에서 새로 도착한 사람들 외에 여섯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는 중이었다. 지금까지 거의 보지 못한 행복한 무리였다. 다윗이 신호를 보내자 두 수레가 나란히 정지하였다. 우리는 악수를 나누고 사랑의 입맞춤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어린이들의 모습은 환희와 즐거움으로 매우 충만했다. 나도 이 협곡길을 처음 여행하는 것이었지만 그들도 처음 여행이라고 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질문하였는데 계속 더 가고 싶은 것 같았다. 두려워 하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다만 안내하는 장로들과 엘리야의 손길을 온전히 신뢰하였으며 전적으로 만족해 하는 듯 하였다. 그들에게 우리가 따 온 과실 바구니를 주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수레를 타고 갔다. (계속 1/2 마침)

 

송축해 내 영혼        Matt Redman

                           Jonas Myrin

                          시편 103

Ten Thousand Reason(만가지 이유)

 

 

 

*이스라엘의 14대절기 HH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천국(No.19)

  *24. 스물 네번째 이야기(24) / 거룩한 성으로의 여행

 

1.예수님 최후통첩 선포:대변인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 代言  

2.전세계 77억 인류들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3.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에게 고 하노라 :예수믿고

  구원 받으라  

4.시진핑: ‘므깃도 평야 골짜기’ 푸틴무덤 옆에 무덤을

   준비하라  

5.김정은:북한노예 동포들을 해방시켜라

   *김정은 예수님 믿고 예수쟁이가 되라  

6.문재인:사살 당하지 않으려면  ‘대깨문 4천명’ 데리고

  중국으로 망명하라

 

1.예수님 최후통첩 선포:대변인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 代言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 께서는 예수님의 종 으로서 인류역사

 종말의 동방박사로서 3가지 특별 계시를 받은 선지자로서

 예수님의 대변인 으로서 예수님의 최후통첩 선포를 代言

 하노라

 

2.전세계 77억 인류들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3.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에게 고 하노라!

*예수믿고 구원 받으라  

 

전세계 77억 인류들과 9천만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

 

요한복음 14:1-3,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나팔절:공중재림 휴거 교회의 들림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예수가 천국 가는 길 이요]

진리요[예수가 절대적 진리요]

생명이니[예수가 생명의 근원 이시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천국에 올 자가 없느니라]

 

*절대적 진리:하나님의 말씀 / 성경의 말씀

요한복음 8:32

진리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The true will set you free

 

*상대적 진리:진리가 아닌것과 비교 했을때 진리다

*공자의 유교:1/2 절반쯤 진리 *천국:불가능 *사탄이 만듬

*석가의 불교(불경):1/2 절반쯤 진리 *천국:불가능

                        : 사탄이 만듬

*마호멭의 코란경:100% 사탄교

 

4.시진핑: ‘므깃도 평야 골짜기’ 푸틴무덤 옆에 무덤을

   준비하라  

 

 

5.김정은:북한노예 동포들을 해방시켜라

   *김정은 예수님 믿고 예수쟁이가 되라 

 

6.문재인:사살 당하지 않으려면  ‘대깨문 4천명’ 데리고

중국으로 망명하라

10· 26사건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대통령 박정희를 시해한 사건

 

김구 암살 사건

 

1949년 6월 26일 일요일 오전, 육군 소위 안두희가 김구를 그의 거처인 경교장(京橋莊)으로 찾아가 45구경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그는 현장에서 경호원들에 의하여 붙잡혀 헌병사령부로 연행되었다. 안두희는 김구가 남북협상에 응함으로써 정치와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기 때문에 그를 죽이게 되었다고 살해 동기를 진술하였다. 8월 6일 고등군법회의에 회부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육군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러나 석 달 뒤 형기는 징역 15년형으로 감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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