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절기 NN 1.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계시의 예언 2.미국대선:민주당 바이든 중국개입 확정 3.한국4.15 부정선거:미국 11.3 부정선거 4.시진핑 기획:한국사전투표 미국사전투표 5.로마교황:박근혜 탄핵 세월호 인신공양 6.바이든 아들:시진핑 엄청난 금융특혜 받음

by Admin posted Nov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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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예순 아홉 번째 (569)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예순 두 번째 2021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년 2020년 11월1일 마틴루터 종교개혁 503주년 주일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27.스물 일곱 번째 이야기(27)  / 장로들과의 회담

Part A

 

다윗의 수레는 저 멀리 사라졌다. 보헤몬드와 나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 그리고 이 훌륭하면서도 놀라운 것들을 깊이 생각하면서 함께 걸었다. 이윽고 우리는 아름다운 한 공원으로 들어갔다. 얼마 들어가자 장로들을 만났는데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이사야, 베드로, 요한, 바울, 실라,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이 함께 있었다. 그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 중 한 분이 우리를 불러 말하는 것이었다.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우리 주님께서 세네카에 대하여 은혜로운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거룩하신 형제님들이시여, 저희는 우리 앞에 있는 것들을 잘 깨달을 수는 없으나 하나님은 무한한 자비가 충만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에 크게 관심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했다. "네가 우리의 모임 가운데로 안내 된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나는 너희들이 이 곳에 올 줄 알고 있었느니라. 지금 우리는 지상 교회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신학에 대하여 대화를 막 시작하는 참이었다. 관심이 있다면 우리와 함께 당분간 남아 있어도 좋다. 또 원하는 질문이 있으면 자유롭게 묻도록 하여라. 대답해 주겠노라."

 

우리들은 그의 친절한 권유를 받아 들였다. 이는 드물게 신앙을 가진 자라면 어느 누구나 이처럼 교회의 신앙을 위하여 헌신한 그 장본인을 만나고 싶어 할 것이리라. 아브라함의 말은 계속 되었다. "우리는 지상 교회의 일들에 대해 지금까지 지상에 거하고 있는 어떤 이들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너희들은 세상으로부터 최근에 왔으니 이 때 너희들을 만나니 참으로 기쁘다.

 

나는 참으로 기뻐하며 대답했다. "저희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특권을 감사히 여깁니다." 모세는 나누어 먹던 맛있는 실과 광주리를 우리에게 넘겨 주었다. 아브라함의 얘기가 계속 되었다. "하나님의 존재와 품격과 속성들을 논하는 신학과 하나님의 율법과 통치, 사람들이 믿어야 할 교의, 실천해야 할 의무들이 최근에 와서 무시되고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엄청난 오류들이 슬며시 침투해 들어왔다. 종교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교통하는 인간의 생활이다.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통한 하나님께 대한 인식이다.

 

그것은 사람을 하나님과 결합시키는 끈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임재를 이해하고 인간의 생활 속으로 하나님을 초대한 것이다. 종교는 그 자신을 매일 실천적인 도덕으로 나타내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니라."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종교와 신학 사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종교는 인간의 마음과 생명 속에 계신 하나님과 관계된다. 그것은 모든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으로 종교 그 자체를 씨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모세는 아브라함의 설명을 뒷받침했다. "신학은 체계가 선 이론인데 하나님과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원칙을 논하는 것이다. 체험적인 종교가 없는 많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이 언젠가 신학자가 되지 않으리라고 말 할 수 없다. 모든 참된 신학의 출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계시에 내재하시는 하나님 자신이시다."

 

바울의 설명이 추가 되었다. "이 계시들은 모두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이 있다. <자연신학>은 자연에 의하여 가르쳐진 바와 같은 하나님과 그의 속성들을 논한다. 거의 1,900년 전의 일을 나는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기록한 바 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감으로 준 계시이다. 우리가 이 곳에서 하나님과의 수백 년의 교제 후에 하나님을 발견한 것 같이 성경에 대한 조심성 있는 해석에 의해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참된 성품과 속성과 인간과의 관계와 교제를 발견한다. 참된 신학은 인간과 하나님에 대한 그의 의무, 그리고 그를 따르는 자들과 장래에 될 일들에 대해 논하는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상급과 그리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그 보상으로 현재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합당한 형벌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다."

 

나는 더 알고 싶은 문제를 질문할 수 있었다. "지난 몇 세기 동안에 성경을 비평적으로 다루던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기왕에 성경을 많이 기록하신 분들께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들에서 발생하는 확실성과 순수성과 권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질문할 수 있는 특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세가 먼저 말하였다. "많은 오류를 끄집어 내고 비평하는 자들이 나의 시대에도 있었느니라. 그들의 요구를 일일이 만족시킬 수 있는 증거는 거의 없노라. 외적 창조에서와 마찬가지고 계시에 대해서도 신비가 있다. 나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부르심이 있었고, 율법서들은 명백히 하나님의 명백한 명령에 의해 기록하였느니라. 분명히 여호수아는 나의 후계자였다. 거룩하신 주님께서 지명하셨는데 그의 책임이 참으로 무거운 것이었다. 그의 메시지와 기록들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와 같은 권위로 시작되고 있다.

 

사무엘을 비롯한 모든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일찍 부름 받아 하늘에서 임한 그 권위로서 말씀을 선포하였던 것이다. 선지자들이 기록한 모든 책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임한 직접적인 말씀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를 보내신 주님은 구약성경의 전체 기록들을 온전히 인정하셨다. 주께서 내게 충분히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구약의 기록들에 대하여 최고의 권위를 부여하셨다. 그 기록들에 찍힌 주의 인의 효력은 영원 무궁한 것이다. 회의적인 인간들 때문에 성경의 권위가 교회의 발 밑에 떨어지는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고라와 드단과 아비람의 때와 같이 땅으로 하여금 다시 입을 벌려 악인들의 일당을 삼키게 하실 능력이 있으시니라."

 

다음으로 바울이 설명했다. "과연, 주께서는 율법의 제목과 세세한 부분까지 선지자들에게 기록케 하셨고, 모세의 율법을 백성들이 대대로 지켜 행하도록 명하셨느니라. 주께서는 모세로부터 말라기까지 모든 선지자의 기록들을 인용하시므로써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온전한 권위를 인정하신 것이다.

 

우리 주님의 사도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복음 전도자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성경의 기원을 완전히 인정하였다. 그러므로 신앙의 여러 문제에 대하여 성경에서 그 권위를 세워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전파되었다. 우리는 언제나 그 기록들이 <하나님의 성경>이며, 성령께서 구약시대의 종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졌다고 선언하셨다. 이것은 명백히 다윗에 의하여, 이사야에 의하여 그리고 다른 거룩한 선지자들에 의하여 선언된 것이다."

 

베드로가 설명을 이었다. "나의 서신 중에 한 곳을 보면 변화산에서의 예수님의 변형되심과 그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고, 그 때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을 기록한 것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증거들은 유대인에게 받아 들여졌어야 했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에게 더욱 더 확실하게 예언되었다는 것을 나는 선언함과 동시에 그리스도이신 주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성경의 계시에 눈을 돌리라고 권고하였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권위에 대한 주장이 있다. 네 명의 복음 전도자들이 기록한 것은 비록 주님의 승천 직후 얼마동안은 대중의 지지를 받지는 못했으나 우리 주님의 감찰하심 아래 있었다. 성령의 임재와 도우심에 대한 특별한 약속이 모든 사도들에게 주어졌다. 약속된 이 진리의 영은 우리 주님께서 가르치신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하고, 또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기억에 나타나는 옛 진리와 위로부터 내려 온 새 진리는 주님의 특별한 기쁨이었다. 이 진리 때문에 우리 주님은 자신의 말씀과 옛 선지자들의 말씀에 권위를 부여했듯이 우리의 말에 권위를 주신 것이다. 신약성경의 기자들은 자신들의 말을 성령의 말씀으로 동일시했으며, 그들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영원히 있을 주님의 말씀으로써 선포하였다. 그러므로 그 말씀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계속 Part B)

 

민경욱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께 보낸 미국대선 부정선거 가능성

 

 "7월에 미시건에서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된 2만장의 가짜 운전 면허증이 발견됐고, 뉴욕에서는 사망자 이름으로 발급된 민주당 투표지가 발견됐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웬 남자가 개표되지 않은 다량의 투표용지를 버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대선의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 했 다.

*트럼프 찍은 우편투표 용지 10개의 뭉치로  버려진채 위신칸신주 루체른 에서 발견 되었다

 

11-7-2020 설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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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14대절기 NN 

 

*27.스물 일곱 번째 이야기(27)  / 장로들과의 회담  Part A

 

 

1.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계시의 예언 

 

*5:4 *미 연방 대법원 최종확정

*트럼프 대통령 당선

*바이든 부정선거 주범

 

2.미국대선:민주당 바이든 중국개입 확정 

3.한국4.15 부정선거:미국 11.3 부정선거   

4.시진핑 기획:한국사전투표 미국사전투표  

5.로마교황:박근혜 탄핵 세월호 인신공양  

6.바이든 아들:시진핑 엄청난 금융특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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