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절기 TT 1.현 베드로 총장목사님:한반도 통일전략 2.성경적 교훈:엘리야 갈멜산-기손강 대첩 3.바알 선지자:450명 기손강 참수도륙 4.아세라 선지자:400명 기손강 참수도륙 5.문재인 주사파:450명 한강 참수도륙 6.김정은 백두파:400명 대동강 참수도륙2

by Admin posted Dec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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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일흔 두번째 (572)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예순 다섯 번째 2021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년 2020년 11월22일 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유대교 메시아닉주 랍비 야콥 람셀로 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20 Years with Yeshua  *예슈아와 함께한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from Yeshua University on Vimeo

*Yacov Rambsel(야콥 람셀)*

1941. 11살 나이에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는 메시야!)

예슈아 멧사야! (예슈아는 그리스도!)

계시를 받아 처음으로 예슈아를 전파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Florida주,  Tampa 종말론 성회에서 저의 명함을 드렸더니 보시면서( 명함 Yeshusa Mission Church. Rev. Dr. Peter Hyun) 네가 동양인 으로서 어떻게 Yeshua를 아느냐 물으시기레 하나님 께서 일러 주셨다고 하니까 즉석에서 랍비들이 걸치는 Shawl을 걸처 주시면서Anointed 기름부음 강복식을 거행해 주셨습니다

 

*이와같은 운명적인 만남은 창세전에 만세전에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경륜속에서 이루어 졌던 하나의 수순으로 믿어집니다

*그때로 부터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은 동양인 최초로 유대인 랍비 메시아닉 쥬 Yacov  Rambsel의 제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동영상에 수록된 내용을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평신도 선교사로서 전도사의 직분으로 선교회를 제일먼저 설립했습니다 

*1996 Yeshua Mission 설립(NY)

*2001. Yeshua Mission Church 설립(NY)

*2003. Yeshua Theological Seminary 설립(NY)

*2004. Yeshua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 설립(LA)

 

*2003.백두산 천지에서 다니엘의 예루살렘의 황무홤이 70년에 마치리라는 말씀이 스치는 순간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리라는 경천동지의 음성을 듣고 순간적으로 혼절 하기도 했었습니다

 

*세계 복음화 및 북한 복음화의 영감으로 받고 2003년12월

 뉴욕에 귀임하는 즉시 예슈아 신학 대학교를 설립 했습니다

*8개국 언어 200과목

*2000개 인터넷 강좌

*전세계 선교지에 복음전파 송출

*선교지 신학생 100% 장학금 지급

*20 Years with Yeshua 
*예슈아와 함께한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
http://www.yeshuauniversity.com/xe/video_gallery/16175

 

11-27-2020  설교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TT  

 

1.현 베드로 총장목사님:한반도 통일전략  

2.성경적 교훈:엘리야 갈멜산-기손강 대첩  

3.바알 선지자:450명 기손강 참수도륙  

4.아세라 선지자:400명 기손강 참수도륙  

5.문재인 주사파:450명 한강 참수도륙

6.김정은 백두파:400명 대동강 참수도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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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0  설교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TT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

*34.서른 네번째 마지막 이야기

*No.34 예수님의 지상 전령 위임

 

1.현 베드로 총장목사님:한반도 통일전략  

2.성경적 교훈:엘리야 갈멜산-기손강 대첩  

3.바알 선지자:450명 기손강 참수도륙  

4.아세라 선지자:400명 기손강 참수도륙  

5.문재인 주사파:450명 한강 참수도륙 

  *문재인 주사파:450명  중국망명

  *대깨문:5000명  중국망명

6.김정은 백두파:400명 대동강 참수도륙

   *김정은 백두파 400명 중국망명

      *김정은 수령파4000명 중국망명

   *북한 2700만 노예 해방

   *평양 미대사관 설치 *원산 미해군기지 설치

 

*이스라엘의 14대절기 TT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

 

*34.서른 네번째 마지막 이야기

*No.34 예수님의 지상 전령 위임

 

우리는 눈 앞에 있는 화려한 광경에 취하여 어찌할 줄을 몰랐다. 우리는 다시 아래로 내려 왔다. 다윗의 수레가 대기해 있었고, 어머니와 딸 그리고 아내가 그 수레로부터 걸어 나오고 있었다. 큰 무리들 가운데서 그들을 다시 만나는 유쾌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우리는 손을 붙잡고 천국 방식대로 맑고 성결한 사랑의 키스를 하였다. 세상에 살다가 헤어지고 얼마 후 재회하는 것보다 이 멋진 곳에서 재회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쁜 일인가! 그러나 천국에서는 아내의 신분이나 남편의 역할은 필요 없었다.

 

그 때에 다윗이 말했다. "나는 너희들과 잠시 헤어져야 되겠다. 이 여행은 몹시 즐거웠다. 그러나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가브리엘이 너희들을 위해 수레를 대기하고 있다. 떠나기 전에 우리 함께 감사와 찬양 예배를 드리자."

 

우리는 모두 수금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찬양을 드렸다. 찬양을 끝냈을 때에 다윗이 그의 손을 흔들어 기쁘게 환송해 주었다. 그리고 그의 수레는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우리는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졌다. 가브리엘이 가까이 와서 상냥스럽게 인사했다. 어머니와 아내와 메어리는 이미 그를 잘 알고 있었으나 나는 낙원의 첫 입구에서 작별을 고했을 때 한 번 밖에 보지 못했다. 가브리엘은 천사장들 중의 하나였고, 세상에 있었을 때는 다니엘의 시중을 들었던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는 구세주의 탄생을 알린 천사들을 인솔했고, 주님이 죽으셨을 때에 무덤을 파수하였으며 부활 때에는 무덤 입구의 바위를 굴려 냈다.

 

가브리엘은 자기의 수레에 우리를 초청했다. 우리는 그의 초대를 받아들여 수레에 올라탔다. 이 수레는 천국과 지상 사이의 먼 길을 수 천 번을 왕복한 것이었다. 가브리엘은 어머니와 아내에게 말하였다. "낙원을 통과하는 여행에 어느 길을 택하겠습니까? 우리는 세네카에 대한 특별한 명을 받고 있어 그대들은 성문까지 함께 여행하는 이상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장님과 함께 가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그 길은 천사장께서 잘 알고 계시니 길을 택하시지요." "그럼 세네카의 선택권을 따르기로 하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가브리엘 천사께서는 우리가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낙원의 모든 곳곳을 잘 알고 계실 터이니 직접 길을 택하시지요." "그러면 좋습니다. 베냐민 성문으로 나가는 동남쪽에 있는 산악지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게네비브가 말을 받았다. "좋습니다. 쏘디야말로 세상에 있을 때 아름다운 경치를 자주 구경했으니 더 기쁘게 할 것이 없을 겁니다. 방금 다윗의 수레가 떠났는데 동남쪽에 멀리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예비구역에서 최근에 세네카는 어머니와 메어리와 함께 이 성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실까지 간 적이 있었지요. 나는 그 곳에서 천국의 첫 수업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잠시동안 도왔었습니다. 세네카는 그 산악지역을 관통하는 왕복 여행을 멋지게 즐겼어요. 그래서 나는 천사장께서 지혜롭게 선택하셨다고 확신합니다."

 

"자, 모두 준비가 끝났으면 출발합니다. 우리는 동남쪽에 있는 베냐민 성문에서 성도들과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자, 세네카와 보헤몬드는 나의 옆자리에 앉으시오." 우리들은 천사의 옆 자리를 차지하고 어머니와 아내와 메어리는 뒤에 앉았다. 이윽고 수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세네카여, 그대는 주님의 특별한 심부름을 위임받은 선택된 그릇이오." 수레가 떠나자 가브리엘은 세네카를 돌아보며 말했다. "가브리엘 천사님, 우리 앞에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제가 낙원의 입구에 온 이래 천국에는 기쁨이 넘쳐 흘렀습니다." "그대가 지금 보고 있는 것 중에서 이 전에 본 것과 비교하여 뒤떨어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세네카여, 당신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어요. 당신에 대한 주님의 계획을 곧 알게 될 것이오."

 

우리의 대화를 진지하게 듣고 있던 어머니께서 천사에게 말했다. "가브리엘 천사님, 세네카는 내 아들인데 그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 팔로 내 목을 껴안고 가브리엘에게 물었다. "오 가브리엘이여, 이 분은 세상에서 나의 남편이었습니다. 우리의 세상 생활은 참으로 행복하고 화목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영원히 서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천사는 웃으며 대꾸했다. "그대들은 다시 결혼한 것이오?" "아닙니다. 천국에서야 성도들이 결혼하나요? 하지만 최고의 우정과 연분은 영원할 것입니다." "그대들의 사랑과 하나됨은 세상에서 보다 더 멋진 것이 될 것이오." "그런데 한 가지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아내와 남편으로서 사랑하는 그러한 사랑이 천사들 사이에도 가능한지요?" 아내의 질문에 가브리엘은 수레를 잠시 늦추고 내 목을 두 팔로 감고 서 있는 나의 아내를 쳐다보았다.

 

"우리 천사들은 그대들 같은 창조물 후손보다 하위의 존재이기 때문에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군요. 우리에게는 신부도, 신랑도 없습니다. 그러나 결혼은 세상의 거주자들에게 으뜸가는 것이므로 주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영속시키는데 다만 변경될 뿐입니다. 주님은 현재도 신랑이시고 언제나 신랑이실 것이며 우리가 아닌 당신들, 모든 성도들은 주님의 신부가 될 것이오. 우리는 세상에 있는 인간 대 가족의 형제들이었지만 우리 모두는 우리의 활동 영역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서나 세상에서 성취되어야 할 욕망도 모르고 슬픔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대들을 수종드는 자이며, 지금은 낙원과 베냐민 성문으로의 안내하는 여행이 나의 즐거운 임무입니다."

 

메어리도 질문에 끼었다. "오, 가브리엘이여, 그대 옆에 계신 이 분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때 온 분이 곧 당신과 수레였음이 틀림없습니다." 수레는 곧 멈추었다. 천사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천사장의 축복을 가지고 우리 머리 위에 안수하며 "오,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여, 나는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할 때에 있었으며, 하늘들의 신성한 멜로디에 맞추어 나의 수금을 연주하였습니다. 당시의 나는 현재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대들 앞에는 높임과 명예와 축복이 함께 하는 무한한 발전과 영원한 운명이 있습니다."라고 언명하는 것이었다.

 

"자, 속히 갑시다. 베냐민 성문에서 만나야 할 성도들이 있습니다. 가브리엘은 급히 말을 마치고 수레를 전속력으로 몰았다. 그 경치들은 보헤몬드와 내 자신에게 아주 새로웠는데 나의 아내 또한 새로운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저택들은 천국에 있는 최고의 장식품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수 천의 성도들이 마치 한 벌토의 꿀을 모으는 일벌들처럼 바삐 왕래하고 있었다.

 

"아! 저 쪽에 다윗의 수레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천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윗의 수레가 이름있는 성도들을 태우고 와서 인사를 하고 축하하였다. 두 수레들은 나란히 이동하였다. 마침내 성벽의 빛이 비쳐오기 시작했고, 베냐민 성문이 어렴풋이 보였다. 속도를 늦추고 바라보니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화려한 수레가 성문 가까이에 서 있었다.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수 놓은 천국의 황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찬란한 빛을 토하고 있었다. 아! 주님께서 친히 그 수레에 타고 계셨다.

*주님의 열 두 사도들도 그와 함께 있었다.*

빛의 후광이 온통 그 수레 주위에서 빛났다. 우리 모두는 성도들과 천사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서 이것을 예비해 주신 주님 앞에 머리를 숙였다. 다윗은 화려한 수금을 들고 찬양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우리 모두는 수레 안에서 일어나 구속주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노래하였다. 천사 가브리엘이 큰 소리로 옛 독창곡 <호산나>를 노래 하였다. 다윗의 수레에 타고 있던 그의 신실한 친구 천사는 "제창합니다!"라고 소리치자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그의 거룩한 입술에서 흘러 나왔다. 그 천사는 "자, 이 성문을 통하여 바라보시오."라고 말했다. 바깥에는 새로 도착한 큰 무리들이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 무리는 우리가 조금 전에 다녀 온 동일한 낙원의 여러 곳에서 이 곳으로 호송되어 왔다. 그 천사는 그들이 예수님의 면전으로 지나가도록 준비시키고 있을 때에 주님은 우리 모두를 성문 옆에 가까이 있는 높은 곳으로 부르셨다.

 

주님께서는 나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말씀하셨다.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너의 세상 사명이 아직 완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모세와 엘리야를 빛나는 성문들에서 한 번 불러 사명을 맡겼던 것처럼, 이제 네가 아직도 보아야 할 것들 가운데 조금이지만 네가 보고 들은 것을 세상에 알리게 하려고 너를 보내노라. 네가 본 것들을 곧 세상 사람들이 받을 것의 전부이니라. 세상의 도처에서 거짓 없는 진실한 신앙이 시들어 가고 있다. 너는 성실한 조력자를 찾아 낼 것인데, 그의 머리에 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

 

조력자(기록자)엘우드 스코트 목사  

증언자:세네카 쏘디 랍비(유대교 목사)

번역자:이상길

 

*유대교 메시아닉주 랍비 야콥 람셀로 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제목:

*20 Years with Yeshua  *예슈아와 함께한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from Yeshua University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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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에 다녀 오는 여행을 마칠 때 너는 장로의 복 즉 <사서 소유된 자>들의 상속 재산을 누구보다도 속히 받게 될 것이니라."

 

주께서 축도하시고 나를 천사들의 보호에 위탁하실 때 모두들 땅에 엎드렸다. 보헤몬드와 나의 가족들은 내게 "우리는 잠시 떨어져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오직 잠시동안이요, 곧 다시 보게 될 것이오." 나는 승리에 찬 사람처럼 득의만만하게 대답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사명을 위해 곧 떠나라. 나는 성 밖에 있는 사람들을 나의 피로 구속하였으므로 환영해야 되겠다." 가브리엘 천사를 부르시고 나에 관한 명령을 그에게 내리셨다. 나의 출발을 보기 위해 나온 이들에게 "다시 보자."라고 작별인사를 하고 천사의 수레에 탔다. (끝)

 

끝까지 읽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세상에 널리 알게 하시려고 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신 천국소식을 이제 순종하는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이 글을 끝까지 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지를 성도로서 다시한번 새롭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두려움이, 또는 감격과 눈물과 소망을 함께 간직했습니다. 특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랑과 영생의 축복을 똑같이 받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림과둠밈-

  할렐루야!!!

 

*내가 가본 천국*

증언:세네카 쏘디 랍비    기록:엘우드 스코트 목사

이상길 옮김

세네카 쏘디가 40일 동안 죽어 있었으나

천사들이 방부제 향료를 발라 시체가 부패되지 않았으며

모든 천국의 영광을 체험한 후

주님의 명령으로 다시 세상으로 안내되어 시체와 영이 결합하여 부활였다.

그는 유태계 희랍인으로서

훌륭한 학자였고 건실한 유대교 랍비 였으며 철저한 성경 연구자였다.

 

언제 보아도 은혜로운 천국간증 (세네카 쏘디의 내가 가본 천국)

 

세네카 쏘디는 유태인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살다가 “천국체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 단종된 책이지만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서 혹 자료 유실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 시기를 비옵니다. 그러나 이토록 은혜로운 천국간증을 번역하시고 출 판하신 분이라면 차후에라도 허락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요즘 천국 간증들이 많은데 간증의 체험글 치고는 말씀에 매우 충실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간증들은 모든 면에서 성경의 우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베드로도 변화산 상에서 체험을 했지만 성경을 더 확실한 예언이라고 했던 바와 같습니다. 벧후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이 책을 통하여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충만할 것을 확신하면서,,, (한성진 씀)

 

부담없이 읽어보십시요. 155쪽 분량입니다. 소망이 넘칩니다. 천국은 이 우주안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장소임이 분명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하면 안되겠지요? 보좌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400km나 되는 정방향의 크기라고 합니다. 구원받은 거룩한 성도들에겐 마땅히 가야할 본향의 기쁜 소식이요 소망입니다. 특히 성령세례를 체험 하신분들은 여기에서 설명되는 모든 이야기가 짐작이 분명할 것입니다. 저는 마음이 딥답할 때면 이 글을 읽고서 큰 위로를 받고 합니다. 다운 저장하여 가끔씩 같은 은혜로 정진하시기 원합니다. -우림과 둠밈-

 

1첫 번째 이야기(1) / 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식사가 끝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침대에 막 누웠을

때였다. 나의 두 하인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었을 때 그 순간 어디에선가 요란한 나팔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슨 일인가 싶어 문 쪽으로 나가 보았다. 그 곳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수레와 흰옷으로 눈이 부신 두 천사가 서 있었다. 그 광경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했든지 그 순간 나는 어떤 황홀경에 빠진 것 같았다.

 

“천국의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천사들이 그렇게 말하더니 어서 속히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이 순간이야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본향으로 가게 되는 구나! 나는 기쁨에 충만하여 마음속으로부터 찬양이 흘러 나왔다. 나는 두 하인과 함께 주변 정리를 시작하였다. 두 하인은 그 영광의 빛을 순간 보았으나 나는 방안에 가득한 눈으로 불 수 없는 분의 임재를 느낄 수가 있었다. 나의 육체는 절반 쯤 의식상태에 있었다. 나의 침대 주변에는 수많은 거룩한 존재들이 둘러서서 나의 육신을 조심스럽게 취급하고 있었다. 나는 피곤을 느껴 다시금 누웠다. ‘이게 죽음인가 보구나. 오늘 이 세상과 모든 것과 작별하게 되겠구나. 참으로 내가 영원의 경계선에 와 있는게 아닐까. 비로소 승리를 얻게 되었구나’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이 스쳤다. 이제 점점 이해의 빛이 비추기 시작했다. 나의 영혼 속에 영원한 기쁨과 환희가 충만해 지기 시작했다. 주님이 내게 그 빛과 영광을 허락하시므로 모든 영적인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이제 새로운 질서의 세계로 옮겨져 가는 순간이었다. 내가 두 하인들에게 무엇인가 말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안 그들은 근심어린 빛으로 나의 두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겨우 작별인사를 끝내고 나는 저 영원한 곳에서 아침을 맞기 위해 육신의 눈을 감았다.

 

그 때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나의 육신을 보았다. 육신에서 해방된 내 자신을 보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로 헤아릴 수가 없었다. 나는 침대 곁으로 다가가 나의 육신을 향해 “그 대를 남겨두고 떠나려니 매우 섭섭하긴 해도 어차피 죽어야 할 운명이니 부활의 때에 다시 만나자” 하고 속삭였다.

 

그 때 내 곁에 있는 세 천사가 나의 육체에 이상한 향료를 바르기 시작했다. 그 천사들은 나를 바라보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대를 천국으로 모시고 갈 호위자들입니다. 이제 천국의 빛이 그대에게 강열하게 임할 것입니다”순간 나의 마음속에 성경말씀이 스쳐지나갔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특별한 기적이 아니고는 우리의 육신으로는 영적인 일들을 알 수 없지만 영들은 영적 존재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일들과 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육신이 내개서 떠난 뒤 나의 이해력은 뛰어나게 변모하였고 육신을 뒤에 두고 온 일에 대하여 서글픈 감정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주위의 모든 것은 광채로 찬란하게 빛났는데 태양 빛으로 인한 것임이 아님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 만물이 잠이 들고 육신의 눈으로 분별할 수 없는 밤의 세계에도 세상에서 가장 밝은 대낮보다 더 밝은 빛이 빛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금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주에게서는 흑암이 생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방 안팎에 깨끗한 두루마기를 입은 수많은 천사들이 천상의 빛으로 휘감겨 있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이 충만했다. 육신으로 천사들을 볼 수 없는 이유를 이제야 깨달을 수 있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너희를 건지시는도다’ 비로소 시편의 말씀을 깨닫게 된 것이다. 순간 내 자신이 위로 튀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 나의 영혼에 어떤 줄이 매어지고 그 줄이 천국까지 닿아 그 줄로 나를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나의 두 하인들이 슬피 우는 것이 보였다. 그들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려 시도해 보았으나 나의 시선과 마주칠 수가 없었다. 나는 두 하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위로하려 했는데 그들은 전혀 나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했다. 이윽고 그들은 눈물을 멈추고 어떤 음성을 듣는 듯한 모습으로 방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살피는 것이었다.

 

천사들이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육신을 입고 있을 때 결코 들어보지 못한 아름답고 황홀한 음성이었다. 찬송을 마치고 천사들이 내게 가까이 오더니 “이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밖으로 나왔을 때 빛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수레가 대기하고 있었다. 왜 수레가 여기까지 온 것인가를 깨달았다. 나는 “할렐루야!” 하고 외쳤다. 천사들이 나의 외침을 들었음인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라고 응답하였다. 나는 정든 집과 친절한 하인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천사들이 안내하는 대로 그 수레에 탔다. 순간 수레는 소리도 없이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영원한 천국으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계속)

 

2. 첫 번째 이야기(2) / 낙원의 입구에서

 

수레 안에서는 천사들과 자유로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말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마음속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 육체 가운데 사용하던 말들도 들을 수 있었고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금방 납득이 되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 역시 회심할 당시에 내적인 의식으로 어떤 음성을 들었을 때 함께 가던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들을 수도 말하는 자의 모습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11-27-2020  설교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TT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

*34.서른 네번째 마지막 이야기

*No.34 예수님의 지상 전령 위임

 

1.현 베드로 총장목사님:한반도 통일전략  

2.성경적 교훈:엘리야 갈멜산-기손강 대첩  

3.바알 선지자:450명 기손강 참수도륙  

4.아세라 선지자:400명 기손강 참수도륙  

5.문재인 주사파:450명 한강 참수도륙 

  *문재인 주사파:450명  중국망명

  *대깨문:5000명  중국망명

6.김정은 백두파:400명 대동강 참수도륙

   *김정은 백두파 400명 중국망명

      *김정은 수령파4000명 중국망명

   *북한 2700만 노예 해방

   *평양 미대사관 설치 *원산 미해군기지 설치

 

  1. 베드로 총장 목사님:한반도 통일전략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한반도 통일 전략은 어디서 나왔는가 바로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인류역사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세상을 다스렸는가를 성경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세상통치술에서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2.성경적 교훈:엘리야 갈멜산-기손강 대첩

열왕기상18:19-45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450 명(아세라의 선지자 400명)

도합 850명 이더라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1)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 갈멜산 대첩후 이세벨로부터 네 생명을 취하러 가겠다 최후 통첩을 받은 엘리야

 

열왕기상 19장 1-2, 18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7000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아세라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3.바알 선지자:450명 기손강 참수도륙  

4.아세라 선지자:400명 기손강 참수도륙  

 

5.문재인 주사파:450명 한강 참수도륙 

  *문재인 주사파:450명  중국망명

  *대깨문:5000명  중국망명

 

6.김정은 백두파:400명 대동강 참수도륙

   *김정은 백두파 400명 중국망명

      *김정은 수령파4000명 중국망명

   *북한 2700만 노예 해방

   *평양 미대사관 설치 *원산 미해군기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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