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4대절기 XX 1.트럼프:2018 행정명령 계엄령 선포하라 2.성경에 기록된 트럼프의 이름 Trump 3.KJV 1Thessaalonians 4:16 Trump 4.KJV 1Corinthians 15:52 Trump 5.유대인: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6.이방인: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

by Admin posted Dec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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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일흔 네번째 (574)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예순 일곱 번째 2021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년 2020년 12월6일 예배 30분 강해설교 입니다

 

야베스의 기도

역대상4:9-10

 

9: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더라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초 비상 긴급 특별 간구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 께서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평양 모란봉에 지상최대 예수님 십자가 건립과 / 만수대에 지상최대의 예수님 동상 건립과 / 금수산 궁전에 지상 최대의 예수님 성전건축 하도록 넓혀 주시옵고 예수님의 친수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것을 만세전에 허락 하셨더라  아멘!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민족의 예수님의 종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Shalom 평화로다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12-12-2020  설교제목

You Tube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XX

1.트럼프:2018 행정명령 계엄령 선포하라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2017 박근혜 대통령 탄핵 8:0

 *연방 대법원 기각7:2

 *연방 대법원 7명 교체하라

2.성경에 기록된 트럼프의 이름 Trump

3.KJV 1Thessaalonians 4:16 Trump

4.KJV 1Corinthians 15:52 Trump

5.유대인: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6.이방인: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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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20  설교제목

카톡 제목 

 

 

*이스라엘의 14대절기 XX

*바울의 묵시록

12.악인의 사후

13.행위록과 자백

14.황금문과 문자
 

 

12.악인의 사후

그 천사가 내게 말하였다.“다시 세상을 보라. 불신자의 영혼이 그 육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아라. 이 영혼은 늘 이렇게 말하여 주님을 초조하게 했다. ‘나는 이 세상 외의 것은 전혀 믿지 않는다. 이 세상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며 세상의 것만 마시며 즐기고 있다. 어느 누가 지옥을 갔다 와서 그곳에 심판이 있다고 전했는가?’ 라고 말했다.” 내가 다시 보니 그 죄인이 행한 불신함과 다른 여러 것들이 보였다. 고난의 때, 즉 심판받으려고 육체에서 나온 때에 그것들은 순식간에 나타났다. 나는 ‘그가 태어나지 아니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이라고 말했다. 그 후에 거룩한 천사들은 머무를 곳이 없었다.악한 천사들은 그 영혼을 위협하며 그 육체로부터 끌어내어 그에게 경고하였다.“불쌍한 영혼아, 네가 나오기 전에 너의 육체를 잘 보아 두어라. 이는 부활의 날에 육체로 다시 돌아가 네가 행한 대로 죄와 배신에 대해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천사들은 이 영혼을 끌고 갈 때 그를 잘 알고 있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불쌍한 영혼아, 나는 밤낮 행한 너의 악한 행실을 날마다 주님께 보고해 온 천사이다. 만일 내게 자유가 있었다면 단 하루라도 너를 따르지 아니 했으리라.그러나 긍휼이 많으신, 공의로운 심판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너희들이 회개할 때까지 봉사하는 일을 그치지 말라고 명하셨으므로 그렇게는 할 수가 없었다. 회개할 기회는 지나갔다. 나와 너는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 어서 공의로운 심판자께로 가자. 나는 너와 친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질 때까지 너에게 떠나지 아니할 것이다.”그가 하늘로 들어가기 위해 흑암세력이 있는 곳을 지나려고 할 때 무거운 짐이 그의 영혼위에 차곡차곡 지워졌다. 혼미의 영. 망각의 영, 참소의 영, 음란의 영, 그 외 각종 영들이 그 영혼을 맞이하며 그를 향해 “불쌍한 영혼아, 어디로 가느냐? 감히 하늘에 달려 들어가려고 하느냐. 잠시 기다리라. 네게는 거룩한 보혜사가 없구나. 우리의 것이 네게 있는가 관찰하겠다.”라고 외쳤다.  그 후 높은 하늘에서 음성이 나기를 “그 불쌍한 영혼을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데리고 오라. 그 자신이 경멸하였던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라고 하였다. 그 영혼이 하늘에 들어가자 수많은 천사들이 그를 보고 소리를 쳤다. “이 불쌍한 영혼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는 세상에서 악한 일만 행하였도다.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가까이 가서 너는 그분께 뭐라고 답할 것인가.”그 영혼과 함께 있던 천사가 말하였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나와 함께 슬퍼해 주시오. 나는 이 영혼에게 평강을 추호도 발견할 수 없었오. ”그러자 천사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이러한 영혼은 우리와 떨어지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가 들어오자 우리에게 그의 악취가 옮아왔다.”라고 하였다. 그 후 그 영은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데려갔다. 천사들은 그 영혼에게 주 하나님을 보여 주었는데 그 분은 당신의 형상대로 그 영혼을 만드셨던 것이다. 한 천사가 그 영혼에 앞에 가서 “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 저는 이 영혼의 천사입니다. 이 영혼의 공적을 주님의 명대로 밤낮 주님께 보고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하나님의 영도 “나는 이 영혼이 지은 바 된 이래 그 안에 살던 영입니다. 그런데 나의 뜻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주님이시여, 주님의 판단대로 저 영혼을 심판하소서.”라고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그 영혼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게 준, 수많은 것으로써 맺어야 할 합당한 열매는 어디 있느냐? 나는 단 하루라도 너와 의인을 차별한 적은 없다. 의인게서처럼 네 위에도 해를 뜨게 하지 아니 했느냐.”그 영혼은 할 말이 없으므로 묵묵부답이었다. 그때 또 이렇게 말하는 한 음성이 들렸다. “하나님의 판결은 의로우시다. 하나님이 계시는 이곳에서는 인간의 얼굴은 통용할 수 없다 누구라도 자비를 행하며 산자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이요, 자비를 행치 않은 자는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도 긍휼을 베풀지 않으신다. 그런 자는 벌을 맡아 주관하는 천사「타르타르크스」에게 맡겨 버려라. 그리고 「타르타르크스야」야, 너는 그를 밖의 흑암으로 보내라. 거기서 그는 이를 갈며  울부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영혼은 큰 심판의 날이 이르기까지 거기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그 후 나는 “주님이시여! 주님은 공의로우시며 주님의 판결은 그릇됨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다.

 

13. 행위록과 자백

또 내가 보고 있는데 한 영혼이 두 천사에게 끌려와 울면서 “공의로우신 하나님, 긍휼히 여기소서. 저는 제 육신 밖으로 나온지가 오늘로서 칠 일째가 됩니다. 이 두 천사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수많은 장소로 저를 데리고 다녔습니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공의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무엇을 하였느냐? 긍휼을 베푼 적이 한번도 없지 않느냐. 그러기에 긍휼이 없는 천사들에게 넘겨진 것이다. 네가 괴로움을 당할 때에 이 천사들이 너를 돌아보지 아니 하는 것은 네가 긍휼을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지은 죄를 고백하라.”그러자 그 영혼이 “주님, 저는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하는 것이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기에 공의의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셨다. “너는 아직도 살아있을 때의 감정으로 있느냐. 너희들이 세상에서는 자기의 모든 죄를 다른 사람에게 숨길 수가 있었으나, 여기서는 그렇게 되어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여기에 오면 선악 간에 행한 일이 명백히 드러나기 때문이다.”그 영혼은 이 말씀을 듣고는 할 말이 없으므로 잠잠히 있었다. 그러자 공의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영혼의 천사여, 여기 가운데 설지니라.”그러자 그 영혼의 천사는 한 권의 책을 들고 가운데 서서 “이 영혼의 15세 때부터의 기록을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공의의 심판자이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천사여, 네게 말하노니 15세 때부터의 죄를 보고할 필요는 없다. 그가 죽어서 여기에 오기 직전에 5년 동안에 지은 죄를 보고 하여라.나와 나의 거룩한 천사들의 권위를 걸고 말하노니 만일 이 영혼이 죽기 5년 전에 회개했더라면, 아니 1년 전에 돌이켰더라도 그 이전에 그가 지은 모든 죄가 사함 받아 기억됨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 영혼은 멸망을 피할 수가 없으리로다.”그때 그 영혼의 천사가 말했다. “주님, 다른 천사에게 그 영혼들을 이곳으로 데려오게 명령하여 주옵소서.”그러자 곧 그 영혼들을 한가운데로 데리고 왔다. 죄인의 영혼은 그 영혼들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때 주님은 죄인의 영혼에게 말씀하셨다. “영혼아, 네게 말하노니 세상에 있을 때에 내가 보고 있는 이 영혼들에게 행한 너의 행위를 자백하여라. ‘그 영혼은 대답하기를 ”주여, 저는 이 영혼을 죽여 죄를 지은지 일년도 못되어 여기 있는 다른 영혼과 간음하였나이다. 또한 저는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그들을 매우 곤란하게 하였나이다.’그러나 공의의 심판자이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자가 다른 이게게 폭력을 행하여 죽인 경우 그 폭행한 자가 죽을 때까지 폭행  당한 사람은 여기에 있어야 하며 두 사람이 내 앞에 서서 그 행한 대로 보응을 받기로 되어 있는데 너는 그것을 몰랐단 말이냐?”그때 한 음성이 “그 영혼을「타르타르크스」의 손에 넘겨라. 그자를 지옥으로 끌어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 자를 지옥의 감옥으로 데리고 가서 고문하는데 넘겨주고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어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또 나는 수백만의 천사가 주님을 향하여 “주여. 주님은 공의로우시고 주님의 심판은 합당하시나이다.‘라고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다.

 

 14.황금문과 문자

천사는 내게 “이런 모든 것을 잘 알았느냐.”라고 하였다. 나는 대답하였다.“예, 주님.”그러자 천사는 내게 말하였다. “다시 나를 따라 오너라. 너를 데리고 가서 의인들의 사는 장소를 보여 주겠다.”그래서 천사를 따라 갔다. 천사는 나를 삼층천까지 들어올려 문의 입구에 내려놓았다. 나는 자세히 바라 보았다. 그 문은 황금으로 되었고 두 기둥도 황금으로 되었으며, 그 위에는 황금문자가 가득 차 있었다. 천사는 다시 내게 말하였다. “행복하다! 너는 이 문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이 문은, 마음이 선하고 때 묻지 않은 영혼들 외에는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나는 모든 것을 천사에게 묻고 말하였다. “주님, 말하여 주소서. 저 기둥 위에는 문자가 왜 쓰여 있습니까?”그러자 천사는 대답하기를 “저것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봉사하고 있는 의인들의 이름이다.”그래서 다시 나는 말하였다. “주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그들의 이름과 얼굴과 그들의 비슷한 모습은 천국에 있고 천사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즉, 천사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그들이 세상에서 떠나기 전부터 알고 있습니다.”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의 예언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예언은 적법한가

 

*현 베드로 총장목사님은 주의 종으로서 선지자로서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예언 하노라 

 

 

1.트럼프 대통령:2018 행정명령 계엄령을 선포하라

2.성경에 기록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 Trump

3.KJV 1Thessaalonians 4:16 Trump 대통령

 

A.D. 51

1 Thessalonians 4:16, KJV: 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4.KJV 1Corinthians 15:52 Trump 대통령

 

A.D. 55

KJV:1 Corinthians 15: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유대인: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840+30=870  

6.이방인: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 870+45=915

 

지상재림과 열국심판

5.유대인:이스라엘 열국광야 심판 840+30=870  

 

1.이스라엘:“열국 광야” 심판 : 1,260일 + 30일 = 1,29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7년 대환난이 끝나시면서 공의 의 주로 지상재림 하셔서 열국 심판인 양과 염소의 심판을 하신다. 30일간 “이스라엘” 심판을 먼저 하시고, 후에 45일 “열국” 을 심판 하시리라고 추정 할수 있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 10:5)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0:6)

위의 말씀 가운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는 이방인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먼저 이스라엘을 전도해야 한다” 뜻으로 복음 전도의 우선순위가 먼저 이스라엘을 전도 하라는 뜻이다. 따라서 심판도 먼저 (30일간) 받고 이방인은 후에 (45일간) 받는다는 뜻이다.

“나 주여호와가 내가 나의삶을 두고 맹세 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단정코 다스릴지라 능한 손과 편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열국중에서 모아내고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광야”에 이르러 거기서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같이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열조를 국문한 것같이 너희를 국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0:33-36)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국문한다는 이말을 「살렘 키르반 관주 성경」은 천년왕국과 관련된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심판으로 표기 하고 있다.심판의 장소가 “열국광야” 로 되어 있으므로 이스라엘 변방의 광야에 전 세계 유대인을 모아 심판할것으로 보인다. 환난시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곳도 광야로 되어 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환난시대에 살아남게 되는것은 그들이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 때 자식을 생산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잘못을 뉘우치기는 했어도 과거 수천년 동안의 패역과 불순종과 배반의 역사를 그냥 넘기지 않고 따질 것은 따지겠다는 뜻이다.

 

자기들의 땅에 온 메시야를 알아 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장본인들이 유대인이다. 주님은 회개한 죄에 대하여 용서는 하지만 유대민족의 잘못에 대하여 하나 하나 따져 물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마겟돈의 피비린내나는 현장이기 때문에 환난시대 생존자들은 광야에 피신하여 보호를 받고 생명을 부지 하지만 심판은 피할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심판은 그들을 멸망시키기 위한 심판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을 따져 묻고 그들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에 다시 쓰기 위함이다.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벌을 주면서도, 위로 할것이라는 호세아의 말에서 우리는 그 국문의 성격을 어느정도 유추 할수 있다.

 

“나를 잊어 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서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호 2:13-15)

 

「살렘 키르반 관주 성경」은 이부분도 천년 왕국시대와 연관 시켰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문 하겠지만 결국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약속된 땅을 다 찾게 하고 아골 골짜기를 걸어온 고난의 역사에 대한 보상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삼겠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여기에 표현되어 있다고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의 회심과 그들에 대한 국문과 그들의 온전한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30일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64)

 

6.이방인:열국 여호사밧 골짜기 심판840+30=870+45=915

열국:“여호사밧 골짜기”심판 :1,260 + 30 + 45일 =1,335일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단 12:12)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 올지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 하리로다” (욜 3:12)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 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욜 3:13)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