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베드로 총장목사님:新 한반도 통일전략 1.BC550:여호와 와 바알의 ‘갈멜산’ 전투 2.2019-2021:전광훈과 문재인의 ‘광화문’ 전투 3.3년 동안의 가뭄:3년 동안의 ‘문재인’폭정 4.남한 주사파 450명 한강 참수 or 구치소 5.북한 수령파 400명 대동강 참수 or 수용소 6.숨겨논7천인:북한지하교회 성도70만

by Admin posted Ap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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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에서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아흔 한번째 (591) 시간으로서 주후 2017923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 여든 네번번째 2021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 2021년 신축년417 토요예배 30분 강해 설교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최신근황 및 동정*

*극비 평양방문*

3-14 트럼프 대통령 극비 평양방문 김정은 위원장과 극비 회동했다

출처:트럼프 대통령 따님 이방카가 텔레그램에 올렸던 기사에서

 

*긴급속보*

*암살시도 무산됬다*

트럼프 대통령 암살시도가 무산됬다 우주군이 이 암살시도 를 제압했다고 합니다

암살시도 총누계 26회째 라고 합니다

 

*긴급속보*

2021.04.05

트럼프 대통령 전쟁선포:군장성들이 대거 모여 들었다

네바다 민주당이 깨어나고 있다

 

큐바 관타나모 군사법정

Real Raw News 4-16-2021  발표

힐러리 클린턴 교수형 확정

군사재판 죄목:

2016 친구 살인 /  2017 트럼프 후보 살인공모 / 살인교사 / 아동성매매 / 국가반역

숨이 끊어 질때가지 4-26 교수형 집행

 

419. 2021

*트럼프 대통령 Social Network Service

*FRANK[솔직히]개통 한다

*전투준비 완료..출격대기

 

 

인류역사종말의 동방박사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특별계시

새벽0시에 별을 관측하면서 얻은 결과

 

1.성부 하나님의 별 木星 Jupiter만 관측될때

 a.예수님의 별 金 Venus

 b.국무장관 가브리엘의별 水星 Mercury

 c.국방장관 미카엘의 별 火星 Mars

 

*예수님께서 가브리엘 미카엘 두 천사장을 대동하시고 날개가 4개가 달린 두 그룹천사장이 운행하는 황금수레를 타시고 지구촌을 순간적으로 방문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형님의 아들 소돔성에 살고있는 조카 롯의 가정을 구원 하시기 위하여 지구촌에 오셨던적이 계십니다 

 

2.성부 하나님의 별 木星 Jupiter와 미카엘 천사장의 별 火星 Mars  관측될때

*예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장만 대동 하시고

*경호실장 날개가 4개가 달린 두 그룹천사장이 운행하는

 황금수레를 타시고 지구촌을 순간적으로 방문 하십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선지자 전광훈을 대한민국에 보내리라**

말라기4:5-6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루비콘 강을 건넌 한민족의 시저:전광훈*

850:1

*단기필마*

*광화문 전투 총 사령관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고름이 되는 법 없다*

 

*9천만 천손민족을 위하여*

*주사파450명 수령파 400 고름850명은 죽어 주어야만 한다*

*주사파 450명 수령파 400명 제발 죽어 주세요*

 

1).평양의 아합왕 김정은 수령파 400

 *토마스 선교사의 피가 흐르고 있는 대동강에서 참수

 

2).서울의 아합왕 문재인  주사파 450

 *김대건 신부의 피가 흐르고 있는 새남터 한강에서

  참수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최신근황 및 동정*

***긴급속보***

한국의 ‘고레스’ 전광훈 목사

미국 집회일정 순연

47일 부터-4 30일 까지 3주간 예정

*서울과 부산의 지방선거로 415일 이후로 순연 되었습니다 

*미국의 ‘고레스’ 트럼프 대통령과 접견도 415일 이후로 순연 되었습니다

 

4-17-2021  설교 제목

You Tube  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한반도 통일전략  

 

1.BC550:여호와 바알의갈멜산전투 

 

2.2019-2021:전광훈과 문재인의광화문전투  

 

3.3 동안의 가뭄:3 동안의문재인폭정  

 

4.남한 주사파 450 한강 참수 or 구치소  

 

5.북한 수령파 400 대동강 참수 or 수용소  

 

6.숨겨논7천인:북한지하교회 성도70

 

 

4-17-2021  설교 제목

카톡 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新 한반도 통일전략 과 성경적 교훈

 

*세네카 소디의 내가 가본천국 1.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1.BC550:여호와 와 바알의 ‘갈멜산’ 전투

 

열왕기상 18:1-42

 

1.많은 날을 지내고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3.아합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4.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인을 가져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5.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땅의 모든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러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6.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길로 가니라 

 

7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저를 만난지라 저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8.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9.가로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붙여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저희가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나라와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12.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신이 나의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고하였다가 저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일백인을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주께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저가 나를 죽이리이다 

 

15.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모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날 아합에게 보이리라 

 

16.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17.엘리야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18.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9.그런즉 보내어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23.그런즉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24.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대답하되 말이 옳도다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 

 

26.저희가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쌓은 주위에서 뛰놀더라 

 

27.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잠간 나갔는지 길을 행하는지 잠이 들어서 깨워야 것인지 하매 

28.이에 저희가 소리로 부르고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돌을 취하니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세아를 용납할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이르되 세번 그리하라 하여 세번 그리하니 

 

35.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백성으로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41.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42.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44.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2.2019-2021:단기필마 선지자 전광훈과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전투

 

3.3년 동안의 가뭄:3년 동안의 간첩왕 ‘문재인’폭정

 

4.남한 주사파 450:김대건 신부의 피가 흐르고 있는 새남터

  한강에서 참수 or 구치소

 

5.북한 수령파 400:토마스 선교사의 피가 흐르고 있는

  대동강에서 참수 or 수용소

 

6.숨겨논7천인:북한지하교회 성도70

 

*세네카 소디의 내가 가본천국 1.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내가 가본 천국*

증언:세네카 쏘디 랍비    기록:엘우드 스코트 목사

이상길 옮김

세네카 쏘디가 40일 동안 죽어 있었으나

천사들이 방부제 향료를 발라 시체가 부패되지 않았으며

모든 천국의 영광을 체험한 후

주님의 명령으로 다시 세상으로 안내되어 시체와 영이 결합하여 부활였다.

그는 유태계 희랍인으로서

훌륭한 학자였고 건실한 유대교 랍비 였으며 철저한 성경 연구자였다

 

 세네카 쏘디의 내가 가본 천국    

2014. 9. 9. 18:57

 

 

1.첫 번째 이야기 (1) / 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2.두 번째 이야기 (2) / 낙원의 입구에서

3.세 번째 이야기(3) / 생명나무와 유리바다

4.네 번째 이야기(4) / 앞서 온 성도들을 만나다

5.다섯번째 이야기(5) / 아브라함과의 대화

6.여섯번째 이야기 (6) / 거룩한 성 입성 준비

7.일곱번째 이야기(7) / 거룩한 성으로 가는 길

8.여덟 번째 이야기(8) / 성벽의 바깥지대

9.아홉 번째 이야기(9) / 나의 구주, 나의 예수님

10.열번째 이야기 (10) / 어머니와의 대화

11.열 한번째 이야기 (11) / 모세와 만나 대화하다

12.열 두번째 이야기 (12) / 엘리야와 지상을 잠시 방문한 모세

13.열 세번째 이야기 (13) /변화산상의 회담

14.열 네번째 이야기(14) / 천국의 대 집회

15.열 다셧번째 이야기(15) / 옛 족장들과 함께

16.열 여섯번째 이야기(16) / 어린이 집회로 가는 길

17.열 일곱번째 이야기(17) / 어린이 대성당

18.열 여덟번째 이야기(18) / 찬양예배

19.열 아홉번째 이야기(19) / 천국에서 되풀이 되는 세상의 간증

20.스무 번째 이야기(20) / 순교 성도들을 만나다

21.열 번째 이야기(3) / 천국에는 민족, 인종 차별이 없다

22.열 한 번째 이야기(1) / 젊은 모습으로 화한 나의 아내

23.열 한 번째 이야기(2) / 영아.어린 영혼들의 교육

24.열 두 번째 이야기(1) / 거룩한 성으로의 여행

25.열 두 번째 이야기(2) / 거룩한 성으로의 여행 계속

26.열 두 번째 이야기(3) / 선지자 요나와 함께

27.열 세 번째 이야기/ 장로들과의 회담

28.열 네 번째 이야기 / 보좌를 향하여

29.열 다섯 번째 이야기(1)/ 보좌의 광채

30.열 다섯 번째 이야기(2) / 보 좌

31.열 다섯 번째 이야기(3) /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

32.열 여섯 번째 이야기 / 휴거와 재림이 가까왔다

33.마지막 이야기(1) / 다니엘을 만나다

34.마지막 이야기 (2) / 예수님의 지상 전령 위임

 

 

 

언제 보아도 은혜로운 천국간증

(세네카 쏘디의 내가 가본 천국)

세네카 쏘디는 유태인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살다가 “천국체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 단종 된 책이지만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서 혹 자료 유실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 책을 내신 출판사와 번역자의 허락을 받고자 오랫동안 수소문 했으나 20여년이 지난 너무 오래된 책이어서 실패하고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선 수록 후 허락 이라는 방법을 택하였사오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토록 은혜로운 천국간증을 번역하시고 출판하신 분이라면 차후에라도 허락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요즘 천국 간증들이 많은데 간증의 체험 글 치고는 말씀에 매우 충실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간증들은 모든 면에서 성경의 우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베드로도 변화 산상에서 체험을 했지만 성경을 더 확실한 예언이라고 했던 바와 같습니다

 

벧후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이 책을 통하여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충만할 것을 확신합니다.

 

부담 없이 읽어보십시오. 147쪽 분량입니다. 소망이 넘칩니다. 천국은 이 우주 안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장소임이 분명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하면 안 되겠지요? 보좌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400km나 되는 정방향의 크기라고 합니다. 구원받은 거룩한 성도들에겐 마땅히 가야할 본향의 기쁜 소식이요 소망입니다. 특히 성령세례를 체험 하신 분들, 입신의 체험을 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설명되는 모든 이야기가 짐작이 분명할 것입니다. 저는 마음이 답답할 때면 이 글을 읽고서 큰 위로를 받곤 합니다. 가끔씩 읽으시고 같은 은혜로 정진하시기 원합니다. -우림과 둠밈-

 

1. 첫 번째 이야기 (1) / 낙원을 향해 수레를 타고

 

식사가 끝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침대에 막 누웠을 때였다. 나의 두 하인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었을 때 그 순간 어디에선가 요란한 나팔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슨 일인가 싶어 문 쪽으로 나가 보았다. 그 곳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수레와 흰옷으로 눈이 부신 두 천사가 서 있었다. 그 광경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했든지 그 순간 나는 어떤 황홀경에 빠진 것 같았다.

 

“천국의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천사들이 그렇게 말하더니 어서 속히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이 순간이야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본향으로 가게 되는 구나! 나는 기쁨에 충만하여 마음속으로부터 찬양이 흘러 나왔다. 나는 두 하인과 함께 주변 정리를 시작하였다. 두 하인은 그 영광의 빛을 순간 보았으나 나는 방안에 가득한 눈으로 불 수 없는 분의 임재를 느낄 수가 있었다. 나의 육체는 절반 쯤 의식상태에 있었다. 나의 침대 주변에는 수많은 거룩한 존재들이 둘러서서 나의 육신을 조심스럽게 취급하고 있었다. 나는 피곤을 느껴 다시금 누웠다.

 

이게 죽음인가 보구나. 오늘 이 세상과 모든 것과 작별하게 되겠구나. 참으로 내가 영원의 경계선에 와 있는게 아닐까. 비로소 승리를 얻게 되었구나’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이 스쳤다. 이제 점점 이해의 빛이 비추기 시작했다. 나의 영혼 속에 영원한 기쁨과 환희가 충만해 지기 시작했다. 주님이 내게 그 빛과 영광을 허락하시므로 모든 영적인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이제 새로운 질서의 세계로 옮겨져 가는 순간이었다. 내가 두 하인들에게 무엇인가 말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안 그들은 근심어린 빛으로 나의 두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겨우 작별인사를 끝내고 나는 저 영원한 곳에서 아침을 맞기 위해 육신의 눈을 감았다.

 

그 때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나의 육신을 보았다. 육신에서 해방된 내 자신을 보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로 헤아릴 수가 없었다. 나는 침대 곁으로 다가가 나의 육신을 향해 “그 대를 남겨두고 떠나려니 매우 섭섭하긴 해도 어차피 죽어야 할 운명이니 부활의 때에 다시 만나자” 하고 속삭였다.

 

그 때 내 곁에 있는 세 천사가 나의 육체에 이상한 향료를 바르기 시작했다. 그 천사들은 나를 바라보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대를 천국으로 모시고 갈 호위자들입니다. 이제 천국의 빛이 그대에게 강열하게 임할 것입니다”순간 나의 마음속에 성경말씀이 스쳐지나갔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특별한 기적이 아니고는 우리의 육신으로는 영적인 일들을 알 수 없지만 영들은 영적 존재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일들과 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육신이 내개서 떠난 뒤 나의 이해력은 뛰어나게 변모하였고 육신을 뒤에 두고 온 일에 대하여 서글픈 감정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주위의 모든 것은 광채로 찬란하게 빛났는데 태양 빛으로 인한 것임이 아님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 만물이 잠이 들고 육신의 눈으로 분별할 수 없는 밤의 세계에도 세상에서 가장 밝은 대낮보다 더 밝은 빛이 빛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금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주에게서는 흑암이 생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방 안팎에 깨끗한 두루마기를 입은 수많은 천사들이 천상의 빛으로 휘감겨 있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이 충만했다. 육신으로 천사들을 볼 수 없는 이유를 이제야 깨달을 수 있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너희를 건지시는도다’ 

 

비로소 시편의 말씀을 깨닫게 된 것이다. 순간 내 자신이 위로 튀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

 

나의 영혼에 어떤 줄이 매어지고 그 줄이 천국까지 닿아 그 줄로 나를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나의 두 하인들이 슬피 우는 것이 보였다. 그들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려 시도해 보았으나 나의 시선과 마주칠 수가 없었다. 나는 두 하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위로하려 했는데 그들은 전혀 나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했다. 이윽고 그들은 눈물을 멈추고 어떤 음성을 듣는 듯한 모습으로 방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살피는 것이었다.

 

천사들이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육신을 입고 있을 때 결코 들어보지 못한 아름답고 황홀한 음성이었다. 찬송을 마치고 천사들이 내게 가까이 오더니 “이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밖으로 나왔을 때 빛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수레가 대기하고 있었다. 왜 수레가 여기까지 온 것인가를 깨달았다. 나는 “할렐루야!” 하고 외쳤다. 천사들이 나의 외침을 들었음인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라고 응답하였다.

 

나는 정든 집과 친절한 하인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천사들이 안내하는 대로 그 수레에 탔다. 순간 수레는 소리도 없이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영원한 천국으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