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베드로 총장목사님: 2021 지구촌 국운예언 A 1.영원의 救世主: “예슈아” 만왕의 왕 2.세계의 救世主: “트럼프” 미국 대통령 3.한반도의 救世主: “전광훈” 한국 대통령 4.지옥의 神 救世主: “사탄” 마귀의 왕 5.북한의 神人 救世主: “김정은” 수령왕 6.남한의 神人 救世主: “문재인” 간첩왕

by Admin posted Apr 26, 202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에서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아흔 두번째 (592) 시간으로서 주후 2017923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 여든 다섯번 2021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 2021년 신축년424 토요일 예배 30분 강해 설교 입니다

*Yeshua-Jesus' Emergency Notice*

*예수님의 긴급 공지사항*

 

*김정은 존엄, 영부인 리설주 여사께*

*문재인 대통령,영부인 김정숙 여사께*

 

*김정은 존엄, 영부인 리설주 여사께*

 

*평양 만수대 주인은 성령님 하나님 이십니다

*평양 만수대 상공에는 성령님의 축복 높이떠

  대기중에 계십니다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은 1907.1.14 성령의 불이 떨어졌던

 성지 이기때문 입니다

*김정은 존엄께서는 2021년이 가기전에 존엄의 자리에서 내려오셔서  성령님 자리를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영부인 김정숙 여사께*

 

*서울 청와대 주인은 예수님 하나님 이십니다

*서울 청와대 상공에는 예수님의 축복 높이떠서 대기중에  

계십니다

*청와대 정문에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꽃이 새겨져 있습니다

*무궁화 꽃은 예수님 이시며 두 봉황새는 예수님을 옹위하는

 날개가 4개가 달린 그룹 천사를 말 합니다  

 

*애국가 부르기:

-예수님[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존하세

*무궁화 예수님의 꽃을 옹위하는 봉황새는 세상에는 없는

 극락세계에만 존재하는 새라고 합니다

*두 봉황새는 성경적 으로 언약궤-증거궤-법괴를  수호하는

 날개가 4개가 달린 두 그룹천사를 말 합니다 고로    

*서울 청와대 주인은 예수님 하나님 이십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2021년이 가기전에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셔서  예수님 자리를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함께 기도 올리시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말씀 들고 단위에

섰사오니 말씀위에 기름 부어 주시옵시고 대언의

영을 나리워 주시 옵소서

*80 인류들의 영원이신 주님!

*오늘 성령님 함께 호위천사 가브리엘 미가엘을  대동하시고

* 그룹천사의 바람날개 / 하나님의 전용열차 /

황금마차를 타시고 뉴욕도성에 있는 예슈아 선교

교회에 오셔서 좌정 하옵소서

 

*머리숙여 인사*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지극히 높은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천손민족-동이족- 민족 평화로다

 

*할렐루야 - Hallelujah

*예슈아 하맛시야 - Yeshua Ha Mashiach!

*예슈아 멧사야 -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태양력 2021 유대력 5782

Yeshua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Welcome! My Lord Yeshua !

 

Ascension Song of The Rapture

환희의 승천의 노래

Ascension Song of Yeshua

Yeshua 환희(歡喜) 승천(昇天)

노래를 부를지어다

 

*천군들아 천사들아 베드로 총장 목사님과 함께  환희의 승천의 노래 부를 지어다

 아멘!

 

환희의 승천의 노래

                                작사:성령

                                작곡:예슈아

                               기록:현베드로 총장목사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기록한*

**현 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역활과 사명**

  

  첫째:세네카 쏘디가 불러 주는대로 기록한 내가 가본 천국

의 기록자 엘우드 스코트목사의 역활과사명과 동일한

맥락이다

 

   둘째:가브리엘 천사장이 불러주는대로 기록한 요한

   계시록의 기록자 사도요한의 역활과 사명과 동일한

   맥락이다

 

셋쩨:가브리엘 천사장이 불러주는대로 기록한 다니엘서

  9장의 기록자 다니엘의 역활과 사명과 동일한 맥락이다

  

지극히 높은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천손민족- 민족 평화로다

 

*할렐루야 - Hallelujah

*예슈아 하맛시야 - Yeshua Ha Mashiach!

*예슈아 멧사야 - Yeshua Messiah!

 

*영광과 존귀를 영원무궁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감사 하옵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4-24-2021 설교제목

You Tube  설교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2021 지구촌 국운예언 A  

 

1.영원의 救世主: “예슈아만왕의   

 

2.세계의 救世主: “트럼프미국 대통령  

 

3.한반도의 救世主: “전광훈한국 대통령  

 

4.지옥의 神 救世主: “사탄마귀의   

 

5.북한의 神人 救世主: “김정은수령왕  

 

6.남한의 神人 救世主: “문재인간첩왕 

 

------------------------------------------------------------------

4-24-2021 설교제목

카톡  설교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2021 지구촌 국운예언 A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두번째 이야기 낙원의 입구에서

 

1.영원의 救世主: “예슈아만왕의  

*예수님:a.천국 가는길 b절대적 진리 c.생명의 근원

*상대적 진리:a.공자 b.석가   

 

2.세계의 救世主: “트럼프미국 대통령  

 

3.한반도의 救世主: “전광훈한국 대통령  

 

4.지옥의 神 救世主: “사탄마귀의   

 

5.북한의 神人 救世主: “김정은수령왕

 *김일성:태양신 *김정일 사탄의 흉내를 냄 /  가짜:계명성

  광명성 흉내 *김정은: 존엄 수령왕  

 

6.남한의 神人 救世主: “문재인간첩왕 

  

  *남한의 김일성 노릇하는 무소불위문재인 태양신

*無所不爲(한자) | 무엇이든 하지 못할 일이 없음을 나타내는

 고사성어다.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두번째 이야기 낙원의 입구에서

 

*가브리엘 천사장의 황금수레 대기*

 

*밖에는 이미 가브리엘 천사장의  황금수레가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한치의 앞도 내다볼수없는 캄캄한 인류역사의 종말에 크게

 쓰임받으시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어서 가십시다

 

 

Sure! 어서 가십시다

 

 

 

2. 두번째 이야기 (2) / 낙원의 입구에서

 

수레 안에서는 천사들과 자유로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말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마음속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 육체 가운데 사용하던 말들도 들을 수 있었고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금방 납득이 되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 역시 회심할 당시에 내적인 의식으로 어떤 음성을 들었을 때 함께 가던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들을 수도 말하는 자의 모습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대화를 시작했다. “당신들은 분명 천사들인가요?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성경을 통해서 읽고 노래하던 하나님의 그 천사들이 틀림이 없습니까?”“그렇습니다. 틀림없이 천사들입니다. 우리의 출생에 대하여는 잘 모르지요? 우리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줄곧 하나님의 전에서 영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대의 종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호위자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여깁니다. 이 사명은 인간의 창조 때부터 계속 부여된 우리의 임무입니다. 앞으로 우리에 대하여 자세히 듣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서로 모르는 상태였지요. 그런데 이 수레에 함께 타는 순간 당신들의 능력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랜 세월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속히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천사가 말했다.“이제 조금도 염려 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대를 처소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수레의 밖을 내다보았다. 엄청난 속도로 비행은 계속 되었다. 저 멀리 인간의 도시들, 마을들, 산들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 아래로 달이 보이는 것 같았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매우 온유하고 사랑으로 가득 찼으며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나의 영혼은 금방 그들과 친숙해졌고 천사들이 가르쳐준 지식으로 천국에 대한 지식에 매우 유식해졌다. 수레 밖으로 별들을 볼 수 있었다. 지금 태양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나는 천사에게 물었다.

 

“천국은 어디 쯤 있습니까?”“거의 다 왔습니다. 지구는 사람의 첫 번 거처이지만 천국은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미래이며 영원한 처소입니다. 조금 있으면 천국에 도착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그대를 위한 사랑으로 두 세계를 예비하셨습니다. 지구는 그대가 태어나 삶을 시작한 곳이었고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다음에는 그대를 천국의 모든 것과 연결시켜 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생명을 그대에게 주신 것이니까요.

 

그 말은 참으로 내게 많은 의미를 던져 주었다. 잠시 동안 깊은 생각에 젖어들고 있었을 때 천사가 밖을 가리키며 보라는 것이었다. 찬란히 빛나는 구름 속으로 우리가 탄 수레가 지나치는 것이었다. 지구에 있을 때 석양빛에 빛나는 구름의 모습과 흡사했다. 우리가 떠나온 시간은 잠시 잠간인 듯 했으나 이미 천국의 근처까지 온 것이었다.

 

“지금 들리는 저 음악소리는 뭐지요? 진짜 사람의 목소리 같으네요. 내가 환각에 빠진 것은 아닌가요?” 수레의 속력이 차츰 낮추어지면서 내 귓가에 황홀한 합창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저 합창소리는 구원 받은 자들이 부른 것입니다. 전혀 불협화음이 없는 완전한 음악이랍니다.” 세상에서 육신의 귀로도 그런 음악을 듣지 못했다. 환희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천성 문 가까이에 당도했습니까?”“이제 곧 낙원의 입구에 도착합니다.”갑자기 천사들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우더니 머리를 숙였다. 나도 얼굴을 바닥에 대며 엎드렸다. 우리의 영혼 속으로 고요함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 순간의 고요함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는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천사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공의와 진실이 주 앞에 있사옵니다. 주님은 성도들의 왕이시나이다”

 

나는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태양의 빛이 비치는 세상의 대낮에 비길 수 없는 빛이 온통 휘감고 있었다. 향기 진동하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었고 나무와 작은 숲들이 꽃을 피우고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주렁 주렁 맺혀 있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숲 사이로 구부러진 오솔길, 가지마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나무들 사이로 천국에서만이 나눌 수 있는 인사를 나누며 영혼들이 즐거이 왕래하고 있었다.

 

우리가 탄 수레의 속력이 크게 낮추어졌다. 형언키 어려운 황홀경을 맛본 나는 “드디어 고향집에 왔구나.”라고 계속 지껄여댔다. 우리의 수레는 마침내 아름답게 우거진 조그만 숲 사이에 정지했다.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밖으로 나가자 나 또한 천국의 땅을 밟으며 뛰었다. 그 곳에는 흰옷을 입은 수많은 영혼들이 기쁨에 넘치는 명랑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나는 기쁨의 감정을 억제치 못하고 얼굴을 숙인 체 큰 소리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친절한 천사에게도 감사를 드리려고 경배하는 태도를 보이려 하니 천사는 “나는 그대와 형제 선지자들과 함께 된 종에 불과하니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때 그 천사는 가까이에 있는 한 분(여호수아)에게 손짓하였다. 그 분은 천국의 장로 가운데 한 분이었는데 그 분은 너무나 진심으로 나를 환영해 주었으므로 내 영혼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반길 수 있었다.“이제부터 저 분의 안내를 받으십시오.”천사의 말에 나는 손을 내밀면서 “참으로 섭섭합니다. 내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떻게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또 다른 분들을 돌보게 될 테니까요.”그 천사는 작별의 손을 흔들며 수레를 타고 사라져갔다.

 

그 때 그 장로가 내 곁에 와서 얘기해 주었다.“아들아 너는 지금 천국의 본향에 왔다. 네가 보는 바 모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예비하신 것이다. 이 곳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경계선이다. 세상에서 너는 주님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였지만 여기에서 받을 상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게야”“그렇습니다. 내가 치른 희생은 참으로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순간 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성경귀절이 생각났다.“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그렇단다. 다만 지금은 영광을 이해할 뿐이지 그 영광의 중요한 것은 아직 상상도 못할 것이다.”“저의 상상으로는 이 화려함과 아름다움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환상에 빠진 것인지 꿈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지 분간키 어렵습니다.

 

“천국에 들어오는 영혼은 누구든지 당황하는 법이지. 지금 너는 환상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다. 정말로 천국에 와 있는 것이다. 너의 육체는 세상에 남겨 있다. 너는 거룩한 성 보좌 앞에 가기 전에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나 염려 할 것은 조금도 없느니라. 너는 세상의 너의 거처를 떠나기 전에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았지 않았느냐?

 

장로는 계속 얘기했다.“의문스러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여라. 이 곳의 지식도 세상의 지식과 마찬가지로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 습득되고 있느니라. 너의 소망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남을 것이다. 네가 평소에 가졌던 천국 지식에 대한 열망과 욕구로서 충분히 준비된 것이다. 이제부터 아버지의 뜻이 너의 뜻이 될 것이고 너의 보는 모든 것을 너의 소유로서 영원히 누릴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사는 동안 네게 주어진 기회를 더 잘 활용했더라면 너의 보물을 하늘에 더 많이 쌓아놓았을 텐데. 이제 그 사실을 곧 깨닫게 될게야”

 

그리고 그 장로는 세상으로부터 이제 금방 도착한 영혼을 맞이하러 수레 쪽으로 가자고 했다. 그 장로는 그에게 나를 소개하는 것이었다. 지구상에서 그는 나와 정반대편에 사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는데도 알아들을 수가 있었다. 그는 손을 들어 올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리면서 고개를 숙였다.

 

우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 우리보다 훨씬 앞서 온 성도로 보이는 분이 "천국 길에서 당신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장로는 방금 세상으로부터 도착한 성도의 이름을 물었다. "저는 러시아에서 온 보헤몬드입니다. 몇 시간 전에 가족들을 떠나 노드 케이프로 가기 위해 백해에서 화물을 싣고 가다가 그만 배가 침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곳이 천국입니까? 아니면 아직 꿈 속에 있는 것입니까?"

 

장로는 인자하게 대답했다. "이 곳은 노드 케이프도 아니고, 백해도 아니다. 너의 영원한 본향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너의 육신은 깊은 바다에 잠겼으나 배가 가라앉을 때부터 함께 있었던 천사가 널 안전하게 데리고 왔다. 부활의 날에 너의 육체는 영혼과 다시 연합하게 될 것이야."

 

장로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지상의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 아버지 집으로 오는 것은 참으로 신속하다. 이 곳은 거룩한 땅이며 낙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데 모든 영혼들은 천국의 처소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이 곳을 거치게 되어 있도다."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얼마 후에 너희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터인데 그 때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보좌에 가기 전에 해야 할 준비가 있느니라. 지금의 상태로서는 거룩한 성 안에 충만케 비추이는 빛을 견뎌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 수레 안에서 한 여인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시중을 맡은 천사가 그 곁으로 가자 그 여자는 그만 털썩 주저 앉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두 손을 들어 올리고는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 부끄럽습니다. 저는 이 영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여자입니다. 어찌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수 있사오리까?"

 

그녀는 거의 의식을 잃은 듯 눈을 감았다. 그녀를 보호하고 있는 천사가 가장 따스하고 사랑스럽게 몇 마디 위로했을 때 의식을 회복했다. 그녀는 신기한 모습으로 두리번거리며 감격의 목소리로 울먹거렸다. ", 눈부신 흰옷, 황금 잔, 생명나무, 온 나무를 뒤덮고 있는 꽃송이 송이, ! 내게는 분에 넘치는 것이야. 내가 어찌 이 곳에 올 자격이 있단 말인가! 주렁주렁 사랑스럽게 매달린 이 실과들, 이 나무들을 내가 소유할 권리가 있단 말인가!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죄인중의 죄인이로소이다."

 

"그렇습니다. 그대는 말로 형언할 수도 없는 죄인임에 분명하지요. 그런데 안심하십시요. 그대의 죄는 모두 용서함 받았습니다. 우리 천사들은 결코 실수하는 법이 없어요. 틀림없이 그대는 이 생명나무를 얻을 권리가 있어요. 이 나무는 그대가 믿는 분의 소유니까요. 그대가 그 분의 것이니 이 모두가 그대의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야 겨우 안심을 했는지 그 부인은 일어났다. "그런데 저는 혼인 예복을 입지 못했습니다. 수레가 나를 데리러 도착했을 때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지만 이 영광스런 변화를 위해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하여 저의 영혼은 고통과 번민에 빠져 있었던 거예요."

 

"안심하시오. 그대는 진정 구원 받았어요. 비록 그 구원이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다 할지라도, 그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신실한 종은 아니었지요. 그대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짓지 않고 나무나 지푸라기로 지었었지요. 그래서 불이 붙자 타버리고 말았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상급을 주실 수는 없답니다.

 

그대 앞에, 그대 주위에 산재해 있는 축복을 받아 누릴 준비가 되면 모두 그대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에 주어진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됩니다. 충실해야 합니다. 그대 앞에는 더 좋은 것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상에서 이미 이루었어야 할 일들을 그대는 다 하지 못하였으므로, 거룩한 성문 가까이에 가기 전에, 벽옥으로 꾸며진 성벽의 찬란한 영광을 보기 전에 이 곳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여인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었다. "장로님, 저 여인이 무슨 과오라도 범한 것입니까?" ", 큰 과오를 범했느니라. 세상에는 자신의 기회를 충성스럽게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다. 바로 이 여인은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이었어. 죽음이 임박해 있을 때에는 구원이라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까 말이다. 저 여인의 몸매를 유심히 보아라. 얼마나 야위었는지 보이지 않느냐? 더구나 입고 있는 옷은 겉옷 한 벌 밖에 없다. 마침내 이 여인은 뒤늦게야 회개하였다. 살아 왔던 지난 일에 비하면 그 회개는 순수했노라. 마침내 주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받아 들이게 되었다. 회개를 하여 주님의 사죄의 은총을 입었으나 그 영혼이 은혜 안에서 성숙하지 못했다.

 

여기에 있는 나무들은 모두 이 여인의 것이니라. 이 나뭇잎들은 치료하는 효력이 대단하다. 이 곳에 아무라도 오는 것은 아니다. 영생의 선물을 받은 사람, 거듭난 사람만 천사들이 이 곳으로 안내 해 주는 것이니라. 참으로 슬프도다! 사람들이 우리 구속주의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팔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멸망하는구나. 왜 그런지 아느냐?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오른 팔에 있는 영원한 기쁨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은혜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죄짓는 기쁨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니라."

 

나의 영혼은 실로 안타까움으로 부르짖었다. "주여!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위한 영원한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시도다. 십자가의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구원받을 오른 편 강도를 죽음의 문턱에서 날쌔게 채어가심과 같습니다. , 이 여인의 잃어버림은 이 어찌 슬프지 않으리요!"

 

축복 받은 영혼들이 우리 쪽으로 가까이 왔을 때 그 장로가 우리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전에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었는데 우리는 서로 정다운 대화를 나누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소리 높여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은혜로 천국에 왔나이다."라고 감격어린 목소리로 부르짖었다. ( 계 속 )

 

 

 

*트럼프 대통령 최신근황 및 동정*

*극비 평양방문*

3-14 트럼프 대통령 극비 평양방문 김정은 위원장과 극비 회동했다

출처:트럼프 대통령 따님 이방카가 텔레그램에 올렸던 기사에서

*긴급속보*

*암살시도 무산됬다*

트럼프 대통령 암살시도가 무산됬다 우주군이 이 암살시도 를 제압했다고 합니다

암살시도 총누계 26회째 라고 합니다

 

*긴급속보*

2021.04.05

트럼프 대통령 전쟁선포:군장성들이 대거 모여 들었다

네바다 민주당이 깨어나고 있다

 

큐바 관타나모 군사법정

출처:Real Raw News 4-16-2021  발표

 

힐러리 클린턴 교수형 확정

군사재판 죄목:

2016 친구 살인 /  2017 트럼프 후보 살인공모 / 살인교사 / 아동성매매 / 국가반역

숨이 끊어 질때가지 4-26 교수형 집행

 

419. 2021

*트럼프 대통령 Social Network Service

*FRANK[솔직히]개통 한다

*전투준비 완료..출격대기

 

 

인류역사종말의 동방박사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의 특별계시

새벽0시에 별을 관측하면서 얻은 결과

 

1.성부 하나님의 별 木星 Jupiter만 관측될때

 a.예수님의 별 金 Venus

 b.국무장관 가브리엘의별 水星 Mercury

 c.국방장관 미카엘의 별 火星 Mars

 

*예수님께서 가브리엘 미카엘 두 천사장을 대동하시고 날개가 4개가 달린 두 그룹천사장이 운행하는 황금수레를 타시고 지구촌을 순간적으로 방문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형님의 아들 소돔성에 살고있는 조카 롯의 가정을 구원 하시기 위하여 지구촌에 오셨던적이 계십니다 

 

2.성부 하나님의 별 木星 Jupiter와 미카엘 천사장의 별 火星 Mars  관측될때

*예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장만 대동 하시고

*경호실장 날개가 4개가 달린 두 그룹천사장이 운행하는

 황금수레를 타시고 지구촌을 순간적으로 방문 하십니다

 

축도

축도로 모든예배를 마치도록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