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600번째를 넘어 6백 서른 다섯번째 (635)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서른 일곱번째
2022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3년 2022년 임인년2월26일 안식일 예배
*예수님:피흘림이 없이는 赦 함이 없느니라*
*3-1절:피흘림이 없이는 ‘대한민국’을 求 할수 없느니라*
전광훈:檀君朝鮮 ‘연방제 대통령’ 就任式-임명식 慶祝!
김경재:하나님의 恩寵-대한민국 20대 대통령 當選!
You Tube
*예수님:피흘림이 없이는 赦 함이 없느니라*
*3-1절:피흘림이 없이는 ‘대한민국’을 求 할수 없느니라*
1.1914 미국 윌슨 대통령 民族 自決主義 宣言
2.간디 비폭력 無抵抗 운동:3-1절 朝鮮독립 선언의 根幹
3.함석헌 翁:간디의 비폭력 無抵抗 운동의 絶對 지지자
4.마틴루터 킹주니어 목사:비폭력 無抵抗 운동의 擁護者
5.전광훈:檀君朝鮮 ‘연방제 대통령’ 就任式-임명식 慶祝!
6.김경재:하나님의 恩寵-대한민국 20대 대통령 當選!
------------------------------------------------------------------
2-26-2022
Kakao Talk
*예수님:피흘림이 없이는 赦 함이 없느니라*
*3-1절:피흘림이 없이는 ‘대한민국’을 求 할수 없느니라*
*최남선 박사를 先知者로 호칭한것은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께서 최초로 命名 하셨던 것 입니다 이유인즉 최남선
박사님은 우리 한민족을 히브리 유대민족처럼 히브리
天孫民族 이라고 指稱 하셨기 때문입니다
1.1914 미국 윌슨 대통령 民族 自決主義 宣言
2.간디 비폭력 無抵抗 운동:3-1절 朝鮮독립 선언의 根幹
3.함석헌 翁:간디의 비폭력 無抵抗 운동의 絶對 지지자
*다시 듣는 함석헌의 獅子吼*
"더러운 골목에 썩어진 찌꺼기를 다퉈 먹는 청삽살이가 짖거나 말거나 그건 문제가 아니다.
달 보고 짖는 개라고, 온 세상 강아지들로 하여금 다 나와 날이 밝도록 짖으라 하라. 짖는 개를 미워하는 마음이 털끝만큼도 있는 달이 아니요, 그것 때문에 빛이 흐려질까 두려워하는 달도 아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다.
"팔레스타인에서 예수 세례를 받고, 간디의 지팡이를 짚고, 중국을 거쳐 한국에 와서 산 이"가 함석헌이라고. 그의 편력을 함축한 근사한 레토릭이다.
그러나 그것은 저널리스틱한 인상비평에 불과하다. 바보새(함석헌 아호)를 학문 영역으로 끌어들여 재해석할 때가 지금이다.
4.마틴루터 킹주니어 목사:비폭력 無抵抗 운동의 擁護者
5.전광훈:檀君朝鮮 ‘연방제 대통령’ 就任式-임명식 慶祝!
6.김경재:하나님의 恩寵-대한민국 20대 대통령 當選!
-----------------------------------------------------------------
1919-3-1 己未年
*天道敎 대표 15인 *基督敎 대표 16인 *佛敎 대표 2인
*민족대표 33인:태화관 / 군중:파고다 공원
1919년 3월 1일 3·1 운동에 맞추어 민족대표 33인이 당시 일제 강점 하에 있던 조선의 독립을 국내외에 선언한 글.
3·1 독립 선언서(三一獨立宣言書)라고도 불린다. 원래는 건의서 형식으로 작성되기로 하였으나, 건의서는 민족 자결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선언서를 따로 작성해야 한다는 최린의 주장으로 선언서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先知者 최남선이 초고를 작성하였다.
*최남선 박사를 先知者로 호칭한것은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께서 최초로 命名 하셨던 것 입니다 이유인즉 최남선
박사님은 우리 한민족을 히브리 유대민족처럼 히브리
天孫民族 이라고 指稱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미 독립 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낭독*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萬邦에 告하야 人類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萬代에 誥하야 民族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4252-3-1 己未年
조선건국 사천이백오십이년 삼월 일일)
조선민족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홍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최 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파리 강화회담에서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14개조의 전후처리 원칙을 밝혔다. 여기서
그는 '각 민족의 운명은 그 민족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자'라는 소위 민족자결주의 천명선포를 의미 합니다
2.간디 비폭력 무저항 운동:3-1절 조선독립 선언의 根幹
*마하트마 간디 인도 건국의 아버지
*비폭력 무저항 운동의 선구자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법학전공 변호사
*예수님의 山上垂訓-산상팔복 누구보다 더 심히 思慕하셨던
분이셨다
*영국 수학당시 어느 주일날 교회를 들어가려 하자
유색인종이라며 교회출입을 저지 당하면서 예수는 영원히
믿지 않겠다며 선언 함으로서 천국입성에는 실패했다
*1942 반영 불복종운동 전개
*물레를 돌리면서 인도-동부 파키스탄(방글라데시)
힌두교와 서부 파키스탄의 이슬람교의 통합을 외치다가
암살당함 79세
3.함석헌 翁:간디의 비폭력 無抵抗 운동의 絶對 지지자
*다시 듣는 함석헌의 獅子吼*
"더러운 골목에 썩어진 찌꺼기를 다퉈 먹는 청삽살이가 짖거나 말거나 그건 문제가 아니다.
달 보고 짖는 개라고, 온 세상 강아지들로 하여금 다 나와 날이 밝도록 짖으라 하라. 짖는 개를 미워하는 마음이 털끝만큼도 있는 달이 아니요, 그것 때문에 빛이 흐려질까 두려워하는 달도 아니다."
이승만 정부 시절 우리 사회의 미몽(迷夢)을 뒤흔든 사자후는 지금 읽어도 속이 다 후련해진다. 그 명문장이야말로 현대 지성사.논쟁사의 일대장관을 연출했다.
1956년 초 '사상계'에 실린 함석헌의 '할 말이 있다'는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와 사회 전반에 떨어뜨린 폭탄이었다. 하필 윤형중 신부가 반론을 제기하자, 재반론의 글이 '윤형중 신부에게는 할말이 없다'였다. 그게 앞의 글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함석헌은 무명의 인물. 그 수염 허연 노인의 돌연한 등장에 사람들은 놀랐고, 구사하는 문장의 통쾌무비함에 거듭 놀랐다. 첫 글부터 그랬다.
정치인.관료는 물론 몽매에 빠진 대중들을 "날아가는 돈 잡는다고 허우적대는 미친 연놈들"이라고 꾸중하면서 그들 머리 위에 청계천의 걸쭉한 구정물을끼얹고 싶다는 독설을 날렸다.
그 충격을 당시 대학생이었던 사회학자 한완상은 이렇게 말한다."거침없이 튀어나오는 언어의 돌맹이에 아찔할 만큼 감격했다."('싸우는 평화주의자 함석헌', 동광출판사, 1982).
장준하 증언대로 그 논쟁에 힘입어 판매부수 4만부를 육박했던 '사상계'는 현대잡지사의 큰별로 성큼 떠올랐다. 그 논쟁은 함석헌 개인사에서도 중요했다. 기독교라는 울타리는 물론 무교회주의자라는 규정마저 벗어던져버렸기 때문이다.
마침 신간으로 선보인 '뜻으로 본 한국 역사'(한길사)를 매만지며 잠시 반세기전 논쟁을 떠올려봤다. '젊은이들을 위한 새 편집'이란 문패를 단 이 명저는 사진도판을 집어넣어 읽기에 편해졌지만, 올해는 '성서조선' 연재 이후 이 글이 쓰인 70년을 맞는 해다.
근현대사에 이만한 생명력을 가진 글이 몇 편인가 싶지만, 지금 읽어도 낡지 않은 함석헌 특유의 싱싱한 입말(口語體)은 과연 연구대상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문체는 스타일 차원을 벗어난다는 점이다.
즉 근대 이후 대학을 중심으로 이뤄져온 서양 학문과, 논문 형태의 글쓰기란 상당부분 허위의식 섞인 공허한 것이었는데 함석헌은 그것과 멀찌감치 거리두기에 성공했다.
사람을 휘어잡는 힘과 매력은 거기서 나온다. 함석헌은 종교사상가 이전에 대중적 글쓰기에 능한 기자로 봐야 한다는 한 언론인(송건호)의 말에 공감이 간다.
실제로 그는 '5.16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명칼럼으로 월남언론상(63년)을 받았던 이력도 있다.
어쨌거나 지난 2일에는 '뜻으로 본 한국 역사'의 역사관을 조명하는 이례적인 학술심포지엄까지 열렸다. 그간 아카데미즘에서 그를 재야 사상가로 치부해온 사정에 비춰 새로운 변화다.
누가 그렇게 말했다. "팔레스타인에서 예수 세례를 받고, 간디의 지팡이를 짚고, 중국을 거쳐 한국에 와서 산 이"가 함석헌이라고. 그의 편력을 함축한 근사한 레토릭이다.
그러나 그것은 저널리스틱한 인상비평에 불과하다. 바보새(함석헌 아호)를 학문 영역으로 끌어들여 재해석할 때가 지금이다.
조우석 출판팀장
4.마틴루터 킹주니어 목사:비폭력 無抵抗 운동의 擁護者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운동의 절대적인 擁護者
*I have a Dream *노벨 평화상(1964)
*1968-4-4 피살당함 39세
5.전광훈:檀君朝鮮 ‘연방제 대통령’ 就任式-임명식 慶祝!
6.김경재:하나님의 恩寵-대한민국 20대 대통령 當選!
*歡喜의 昇天의 노래*
천군들아 천사들아 이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과 함께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부를 지어다
아멘!
*작사:성령
*작곡:예슈아
*채보 및 기록:현 베드로 총장 목사
아멘!
祝禱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치도록 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