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베드로 목사 주일 설교 - 1월 8일 -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12강

by Admin posted Jan 09, 2012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현 베드로 목사 주일 설교  - 1월 8일 -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12강



*들어가는 말1*

*골2:17*

*골로새서에 의하면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17)고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장차 일어날 일들은 그림자로 절기속에 감추어져 있으며, 그 그림자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장래일의 몸 인 실체를 알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모든 절기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임을 명확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절기의종류*
*이스라엘의 절기는 모두 13개가 있다. 정규적인 절기로는 안식일, 월삭, 안식년, 희년 등 4 개가 있고 비 정규적인 절기로 부림절과 수전절등 2 개가 있다. 그리고 순례절기로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 등 7 개로 되어 있다.
비 정규적인 절기 부림절과 수전절은 율법 수여에 포함되지 않은 역사 후반기에 탄생된 절기지만 다른 순례절기와 똑같은 비중으로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정규적인 절기*

1) 안식일(Sabbath Day):
토요일로서, 금요일 해 질 때부터 토요일 해 지기 전까지 이며, 다른 종족 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성별 하여주신 표와 안식은 창조 및 노예로 부터의 해방의 의미를 기리며, 안식일을 어기는자는 죽임을 당했다.

2) 월삭(New Moon):
매달 초하루로서 절기를 정하신 여호와의 미쁘심과 계약의 영원함을 기리며, 안식일의 희생
제사보다 규모가 큰 희생 제사를 드리고 나팔을 불어 알렸다.

3) 안식년(Sabbatical Year):
7년을 1 주기로 할때의 그마지막 해 곧 7 년째 되는 해로서 토지의 휴식, 인권해방을 기념하며, 1 년간 땅에 경작이 없으며, 노예를 해방하고 채무자의 빚을 탕감해 주었다.

4) 희년(Jubilee):
안식년이 7 번 지난 다음해인 제 50 년으로서 자유와 해방의 해이며, 팔렸던 토지를 환원해주고, 노예를 해방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
하나님의 초자연적 계시가 “시간” 이라는 역사 현장 속으로 구체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사건이 바로 인류역사의 시작이며, 또한 기독교 역사의 시작이다. 따라서 시간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역사에 의미를 부여하여 기념하는 것이 기독교의 절기입니다.

*약속의 성취*
하나님은 역사 안에 개입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다. 인간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 자신을 직접 나타내셨으며, 그 역사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구원의 계획을 실현 하시기 위해 끊임 없이 활동 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 역사에 개입하신 이 역사는 한마디로 “구원역사”라고 말할수 있다.
구약 시대에 약속 되었고 예언자들에 의해 선포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써 실현 되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이 말한 “야훼의 날”이 도래하게 된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죽음, 부활승천은 구약을 성취하는 결정적 사건이다. (고전 15:3-7)
이 사건을 통하여 그리스도인 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을 계승하는 선택된 새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갈 6:16)
또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이루는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이 되었습니다. (롬 9:25-29)

*기독교와 시간*
기독교에는 세 종류의 시간이 존재합니다. 첫째는 과거에 성취된 시간이요, 둘째는 그리스도의 강림 (Advent) 으로 말미암은 현재적 구원의 시간이요. 그리고 셋째는 장차 종말을 알릴 미래의 시간 입니다

*인류역사에서 아주 속히 가장먼저 이루어질 종말의 사건이 교회가  들림을 받는 공중재림 Rapture( 휴거 )입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1-9-25,
"Rosh Hashanah" 나팔절  The Lord's Day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1강

Rosh Hashanah 나팔절
(The Feast of Trumpets )

유대인의 새해로 신년절 이라고도 하며 기도와 속죄의 기간으로 때로는 회상의 절기이며, 혹은 “쇼파르 ( Shofar )” 라는 악기를 부는날 이라고도 부른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 23: 24)

Rosh Hashanah나팔절:
공중재림(Rapture)

1) 나팔절의 구속사적 의미와 미래 성취:

그리스도의 초림과 관련된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등 4개 절기들은 이미 성취 되었음을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재림과 관련된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 수전절등 4개의 절기들에 대해서는 학자들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견해들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구약의 절기, 나팔절과 미래에 성취될 공중재림을 함께 짝지운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서론에서 본 연구의 신학적 입장을 밝힌바와 같이 재림을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두 측면으로 보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을 택한 연유 때문이다. 또한 교회는 환난을 통과하지 않고, 환난전에 교회는 들림을 받으며, 7년 대환난후에 지상재림이 있을것이라는 환난전 휴거설을 채택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장에서 다룰 구약의 속죄절과 미래에 성취될 지상재림이 함께 짝을 이룬것도 위와같은 이유 때문이다. 나팔절과 공중재림과 환난전 휴거설은 동일 선상에서 다루어지는 동의어로 간주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우주적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는 물론 자기 백성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그들이 당할 장래 일을 미리 계시하여 기록으로 남기게 하셨다. 다니엘서 9장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운명과 지구촌의 마지막 통치자 적그리스도에 대한 것을 예언해 놓고 있어서 예언자적 관점에서 마태복음 24장과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다.
본장의 70 이레에 대한 예언과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요한 계시록을 풀지 못한다. 요한계시록의 대부분이 70 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7년)에 일어날 일이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서책을 통하여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 만에 마칠것이라고 하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깨닫고 자기 백성이 비록 범죄하여 외국인의 포로가 되어 수욕을 당하고 있지마는 전혀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단 9: 24)

*인류역사의 척도 이며 잣대인 다니엘의 70 이래의 70번째 마지막 한 이래에 의하여 7년환란전 공중재림과 7년환란후 지상재림으로 양분되면서 이중재림론이 자연스럽게 정립되어 진다  따라서
*나팔절 은 공중재림 *속죄절은 지상재림 을  예표 한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1-10-9,
"Yom Kippur" 속죄절  The Lord's Day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2강

Yom Kippur속죄절
( Day of Atonment )

유대 종교력 7월 (태양력 9. 10월) 10일에 행해지는 속죄일은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대제사장 아론이 희생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범한 모든죄를 대속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때 같이 주어진 대속죄일 의식은 이스라엘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7월 10일 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레 23:27)
이날에는 아무일도 하지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 이니라 (레 23:28)

1) 속죄일의 기원과 규례 및 준수

속죄일을 뜻하는 히브리어 (Yom Kippur) 는 죄를 덮다는 동사 (Kippur)에서 유래한 것으로 “죄를 덮는날” “죄를 사 하는날” “죄를 속죄하는”등의 뜻으로서 종교력 제 7월인 “티쉬리월” 10일에 지켜집니다.
① 아무노동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금식 해야하며,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레 23:27) 라는 말의 뜻은 금식하며 회개 하라는 의미입니다.
② 대제사장은 먼저 자신의 죄를 사함받기 위한 목적으로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③ 백성이 드린 숫염소를 제물로 하여 그 피를 속죄소에 뿌리고 지성소에도 뿌립니다.
④ 아사셀 염소의식을 행합니다. 염소 머리에 백성의 죄를 안수로 전가 시킨후 광야로 내보냅니다.
즉 백성의 죄가 염소에 전가되어 도말됨을 상징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광야에 버려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Yom Kippur속죄절:
지상 재림 (Second Coming)

1) 속죄절의 구속사적 의미와 미래 성취

구약의 속죄절과 미래에 성취될 지상재림을 함께 짝지운것은 서론에서 본연구의 신학적 입장을 밝혔듯이 재림을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인 이중 재림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70이레의 마지막 한이레는 이스라엘 에게만 국한되는 증빙하에 7년 환난전에 이방인 신약교회는 들림을 받고, 7년 동안 이땅은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 놓이게 됩니다. 아마겟돈 전쟁을 거처서 7년 환난후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재림 하십니다. 이러한 종말의 역사 프로그램이 설정 된것은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 다니엘의 70이레의 결정적인 뒷받침 때문입니다.
속죄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1년동안 지었던 모든죄를 사함받는 아주 중요한 절기입니다. 특히 대제사장은 1년에 딱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소위에 짐승의 피를 갖다 놓음으로서 제사장은 물론 온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사함 받습니다.
*2000여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족적인 대회개가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7년 환난은 이스라엘 민족을 회개 시키기 위한 연단의 기간입니다  7년 환난동안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멸절할까봐 하나님께서는 서둘러 그날들을 감하셔서 그루터기로 남긴 이스라엘 백성 3분의 1을 구원하셔서 금 같이 연단하십니다. 이것은 천년왕국의 주역으로 저들을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1-10-16, "Sukkot" 초막절 The Lord's Day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3강

Sukkot 초막절
(The Feast of Tabernacles )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40년 동안 광야 생활중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며, 토지 소산의 추수를 마칠때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기 위함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 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 23:34)

1) 초막절의 기원과 규례 및 준수
초막절은 유월절, 칠칠절 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이다. 수장절 또는 장막절 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히브리어로는 “Sukkot” 이라고 부른다. 이절기는 농사력이 끝나는 가을에 지켜졌으며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상기 하면서 추수의 기쁨도 함께 나누는 환희의 절기 이기도 하다.
초막절은 바벨론 포로기 이후의 유대교에 있어서는 매우 인기있는 절기였다. 왜냐하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순례할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로 초막절은 하나님의 왕국이 도래 했을때 모든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경배를 드리러 오는 천년왕국을 예표하기도 한다.이러한 초막절은 종교력으로 “티쉬리월” 7월 15일 부터 한주간 동안이다. 이절기의 첫날과 8일째 되는 날은 노동을 금하고 여호와 앞의 성회로 모인다. 이때는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초막을 만들어 그곳에 거하며 광야 생활을 기념하였다. 절기동안 제물로는 수송아지 70마리 숫양 14마리 어린양 98마리가 제물로 바쳐지고 또 소제로 쓰이는 곡식가루가 더해져야만 했다. 무교절에 비하면 두배가 넘는 제물이었다. 이것은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 인것으로 보여진다.

Sukkot초막절:
천년왕국(Millennium)

1) 초막절의 구속사적 의미와 미래성취

구약의 초막절과 미래에 성취될 천년왕국을 함께 짝지운 것은 다음의 말씀에서 연유함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중에 남은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슥 14:16)
위의 말씀가운데 “예루살렘을 치러왔던 열국중에 남은자” 로 보아 이는 그리스도의 지상재림 직전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했던 남은자가 주님의 은총으로 천년왕국 시민이 되었음을 알수 있다.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는 말씀에서도 유대의 절기가 복원 되었음을 알게된다. 거의 대부분의 학자들도 “초막절” 이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을 예표한다는 견해에 동의 하고 있다. 그러면 계시록 20:1-15 을 가지고 천년왕국의 제 문제들을 살펴 보려고 한다.

「럭크 만」은 계시록은 구약의 열쇠이며 구약은 신약의 열쇠라며, 누구든지 계시록을 올바로 이해하면 성경 전체의 안목을 가질수 있다고 했다. 계시록의 말씀 가운데서도 20장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성경전체의 주제인 악인들의 심판과 하나님의 나라 영원세계에 대하여 확신을 갖게 된다. 주님은 재림하셔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산채로 잡아 유황 불못에 던져 넣고 아마겟돈에 집결한 적그리스도 군대를 전멸시키고 천사를 통해 사탄을 일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감금하고 열국을 모아 심판함으로써 7년 대환난을 겪고도 살아 남은 자 중에 악한 자들을 모조리 죽여 악한 자들은 한 사람도 천년왕국에 살아남지 못하게 하여 악이 없는 의인들의 왕국을 건설하게 된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성도들 에게는 스릴 넘치는 감격을 맛볼수 있는 위대한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결박: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1)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2)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계 20:3)
무저갱의 열쇄와 큰 쇠사슬을 가진 천사는 용을 잡아 결박 하였다. 그 용은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려진다. 온 천하를 꾀는 자로 묘사하기도 한다. 사탄의 네가지 이름은 모두 루시퍼를 지칭한 것이다. 그는 하늘 전투에서 미가엘에게 패배한 용이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타락시킨 옛뱀이요 여자인 이스라엘을 홍수로 쓸어 버리려고 한 뱀이요, 그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것을 아는 마귀이다. 루시퍼는 그가 하는 역활과 특성에 따라 용, 옛뱀, 마귀, 사탄으로 불려진다.

천사가 이 용을 잡아 결박해 두는 시간은 일천년 이다. 지금은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아 두루 돌아 다니지만 천년왕국 시대에는 그가 쇠사슬에 묶이게 되므로 지금처럼 돌아 다니지 못한다. 천년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던 사탄은 그후에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고 하였다. 타락한 아담의 본성을 여전히 갖고 태어난 천년왕국 주민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사탄이 잠시 무저갱에서 풀리게 된다. 철장으로 다스리기 때문에 죄가 억제되기는 해도 죄악의 본성 자체가 변화 된것은 아니다. 사탄을 잠시 풀어 놓는 이유는 사탄의 종과 하나님의 백성을 영원히 분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은 새하늘과 새땅으로 보내고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보내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때문이다.

곡과 마곡의 전쟁 :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7)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계 20:8)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 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 20:9)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천년왕국이 영원세계가 아님을 잘표현해 주고 있다. 아무리 화려하고 엄청난 문명의 세계라 할지라도 천년기간은 끝나고 만다.천년왕국의 천년기간은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속에 설계된 것이므로 이 시간의 흐름을 바꿀수 없다. 천년이 차면 왕국 시대도 끝나는 것이다.
천년이 차면 무저갱에 갇혀 있던 사탄이 그 옥에서 풀려나게 된다. 무저갱은 사탄의 영원한 형벌의 장소가 아니다. 천년왕국 기간에 천년왕국 백성을 미혹하지 못하도록 그를 감금해 놓은 곳이 무저갱이었다. 그러나 천년왕국이 끝나므로 사탄을 본래 계획한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불못으로 보내기 위해 무저갱에서 풀어놓게 된다. 사탄은 무저갱에서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인다. 여기서 “땅의 사방 백성” 이 누구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 천년왕국 주민 가운데 겉으로는 순종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악한 본성이 드러나 사탄이 풀려 났을때 그를 따르는 무리라고 보아야 한다.

에스겔 38장에 보면 “마곡 땅에 있는 곡” 으로 되어 있다 ( 38:1) 그리고 곡은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으로 표현 되어 있다 (겔 38:2-3). 그러니까 곡은 사람이고 마곡은 지명, 또는 나라로 명시 되어 있다. 그러나 마곡은 창세기 10:2 에 야벳의 아들로 나와 있다. 그가 자기 형제들과 함께 북방과 북동지역으로 이주하여 살았기 때문에 마곡이 그 지역의 국가들을 대표하는것 같다. 그리고 곡은 이 국가들의 왕이라 보고 있다.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나자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그들로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치게 하려고 집결해 보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았 다고 하였다. 곡과 마곡군대가 지면에 널리 퍼졌다는 것은 천년왕국 시대의 통치 본부인 예루살렘을 공격 하기위해서 팔레스타인 전체에 퍼져 있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아 전세계를 다스리 신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는 물론 전세계의 수도이다.
원수 들이 팔레스타인 전체에 예루살렘을 치려하자 성도들도 그들과 싸움을 하려고 예루살렘 근처에 진을 쳤을 것이다. 사탄의 군대가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포위하였다. 여기서 사랑하시는 성은 지상의 예루살렘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불이 그들을 순식간에 태워버린 것이다. 저희를 소멸 했다는것은 하늘의 불로 완전히 태워 버렸다는 뜻이다. 마귀, 사탄, 루시퍼는 하나님을 대적한 인격적 존재로 타락한 천사였다. 마귀는 그 속성을 버리지 못하고 미혹자의 역활을 멸망 직전까지 수행하다가 활동무대에서 영원히 사라져 유황 불못에 던져진다. 이곳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이 끊임없이 타오르는 곳이다. 아마겟돈 군인들은 죽었기 때문에 백보좌 심판후에 불못에 들어가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천년왕국 시작 되기전에 산채로 사로 잡혀 불못에 들어갔고 마귀는 천년 왕국에 끝난후에 불못에 들어간다.

백보좌 심판 :
“또 내가 크고 흰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계 20:11)
“또 내가 보니 죽은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2)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3)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4)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 우더라” (계 20:15)
사탄의 권세가 하늘에서 내린 불로 소멸되고 마귀가 유황 불못에 던져지자 갑자기 심판하는 장면이 나타났다. 땅과 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가 요한의 시야에 들어 왔다. 무론 대소하고 죽은자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 보좌 앞에 서 있다. 여기서 죽은자들은 백보좌 심판을 받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여기서 책들이라고 복수로 된 여러권의 책은 각 사람의 행위를 기록한 행위록이다. 사람의 일생에 대해 기록한 일종의 자서전과 같은 것이다.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준다는 말은 무슨 뜻일가? 바다에 빠져 죽은자 들도 백보좌 심판을 위해 부활한다는 것을 나타낸것이 분명하다. 사망과 음부도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 사망은 죄와 악의 결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음부는 악한 자들이 죽어서 가 있는 임시 고통의 장소이다. 다시말해 지옥도 죽은 자들을 내놓아야 한다.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져진다. 사망과 음부는 죽음과 지옥, 모든 죄와, 악, 악마의 권세를 의인화한 것이다. 사망을 불못에 던진다는 것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다시는 사망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불못은 둘째 사망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영원한 죽음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불못에 들어갈 사람들을 여러부류로 나눌수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불못에 던져진다.
백보좌 심판에 생명책과 행위록이 펼쳐 있는데 행위록은 구원받은 자에게는 상급을 주는 기준이 되고 구원받지 못한자에게는 그들의 죄를 묻는 심판의 근거가 된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1-10-23,
" Chanukah " 수전절  The Lord's Day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4강

*2011년도  유대의 절기"하누카"수전절은 12월 20일 첫 촛불을 밝히면서 28일까지 8일간 지켜지며, 22일은 한국 에서는 동지팥죽을 끌여먹는 밤이 가장긴 동지 이며 25일은 예수님의 탄생과 겹처지면서 , 낮이 한 뼘씩 길어지는 빛의 축제의 절기 입니다

Chanukah수전절
(The Feast of Dedication:봉헌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 가운데 포함되지 않은 역사 후기에 발생한 절기로서 앗수루 (시리아) 통치에서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성전을 정화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기슬르월” 25일 부터 8일간 지켜졌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안 솔로몬 행각에 다니시니" (요 10:22-23)

1) 수전절의 기원과 규례 및 준수

수전절이라는 절기는 요 10:22 외에 성서 어느곳에서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 절기는 이스라엘의 성전이 “안티오쿠스 에피 파네스” 에 의하여 더럽혀 진것을 유다 마카비우스 (Judah Maccabeeus) 가 성결케 하고 재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이다.
한편으로 이 축제는 이스라엘이 시리아로 부터 독립을 쟁취한 날을 기념한 것이었으므로 축제는 대단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다. 수전절을 히브리어로는 “Chanukah” 라고 부른다. 수전절 축제는 8일 동안 계속된다. 시기는 기슬르월 25일 부터인데, 태양력으로 환산하면, 12월 19일에 해당된다. 수전절 축제동안 예루살렘과 성전 그리고 온 나라에 등불을 켜서 환하게 했으며 이것은 성전 파괴후 부터 아주 중요하게 여겨졌다. 이러한 예식은 바벨론 탈무드에 근거하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아주 적은양의 성전 기름 (하루분) 이 기적적으로 8일동안 탔다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풍습 때문에 수전절은 “빛의 축제: Feast of Lights” 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이한 것은 축제 일수에 해당하는 8개의 촛대에 불을 밝히는 것인데 매일밤 하나씩 켜서 수를 증가 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전의 회복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주택들의 조명과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모이는 특징도 있어서 수전절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들었다. 성전시대 에는 할렐 시편을 부르며 (시편 113-118편) 기뻐하며 흥겨워 했다. 축제기간 동안 애곡이나 금식은 금지 되었다. 왜냐하면 시리아의 통치로부터 해방을 받았으므로 기뻐 해야할 의무가 있었다. BC164 년 마카 비우스의 용맹스러운 활약으로 예루살렘을 탈환 한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정치적 해방뿐 아니라 종교적 해방도 가져다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의 육적 해방과 영적 해방 모두를 아우룰수 있는 절기가 수전절이다.

Chanukah 수전절:
새 하늘과 새 땅(New Heaven and New Earth)

1). 수전절의 구속사적 의미와 미래성취

겨울은 자연 절기 중에서 마지막으로 맞는 절기요, 수전절은 여호와의 절기중에서 마지막으로 지켜지는 절기이다.
성전은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이다.
성전의 주인공이신 산 성전,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의 솔로몬 행각에 다니심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인 인간들을 만나시기 위함이 아닌가?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쫒겨났던 루시퍼가 더럽힌 “헌 하늘” 과 뱀의 모양으로 모습을 바꾸어 에덴동산 까지 찾아와서 선악과를 따먹게 함으로 인류의 시조 들을 타락시켜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자초케 한 “헌땅” 은 다 불사라 버림을 당하지 않았는가? (벧후 3:7)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피조들인 인간을 만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장막을 옮기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는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피조인 사람들과 함께 동락 하심이 분명하지 않은가? 수전절에 솔로몬 행각에 다니신 주님!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 하시고 장막을 옮기신 하나님! 얼마나 신묘한 경륜 이심 인가! 따라서 수전절과 새 하늘과 새 땅은 동의어 로서 간주함이 타당하다.
여호와의 절기 가운데 마지막으로 지켜지는 수전절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마지막 역사인 새 하늘과 새 땅을 예표한다.

요 19:30에 “다 이루었다” 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 *예슈아*의 구속사의 완성을 뜻하며,
계 21:6절의 “이루었도다” 는 성부 하나님의 구속사의 완성을 뜻한다.
수전절을 8일간 지켜지는 것은, 수전절이 예표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인 인간이 영원히 함께하는 영원무궁성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7자나 8자나 다 하나님을 뜻하지만 8자는 특히 하나님의 “영원 무궁성” 을 나타낸다.

*들어가는 말2*

*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던지 아니 듣던지

*말씀을 전파 하라 !

*세상을 점령 하라 !

*천국을 침노하라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신구약 66권 성경의 저자는 "성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은 옛 언약으로서 모형 이요  신약은 새 언약 으로서  원형 입니다  
*구약은 그림자로서 예언이요 신약은 실체로서 성취 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예언과 성취로 통일체로서의 연속성을 갖습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요4:35)

*절기 :오순절과  절기: 나팔절 사이넉달동안은 절기가 없습니다  이 넉달동안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영혼구원 농사 기간" 으로서 신약교회 2000년 기간을  말합니다

*봄의 절기가 "이른비"라면  

*가을의 절기는 "늦은비"

*여름의  넉달동안은  "소낙비"로서 지구촌 70억 인구를위한  "이방인 추수의 절기" 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을 맛보지않고 들림을받은사람은 에녹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단 두명뿐 입니다  

*에녹선지자는7년환난전 예수님 공중재림시 들림을 받게될  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이방신부들을 예표하며

*엘리야 선지자는7년환난중 들림을 받게될 7년환난 "전 3년반"  환난사역자들을 예표 합니다

*요한계시록 의 두증인  에녹과 엘리야  그리고 144.000 이스라엘의 전도자가  7년환난"전 3년반"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게 됩니다

*엘리야  의 문하생  엘리사 선지자는  7년  대환난 중 "후 3년반"  환난 사역자 들을 예표  하며 7년환난"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예슈아*는 구원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이름이며 전능자의 손 에서 못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슈아 !
*아비누  쉐바 솨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예슈아  !  *예슈아!   *예슈아 !

*예슈아 !
*내 아버지 계신 그곳 !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     *예슈아 !       *예슈아 !

*오늘은 절기 강해설교 백 일흔 다섯 번째(175) 시간으로서 주후2012년1월8일,  
1월 둘째주  "유대력5772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후 열 다섯 번째 주일 예배  20분 강해 설교 입니다

*구약의 나팔절과  신약의 공중재림 을 함께 짝을 이룬것은  다음과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첫째:여호와(예슈아)의 아홉(9)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전히   일치 하기 때문 입니다
  1)첫째:부림절:하나님의 시계  
  2)둘째:유월절:십자가  
  3)셋째:무교절:안식일
  4)넷째:초실절:부활절  
  5)다섯째:칠칠절(오순절):성령강림절
  6)여섯째:나팔절:공중재림
  7)일곱째:속죄절:지상재림
  8)여덟째:초막절(장막절,수장절):천년왕국
  9)아홉째:수전절:새 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

2) 둘째: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17절을 통하여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 다시 말하면 "장차 이루어질 일" "장래의 일 " 인 "종말의 역사를" 절기속에 그림자로 숨겨 놓았다고 증언" 하고 있습니다.

3)셋째:인류역사의척도이며 잣대인 "다니엘의 70이레" 의 70번째 마지막  한이레에 의하여, 7년 환난 전  공중 재림과 7년 환난 후  지상재림으로 양분 되면서, 이중재림론이 자연 스럽게 정립 됩니다.

4)넷째: 역사의 주인공 이시요 절기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는 절기를 맞추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나팔절의 주인공이신 예슈아 는 나팔절에 공중으로 오셔서 이방신부들을 탈취하여 천상의세계로 가셔서 7년동안 "천국 혼인잔치"를 베푸십니다
반면  땅 에서는7년동안 대환난이 진행됩니다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다니엘 서9장 2절 :천사장 가브리엘의 가르침을 받은  다니엘이 예레미야 서책의 70이레의 년수 와 그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고린도전서 15장51절: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휴거의 비밀을 밝힌것과 같은 맥락에서볼때  *골로새서2장17절:장래일의 그림자인 절기의 가르침을 통하여 절기와  구속사의 완전일치의  비밀이 밝혀진것은 하나님의  때가차매 하나님께서 종말의 때 를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제정하신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구속사를  입안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 일치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계시록 입니다

Passover(유월절)요약

#유월절은 400년동안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광복절인 해방절 입니다

#유월절의 십자가는 모든 인류의 구원의 표상 입니다
#십자가없는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도 없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예수그리스도 *예슈아*를 예표 합니다

*구약의:유월절*어린양*은 신약의:*예수 그리스도*로 성취 되었습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
세례 요한은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유월절의 초태생은 맏 아들로 세상에 오신 예수그리스도 *예슈아*를 예표 합니다

*구약의:유월절*초태생*은 신약의:*맏아들*로 성취 되었습니다

*초태생=맏아들

#실제로 예수님은 맏이로서 비아냥대고 히죽거리며  조소하는 네 남동생과  두 여 동생을 두었습니다

#구약의:유월절*양고기*는 신약의:*성만찬* 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양고기=성만찬

*광야의 만나=하나님의 말씀

구약의:유월절*문인방과 좌우설주*는
신약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성취 되었습니다

*문인방과 좌우설주=그리스도의 십자가
#문인방은 가시 면류관 쓰신 예수님의 머리를 좌우설주는 못 박히신 예수님의 양 팔을 예표 합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2-1-1 *The Lord's Day *New Year's Day
*Unleavend Bread *무교절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11강

3. 무교절 ( The Feast of Unleavend Bread )
애굽으로 부터 급히 빠져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의 고생을 기념하고, 1 주일간 무교병을 먹는 것은 하나님 께 대한 전적인 희생과 봉사를 의미한다.
“이달 십 오 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레 23:6)

1) 무교절의 기원
무교절은 히브리어 “하그마짜 ( hag mazza)” 로 “하그” 는 축제, 제사, 순례절기 등을 의미 하며 “마짜” 는 누룩 없는 빵, 무교병 발효 시키지 않은 빵을 말한다. 따라서 “하그 마짜” 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절기라는 뜻이다. 구약 과 신약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이란 용어를 특별히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두 명절은 시기가 같고 유월절 의식은 단하루 저녁에만 지켜졌기 때문이다. 히브리력 으로 유월절 다음날인 니산월 (정월) 15 일 부터 1 주일간 출애굽의 역사를 기념하며, 무교병 을 먹으며 지키는 절기이다.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 을 먹을지니……” (출 23:15)

2) 무교절의 규례와 준수
유월절 다음날인 니산월 (정월) 15 일 부터 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지키는 절기다. 무교병은 곧 “고난의 떡” 으로서 애굽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을 항상 기억하기 위함이며, 7 일 동안 먹어야 했다. 첫날 15 일과 일곱째날 21 일은 성회로 모여야 했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 했다. 칠일 동안 사경 내에 있는 모든 누룩은 제하여야 하며, 유교병과 같이 먹는자는 이스라엘 에서 끊쳐 지게 되었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 12:17)
3) 무교절의 구약적 의미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 드려지는 절기로서 이스라엘의 3 대 절기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절기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큰 축제로서 행해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을 지킬때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고수해야 했다. 첫째 누룩을 제거한 무교병을 먹어야 했다. 둘째 7 일동안 절기를 지켜야 했다. 셋째 절기 첫째날과 일곱째 날에 성회로 모이고 노동을 금해야 했다. 이스라엘이 이와 같이 의식을 지키는 목적은 하나님 께서 그들을 종살이 했던 땅에서 구원 하시어 새로운 땅 가나안으로 가서 살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과 자비하심을 기리기 위함이다. 아마 그들은 누룩없는 메마르고 맛없는 빵을 7 일 동안 먹으면서 고난을 되새기고, 다시는 그러한 고난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짐하면서, 다시는 고통의 전철을 밟지 않겠노라고 마음의 허리를 동이는 것이다. 12)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 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전 5:7)

3. 무교절과 성토요일(Good Saturday)

무교절의 신약적 의미와 성취

유월절 (금요일) 다음날인 무교절 (토요일)을 성 토요일 이라고 이름한것은 카톨릭교 에서 부르고 있는 것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토요일은 또한 유대교 에서 지키는 거룩한 안식일 이기도 하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6 일 만에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 하셨고 이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날, 창조주 2 위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도 무덤속에서 안식 하셨다. 또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소망하고 기다리는 하루일진대, 성토요일 이라고 이름 하여도 무방 하리라고 사료 된다. 또한 성금요일과 운을 맞추기 위함도 있다.

1) 무교병

그림자 :구약의예언
“이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레 23:6)
무교절에는 이스라엘 전 백성이 무교병을 먹는 날이다. 무교병은 “누룩 없는 떡” 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몸 :신약의성취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하리라……” (요 6:51)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 하시고 떼어 제자 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막 14:22)
*무교병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인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누룩이 없는 떡은 죄가 없으신 무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예표한다.
*무교병은 무교절과 동의어 이다. 또한
*무교절은 안식일과 동의어 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2위 의 하나님으로서 6 일간 천지창조에 동참하셨고, 일곱째 날에 안식 하셨다. *안식일을 제정하셨고 무교절인 안식일 (토요일) 에 또한 무덤 속에서 안식 하셨다.

#구약의:무교절*무교병(누룩없는 떡)*은   신약의:*하늘에서 내려오신  산 떡* 으로  
#구약의:무교절:*안식일*은
신약의:*예수님의 무덤* 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무교병(누룩없는 떡)=하늘에서 내려오신 산떡
*안식일=*예수님의 무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2-1-8 *The Lord's Day
*First Fruits *초실절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12강

4. 초실절 ( The Feast of First Friuts )
초실절은 첫열매를 드리는 절기이다.
*첫열매란 모든 곡식의 첫열매가 아니라 일년중 가장 먼저 드려지는 곡물의 첫열매를 말한다.
*일년중 제일 먼저 추수하는 곡식은 보리 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보릿고개” 라고 부른다.
“여호와께서 모세 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의 첫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9-1)

1) 초실절의 기원과 규례 및 준수

초실절은 무교절속에 들어있는 안식일 다음날이다. 무교절의 제2 일 즉 아빕월 16 일에 지켜지는 것이다. 따라서 초실절의 규례는 유월절과 무교절에 부수적으로 예속되는 것이다 (레 23:9-14).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 (가나안) 에 들어가서, 곡물의 첫이삭 한단을 제사장 에게로 가져 옵니다. 제사장은 무교절 첫날 즉 안식일 (토) 이튼날에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로 드린다.

4. 초실절 과 부활절(Easter Sunday)

초실절의 신약적 의미와 성취
초실절의 첫 열매를 요제로 하나님께 드리는 날자가 유월절로 부터 사흘째 되는 날이며 무교절 (안식일) 다음 날이다. 예수님은 장사 한지 사흘만에 즉 안식일 다음날 새벽 미명에 부활 하셨으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증언하고 있다 (고전 15: 20).
첫 열매가 추수 자체는 아니며 그것은 오히려 추수를 위한 약속이며, 보증과 서약이며 추수의 실제적인 시작절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세상끝에 있을 종말론적 부활을 위한 첫 열매이다.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11)

① 안식일 이튿날에:
초실절은 1 월 16 일에 드렸다. 그날은 안식일 이튿날 이었다. 안식일 (토요일) 이튼날에 드렸다는것은 오늘날의 주일 (일요일) 에 드렸다는 것을 말한다.

∙그림자 :구약의 예언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것이며” (레 23:11)
*무교절 즉 안식일 이튿날 초실절에 그리스도 께서 부활 하실것을 예표하신 것이다.

몸 :신약의성취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마 28:1)
“안실후 첫날 새벽에……” (눅 24:1)
“안실후 첫날 이른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요 20:1)
*초실절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정확히 안식일 이튿날 곧 일요일 날 아침에 부활 하셨다. 29)

#구약의:초실절*안식일 이틑날* 은   신약의:*예수님의 부활* 로  성취 되었습니다
*안식일 이틑날=*예수님의부활

#구약의:무교절:*안식일*은
신약의:*예수님의 무덤* 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안식일=*예수님의 무덤

구약의:유월절*문인방과 좌우설주*는
신약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성취 되었습니다

*문인방과 좌우설주=그리스도의 십자가#문인방은 가시 면류관 쓰신 예수님의 머리를 좌우설주는 못 박히신 예수님의 양 팔을 예표 합니다

② 첫 이삭 한단
∙그림자 :구약의 예언
“…너희의 곡물을 거둘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갈것이요” (레 23: 10)
초실절에는농사 지은 것중 첫이삭을 드려야 한다. 구약은 특별히 처음 것은 철저히 구별 하였다.사람이나 식물이나 동물을 막론 하고 무엇이 든지 처음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었다.
∙몸 :신약의 성취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첫열매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하는 것이다. 모든 곡식은 씨앗이 죽어 새로 맺은 결실, 즉 새 생명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 께서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 하심으로 새 생명이 되신것의 모형이다. 30)
#구약의:초실절*첫이삭 한단* 은   신약의:*첫열매* 로  성취 되었습니다
*첫이삭 한단=*첫열매

③ 이튿날에 흔들것이며
∙그림자 :구약의 예언
"…… 제사장은 너희를 인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 11)
초실절은 단을 흔들면서 하나님께 드린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요제 라고 말한다. 즉 흔들어서 드리는 제사라는 뜻이다.
*초실절에 요제로 곡식을 흔들어서 드렸는데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표 한것이다.

∙몸 :신약의 성취
"천사가 여자 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 하시던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 28:5-6)

*기독교는 무덤이 없다. 따라서  그리스도 에게도 무덤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심으로 산 종교 임을 증거 하셨기 때문이다.
*생명이 없는 모든 종교는 무덤을 갖고 있다. 그리고
*매년 제사를 드린다. 31)

#구약의:초실절*흔들것이며* 는   신약의:*예수님의 부활* 로  성취 되었습니다
*흔들것이며=*예수님의 부활

2. 신약 절기의 형성과정

1) 유월절은 부활절로.

신약의 교회력에 있어 그 핵심이 되는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이 부활의 때가 주중 첫날이었기 때문에 모든 일요일들은 주의날 (Lord’s day) 이 되었으며 그리스도 인들은 주일 마다 모여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모임을 가졌던 것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부활이야 말로 성경 전체의 핵심인 구원 사건에 가장 밀접히 연관된 사건이다.
신약 초기에 그리스도 인들은 파스카의(Pascha) 절이라고 하여 고난과 부활을 기념 하였다. 파스카의 어원은 분명치 않지만 유월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페사흐” 를 당시의 아람어로 음역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 구약시대의 유월절의 의미 즉 애굽인들이 죽어가던 현장에 있었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재앙의 사자들이 넘어가 구원을 얻었던 사건을,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 사건과 결부시켰다고 볼수 있다.
이미지에 있어서도 비숫한 것은 대속의 개념이 구약의 유월절과 유사하다는 점을 통해 입증된다. 7)

1) 부활절의 기원

초대교회 에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연관 시킨 “파스카 (Pascha)” 라는 절기를 지켰다. 이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되새기며 금식 하였고, 슬픔 가운데 부활을 축하 하였다. 일요일 에는 애찬과 성찬을 나누었다. 주후 300년 이후에는 부활이라는 독립 개념으로 발전하여 부활절은 시작과 생명을 얻는 날로 생각하고 축하하는 절기가 되었다. 본래 초대 교회는 주님의 부활을 기념 하기 위해 매 주일 마다 모여서 예배와 성도의 교제를 가졌는데 그것이 오늘의 주일 예배로 고정 되었고 전통으로 형성 되었다. 32)

2) 부활절의 어원

부활절 이라고 부르는 절기는 말 그대로 예수의 부활 사건에서 연유 되었다. 부활절의 명칭인 “파스카 (Pascha)”는 유월절을 의미 하는 “페사흐 (Pesha)”에서 유래 하였다. “페사흐”의 문자적인 뜻은 넘어가다 지나가다 등의 뜻인데 출애굽 당시 애굽에 임하였던 열번째 재앙 즉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죽음의 천사가 이스라엘의 장자를 죽이지 않고 넘어갔던 사건을 기리고 있다. 그러므로 부활절은 유월절과 밀접하게 연관 되어있다.

3) 부활절과 유월절과의 관계

① 유월절 식사와 성만찬
유월절 식사의 가장 중요한 메뉴는 어린양의 고기와 무교병 이었으며, 성만찬의 가장 중요한 메뉴는 떡과 포도주 이다. 어린양 고기나 무교병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예표하는 음식이며, 떡과 포도주 역시, 곧 어린양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 즉 예수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유월절 식사가 애굽으로 부터의 해방을 위한 준비 였듯이, 성만찬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루어질 영적 해방과 죽음으로부터 해방을 위한 준비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유월절 식사는 성만찬의 원형이며, 상징이었고, 성만찬은 유월절의 실체로서 죽음과 부활의 예시인 완성인 것이다. 33)

② 예수의 메시아적 사역과 유월절
복음서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의 죽음의 유월절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수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한날은 유월절 날이며 동시에 안식일 전날이다. (막 15:42 ; 눅 23:54 ; 요 19:31) 그러므로 예수는 죽음으로써 유월절 어린양의 역활을 담당 하신 것이며 그리고 장사된지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심으로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을 이루셨다. 그래서 예수의 메시아적 사역을 유월절과 연관지어 말할때에 “기독교적 유월절” 이란 표현을 사용하곤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유월절은 성취한 것으로 볼수 있으며, 또한 기독교가 성대하게 기념하는 부활절은 완성된 의미의 유월절 축제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34)

4) 부활절 날자 제정
소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3 월 14 일을 부활절로 지켰고 서방교회에서는 3월 27 일 을 부활절로 지킨다. 3 월 27 일 을 부활절로 지키는 이유는 “터툴리안”이 그리스도의 사망일을 3 월 25 일로 지정 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날을 부활절로 기념 하는것이 좋지 않다고 여긴 교회는 “니케아 회의” (AD 325 년)에서 공식적인 부활절을 정하게 되었다.
“춘분 이후의 첫번째 만월이 지난 다음 일요일” 이었다. 이 결정은 주후 341 년 안디옥 회의 에서 다시 확인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35)

5)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2)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당시 무덤속에 잠자던 자가 많이 일어나 대기 하다가 예수님의 부활하는 순간 무덤속에서 나와서 거룩한성, 예루살렘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더라. 이것은 천년왕국의 생활상을 예표한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하시기 까지 40일 동안 예루살렘은 두부류의 존재들의 혼합체를 이룬 사회 였다
첫째는 예수님을 위시하여 시공을 초월한 4차원의 부활한 존재들과 둘째는 생명을 갖고 있는 3차원의 예루살렘 거민들, 아마도 이 40일 동안은 희한한 일들이 많이 일어 났으리라고 상상 된다. 전승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 승천 당시 부활한 성도 모두를 데리시고 천국으로 가셨다고 한다.
 


Articles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