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2012 현 베드로 목사 주일 설교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28강
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지상대명 선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파 하라 !
*세상을 점령 하라 !
*천국을 침노 하라 !
*신구약 66권 성경의 저자는 "성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은 옛 언약으로서 모형 이요 신약은 새 언약 으로서 원형 입니다
*구약은 그림자로서 예언이요 신약은 실체로서 성취 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예언과 성취로 통일체로서의 연속성을 갖습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요4:35)
*절기 :오순절과 절기: 나팔절 사이넉달동안은 절기가 없습니다 이 넉달동안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영혼구원 농사 기간" 으로서 신약교회 2000년 기간을 말합니다
*봄의 절기가 "이른비"라면
*가을의 절기는 "늦은비"
*여름의 넉달동안은 "소낙비"로서 지구촌 70억 인구를위한 "이방인 추수의 절기" 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을 맛보지않고 들림을받은사람은 에녹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단 두명뿐 입니다
*에녹선지자는7년환난전 예수님 공중재림시 들림을 받게될 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이방신부들을 예표하며
*엘리야 선지자는7년환난중 들림을 받게될 7년환난 "전 3년반" 환난사역자들을 예표 합니다
*요한계시록 의 두증인 에녹과 엘리야 그리고 144.000 이스라엘의 전도자가 7년환난"전 3년반"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엘리야 의 문하생 엘리사 선지자는 7년 대환난 중 "후 3년반" 환난 사역자 들을 예표 하며 7년환난"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Yeshua Ha' Mashiach !
*예슈아*는 구원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이름이며 전능자의 손 에서 못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슈아 !
*아비누 쉐바 솨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예슈아 ! *예슈아! *예슈아 !
*예슈아 !
*내 아버지 계신 그곳 !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 *예슈아 ! *예슈아 !
*오늘은 절기 강해설교 백 아흔 한 번째(191) 시간으로서 주후2012년6월10일,6월 둘 째주 "유대력5772년""신년절RoshHashana나팔절후서른 일곱 번째 주일 예배 20분 강해 설교 입니다
*구약의 나팔절과 신약의 공중재림 을 함께 짝을 이룬것은 다음과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첫째:여호와(예슈아)의 아홉(9)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전히 일치 하기 때문 입니다
1)첫째:부림절:하나님의시계
:역사의 표준시계
2)둘째:유월절:십자가
3)셋째:무교절:안식일
4)넷째:초실절:부활절
5)다섯째:칠칠절/오순절/맥추절:성령강림절
* 6)여섯째:이방인추수절:
넉달농사 / 신약교회2000년기간
7) 일곱째:나팔절:공중재림
8)여덟째:속죄절:지상재림
9)아홉째:초막절/장막절/수장절:천년왕국
10)열째:수전절:새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
2) 둘째: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17절을 통하여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 다시 말하면 "장차 이루어질 일" "장래의 일 " 인 "종말의 역사를" 절기속에 그림자로 숨겨 놓았다고 증언" 하고 있습니다.
3)셋째:인류역사의척도이며 잣대인 "다니엘의 70이레" 의 70번째 마지막 한이레에 의하여, 7년 환난 전 공중 재림과 7년 환난 후 지상재림으로 양분 되면서, 이중재림론이 자연 스럽게 정립됩니다.
4)넷째: 역사의 주인공 이시요 절기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는 절기를 맞추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나팔절의 주인공이신 예슈아 는 나팔절에 공중으로 오셔서 이방신부들을 탈취하여 천상의세계로 가셔서 7년동안 "천국 혼인잔치"를 베푸십니다
반면 땅 에서는7년동안 대환난이 진행됩니다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첫째:*다니엘 서9장 2절 :천사장 가브리엘의 가르침을 받은 다니엘이 예레미야 서책의 70이레의 년수 와 그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둘째:*고린도전서 15장51절: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휴거의 비밀을 밝힌것과 같은 맥락에서볼때
셋째:*골로새서2장17절:장래일의 그림자인 절기의 가르침을 통하여 절기와 구속사의 완전일치의 비밀이 밝혀진것은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종말의 때를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제정하신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구속사를 입안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 일치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계시록 입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2012-6-10 *The Lord's Day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28강
#지난주 요약:
1)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부
계19:7-8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여기서
*어린 양의 혼인은 예수 그리스도 *예슈아*의 결혼식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께서 장가 가시는 날 입니다 그런데
*신부는 얼굴이 거무스레한 이방신부들 입니다
*이스라엘 본 백성들은 신부의 반열에서 퇴출 되었습니다
*구약 4천년동안 기다렸던 신랑 메시야가 정작 2천년전에 유대땅에 오셨지만 저들은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해 버렸던것입니다
*유대 백성들은 신부의 반열에서는 제외되었지만
농사도짓고, 애도낳고, 집도짓고 사는 천년왕국의 거민이 되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천년왕국 거민의 자격은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받아들인 본백성 유대인 이방인 모든자들에게 주어지는 은총의 특권 입니다
*휴거된 이방신부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로서 예수님과 같은 영화된 부활체의 몸으로 천년왕국의 거민들을 다스립니다
*휴거된 이방신부들은 왕중왕이신 예수님과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합니다
*천년동안 왕 노릇한 휴거된 이방신부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 세계에서도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히 왕 노릇 합니다
할렐루야 !예슈아 하 맛샤 !
위의 말씀중에서
1)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2)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말씀들은 벌써 그리스도의 신부는 휴거되어 천상에 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너무나도 분명 합니다
2) 하늘에 있는 이십 사 장로들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계 4:4) 의 말씀에서
*신약교회를 대표하는 12사도가 열두지파 구약교회를 대표하는 12장로들과 함께 이미 보좌에 좌정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약교회는 휴거되어 벌써 천상에 와있는것이 분명 합니다
3) 이방인의 심판
이방인 심판때 양과 염소를 분별하여 심판 하시게 됩니다.
*누가? 예수님께서 재판장이 되십니다
*양은 오른편 / 염소는 왼편
*왼편에 있는 염소는 적 그리스도 , 거짓 선지자 와 함께 영원토록 고통당하는 "유황 불 못으로 들어가고
*오른편에 있는 양은 지복천년의 천년왕국의 거민이되는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 " 천년왕국으로 들어 갑니다
*영적존재인 사탄은 천년동안 끝이없는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오늘은1.휴거와 지상 재림의 차이
1) 문제의 개요
2) 휴거의 본질
3) 휴거와 지상재림의 차이
4) 사도 바울의 추가적 차이
5) 성령과 환난전 휴거
에 대하여 살펴 보려고 합니다
4. 휴거와 지상 재림의 차이
교회의 환난전 휴거를 뒷바침 해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성경적 근거는 휴거와 지상재림간의 분명하고도 현저한 차이점입니다. 앞으로 곧 일어나게될 예수님의 재림은, 휴거의 때와 지상재림의 때, 즉 각각서로 다른때에 일어나기 때문에 그차이가 분명합니다. 즉 휴거는 환난전에 일어나게 될것이며, 지상재림은 환난후에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1) 문제의 개요
성경에 나오는 진리는 직접적으로 또는 서로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진리는 직접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요 1:1). 그러나 삼위일체에 관한 진리나 예수님의 성육신의 품성에 관한 진리는 성경의 조화를 통해서만 얻어진 산물의 진리입니다. 그결과 우리들은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며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 이시자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일어날 예수님의 재림도 처음에는 공중으로 오시고 두번째는 지상으로 오시는 미래의 두 재림을 성경에서는 계시하고 있습니다. 환난후에 휴거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휴거와 지상재림의 분명한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환난전 휴거를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그의 초림과 재림을 중심으로 첫단계와 마지막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첫단계는 예수님의 초림때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값을 청산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사역이며 마지막 단계는 이땅을 능력과 영광으로 다스리시기 위하여 재림하실때 이루어질 사역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차이를 분별하지 못 했기 때문에 초림의 메시아를 거절하고 불신하는 잘못을 저질렀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도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사역과 계획을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시는 때에 대하여 혼동을 일으켰 던것입니다.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하니” (행 1:6)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의 분명한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미래의 계획에 대하여 큰 혼동을 일으키게 될것입니다.
2) 휴거의 본질
휴거에 관한 약속은 데살로니가 전서 4: 13- 18 절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휴거는 “변화되는 사건 (고전 15:51-52)” 즉 예수 그리스도 께서 오직 교회를 위하여 오시는 재림으로 그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은 이땅에 천년 왕국을 세우시기 위하여 성도들과 함께 지상으로 오시는 사건입니다 (계 19:14 ; 슥 14:4-5) 교회의 휴거는 종종 구약의 에녹과 엘리야의 승천과 같이 나란히 가는 사건으로 비교 되고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창 5:24)
“두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 하더라” (왕하 2:11)
이 두사람이 갑자기 하늘로 사라지게 되거나 승천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휴거는 성도들이 공중으로 갑자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 하셨을 때에도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9)
성경이 설명하고 있는 휴거는 주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가 영광체로 변하여 공중으로 끌어 올려가는 두 변화가 포함됩니다. (살전 4:16-17 ; 고전 15:51-52) 휴거와 지상재림의 차이는 환난전 휴거의 가르침에서 만이 자연스럽게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환난을 통과한다는 가르침은 휴거와 지상재림의 분명한 차이를 두지 못하고 그 해석이 억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휴거와 지상재림의 차이
① 휴거는 성도의 영광체로의 변화가 있지만 지상재림은 변화가 없다.
② 휴거때 변화된 성도는 하늘로 올라 가지만 지상재림때는 땅으로 돌아온다.
③ 휴거때는 땅에서 의의 나라가 서지 못하나 지상재림 때에는 땅에서 심판이 있고 의의 나라가 서게된다.
④ 휴거는 절박하며 어느순간에 일어 나지만 지상재림은 환난의 징조가 성취된 후에 따르며 기한이 주어졌다.
⑤ 휴거는 구약에서 예언되지 않았지만 지상재림은 구약에서 여러번 예언 되었다.
⑥ 휴거는 오직 그리스도의 합당한 신부들만이 올라가며 지상재림은 도든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⑦ 휴거는 하나님의 진노 전에 일어나지만 지상재림때는 진노의 날이 끝난다.
⑧ 휴거시에 사탄에 관한 언급이 없으나 지상 재림 후에는 사탄이 묵임을 당한다 (계 20:1-2)
⑨ 휴거시에 예수님은 공중으로 오시고 지상 재림시에는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 오신다.
⑩ 휴거시에는 신부를 취하시지만 지상재림시에는 신부와 함께 오신다.
⑪ 휴거시에는 오직 휴거받은 자만이 예수님을 보게 되지만 지상재림시에는 모든 사람이 주를 보게 된다 (계 1:7)
⑫ 휴거가 있고난 뒤에 환난이 시작 되지만 (살후 1:6-9)
지상재림 후에는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계 20:1-7)
이와같이 휴거와 지상 재림은 그 성격과 일어나는 시기와 목적이 분명히 서로 다른 사건이기에, 교회의 휴거는 환난전에 먼저 주안에서 죽은자들이 변화되고 그 후에 살아남은 자들이 환난전에 변화 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4) 사도 바울의 추가적 차이
사도바울은 휴거를 “비밀” 이라고 부르고 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1)
예수님의 지상 재림은 구약에서 예언 (단 12:1-3 ; 슥 12:16) 되어 왔었지만 휴거는 사도바울이 그 동안 감취었던 비밀 (골 1:26) 을 성령의 계시로 받아 지상재림과는 별개의 재림으로 알게 되었다.
사도 요한도 우리 몸이 휴거때 변화 받게 될것을 계시로 받았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니” (요일 3:2)
휴거와 지상재림은 전혀 별개의 목적과 서로 다른 때에 일어나게 될 재림이다.
휴거는 환난전에 일어나고 지상재림은 환난후에 일어 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장차 올 환난을 피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56)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 할 때라” (계 3:10)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 21:36)
5. 성령과 환난전 휴거
환난전 휴거의 바른교훈중 가장 강력한 뒷받침을 해주는 진리중의 하나가 교회시대와 7년 환난기 중에 관련된 성령의 역활이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살후 2:7)
지금 막는자란 성령을 지칭하는 말이다.
환난전 휴거를 믿는 대부분의 성도들은 성령께서 교회를 통해서 적그리스도가 아직은 못 나오도록 막는자의 역활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즉 일단 교회가 순간적으로 7년 환난전에 휴거되어 공중으로 올라가면 그동안 교회시대 기간중 막는자의 역활을 하고 있던 성령님도 또한 이땅에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교회시대의 영계는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과의 서로 대적하는 두 영이있다. 성령의 사역은 교회가 완성 될때까지 악이 충만해 지는 것을 억제하는 사역이다. 그러나 성령이 교회와 함께 공중으로 떠나면 뒤에는 불법의 비밀이 나타 나는것을 막는 힘은 없다. 그래서 7년 환난 기간중 적스리스도는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교만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는 반드시 환난전에 성령께서 막는일을 끝내고 하늘로 교회와 함께 올라감과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1) 성령의 막는자로 서의 사역
데살로니가후서 2:1-12의 말씀에서 적그리스도를 불법의사람 멸망의 아들,그리고 대적하는자, 악한자 라고 여러가지로 부르고 있다. 정말 이구절은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는 말씀중에 중요한 말씀이다. 그런데 그는 지금 예수님께서 다락방에서 가르치신 말씀을 살펴보자.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요 16:8)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였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 4:4)
성령님의 내주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셔서 이땅에 안계시는 동안 오순절날에 갑자기 강림 하셔서 성도들안에 내주 하시며 사역을 하시다가 예수님께서 재림 하시는 날 갑자기 성도들의 몸이 영광체로 변화되는 순간 이 막는 사역이 다끝나게 되며 과거 구약시대의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3)
바로 이싯점부터 불법을 막는 일이 그쳐지므로 사탄의 반항이 막는자의 제재를 받지 아니함으로 전 속력으로 시작된다.
과거에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이 성령님의 막는일을 의존하여 불법과 싸웠던 영적 투쟁을 여러곳에서 엿볼수 있다.
① 그들은 성령의 기쁨으로 휴거의 진리를 받아들여 주님을 본받는자가 되도록 힘쓰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살전 1:6)
② 그들은 거룩케 하심의 성령의 사역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살전 4:7-8)
③ 그들은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권면을 받았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살전 5:19)
④ 그들은 성령의 사역을 통해 진리를 믿고 구원 받게 되었다.
“주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해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 할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살후 2:13)
2) 교회 시대의 성령의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