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베드로 목사 주일 설교 - 11월 11일 -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40강

by Admin posted Nov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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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12  *현 베드로 목사 주일 설교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 40 강



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지상대명 선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파 하라 !
*세상을 점령 하라 !
*천국을 침노 하라 !
*신구약 66권 성경의 저자는 "성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은 옛 언약으로서 모형 이요  신약은 새 언약 으로서  원형 입니다  
*구약은 그림자로서 예언이요 신약은 실체로서 성취 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예언과 성취로 통일체로서의 연속성을 갖습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요4:35)
*절기 :오순절과  절기: 나팔절 사이넉달동안은 절기가 없습니다  이 넉달동안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영혼구원 농사 기간" 으로서 신약교회 2000년 기간을  말합니다
*봄의 절기가 "이른비"라면  
*가을의 절기는 "늦은비"
*여름의  넉달동안은  "소낙비"로서 지구촌 70억 인구를위한  "이방인 추수의 절기" 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을 맛보지않고 들림을받은사람은 에녹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단 두명뿐 입니다  
*에녹선지자는7년환난전 예수님 공중재림시 들림을 받게될  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이방신부들을 예표하며
*엘리야 선지자는7년환난중 들림을 받게될 7년환난 "전 3년반"  환난사역자들을 예표 합니다
*요한계시록 의 두증인  에녹과 엘리야  그리고 144.000 이스라엘의 전도자가  7년환난"전 3년반"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엘리야  의 문하생  엘리사 선지자는  7년  대환난 중 "후 3년반"  환난 사역자 들을 예표  하며 7년환난"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Yeshua Ha' Mashiach !
*예슈아*는 구원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람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 에서 못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슈아 !
*아비누  쉐바 솨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예슈아  !  *예슈아!   *예슈아 !

*예슈아 !
*내 아버지 계신 그곳 !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   *예슈아 !   *예슈아 !

*구약의 나팔절과  신약의 공중재림 을 함께 짝을 이룬것은  다음과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첫째:여호와(예슈아)의아홉(9)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전히   일치 하기 때문 입니다
  1)첫째:부림절:하나님의시계
                    :역사의 표준시계
  2)둘째:유월절:십자가  
  3)셋째:무교절:안식일
  4)넷째:초실절:부활절  
  5)다섯째:칠칠절/오순절/맥추절:성령강림절
* 6)여섯째:이방인추수절:
   넉달농사 / 신약교회2000년기간
7) 일곱째:나팔절:공중재림
8)여덟째:속죄절:지상재림
9)아홉째:초막절/장막절/수장절:천년왕국
10)열째:수전절:새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
2) 둘째: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17절을 통하여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 다시 말하면 "장차 이루어질 일" "장래의 일 " 인 "종말의 역사를" 절기속에 그림자로 숨겨 놓았다고 증언" 하고 있습니다.
3)셋째:인류역사의척도이며 잣대인 "다니엘의 70이레" 의 70번째 마지막  한이레에 의하여, 7년 환난 전  공중 재림과 7년 환난 후  지상재림으로 양분 되면서, 이중재림론이 자연 스럽게 정립됩니다.
4)넷째: 역사의 주인공 이시요 절기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는 절기를 맞추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나팔절의 주인공이신 예슈아 는 나팔절에 공중으로 오셔서 이방신부들을 탈취하여 천상의세계로 가셔서 7년동안 "천국 혼인잔치"를 베푸십니다
반면  땅 에서는7년동안 대환난이 진행됩니다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첫째:*다니엘 서9장 2절 :천사장 가브리엘의 가르침을 받은  다니엘이 예레미야 서책의 70이레의 년수 와 그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둘째:*고린도전서 15장51절: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휴거의 비밀을 밝힌것과 같은 맥락에서볼때  
셋째:*골로새서2장17절:장래일의 그림자인 절기의 가르침을 통하여 절기와  구속사의 완전일치의  비밀이 밝혀진것은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종말의 때를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제정하신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구속사를  입안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 일치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계시록 입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40강
2012-11-11 *The Lord's Day
*오늘은 절기 강해설교 이백 네번째(204) 시간으로서 주후2012년11월 11일,  11월 둘째주"유대력5773년""신년절RoshHashana나팔절후 아홉번 째 주일 예배   20분 강해 설교 입니다
*오늘은 공중재림을 예표하는 나팔절 전 후 로한 강해 설교의 요약 및 보완 의 계속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수 제자이며 아리스토 텔레스는 플라톤의 제자이며 알렉산더대왕은 아리스토 텔레스의 제자입니다
*흔히들 소크라테스는 공자 예수님 석가와 함께 세계4대 성인으로 추앙을 받습니다
공자와 석가는 천수를 누렸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처형당하였고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시고 생애를 마감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자신이 신봉하는 철학적 사상과 윤리적인 정의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BC 399년에 사약과 맞 바꾸어 버렸습니다
*AD 6세기경 신라 법흥왕때 이차돈은 신라 불교의 중흥과 포교를 위해서 순사 했습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 8복을 누구보다 더 사모했던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도 건국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로서 그는 힌두와 이슬람의 화합을 위해서 전 생애를 바쳤던 인물입니다
또 한 사람은 전쟁과 평화 안나카레니나를 집필한 허름한 아스타포모 기차역에서 객사한 톨스토이였습니다
*간디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시절 어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들어가려했지만 당신같은 유색인종은 입장할수없다고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산상8복 말씀은 사모하지만 기독교는 절대 믿지 않겠노라고 결심을 하고  예수님을 영접치 아니했습니다
*만일 간디가 예수님을 영접했더라면 오늘날 10억의 인도는 기독교 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을 좇아 살려고 몸 부림치다가 쓸어져버린 대 문호 톨스토이의 삶은 얼마나 아름답씁니까
*이차돈의 순교는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크게 치하할 일 일지 모르지만 영생 구원이 없는 죽음은 헛되고 헛되고 헛될뿐 입니다
*자신이 신봉하는 철학사상 때문에 독배를 마신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얼마나 허망스럽고 허망스럽고 허망스럽습니까
*천수를 누렸고 성인이라고 칭송밨았던  공자 석가의 말은  앙꼬도 없고 맛 없는 찐빵에 불과 합니다
달고 오묘한 영생의 예수님 말씀에 감히 비견 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지난시간에
인류역사에 도도히 흐르는 순교의 강물
첫째:구약의 순교
둘째: 12사도의 순교에 대하여 살펴 보았고
오늘은 12사도 이외의 순교에 대하여 복습 과정이 되겠습니다

1. 누가: 누가는 의사로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
2. 마가: 마가복음의 저자    
3. 바나바: 사도바울을 예루살렘 총회에 인도
4.사도바울: 그리스도의 중매쟁이
신약성경17편을가록하였으며 네로의 박해때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라고 중매쟁이를 자처 함

예수 그리스도 승천이후의 순교
1.스데반 집사의 순교: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서신 것을 보고" (행 7:55)
예수님은 일상 보좌에 좌정해 계시는 분인데 "스데반 집사가 순교할때에는 갑자기 보좌에서 벌떡 일어스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스데반 집사의 눈에 맞추어 주셨습니다. 예수님 승천 이후 최초의 순교자가 평신도인 스데반집사가 순교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10여년이 지난후에는 사도 야고보가 제자들로서는 처음으로 순교의 반열에 들어갔습니다.
2.폴리캅:
사도 요한의제자로 서머나 교회 감독

#한강에 뿌려진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의 피
1866년 병인박해와 절두산
*1866년 10월 22일 황해도 사람으로 시흥 봉천동에서 잡혀온 이의송(프란치스코)과 그의 아내 김엇분(마리아), 아들 붕익(바오로)이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대동강에 뿌려진 Thomas의 순교의 피

토마스의 순교와 평양대부흥운동

1. 평양교회의 초석, 토마스의 입국
1863년 12월 매서운 혹한이 몰아치는 그 추운 겨울, 런던 대학을 졸업한 한 젊은 선교사가 갓 결혼한 사랑하는 아내 캐롤라인 갓프리(Caroline Godfrey)와 함께 중국 땅에 도착했습니다
2. 기생과 환락의 도시 평양에서의 토마스 순교
1866년 8월 중무장을 한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General Sherman)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에 입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통역관 자격으로 승선했다. 동양인 19명, 서양인 4명도 그와 함께 승선했습니다. 입국하면 안 된다는 박규수가 파송한 문정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셔먼호는 평양을 향해 대동강을 계속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토마스는 배가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동안 뭍에 내려 장사포(場沙浦)의 홍신길, 석호정(石湖亭)의 김영섭, 김종권, 만경대의 최치량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에게 가지고 온 중국성경을 전해주었습니다. 중군(中軍) 이현익(李玄益)을 셔먼호에 가둔 것을 계기로 셔먼호와 군관의 대치가 불가피했고 며칠 후 양각도에 좌초한 셔먼호는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셔먼호에 탔던 한 사람, 한 사람이 뭍으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군관들이 그들을 처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가지고 뭍으로 올라온 토마스는 모래사장에 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대고 얼마동안 최후의 기도를 드리고 자기를 죽이려는 박춘권(朴春권)에게 성경을 받기를 간청했다. 그러나 병졸은 성경받기를 거부하고 이내 그를 처형했다. 이렇게 해서 26살의 토마스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지 2년 6개월 후 아내의 뒤를 이어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순교자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3. 토마스의 순교 위에 세워진 평양교회

순교는 교회의 씨라고 했던 터툴리안의 증언처럼 토마스의 순교 역시 평양교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토마스를 죽인 박춘권은 훗날 예수를 믿고, 영주교회 영수가 되었고 그의 조카 이영태(李榮泰)도 주님을 영접하고 평양숭실대학에 진학 레이놀즈의 조사가 되어 우리가 갖고 있던 한글성경 3분의 2를 번역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그리고 박춘권에 앞서 토마스로부터 한문성경 3권을 건네받은 12세의 최치량(崔致良)은 성경이 금서(禁書)라는 사실을 알고 겁이나 그것을 평양의영문주사(營門主事) 박영식(朴永植)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박영식은 이 성경을 건네받고 성경으로 자신의 집을 도배하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성경으로 도배한 최초의 집, 방에 들어가면 보기 싫어도 보이는 것이 성경 말씀뿐인 이집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한번 상상해보라! 박영식이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얻었고, 그 집에 자주 놀러왔던 최치량도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성경으로 도배한 이 집이 바로 1907년 1월 14일과 15일 놀라운 영적대각성운동이 일어났던 장대현교회 전신, 평양 최초의 장로교회인 널다리골 교회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평양대부흥운동과 토마스의 순교가 이렇게 연결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1866년 로버트 토마스의 순교는 평양 개신교의 연원이자 한국개신교 선교의 서막이었고 훗날 평양대부흥운동의 초석이 되었다. 그 후 평양에는 1894년 윌리엄 제임스 홀이 그리고 1895년에는 평양 근처 소래교회에서 메켄지의 순교가 이어졌다. 순교의 피가 흘려진 평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기생과 환락의 도시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바꾸어 주셨던 것입니다.
*오 주님! 이 땅에 놀라운 부흥운동을 허락하시어 그 순교의 도시 평양이 다시 거룩한 도성,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거듭나게 해주옵소서!

#중국에 뿌려진 강호빈 박사의 순교의 피
***본교 최초의 순교자***
*예슈아 대학교 부총장 강호빈 박사*
주후 2012년 5월 27일 성령 강림절에*

순교로 꽃 피운
*중국사랑  *북한사랑  *주님사랑
***사랑의 장미꽃을 피우소서***
예슈아 대학교 명예총장
박영규 박사
중  략
이제는 주님이 부르시는 그 오메가 시간에 순복하여
모든 것을 이루는 완성하는 시간에 이르렀을 때
마침내 십자가위에서 붉은 장미꽃을 피우신 당신이
첫 번 장미의 달을 맞으시는 날을 위해
장미꽃잎이 뿌려지는 행복한 미소 가득하소서.
(2012년 5월 27일 성령강림절에 가신님을 애도함)
예슈아 대학교 명예총장
詩人 濟南 朴永圭 牧師

고 강호빈 선교사님께
청주 서문교회 안경희 권사
‘최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중   략
.
지난 해 맞은 독침으로 후유증이 걱정되신 박대훈 목사님께서 좀 쉬고하라 하셨지만 뜨겁게 타오른
*중국사랑, 북한사랑, 주님사랑 *
때문에 독침이나 어떤 테러에도 두려움 없이 달려가신 그 길이 바로 마지막 순교의 길이셨습니다.
강 선교사님 우리 교회 부활의 동산에 오신 것 박대훈 목사님께서 묘비명에
*중국의 영혼을 사랑한 순교자 강호빈 선교사*
라고 써 주신 것 보며 우리 모두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맑고 깨끗한 한 줄기 산바람 빛나던 태양 아래서 당신의 푸근한 미소와 겸손하고 듬직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여 내려오는 산길이 뿌옇게 흐려졌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식하소서
2012. 6. 6 청주 서문교회 안경희 권사 올림

***격려사***

예슈아 대학교 명예총장
이종은 박사
현베드로 총장님께

참으로 엄청나고 귀한 순교자의 축복을 본 교단과 우리 학원에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이 영예로운 일을 보다 알뜰히 잘 가꾸고 상기하여 우리교단과 우리학원의 역사적이고도 자랑스러운 일로 길이 보존해야 할 일인 줄 압니다
지난 졸업식날 오후에 잠시 순교의 소식을 듣기는 했지만 그간
잠시잊고 있엇는데 금번에 명예총장이신 박영규목사님과 청주교회 권사님을 통해 고인의 알뜰한 내용을 자상하고도
성의 있는 글을 주셔서 참으로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뜻
있게 가지게 됬습니다
뭣보다 이 일을 위해 꾸준히 맘써주시고 애쓰신 총장님과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오며, 아무쪼록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교단이 새롭게 일어서고 학교가 날로 부흥 발전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주님께 기원합니다
그동안총장님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Yeshua Shalom,
앞으로 학교가 크게 부흥 발전될 징조인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미 독립기념일에
LA 에서 명예총장 이종은 목사 드림

***회고록***
예슈아 대학교 부 총장
백 라헬 박사

*순교자 강호빈 선교사 님을 회고 하면서*

온통 눈부신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에 L.A. 에서 졸업식 마친 다음날인 성령강림절 주일 새벽에 생각지도 못한 영원속으로 목숨바친 강선교사님 소천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듯 한숨과 아픔에 눈물이 앞을 가린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시고 독침맞은 회복기간을 마다하고 안타깝게 기다리는 제자들을 위해서 고귀한목숨을 아낌없이 피워주신 찔레꽃이였습니다.
*꺽어 버려도
*밟아 버려도 또 다시 피워나고
*줄기 뻗어 살아남은 인생이였지만
*영원속에 다시피는 선교사님의 사역이 다시 생각나 순교자의 고귀한 영적유산이 축복의 향기라 생각합니다.
*순교자 의 반열에* 오르신 강 선교사님!
삭막한 중국땅에 주님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그렇게도 걸음을 재촉하여 동분서주 하셨던 선교사님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는 아지랑이 처럼 연기처럼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사랑 !
*그 정성!
*아! 노을진 구름위로 떠 오르는 순교자 강선교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믿음으로 승리하신 부활의 은총속에
*우리도 그대 따라 가리라
*승리의 환희속으로
*할렐루야
*예슈아 하 맛시아 ㅎ
2012년 7월 7 일 *양력칠석:견우 직녀 만 나는 날
미국 NJ 에서 박사원장 백라헬 목사 삼가 드림




*예슈아* 대학교 설립자 / 총장 현 베드로목사
Yeshua Shalom !
주후 2012년 7월 4일
미 합중국 독립 기념일
(The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2012)
New York 에서

*Paradise*를 향하여 !
가세 ! 가세 !
어서 가세 ! 하늘 나라 가세 !
황금 마차 타고 은 하수 를 건너서
하늘 나라 가세 !
가세 ! 가세 !
어서 가세 ! 하늘 나라 가세 !

가세 ! 가세 ! 어서 가세 !
하늘 나라 가세 !
*황금 마차* 타고 은 하수 를 건너서
내 아버지 계신 그 곳으로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예슈아* *예슈아*

*Yeshua* ! 아비누 쉐바 솨 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Yeshua* *Yeshua* *Yeshua *
Founder / President :Rev. Dr. Peter B. HYUN
YUTS / EU / ELIU / YTS / YCA / TSAUSA / YMC
설립자 / 총장 :현 베드로 목사 삼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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