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ukkah(수전절) * New Heaven / New Earth(새하늘 새땅)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 65강 *현 베드로 목사

by Admin posted Ju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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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kkah(수전절) * New Heaven / New Earth(새하늘 새땅)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 65강 *현 베드로 목사



Hallelujah !
*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The Great Commission Declaration*
*지상대명 선언*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파 하라 !
*세상을 점령 하라 !
*천국을 침노 하라 !

*신구약 66권 성경의 저자는 "성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은 옛 언약으로서 모형 이요  신약은 새 언약 으로서  원형 입니다  
*구약은 그림자로서 예언이요 신약은 실체로서 성취 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예언과 성취로 통일체로서의 연속성을 갖습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요4:35)
*절기 :오순절과  절기: 나팔절 사이넉달동안은 절기가 없습니다  이 넉달동안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영혼구원 농사 기간" 으로서 신약교회 2000년 기간을  말합니다

*봄의 절기가 "이른비"라면  
*가을의 절기는 "늦은비"
*여름의  넉달동안은  "소낙비"로서 지구촌 70억 인구를위한  "이방인 추수의 절기" 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을 맛보지않고 들림을받은사람은 에녹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단 두명뿐 입니다  

*에녹선지자는7년환난전 예수님 공중재림시 들림을 받게될  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이방신부들을 예표하며

*엘리야 선지자는7년환난중 들림을 받게될 7년환난 "전 3년반"  환난사역자들을 예표 합니다
*요한계시록 의 두증인  에녹과 엘리야  그리고 144.000 이스라엘의 전도자가  7년환난"전 3년반"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엘리야  의 문하생  엘리사 선지자는  7년  대환난 중 "후 3년반"  환난 사역자 들을 예표  하며 7년환난"  이끝나면서  들림을 받습니다

*Yeshua Ha' Mashiach !
*예슈아*는 구원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람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 에서 못 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תשווע
האבא שלי נמצא שם
אני אשמח ללכת
תשווע    תשווע   תשווע

*예슈아 !
*아비누  쉐바 솨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예슈아  !  *예슈아!   *예슈아 !

Yeshua !
*My Father is there !
*I'd love to go !
*Yeshua ! *Yeshua ! *Yeshua !

*예슈아 !
*내 아버지 계신 그곳 !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   *예슈아 !   *예슈아 !

*구약의 나팔절과  신약의 공중재림 을 함께 짝을 이룬것은  다음과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첫째:여호와(예슈아)의아홉(9)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전히   일치 하기 때문 입니다
  1)첫째:부림절:하나님의시계
                    :역사의 표준시계
  2)둘째:유월절:십자가  
  3)셋째:무교절:안식일
  4)넷째:초실절:부활절  
  5)다섯째:칠칠절/오순절/맥추절:성령강림절
* 6)여섯째:이방인추수절:
   넉달농사 / 신약교회2000년기간
7) 일곱째:나팔절:공중재림
8)여덟째:속죄절:지상재림
9)아홉째:초막절/장막절/수장절:천년왕국
10)열번째:수전절:새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

2) 둘째: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17절을 통하여 모든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 다시 말하면 "장차 이루어질 일" "장래의 일 " 인 "종말의 역사를" 절기속에 그림자로 숨겨 놓았다고 증언" 하고 있습니다.

3)셋째:인류역사의척도이며 잣대인 "다니엘의 70이레" 의 70번째 마지막  한이레에 의하여, 7년 환난 전  공중 재림과 7년 환난 후  지상재림으로 양분 되면서, 이중재림론이 자연 스럽게 정립됩니다.

4)넷째: 역사의 주인공 이시요 절기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는 절기를 맞추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나팔절의 주인공이신 예슈아 는 나팔절에 공중으로 오셔서 이방신부들을 탈취하여
천상의세계로 가셔서 7년동안 "천국
혼인잔치"를 베푸십니다
반면  땅 에서는7년동안 대환난이 진행됩니다

*여호와의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첫째:*다니엘 서9장 2절 :천사장 가브리엘의 가르침을 받은  다니엘이 예레미야 서책의 70이레의 년수 와 그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둘째:*고린도전서 15장51절: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휴거의 비밀을 밝힌것과 같은 맥락에서볼때  

셋째:*골로새서2장17절:장래일의 그림자인 절기의 가르침을 통하여 절기와  구속사의 완전일치의  비밀이 밝혀진것은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종말의 때를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제정하신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구속사를  입안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절기와  하나님의 구속사는 완전 일치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계시록 입니다

The Feasts of Yeshua & Eschatology
Article 65
New Heaven and New Earth / New Jerusallem
The Feast of Dedication:Hanukkah

*예슈아의 절기와 종말론
제65강
새 하늘 과 새 땅 / 새 예루살렘
수전절(봉헌절):하눅카

Jun.16, 2013 The Fortieth Lord's Day after Rosh Hasahnah.
*오늘은 절기 강해설교 이백 스물 아홉번째(229) 시간으로서 주후2013년6월16일,  6월 세번 째주"유대력5773년""신년절RossHashana나팔절후마흔번째  /성령강림절 후 다섯번째 주일예배  30분강해설교 입니다

*오늘은 수전절 봉헌절이 예표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하여 살펴 보려고 합니다
그림자인 수전절이란 무슨 절기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의 그림자#
수전절:
The Feast of Dedication:Hanukkah: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 가운데 포함되지 않은 역사 후기에 발생한 절기로서 앗수루 (시리아) 통치에서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성전을 정화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기슬르월” 25일 부터 8일간 지켜졌습니다.
기독교의 성탄절과 거의 같은기간에 지켜 집니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안 솔로몬 행각에 다니시니" (요
10:22-23)

1) 수전절의 기원과 규례 및 준수
수전절이라는 절기는 요 10:22 외에 성서 어느곳에서도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절기는 이스라엘의 성전이 “안티오쿠스 에피 파네스” 에 의하여 더럽혀 진것을 유다 마카비우스 (Judah Maccabeeus) 가 성결케 하고 재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의 절기입니다.

한편으로 이 축제는 이스라엘이 시리아로 부터 독립을 쟁취한 날을 기념한 것이었으므로 축제는 대단한 즐거움으로 가득 찹니다. 수전절을 히브리어로는 “Hanukkah” 라고 부릅니다. 수전절 축제는 8일 동안 계속됩니다. 시기는 기슬르월 25일 부터인데, 태양력으로 환산하면, 12월 19일에 해당됩니다. 수전절 축제동안 예루살렘과 성전 그리고 온 나라에 등불을 켜서 환하게 했으며 이것은 성전 파괴후 부터 아주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이러한 예식은 바벨론 탈무드에 근거하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아주 적은양의 성전 기름 (하루분) 이 기적적으로 8일동안 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풍습 때문에 수전절은

빛의 축제: Feast of Lights”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특이한 것은 축제 일수에 해당하는 8개의 촛대에 불을 밝히는 것인데 매일밤 하나씩 켜서 수를 증가 시킵니다. 이것은 성전의 회복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택들의 조명과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모이는 특징도 있어서 수전절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듭니다. 성전시대 에는 할렐 시편을 부르며 (시편 113-118편) 기뻐하며 흥겨워 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애곡이나 금식은 금지 됩니다. 왜냐하면 시리아의 통치로부터 해방을 받았으므로 기뻐 해야할 의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BC164 년 마카 비우스의 용맹스러운 활약으로 예루살렘을 탈환 한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정치적 해방뿐 아니라 종교적 해방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육적 해방과 영적 해방 모두를 아우룰수 있는 절기가 수전절입니다.

수전절과 새 하늘과 새 땅
Hanukkah:New Heaven and New Earth

1). 수전절의 구속사적 의미와 미래성취

겨울은 자연절기 중에서 마지막으로 맞는 절기요, 수전절은 여호와의 절기중에서 마지막으로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성전의 주인공이신 산 성전,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의 솔로몬 행각에 다니심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인 인간들을 만나시기 위함이 아닌가?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쫒겨났던 루시퍼가 더럽힌 “헌 하늘” 과 뱀의 모양으로 모습을 바꾸어 에덴동산 까지 찾아와서 선악과를 따먹게 함으로 인류의 시조 들을 타락시켜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자초케 한 “헌땅” 은 다 불사라 버림을 당할 운명에 처해있지않는가? (벧후 3:7)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피조들인 인간을 만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장막을 옮기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는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피조인 사람들과 함께 동락 하심이 분명하지 않은가?

수전절에 솔로몬 행각에 다니신 주님!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 하시고 장막을 옮기신 하나님!
얼마나 신묘한 경륜 이심 인가! 따라서 수전절과 새 하늘과 새 땅은 동의어 로서 간주함이 타당 합니다.

여호와의 절기 가운데 마지막으로 지켜지는 수전절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마지막 역사인
새 하늘과 새 땅을 예표합니다.

*요 19:30에 “다 이루었다” 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의 완성을 뜻하며,

*계 21:6절의 “이루었도다” 는 성부 하나님의 구속사의 완성을 뜻합니다.

수전절을 8일간 지켜지는 것은, 수전절이 예표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인 인간이 영원히 함께하는 영원무궁성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7자나 8자나 다 하나님을 뜻하지만 8자는 특히 하나님의 “영원 무궁성” 무한대 를 나타냅니다.

#수전절의 성취#
새 하늘과 새땅.

새 하늘과 새 땅은 막연한 영계가 아니라 우주에 실재하게될 실질적 세계입니다. 무엇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이 필요한 것일까? 옛 땅과 하늘은 죄로 오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이 비록 정화된 문명세계 이긴 하지만 사탄과의 전쟁을 치른 곳이고 배설을 해야 하는 인간들이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아무리 문명 세계라 해도 오염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질병이 극복되고 거의 죽음이 없는 시대이지만 그것이 완전한 세계는 아닙니다. 천년왕국은 여전히 늙고 병들고 죽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궁극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세계가 필요합니다. 악이 없고 죄가 없고 미혹자가 완전히 제거된 세계가 있어야만 합니다. 궁극적이고 영원한 상태의 질적인 새 세계가 요청되고 있는것입니다.

천년왕국때에 인구가 너무나 팽창해서 태양계는 물론 은하계까지 개발해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옛 하늘과 옛 땅이 불에타서 없어질때 태양계 또는 은하계의 일부도 영향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지금의 하늘과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다시 창조되고 그곳에 새 예루살렘이 내려 온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천년왕국과 대조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영원 세계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물론 죽음을 가져왔던 시간이 영원한 생명에 의해서 삼킴을 당함으로 영원 세계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 세계라고 해서 영적 세계가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역시 우주안에 있는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여기도

*시간과 공간이 있고 물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 어떤 물리적 법칙이 작용한다고 해도 그것은 전혀 새로운 것입니다. 물리적 세계안에 초물리적 법칙이 작용하는 특수한 세계라고 할수있습니다.

지금의 천국인 새 예루살렘은 은하계 저편에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천국 방문자가 북극까지 갔을때 천국 가는 황금길이 있었고 거기서 천국 까지 하룻길 이라는 박용규 박사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은하계가 천년왕국 시대의 문화권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천국을 은하계 저편에 건설 했는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도달할수 없는 영역에 천국을 건설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하늘과 땅이 불타 없어지고 이곳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다시 창조될때 현재의 천국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함입니다.

천년 왕국시대에 구원얻는 자들이 천문학적인 숫자 이기에 현재의 새 예루살렘에 다 수용할수가 없어 광활한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창조하고 거기에 새 예루살렘이 한 도시로서 내려와 자리 잡게 하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의 집이 건설되여 있습니다. 그 집들은 각 사람의 행한대로 그 상급에 따라 지어진것이므로 아무리 새 하늘과 새 땅이 만들어져도 그것을 없앨수는 없습니다. 새로 건설될 새 하늘과 새 땅도 엄청나게 규모가 크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일 것으로 보이지만 새 예루살렘은 너무나 아름다와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안에 있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시 말해 새 하늘과 새 땅에도 왕 노릇할 나라가 있기 때문에 방대한 지역에 수많은 백성 들이 널려 있고 각나라가 있어 이것을 만국이라 한것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1)
요한은 계시록20:11 에서 백보좌 심판때 땅과 하늘이 그앞에서 피하여 간데 온데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보니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하였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그것은 하나님이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 하셨으나 아담이 범죄함으로 잃어버린 낙원을 회복한것으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왕 노릇 할 왕들의 집은 새 예루살렘에 지어져 있으므로

*왕들의 거처는 새 예루살렘이고
*그 백성들은 광활하게 펼쳐진 각나라 즉 만국의 백성을 다스리게 될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여러나라가 있다는 것은 왕들이 다스릴 각자의 나라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 세계 즉 새 하늘과 새 땅의 통치 본부는 새 예루살렘이고 만국에 흩어져 있는 백성들은 새 땅에서 왕의 통치를 받으며 살게 될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태양계가 없어졌으니 해와 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십니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 오리라” (계 21:24)
새 하늘과 새 땅에 사는자들은 새 예루살렘에서 반사 되는 빛으로 살게 됩니다. 땅의 왕들이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노릇할 그리스도인을 가르킵니다. 그들의 거처는 새 예루살렘성 안에 있으므로 그들이 자기 “영광” 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새 예루살렘 밖에 있는 새 땅에 사는 자들을 통치할 것입니다.
“또 내가보매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2)

새 예루살렘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처소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2-3)
예루살렘은, 땅의 예루살렘이 있고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하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히 12:22). 갈라디아서 4:26 에는 이것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거주자들은 앞으로 새 땅에서 왕 노릇 할 그리스도 인 들입니다. 새 예루살렘을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 라고 한것은 (히21:9) 교회인 신부들의 거처임을 예시 합니다. 아무나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계 21:27)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 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 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계 21:24-27)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닌다는 말 때문에 새 예루살렘이 영원 세계가 아닌 천년왕국 때 지구 상공에 떠 있는 하늘의 도성이라고 생각하는 주석가들이 많은데 이미 옛하늘과 옛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생긴 다음에 새 예루살렘이 언급 되어 있으므로 이것은 완전하고도 영원한 상태에 있는 성을 말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누구든지 새 예루살렘에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럭크만은 신부인 그리스도인 은 새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유대인은 새 땅에, 이방인은 새 하늘에 거한다고 주석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거주자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로 본다면 구원얻는 자는 모두 새 예루살렘에 거주해야 하는데 새 땅과 새 예루살렘과 새 하늘의 관계를 규명하지 않고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선

*새 하늘과 새 땅은 유대인을 위한 것이라는 암시가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사 66:22)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것은 기억 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니라” (사 66:17-18)
유대인도 이방인도 구원 받으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데 그들의 거처가 각각 다르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럭크만의 말대로 신부인 그리스도인만을 위한 것이라면 그들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되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고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며,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그리로 들어옵니다. (계 21:24-27) 여기서 보면 땅의 왕들이나 사람들이란 말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을 가리킨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닌다면 영원 세계에 수많은 나라가 있음을 알수 있고, 새 땅에 있는 그 많은 나라들이 새 예루살렘의 영광 스러운 빛을 받는다는 말이 됩니다. 새 예루살렘 안에 만국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 모두 새 예루살렘에 거처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년왕국때 천문학적으로 불어나는 인구를 감안하여 현재의 새 예루살렘 규모로는 수천억조에 이르는 구원 받은 자를 도저히 수용할수 없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방대한 거주지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만국은 새 땅에 거하는 백성들을 말하는 것이라 볼수 있고 새 예루살렘은 광활한 새 땅에 하나의 통치 본부로서 새 땅의 일부로 여겨집니다.

새 예루살렘을 어린양의 신부라고 한 점을 보면 천년왕국 이전까지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의 거처인것 같고 새 땅에는 왕들이 다스릴 백성들의 거처로서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천년왕국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거처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의 성문이 닫혀 있지 않고 항상 열려 있는것으로 보아 ( 21: 25 ) 새 예루살렘의 거주자가 아닐지라도 기록된 구원 얻은 모든 사람들은 새 예루살렘에 출입 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새 땅에 거하지 못하고 불못으로 가게 되는데 새 땅에 거한다는 것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 되지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 우더라” (계 20:15)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모두 새 예루살렘에 살수는 없습니다. 만일 구원 얻은 자가 모두 새 예루살렘에 살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 었겠는가? 새 예루살렘에 구원 받은 자들을 모두 수용할수 있다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 필요가 없이 백보좌 심판을 받은 다음에 모두 새 예루살렘으로 옮겨 버리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모든사람들이 다 살수 없기 때문에 우주의 광활한 영역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고 천년왕국 시대에 구원 받은 수 많은 성도들을 수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왕이 되지 못하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입니다. 여기서 왕노릇 할 신부들의 범주에 들어가는 자가 누구 인지도 밝혀져야 합니다. 모든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신부에서 제외 된다면, 다윗과 같은 구약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에 거주하지 못한다는 뜻이됩니다. 그러므로 신부란 개념은 신약시대 교회만 말하는것이 아니고 환난끝에 부활하여 휴거된 모든 구약성도들도 포함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구약성도들은 신부의 친구로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야 합니다.

만일 구약 성도가 신부에서 제외 된다면 새 예루살렘에 구약 성도의 집이 없다는 말이 되는데 수많은 천국 방문자들이 천국에서 구약 성도들을 만나 보았고 그들의 영광스러운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24 장로들 중에서 구약성도들이 태반이나 들어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밤낯 섬기는데 새 예루살렘에 거처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래서 모든 유대인들이 새 땅에서 살고 신부인 신약교회 시대 성도들만 새 예루살렘에서 산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납득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 땅에 사는 모든자 즉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을 언제든지 방문할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새 예루살렘은 왕노릇할 왕들의 거처이고 새 땅은 천년왕국 때 구원받은 사람들의 거처라고 생각됩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그의 보좌가 영원 세계의 통치 본부인 새 예루살렘 가운데 있게 됩니다.

천년왕국 시대에는 땅의 예루살렘이 통치 본부 였는데 영원세계에서는 새 예루살렘이 통치 본부가 되고 만왕의 왕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게 됩니다. 왕들의 거처는 새 예루살렘이며 그들이 만국을 다스리게 될때 각자에게 활당된 나라를 통치하게 되고 그들의 집무실은 새 땅에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옛날 이조시대 대신들이 궁중에서 일하고 퇴청하던 것처럼 영원시대 왕들도 만국에서 일하고나서 자기들의 거처인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에는 사무실도 많아서 왕들이 모여 교육받고 의논도 하는 집무실이 따로 있을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을 완전히 이해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대로 더 자세한것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현재의 천국이며 그것은 하나의 별입니다.

*우주안에 실재하는 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은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이동 도시입니다. 성경에서 어디로 내려 왔는지 그 종착지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그것이 새 땅으로 내려온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새 땅에 내려옴으로써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게 되며,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옴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됩니다. 우주 대화합의 시대가 열리는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성은 신앙의 승리자 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임이 성경에 암시되어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3:12)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내려 온다는 말이 계시록에만 3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 3:12, 21:2, 10) 과거에 하나님은 하늘에 계셨고 인간은 땅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원세계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내려 옴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이 완전히 함께 사는 영역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이동해오는 광경 역시 장엄하리라 봅니다.

보석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의 그 찬란한 빛이 새 하늘과 새 땅 전체를 대낮 같이 환하게 비췰것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족장들도 하나님이 예비한 성을 바라 보았는데 (히 11:16) 그성이 바로 새 예루살렘입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 21:3)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겠다고 선언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이 사람들과 함께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내려온 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분리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한 흔적을 우리는 성경 여러곳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것이니라” (레 26:11-12)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37:27-28)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은 회막에서 모세를 만나셨습니다. 회막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은 지칠 줄 모르고 인간을 사랑하시며 인간을 갈망하십니다. 사람과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바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들 가운데 장막을 치신 예수 그리스도 에게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하나님이 죄로 말미암아 분리된 인간들 사이에 장막을 친 사건이 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죽여서라도 타락한 인간을 회복 시켜서 그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하셨습니다. 계시록 21장 이후에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밤낮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경배하던 네 생물과 24장로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내려 오면서 거기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만 있고 그의 종들이 그의 얼굴을 보며 그를 섬깁니다 (22:3-4) 영원세계에서는 하나님 보좌 앞에 시위해 있던 수 많은 천사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게 되고 성도들이 친히 하나님을 섬깁니다. 예수님이 탄생 하셨을 때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고 했는데 (마 1:23)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

제 하늘에 있는 참 장막 (히 8:2) 이 새 땅으로 내려와서 임마누엘의 진정한 뜻이 성취 된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새 땅으로 내려와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됨으로 인해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하던 하나님의 궁극적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목마름은 자기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사랑한 데서 비롯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좋아 하십니다. 그를 섬기는 천사들이 아무리 많아도 성도와 천사는 다릅니다.

천사는 섬기는 종이요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하나님은 죄 많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원대한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결국은 큰 희생을 치르고 많은 아들들을 얻어 자기 영광에 들어오게 하신것입니다.

* 인간을 죽기까지 사랑하셨기에 그만큼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컸으리라 봅니다.

*인간을 잃어버린 하나님은 고독 하십니다. 그러므로 잃은 양 한마리를 찾는 심정으로 우리를 찾아 구원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었으니 다시는 분리될 수 없는 영원한 상태에서 언제 까지나 함께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날을 얼마나 고대하며 기다렸을까?
사실 하나의 거대한 천체가 이동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서로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애절한 갈망은 아무리 길이 멀고 험해도 그런것에 개의치 않는 것처럼 하나님은 인간들과 너무나 함께 있고 싶어했기 때문에 새 예루살렘 이라는 거대한 천체를 이동 시켜 새 땅까지 내려 오신 것입니다. 광막한 대 우주 공간에서 작동하는 여러가지 물리 법칙이 있을텐데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을 이동 시키는 과정에서 초 물리적인 법칙을 사용하셨으리라 봅니다.

세계적인 유명인기 가수들이 한번 공연 하려면 어마어마한 장비와 악단을 이끌고 전세 비행기로 이동하듯이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의 수많은 천사들과 그 곳 천국 존재들을 이끌고 그 어마어마한 거대한 천체를 이동시켜 인간들을 위해 마련하신 새 땅에 정착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만큼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좋아 하셨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 보다 인간을 더 사랑하신 이는 없습니다.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그리워한 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사랑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계 22:3-5)
여기서 성도들이 왕노릇 하는 것은 천년왕국의 왕노릇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노릇 하는것을 가리킵니다. 왕노릇 한다는 것은 통치한다 (reign) 라는 뜻인데 다스릴 백성이 없이 어찌 통치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수많은 백성들이 있고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언급된 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 만국 (Nations) 이란 말이 세 번이나 언급되어 있는것입니다. ( 계21:24, 26, 22:2)

천년왕국 이전에 구원받은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이 되고, 천년왕국 성도들은 백성이 됩니다. 왕들이 많은 시대에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 되어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것은 성도들의 영광과 신분을 통해서 짐작할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친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Hanukkah:수전절(봉헌절)은 새 하늘과
             새땅으로 미레에 성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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