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1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1강
로마서는 기본적인 진리를 다스림다.
유대인들의 서신 ,= 사도들의 쓴내용들
이방인들의 서신 = 바울서신
이방인들의 서신 대표적인 책이 로마서이다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책은 히브리서이다.
이방인 =로마서 (16장 )
갈라디아서= 로마서를 축소하고 있다.
에배소서 ( 교회론 , 시각, 예정 )
골로새서 (공간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기독론을 다룬다 천국론과 예수론을 함깨
고린도전서 , 후서
빌립보서
에배소서 와 골로새서는 자매서신 이라한다
예배소서는 종말의 전쟁을 다루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을 입자.를 다루고 있다,
6장 15절은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으되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지음 받은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을 맺고 있다.
바울은 예수의 흔적을 갖고있기 떄문에 아무도 나를 멸시말라고 했다.
골로새서 3장에는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는자가 되자 하면서
골로새서에서 주는 깊은 철학적인 것이 있다.
데바브로 , 디도, 바울의 후계자들이 잠복했다.
골로새서는 라오게디아 밑에 있어서 라오게디아의 영적타락을 깨우는 서신이기도 하다.
고린도전서 16장 고린도후서 13장
고린도교회에서 질문이 왔다
12가지의 답변이 고린도 전서이다.
우상에 바친제물, 음행문제 , 성만찬. 세레, 방언, 성령의 은사, 예언의 은사, 사랑의 은사, 가
어떤것이며 부활에 대한 논쟁을 질문해왔다.
고린도후서 에서는 사도직에 대한 논쟁과 더불어 그당시 분열위기에 왔던 고린교회를 잘 수습하는 서신으로서 바울의 영적인 체험을 여기서 소개하고 있다,
자기 이름이 아닌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삼층층에 갔다온 것을 표현한다.
요한게시록 같은 내용이었다.
육체의 찌르는 가시가 있어서 하나님께 세 번 기도했는데 , 이것은 네가 약할 때 강함이라는 말씀하시면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는 음성을 받고나서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 변한다
고후 13장 끝에는 주예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재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제일 먼저 쓴 것이 데살전서 (5장) 이다.
ad 51년에 써서 신약의 27개 주에서 제일먼저 쓴 것이 데살전서이다.
데살후서 (3장)
모범적인 , 믿음의 역사와 , 사랑의 수고와 소망에 인내를 이루는 가장 모범적인 교회로 칭찬을 받는다, 이교회는 어머니가 자녀를 잘양육 함같이 어머니의 품에서 곱게 자라고 있는 것이다. 3장에는 바울사도가 이교회가 왜 감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4장에서는 임각한 종말론울 이야기 하고 있다
바울서신을 보면 처음에 썻던 종말론과
중간에 썻던 종말론과
말에 썻던 종말론과 여기에 긴박성의 차이가 있다.
4장 16장 이후에 보면 주께서 호령과 나팔소리로 강림하시리니 모든 죽은자들이 살아서 주님과 마났던 임박한 종말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
57-58년에 썻던 로마서를 보면 깰때가 됐다는 것이다.
어두움에 옷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하는 종말론이 나온다.
엄청난 재림의 모습을 로마서에서는 내적으로 변화시킨다.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새것이 되었다.
이전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는데 이제는 새것이 온다. 우리는 중간에 살고 있다.
예수님이 초림하는 그때가 천국이 이미 시작됐다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막 1:15 자체가 새로 이미 시작됐다. 아직도 옛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세대.
이때 종말론이 시작됐다.
지금 현재 우리의 시간은 거의 임박해 왔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종말의 시작이었다.
사탄은 이미 패배했다. 예수님이 승리.
이땅에 두발을 대고 사는 우리에게는 옛생활이 우리를 지배한다
이곳을 로마서 7장에 보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기 원하지만 육신의 법은 이세상 죄의법에 따르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
왜 그런가 .? 우리 조상들이 성과 악을 따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불행이 우리속을 지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아시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라도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인간이 따먹고 나서는 , 하나님과 같이 된것도 아니고 , 그것을 선택해 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이문제를 해결해준다.
로마서 8장에 가보면
마틴루터가 이야기 했다.
성경에서 성경책이 꿀맛이라 했는네 꿀맛같은 책을 고르면 무슨책을 고르겠는가 ?
그는 로마서를 택한다고 했다.
개혁자들은 로마서부터 개혁이 시작됐다,
여기서 장로교 , 침레교, 감리교, 가 시작됐다.
무디. 죠나단, 에드워드도, 대각성 일으킨 모든분들이 로마서를 구원 문제로 다루기 있기 때문에 , 굉장히 중요하다.
마틴루터에게 또 재자가 묻는다 , 로마서 한 장을 고른다면 어떤것입니까 ?
그는 8장이라고 이야기한다
8장은 복음의 진수가 다 정리된 책이어서 거의 외우는 분이 많이 있다.
바울은 행위냐, 믿음이냐, 논의 하지 않았다.
언제나 믿음의 기초에 이야기 했고 , 행위를 전재한 믿음을 이야기 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을 바로 보지 못한다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면 믿음과 행위가 바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루터교신자들, 독일 신학자들은 . 믿음 따로 행위따로 해석해서 우리 한국계 신학에도 영향이 왔다.
한국에서는 구약을 잘보지 않고 복음이면 다다해서 신약의 중요성만 이야기 하는데 루터교
에서도. 신학으로만 나가니까 어떻게 하면 신자들이 구약을 많이 볼 수 있는 성경공부를 개발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분은 구원론이 기초였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론의 역사를 가지고 이 모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룽어 주시고
신명기 26 :5-9 절에 있는 신앙의 고백으로 하나님 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룰수 있다해서 개발한 것이 밷엘 성경부이다.
이성경 공부는 52개의 신구약 그림으로해서 공부하는 방식이다
데살후도 종말론을 발전시키는 바울인데 전서와 후서를 쓴 연서가 조금 차이가 난다.
4,5 년 갭이있다.
9개의 이서신이 이방인 교회에 향해서 한 내용이다.
히브리서 , 야고보서, 요한1서, 2서, 3서, 베드로 전후서, 유다. 이것을 받는 것이 유대인이었다. 그리고 개인 서신이 있다. 빌레몬서, 디모데전후서, 이 4권의 책은 개인이 만든 서신이다
빌립보서와 짝을 이루는 것은 요한계시록이다.,
( 서신서의 형식 )
바울의 서신은 형식이 갖추어져 있다
1) 발신자가 나온다. 로마서는 바울이 나온다 로마서 16장에 가보면 바울과 함께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있다.
디모데, 누기오, 아손, 소시바드. 더디오. 가이오, 에라스도.(재무관)
바울은 안질이 있어서 더디오가 편지를 쓰고 있는데 발신자는 바을이지만 16장 21절부터
23절에 있는 이분들과 함께 우리에게 문안한다해서 함께 동적했음을 볼 수 있다.
2) 수신은 누구냐 ? = 이편지를 받고있는 수신자는 로마의 성도들이다
바울은 바울이 개척한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고린도, 갈라디아, 에배소, 골로새서.
로마교회는 바울이 개척하지 않았다.
이분들을 3종류의 사람으로 학자들은 추측한다.
* 오순절때에 세례를 받을때에 방언을 하는데 15개국 사람들이 왔을때에 이때도 로마사람이
있었다.
* 로마의 선교지는 베드로의 선교지였다.
* 바울사도에게 배웠거나, 은혜입은 사람들이 로마에 돌아가서 신앙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그중에서 고린도에서 만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이두분은 신실한 분이었다.
원래 이사람들은 로마에 살았던 유대인이었는데 이분들이 ad 46년에 가이오스 황제때에
큰 지진이 있었다. 이지진이 났을때에 희생소수 민족을 지정해서 , 이민족 때문에 그렇다
고 해서 가이오스 황제가 추방을 내린 것이다. 이때 바울과 만나게 된다.
바울은 어렸을 때 부유하게 자람
아버지가 포목장사해서 거부였다. 세금을 로마 정부에 많이 내서 로마 황제가 기뻐하여
시민권을 부여한다.
3) 이편지의 전달자. = 뵈뵈집사님 . 겐그리아교회. 고린도교회의 지교회이다. 이분이 이편지
를 전달해준다
4) 문안을 한다, = 평강은 구약시대의 인사
은혜는 신약시대의 인사
5) 감사의 내용 = 갈라디아서만 빼고 다른 서신에는 감사의 내용이 있다.
로마서 7장에 여러분의 믿음의 선물이온세상에 알려졌다함을 감사하고 있다.
6) 본문 = 본문은 어떻게 시작되나. 내가 권면하노니 본문은 1장 8절부터 시작해서
15장 13절까지가 전체본문이 되고 있다.
7) 축복을 하고 있다.
15:13 그가 로마에 방문힌 동기.
16: 1 안부를 묻는데 28명의 이름을 거론 하면서
21-23절에서는 함께 편지보낸 사람들이 문안하고 있고
8) 축도로 마친다.
지혜로운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이것이 로마서 전체 구조이다.
1:16-17 절의 주제의 말씀인데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않는다.
이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복음, 하나님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 , 이네가지 단어가 핵심적으로 16절17절에서 나옴
의에 대해서도 바울은 3가지를 이야기 한다.
1) 하나님의 의
2)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3) 자기의 의 = 내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 자기자랑.
이사람들은 그래도 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자기의 의를 없애고 하나님의 의를 높여드리는게 예배이다.
이것이 예배의 본래 정신이다.
( 믿음의 세가지 차원 )
1) 초보적인 믿음= 상급이없다
2) 과정의 믿음
3) 완성의 믿음
11:36절에 보면
만물이 주에게서 나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
알파와 오메가는 첫글짜와 마지막 글짜가 되는 것.
중간에 있는 모든글자를 통치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주님이시다.
구원 = 우리가 완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옛것에서 벗어나서 주님과 하나되는 순간에 까 지 가는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