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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인간론

조직신학 인간론 5강 - 신성능 박사

2008.10.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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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인간론 5          

 

죄의 개념

 

철학적 의미에서의 죄

슐라이막크: 자아에 의한 열등의식이다.

돈이 없다. 부모를 잘못 만났다. 모든 면에서 자기를 과소평가, 자아 열등감으로 사는것.. 부모에게 불효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소중해서 우리를 보내셨다

열등의식은 철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다 죄 다.

 

리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반항의식

내세에 대한 하나님 나라와, 이 땅에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는 것을 부정적인 견해로 보는 사람들의 사고력. 죽으면 끝난다.

내세도 안 믿고, 현세도 죄가 많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생각.

 

죄는 진화론적이다..

원래의 하나님이 만든 창조대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진화 한다는 사고력은 인간이 퇴보하는, 인간을 인격화 하지않고 짐승화 하는 사고력이다.

 

리이프니찌: 우리 피조물은 필연적, 유한적으로 오는 죄를 피할수 없다.

죄 짓는 것을 자연적 필연적으로 생각하고, 죄에 대해서 긍정하고 받아들인다.

) 장사꾼의 거짓말은 타당하다고. 거짓말 안 하고 어떻게 장사하나.

다 거짓말 하는데 안 하는 것이 이상하다.

 

프로이드: 병적상태 밎 불건전한 정신이 죄.

모든 면을 부정적으로 보고 건강한 정신을 갖고 살지 못하는 사람들.

항상 긍정적, 희망적 미래가 보이는 말을 하는, 영적인 충전을 말하는 사람이 있고, 만나면 우울증이 생기고 마음이 기쁘지 않은 사람이 있다.

하나님에 의해서 긍정적이고 중생하고 새로워진 사람과, 사탄에 의해서 부정적이고 세속적인 사람은 다르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자녀를 낳듯이, 영적으로 건강해야 병든사람을 고치는 전도, 선교, 할수 있다.

 

성경적인 죄

 

하말티아= 표준을 맞추지 못한것.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다.

율법에 어긋나는 이성적 피조물의 죄 된 행위나, 성향, 또는 상태라고 말할수 있다.

언어나 행동, 그 생각 자체가 하나님의 율법에 어긋나는 것들은 다 성경적인 죄다.

신약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는것이 죄다.

마음 속으로 짓는 죄와 생각으로 짓는 죄가 동일 하다고 성경에서 본.

 

죄의 결과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진다. (15장 포도나무의 비유)

신체와 영혼에 모든 기능이 손상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했다.

죄에 대한 책임을 의식하여 하나님에 대해 공포심이 생긴다.

사람의 마음이 도덕적 품성에 있어서 악하게 되었다.

죽음과 생활에서 고통이 임하게 된다.

자연 만물과 같이 저주를 받는다.

그 사람이 사는 자연 환경까지 저주를 받는다. 6.25 5년동안 농사가 안됐다.

폭격, 화학약품으로 곡식이 제대로 자라지 못함.

농사가 안 되고 자연이 파괴되는 것은 인간이 궁핍하고 어려워지는 것.

 

죄의 전가

 

 

아담의 죄와 후손의 죄와의 관계.

아담의 죄와 우리의 죄 사이에 어떤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유니테리안파, 쏘시니안파, 헬라디안파, 들은 아담과 우리의 죄 사이에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원죄를 부인한다.

다만 악한 모델이 인간에게 모방하도록 인도한다.

펠라디우스: 하나님이 각 영혼을 직접 창조하시므로 무죄하다고 한다.

각 사람은 자기가 범죄한다. 이 교리는 418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정제 되었다.

펠라디우스파는 원죄를 부인하고,. 각 사람이 자기가 지은 죄로 정죄 받는 것이다. 성경에 아담의 원죄에 대해 부인하는 것이 418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묵살됐다.

 

알메니안, 메토비스트, 웨슬리안, 홀리니스크로, 이들의 주장은 인간은 전적 부패가 아니다. 칼빈은 전적 부패라고 했다.

인간은 아담으로 부터 부패한 본성은 받았으나 죄책과 유죄라는 과실이 있는것은 아니다.

여전히 의를 선택할수 있다..

(5:12) 각 사람이 아담의 행위에 동의 함으로 계대의 죄가 된다는 것이다.

이말은 위의 세 사람은 원죄에 대해서 부인하는 것.

아담의 원죄에서 해방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담의 행위에 자신도 동의해서 행하게 될때, 그 자신에게 죄가 된다는 것이다.

아담의 죄를 되풀이 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것.

 

어거스틴, 루터, 스트롱, 쉐드(Shedd) 이런 학자들은 종교 개혁자들의 견해를 옹호했다.

온 인류가 아담 안에서 죄를 지은 참여자가 된다는 뜻, 원죄를 인정한 것이다.

아담 안에 온 인류는 죄 속에 참예했다. 원죄를 믿는것, 모두 죄책이 있다.

실제 원죄하에 있는 것이다.

볼거프, 하찌, 장로회에서는 인류가 언약의 대표인 아담의 죄만 책임지고, 다른 조상의 죄는 상관 않는 것. 이말은 아담의 원죄는 모든 인류에게 Sample.

모든 아담의 후손은 전적 죄인이다. 태어나서 죄를 안 지었어도 지옥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 것이 성립된다.

십자가에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성립된다는 것이다.

 

웨슬리안, 알미니안의 예지예정은 전적부패는 인정하나 회복된 자유의지를 말한다.

웨슬리안은 99.9% 하나님의 은혜이고 0.1%는 사람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언뜻 웨슬리안의 주장이 맏는것 같기도 하다. 웨슬리안은 신학자도 아니고 전도자다.

그래서 성경 신학에서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칼빈은 천국 가는 것은 전적 은혜라 했다.

우리 인간은 전적 부패로 지옥 갈수밖에 없는데,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값없이 구원 받는다고 했다.

루터도 훌륭한 개혁자, 그런나 성경을 해석하고 분석하는데 좀 부족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 5가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서 이땅에 보냄을 받았다.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단명하신다. 그렇게 빨리 가고싶지 않으셨을 것.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10:45) 인자의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

우리도 남편, 아내에게 받으려고만 하면 피곤하다.

 

죄를 회개 시키려고.

(9:1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친구를 사귀어도 좋은사람만 사귀려고 한다. 끼릮리 만나게 된다.

생활하면서 죄인을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려고.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려 함이니라.

나는 관심이 없지만 하나님이 관심있는 사람 많다.

 

요나는 니느훼성이 저주를 받든지 I don`t care, 그런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요나를 그 시대에 그 성에 가서 하나님의 구원에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 성이 다 멸망하니까 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고을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찼아 다니고 장소를 옮겨서 복음 전하셨다.

사람을 멀리 100년 앞을 보고 양육하시기를.

하나님이 관심있는 곳에 우리의 관심이 있어야.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시려고.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모든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매세지다.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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