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Elijah University 하와이 학장  *최청수 박사 :성공사례

나는 호놀룰루 에서 성공 했다.
컴퓨터 교실 수료시킨 제자가 1.166명,
건강 세미나 참가 514명 무료치료 308명.
문화회관 건립기금 기증 $10.500
장학기금 과 글짓기 대회 기증 $14.700
장돌뱅이 같이 굴러다니던 내가 미국땅까지 와서 이렇게 보람되고 멋 있는 성공적 삶에 감사한다. 처음 computer 교실을 무료로 450여명 가르칠 때 까지는 학생들의 무성의에 문 닫을 번했다.
기왕 봉사로 한 일 수강료 받아 모두를 문화회관 건립기금으로 기증하니 학생들의 열정과 참여가 나타나기 시작 하니 처음엔, 공동생활의식 인격교육을 통해 하나가 되어야 교육을 시작했다.
합동 소리사 ./ E .Britannica / 웅진그룹 창설 / 3류 음반회사 / 외에도 다양한 회사를 거친 장돌뱅이를 89년 기도 중에 불과 몇 시간만 (환상적 꿈) 세 번 반복된 꿈 을 통해 만50세에 목회길 로 입문, 한국, 일본선교, 이곳 호놀룰루 에 지금 까지 내 생각과 의지대로 한일이 없이 억지로 이끌리듯이 오게 하시었다.
한국에선 암 환자도 기도 하면 고쳐 주시고, 일본에서도 그 기도 도 또 54 만앵 월 임대료 금식 시작만 하면 생각지 않던 곳에서 보내 주시 던 그 믿음을 가지게하신 후로 이곳에서도 기도만하면 이루어 주신다, 어학 연수를 온 유학생부부 를 언제나 아들,딸 처럼 생각하며 함께 살기를 원 했는데 !
소자본으로 투자 이민이 되어 벌써1년 웹 디자인업체로 기반을 닦게 하시어 무척바쁘게 일 하는 모습과 내 주변에 있는 자들 모두를 내가 기도와 생각 만해도 잘
되어 가게 하시 었다. 장돌뱅이 같은 내가 내 일생에 처음으로 “성공 했다”는 이 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 주신 것이 성공 할수 있었다.
해외 인사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대상 받게 된 것 감사 합니다.
(연합타임즈 에서 매년 주는 상으로 반기문 사무총장부터 정치 경제 등 많은 인사들이 받음)
이 글을 올려주신 본 지면 담당자 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평강의 축복아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호놀룰루 최 청수 목사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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