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4강 "깨끗한 결혼 예복" - 전실비아 박사

2008.10.10 12:02

Admin Views:586 Recommend:63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4강 "깨끗한 결혼 예복" - 전실비아 박사

 

제 4 강* 깨끗한 결혼 예복(유 1:23):”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다는 많은 크리스챤들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세상을 본받고 사는 것을 한탄하고 결계하라고 성경 여기저기에서 말씀하고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은 그러한 더럽혀진 결혼예복을 입은 신부와는 결혼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도 안하고 믿지도 않으니까 결혼예복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크리스챤일 지라도 준비가 되지 못한 자는 신랑 되신 주님을 만날 수없는 것이다. 엡 5:27 절에 예수님은 신부교회가 그의 앞에 영광스러운 모습 즉, 티나 주름이 없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예비 된 모습으로 서기를 원하신다. 행 19:1~6 절에 사도 바울은 예수 믿는 자를자아 죽인다고 핍박하고 가다가 다마스커스 길에서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고꾸라진 사람이다.  사도 바울이 구원을 받은 후에거기서 머물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기에 갈망하고 나아가며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를 얻어 영적으로 성숙한 단계까지 진보하게 된 것이다.  빌 3:12~15 절에 보면 우리가 구원을 받은 후에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순종하고 지시를 받아야 한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한다. 세상을 본 받지 말고 마음을 바꾸어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알기를 갈망하며 매일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할 것.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온전하신 뜻을 깨닫고 이루어 드릴 것. 요 3:16 절은 구원 받게 하는데 많이 사용 되는 구절이다.  마 19:16~26 절에 부자청년은 천국보다는 세상을 염려하여 하나님의 하이 컬링의 ‘좁은 길’을 싫다하고넓은 길을 선택하여 영생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안 믿는 자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갈림길에서 인간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한다. 믿는 자에게도 회개하여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여 구원 받은 후에두 가지의 갈림길에서 ‘좁은 길’이냐, ‘넓은 길’이냐를 선택해야 될 때가 있는 것이다. 크리스챤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간구하고 풍성한 라이프, 삶을 살다가 주님의 신부반열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아야한다. 마 7:13~14 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직선으로 가라,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히 11;37 절에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렇게 믿음을 지킨 선진들이 지금말하는 축복의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환난과 핍박과 궁핍과 학대를받고 끝까지 천성을 향해서 달려갔습니다. 마 7:13~14 절에 좁은문,  고후 4:8~9 절에 우겨 쌈,  히 11:37 절에 환난은 감사하게 어려움을 견디어 영적으로 성숙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 분들이다. 말씀을 순종하고 좁은 문, 좁은 길, 협착한 길,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길도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가는 성도가 생명을 얻고 영으로 성숙한 주님의 신부가 된다. 주님의 신부는 고난을 받는다. 좁은길을 가기 때문에 숫자가 적다. 주님이 좁은 문으로 가는 자가 적다고 하신 것은 웨딩 도어 까지 가는 신부의 숫자가 많지 않다는 뜻이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강단에서 설교도 했으나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신다. 이유는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결론은 예수님의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흰 세마포를 입고 주님 앞에 서게 된다. 결혼예복이 흠이 없고 깨끗하게 보존 된 성도는 영이 성숙 된 신부로 시편 24:3~4 절 말씀과 같다.”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자가 누군 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계 19;7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