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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9강 "토라를 주신 목적 II" - 전실비아 박사

2008.11.1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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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9강 "토라를 주신 목적 II" - 전실비아 박사

 

제 9 강*  토라를 주신 목적(2):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자라가나?(막 12:28~31)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월절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여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에서는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신 6:4~9)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자라가야한다. 그러면 새 언약이 왜 필요했을까요? 하나님은 그의 토라를 바꾸고 싶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토라는 생명나무이고 영원한 것이기때문이다. 둘째 새 언약이란 무엇인가? 수 1:8 절에 이 율법을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구약을 히브리어로 타나크라 한다. 토라를 모세 5 경(율법), 전체적으로 모든 성경을 말한다.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이 토라는 구약의 모세 5 경으로만 알고 있다. 신약의 새 언약이 토라의 기초와 관계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데 크리스챤들은 그것을 잘 모르고 있다.(렘 31;31).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토라에서 흠을 발견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토라를 받는 인간의 마음에 문제점이 있고부패된 것을 발견 하셨다. 셋째 구 언약과 신 언약의 차이점은 모든크리스찬들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이 토라를치워 버리신 줄로 잘못 믿고 있기 때문에 구 언약과 신 언약의 차이점을 모르고 있다.  즉,  토라를 주시는 자 하나님께 흠이 있는 것이아니라 토라를 받는 자에게 흠이 있는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구 언약과 신 언약은 토라가 바탕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가? 구 언약은 토라가 돌비(돌판)에 쓰여 졌다. 신 언약은 토라가 심비(마음 판)이 쓰여 졌다. 하나님께서는 토라를 돌비보다는 사람의 마음 판에 새기는심비에 쓰여 지기를 원하셨다(겔 36:26~27). 토라가 없어진 것이아니라 심비에 새기고 그것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성령께서 오신 것이다. 넷째 십계명은 돌비에 쓰여 졌다(출 24:12). 다섯째 돌비와 심비의 차이점은 시내 산에서 받은 토라는 돌비에 받았다. 신 언약이란 심비에 받는 토라를 말한다. 돌비는 우리 죄의 죄 성을 이겨내지못하는 것이고 심비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 성의 갈망을 이겨낼 수가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여섯째 새 언약의 목적은 예레미야 31 장에새 언약은 심비에 새겨진 토라이다. 즉,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길을 가며 하나님의 토라를 지키며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지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겔11:19~20 절에 돌비는 죽음을 가져오고 시비는 생명을 가져다준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다. 성령께서 도와주심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일곱째 새 언약에서 성령의 사역은? 성령은 새 언약의 증인이시다. 토라 말씀이 우리마음 판에 쓰여 졌다(히 10:15~16).성령님은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요 15:26,요14:14~26).무엇이 진리인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진리이다(시 119:142,요 17:17).  하나님은 우리의 심비에 진리인 하나님이 토라말씀을새기시고 가르쳐 주시기를 원하신다(요 14:16~17).  아래와 같은이유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 하시기를 원하신다. 아담의 원죄에서부터 온 죄 성을 이기는 능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심. 우리생애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자라가고 계시를 알게 하기 위해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하나님이 우리에게 토라를 주신 것은 정결함과 죄의 문제를 깨달아우리에게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알게해주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토라를 거절하는 자는 돌비에 새겨진 자로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풍습을 쫓아 사는 자들이므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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