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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11강 - 윤사무엘 목사

2008.12.0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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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1강 - 윤사무엘 목사

 

 

로마서 강해 11강

 

바울 사도가 9장을 시작하면서 9장,10장,11장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에 구원에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하나님의 구속사에 확장과 발전과 목적에 대해서 잘 요약해 주고 있다.

9장에

누가 참된 이스라엘인가. ? = 믿음의로 의를 받아드린자.

그 자녀들이 약속의 자녀들이다.

 

약속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가는 과정이 믿음이다

호세아, 이사야. 두군데를 인용하면서

이방인들이 이전에는 내백성이 아니었나니 이제는 내 백성이다. 이전에는 긍휼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긍휼이다. , 전에는 악을 심었는데 지금은 복음을 자녀가 됨을 선언하고 있다.

호세아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이방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있는가 하면은 이것도 믿음으로

됐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사야 말씀에는 남은자의 사상을 말하고 있다

남은 자가 돌아올 때 남은자의 사상이 오늘날 온 유대인 가운데 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남은자가 있다는 것이다.

바울도 10장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남은자의 모습인 것을 쌤풀로 말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대인들은 율법만 지킬줄알지. 하나님의 의를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10장에 와서는 왜, 유대인의 마음이 완악하게 된것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있는 내용들을 우리가 읽고 있는 것이다.

16절부터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에 대해서 살펴본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해 열정은 있었지만 바른 지식이 없었다. 지적하면서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는 모세로부터, 준것이지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그리스도안에서 이것이 실현된 것을 5절부터 15절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믿음의 의는 바울자신에 의해서 정리를 한 것이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

에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신앙이 되는것이고 더 중요한 사실은 10절에, 입으로 시인해야

하는데 시인하는 가운데서 중요한 것이 부활이다.

9절에서 핵심적인 단어는 부활을 내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다.

 

1:4 은 부활의 중요성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우리라는말 = 공동체 , 교회가 붙는다

주, 라는말 = 로마사회에서 메시야를 호칭하는 ( kyrios )

예수라는말 = 공생애, 십자가 못박힘, 최초의시작.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는 = 3단계의단계 변화가 있다는 것.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심.

우리 = 우리교회는 부활의 공동체이다.

제자들 발씻기실때도 한사람 한사람 씻기시고

우리도 한사람 한사람 영혼이 귀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

인자가 ( 사람의아들 )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것.

 

니케아 신조에보면 니케아신조를 암송한다

vere homo vere deus

참인간 참 하나님이시다

 

참할때는 ( 히 4:15 )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설정을 갖고 계시지만 그분의 인성은 죄가없다.

 

바울은 육신적인 에수님을 보지못하고, 따라 다니지도 않았다

그가 본 예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이다. 그리스도.

그래서 이분은 예수 그리스도보다는 , 그리스도 예수 의 표현을 더 좋와한다.

바울서신에 보면 80% 그리스도 예수이다.

왜냐하면 ?

내가 만난 예수가 그리스도셨다.

그리스도 예수는 바울 서신에만 나온다.

이만큼 바울은 부활의 주님을 강조한다.

 

10:9절이 핵심이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믿음

 

13절 = 구원을 얻은자가 주의 이름만 부른다고 구원받는가 ?

이것은 핼라어와 히브리어에 부르다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야된다.

창 4:26 에노스때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부르다는 뜻은 예배를 드린다는 뜻이다.

주위 이름을 부르는 것은 =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예배를 드린 다는 의미이다.

 

여호와의 이름은 거룩하게 불러야 된다.

주기도문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 받으시오며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막연히 부르지 말라는 것은

1) 잘못사용하지 마라

2) 도용하지 마라.

 

14절 먼저는 보내심을 받아야 한다

복음을 전해야 된ㄴ다.

복음을 듣게해야 된다, 이럴 때 믿음이 생긴다.

여기서 듣는다는 것은 순종하는 것과 같은 뜻이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자중에 순중하는자 이런자가 구원을 받는 것이다.

 

10:15-21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역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저들은 전파도 안하고, 들을 생각도 안하고 귀를 막아버린다

그래서 믿음이 안생긴다.

 

18절

주님의 복음의 역사가 퍼졌는데 저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9절

이것이 핵심구절이다. 왜 ,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고 마음이 완악하나 ?

저들로 하여금 이방시람들에게 구원의 기회가 들어가서 이방인들이 잘되고 복을받고 그리고

구원 받는 모습을 보고 시기가나게 하는 것이다.

20절

하나님이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손을 벌렸지만 저들은 끝까지 불순종하고 복음을 거절했다.

 

11장

전체 3가지 구분

1-10, 11-32, 33-36.

1-10= 이스라엘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거절하지 않았다.

또 여기에 남은자가 있고 , 남은자가 구원을 얻는 다 완악하지는 않았다.

강팍은 죄의 뿌리이다. 인간의 죄가 강팍하게 만드는 것이다.

죄는 자만이다.

11-32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얻는데 방해되는 것이 자만이다.

17-24= 돌감람나무와 참 감람나무 비교하면서 이것은 이방인들의 교만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 완악하게 한 목적은

이방인의 수를 채우기 위해서

26절

채워지면 마지막때에 구원을 얻게 되는 희망의 메시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다.

벧후 3:15 = 또 우리주의 오래참으심이 구원이 될줄로 여기라

참고계시는 것이, 모든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벧후 3:9 =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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