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14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14강

12장

바울은 어떤 심정으로 권면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자비하시므로 권하노니.

바울의 하나님에 대한 강조법이 모든 자비하심으로

우리도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면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는 어떤것인가 ?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고.

이삭이 하나님의 제물로 바치는 모습.

골고다에서 에수님이 어린양 제물로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최대의 예배였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셔서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을 우에서 아래로부터 찢어버리시고 , 우리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모든담을 헐어버리시고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 기쁘게 예배를 받으셨다.

 

우리는 그런 십자가 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

이렇게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드려야 하나.

*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새롭게 하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이 될 수 있다.

 

변화의 목적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을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는 변화 받아야 된다,

거룩한 산제물이 되기 위해 이세상 본받지 말고,

이삭이 모리아 산에 제물로 바치러 올라가는 마음으로 .

주님 내가 오늘 나의 몸을 제물로 바칩니다, 하는 심정으로 나오는 모습이 어떻게 떨리지 않을수 없으며, 감격하지 않을수 없으며 , 예배시간에 졸을수 있으며. 찬송을 할때도 마음을

다바쳐 드리고 , 말씀도 내미음에 꽃히는 말씀으로 받아야된다.

예배는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내가 은혜받는게 아니다.

 

성도들이 한교회에서 의존되고 있는 것을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나 ?

 

바울 사도는 한몸에 여러 지체있는 것으로 비교하고 있다.

우리는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고 말함.

그리스도 인으로서 악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 ?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주기도문에서와 같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서소.

악에게 우리는 져서 안된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

 

요 16 :33 이것을 네게 이름은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함이라.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은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

선과 십자가로 이미 세상을 정복하셨다. 우리는 여기에 동참하면 된다.

나는 이길수 없지만 성령이 우리에게 내주하실 때 세상을 이길수 있다.

주님을 모시는 우리에게 참된 평화가 온다.

 

마 5:44-4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원수를 사랑하며, 핍박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햋빛과, 공기와, 빛을 주시는 하나님.

요 13:1

예수님은 제자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마귀가 가롯유다에게 예수를 팔생각을 넣었다해도 예수님은 기롯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이 그의 발까지도 씻기셨다. 배반한 것을 아시면서도, 같은 접시에 있는떡도 그에게 주셨다 그리고 네게 할 일을 하라하고 마지막 회개의 친스도 주셨다

그러나 그는 배반하고 떠나갔다.

 

주님은 산인과 악인에게도 비를 고루 내리시고 .너희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무슨 상이 있으리요 , 이말은 우리르 핍박과 비빙하는 자에게도 기도해주고, 내가 먼저, 찾아가. 인사하고, 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이다.

 

13장도 그리스도의 윤리

1-7

정부와 권력에 대한 직임을 말씀하신다.

먼저 위에 있는 권세에게 순종하라. 굴복하라는 뜻이다.

어떤면에서는 오해의 소리도 있다.

여기서 부딪치는 것이 총칼로 쿠테타를 일으킨 사람에게도 순종하라는 가하고 나는 그런 기독교를 믿지않겠 다고 한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걸고 넘어진다,

 

권세는 하나님께로 난것이 없나니 , 바울이 로마정부에 이야기 하고 싶은거였다.

왕이여 , 집권자들이여, 총독들이여. 당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정치하시오 하라는 뜻이였다

이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권세있는자라고 하나님이 넘어 가시는게 아니다.

이시야 45.4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심판의 몽둥이로 사용하사고 나서는 다시 그 몽둥이로 심판하셨다. 여러 열국을 심판의 몽둥이로 사용하시지만 , 열국도 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심판의 몽둥이로 사용을 한다고 해서 교만하거나. 자고하면 나 또한 하나님게 얻어맞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모두다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세계 복음화의 메시지가. 구약때부터 흘러 나왔는데 유대인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민족만 구원하리라는 메시야를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예슈아 3가지 특징

 

1)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많이 돌아가고 있다

2) 메시야를 받아들이는 유대인이 점점 늘고 있다

3) 예슈아의 절기를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 시켜서 구체적으로 plan을 세우면서 나팔절은

주님께서 공중재림, 휴거가 나타나는 것을 이야기하고. 환난기를 거쳐서 대 속죄일 때

주님의 지상재림이 일어나고 , 장막절 때 천년왕국의 지사가 되는 종말의 분해를 메시야주

들이 하고잇다. 그런면에서 공헌하고 있다.

 

우리가 2000년 동안 헬라적인 옷과, 철학을 가지고 쓸데없는 쓰레기 신앙을 많이 만들어났다.

우리는 헬라적인 옷을 벗고 본래 하나님이 주신 틀을가지고 전 세계에 공급하는 사명을 예슈아가 ,그런 사명이 되어야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

 

2절

정부는 악에대해 봉한다.

무슨말인가 ? = 우리가 세상정부에 대해서 데모를 한다 데모하는 사람은 이세상보다. 더 착 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선을 행야야 한다.

가인과 아벨의 예배 창 4:7

네가 선을 행하고도 낫을 들지 못하는냐 , 이말은 악을 행했다는 것이다.

아벨은 선을 행했다는 것.

야고보서 는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죄다.

 

4절

세상정권을 잡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자처럼 행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을 행하라는 것.

주의일, 정의에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뒤에서 죄짖고, 그리고 나가면 그것은 언제든지

화를 당한다는 것이다.

 

5절

우리는 양심의 최소에 기초가 되어야 한다.

양심에 꺼리끼는 것 햐면 안된다. 적어도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최소한 예의를 지키라는 것이다.

 

6-7절

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교통법도 잘 지키고, 공세를 바치고, 존경할자를 존경하라

8절

우리의 정결을 강조한다

사랑의 가치 사랑의빛 외에 아무것도 지지마라.

하나님이 왜 10계명을 주셨나 ? 우리 손이 10 이다

오른손을 보고 하나니의 계명을 , 왼손을 보고 이웃사랑의 계명,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어거스틴의 회심에서

롬 13 :11-14

피곤해서 졸고 있을 때 동네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그 노래소리가. 자기 양심을 움직이고 자기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였다 번쩍눈을 뜨고 보니

성경책이 앞에 있는데 , 성경책을 들고 폈는데 로마서 13 :11절에 말씀을 읽어보니. 또한

너희가 이시대를 알거니와 자가가 깰때가 벌써 되었으니. 인ㄴ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로 깨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부딪치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