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hua* Ha' Mashiach !
*Yeshua* Messiah !
*Yeshua is the name of Jesus in Hebrew
*Yeshua means Salvation
*Yeshua means seeing
the nail prints in the hands of The Almighty
*예슈아*는 “구원”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예수님의 본명으로서 전능자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의70이레는 구약의 요한계시록 이면서 인류역사의 척도이며 잣대인 신약의 종말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로 해석 되지않은 계시록은 전부
몽땅 ‘엉터리 계시록’ ‘망통 계시록’ 이다
오늘은 절기강해 설교 대망의 500번째를 넘어 5백 아흔 다섯번째 (595) 시간으로서 주후 2017년 9월23일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예수님 대관식후 백 여든 여덟째
2021년 신년절 Rosh Hashanah 나팔절 유대력 5782년 2021년 신축년5월15일 토요일 예배 30분 강해 설교 입니다
5-15-2021 설교제목
You Tube 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지구촌 국운예언 A
1.AD.700 이사야 45장:고레스 “키루수 대왕”
2.AD.450 에스라 1장:고레스 “예루살렘 성전건축”
3.AD.51 살전 1장:Trump “부활휴거 준비”
4.AD.56 고전15장:Trump “천년왕국 준비”
5.AD.2019-6-8 전광훈 “청와대 분수대 혁명”
6.AD.2021-22 전광훈 “고려연방 한반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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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021 설교제목
카톡 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지구촌 국운예언 A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네 번째 이야기 (4) 앞서 온
성도들을 만나다
1’AD.700 이사야 45장:고레스 “키루수 대왕”
*이사야 45장을 받은 두 분의 선지자
a.2017. 랜스 월나우
b.BC.700 다니엘
2.AD.450 에스라 1장:고레스 “예루살렘 성전건축”
4절: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너에게 칭호를
주었노라
*하나님께서는 고레스 라는 이름을 주셨다
3.AD.51 살전 1장:Trump “부활휴거 준비”
*9-7-2021 나팔절 휴거 확률:99.999 %
A.D. 51
1 Thessalonians 4:16, KJV: 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하나님의 Trump
4.AD.56 고전15장:Trump “천년왕국 준비”
A.D. 55
1 Corinthians 15:52, KJV: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At the last trump:
*마지막 Trump
*인류역사 종말의 Trump
5.AD.2019-6-8 전광훈 “청와대 분수대 혁명”
6.AD.2021-22 전광훈 “고려연방 한반도 대통령”
3.한반도의 대통령:한국의 고레스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전광훈:남북한 통일 대통령 탄생
*한반도 남북한 통일방법:남한이 북한을 흡수하여 통일
*중국은 50개의 나라로 분활 됩니다
*고려 연방제 탄생:
a.몽고 공화국(내몽고-외몽고)
b.조선족 공화국:길림성 요령성 흑룡강성
c.연해주-우라디 보스토크 공화국
d.묘족 쿤밍 공화국
e.북경 천안문 공화국:고조선 시대의 영토
*예수님께서 천손민족 동이족 우리 한 민족에게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기타 소수민족 공화국
f.티베트 공화국(불교)
g.신장 위그루 공화국(이슬람)
5-15-2021 설교제목
카톡 제목
현베드로 총장목사님 지구촌 국운예언 A
*세네카 쏘디 내가 가본 천국:네 번째 이야기 (4) 앞서 온
성도들을 만나다
4. 네 번째 이야기 (4) / 앞서 온 성도들을 만나다
우리는 동편의 강변을 따라 위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는 축복받은 영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한 권속들이니라. 곧 한 식구처럼 지내게 될 것이다." 장로는 그들에게 나를 소개시켜 주었다. 그리고 매우 유쾌히 웃으면서 "재미있는 얘기를 맘껏 나누어라. 나는 돌아가겠다. 또 만나게 될 것이니라"고 말하고 그 자리를 떠나갔다.
여기에서 나는 옛 친구를 만났다. 그는 노르웨이 출신이었는데 어릴적부터 매우 가까이 사귄 친구였다. 4년 전 쯤이었을까. 어느 항구에서 헤어진 후로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 둘은 동시에 눈이 마주쳤다. 너무나 반가웠다. 이 곳에 와서 다시 상봉하게 되니 참 신기하였다. "여보게. 자네 한센이 아닌가?" "아! 이게 얼마만인가 세네카!"
우리는 서로 반가이 부등켜 안았다. "지난 번에 자넬 만났을 때 참으로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였어." "정말 그랬었지. 그러나 지금 여기에 와 있지 않는가. 이제 누구도 나를 되 돌아가게 할 수는 없어." 그는 내게 묻고 싶은 것이 많은 모양이었다. "세네카! 언제 이 곳에 왔었나?"
내가 그 대답을 하려다가 우리들 곁으로 온 다른 한 영을 바라보니 내가 잘 아는 여성이었다. 그 여성은 세상에 있을 때, 참으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고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이었다. 수많은 사람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한 분이었다. 나는 그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은 듣지는 못했다. 이 분의 머리 둘레에 드리워진 후광을 보았을 때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치리라."
*전도자의 영광:머리 둘레에 드리워진 후광
많은 영들이 모여 있는 그 가운데서 최근에 죽었던 한 영아의 영을 발견했다. 이 아기가 죽던 날, 그 엄마의 슬픔을 아무도 위로해 주지 못했다. "영광 가운데 있는 이 아기를 그 엄마가 볼 수 있다면, 눈물을 거두고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온갖 것들을 누리며 기뻐할텐데..." 나는 언뜻 이런 생각에 잠기며 수년 전에 죽은 친척들, 친구들이 생각났다.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이곳에 일찍 도착한 영에게 수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곳에서의 계명, 곧 질서들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아-, 그들은 저 쪽 성(成) 안에 있습니다." 그는 강 저 쪽 편을 가리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쯤 저 성으로 갈 수 있겠습니까?" "함께 갈 일행의 수가 완전히 차야 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곧 떠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방금 건너왔던 강 저쪽 편으로부터 수많은 영들이 몰려 오고 있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들의 찬양소리를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또 각 처에서 올라온 영들은 모두 다 맨 처음 천국의 입구 영빈관으로 안내 해 주던 호위하는 영들을 각기 대동하고 있었다.
나는 "(거지가 죽어)천사들에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은혜로운 말씀으로 기쁨이 충만되었다. 아브라함의 품, 곧 낙원의 기쁨이 지금 분명히 넘치고 있었다. 나는 겸손히 그들에게 말했다. "아브라함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대가 오기 전에 이 곳에 머물러 계셨습니다만 방금 전에 저 성 안의 급한 전갈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있는 이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주님의 일에 즐거이 봉사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부르심에 기꺼이 응합니다. 그 분 뿐만 아니라 장로들은 누구든지 계속 몰려 오는 무리들을 성문으로 안내해야 하므로, 아브라함은 금새 돌아 오실 겁니다." 마침내 거룩한 성의 한 성문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 세상 각 처로부터 온 영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나의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순간부터 강력한 인력이 작용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끌어당김을 받은 것에 대하여 신비스럽게 생각했다. 나는 시간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영원의 세계로 여행한 것이다.
내 옆에 있는 이에게 그 신기함에 대하여 의견을 물었다.
"우리 모두가 그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정결하고 영화롭게 된 존재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끌어 당기는 신령한 인력의 법칙이랍니다. 그대가 지상의 육체 가운데 있을 때에도 간혹 그렇게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언제인가 죽을 수밖에 없는 육체로부터 한시 바삐 벗어나고픈 생각으로 가득 차지 않았습니까? 질병으로 시달릴 때, 고난 가운데서 극심한 아픔으로 가슴을 움켜 잡을 때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 편히 쉬리로다"라고 탄식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소망을 잊지 않았겠지요.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것이 더욱 좋다" 고 한 말씀 말입니다. "예 잘 압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육체를 떠날 때에는 그 영혼의 도덕적 영적 상태에 아무런 상관도 없이 끌어 당김 받지 않습니까?"
"아 천만에요. 하나님의 신령한 영역에는 두 중심권이 있습니다. 그대가 학교에서 공부하여 알고 있는대로 자석의 양극과 음극으로 비유할 수 있지요. 모든 영혼들은 그 상태에 따라서 두 곳 중 어느 한 중심권으로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보좌는 그의 영원하신 빛으로 만들어진 천국의 중심입니다. 이 곳에 온 이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은 은혜로운 영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서 자신들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복종시켜 거듭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변화된 그 때로부터 이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바를 충분히 알겠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그 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내 주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죄악된 삶을 사는 자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 사람들은 강력한 인력에 의해 영원한 죽음의 구덩이에 이끌려 갑니다."
아! 그 때 30년 전에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가 내게 있는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았다. 지상에서의 그의 삶은 참으로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이었다. 돌아가실 당시에는 할아버지의 머리털은 회색으로 새 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젊음의 아름다움과 원기가 넘쳐 있었다.
"반갑다! 세네카, 네가 본향에 왔구나" 나는 대답하는 순간 할아버지를 포옹했다. 환영해 주는 말씨까지도 천국다운 것이었다. 우리는 "할렐루아!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리로다"라고 외쳤다. 할아버지는 친척들과 친구들의 근황을 물으셨고, 또 사랑하던 교회에 대하여, 내가 세상을 떠나 올 당시의 형편에 대해서도 아울러 물으셨다. 그런데 이 질문들은 천국의 장로들 중에 한 분이 하시는 질문과 너무나 동일한 것이었다. 그 장로는 밧모섬에 있는 사랑하는 제자에게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느뇨."라고 물으시긴 해도 사실상 그 해답을 이미 알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그 장로되신 분은 요한이 살고 있던 시대보다 훨씬도 전에 있었던 일까지도 훤히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사도 요한에게 천상의 일들을 보이고 안내하던 천사가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생각났다.
"할아버지, 여쭙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온지 꽤나 오래 되셨는데 세상의 일들을 어찌 그리 소상하게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 왕국에서는 모든 자유를 향유할 수가 있다. 내가 천국에 온 이후 너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이 왔었지. 그 영혼들이 나를 찾아 와 다 얘기해 주었다." "이렇게 만나뵈니 얼마나 기뻐요. 나도 그 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음, 곧 만나게 될게야. 아 마침 저기 아브라함께서 오시는구나. 널 인사시켜 드려야겠다."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충만해요. 할아버지! 일생동안 아브라함에 관한 성경의 기사를 얼마나 듣고 읽었다구요."
(계속)
*예수님의 지상재림*
**천년왕국을 준비하는 두 분의 세례요한**
때:7-7-2027 / 9-22-2027
확률:99.999 %
“한 반도” 의 세례요한 선지자 전광훈 대통령
“지구촌” 의 세례요한 선지자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최신동정*
*전광훈 대통령 최신동정*
*관타나모 군사법정 소식*
*트럼프 대통령 최신동정*
1.5-7-2021: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NJ 내셔널 골프클럽
(National Golf Club)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 했다
2.공화당 지도자로 NJ전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를
선출했다
*크리스=그리스도 예수님 *크리스티:그리스도 예수님
*크리스 크리스티=예수님 예수님 이라는 아주 멋진
이름입니다
*전광훈 대통령 최신동정*
1.광화문 온 앱을 8.15 광복절 까지 천만명 가입에 올인했다
*광화문은 성경적으로 어떤 곳 인가?
*광화문은 천주교의 피가 흐르는 광장*
1846.9.16
김대건 신부의 순교
새남터 한강 백사장 과 당인리 절두산
지금 제 주위로 12명의 군사들이 칼을 휘두르며 저를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의 속바지 까지 벗기고 양 손을 등 뒤로 묶은 채 얼굴에 물을 뿌린 뒤 횟가루를 뿌렸습니다. 그들 중 한 군사가 휘두른 무딘 칼날에 저는 지금 목 아래로는 전혀 움직일 수 없습니다.
목 뒷덜미에서 뿜어져 나와 고운 모래를 적시는 더운 선혈을 보면서 저는 행복하기만 합니다. 제가 마냥 기쁜 것은 천주를 위해 죽기 때문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그리스도교의 씨앗이므로 저의 피로 적신 모래알 수 만큼이나 이 땅에 많은 천주교인이 늘어날 것이므로 저는 기꺼이 이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한 군사가 또 제 목을 칼로 내리쳤습니다. 두번째 입니다. 지금 저의 죄를 사해줄 사제가 없기에 예수님 앞에 마지막 고해를 드립니다.
아멘!
김대건 신부가 순교한 한강 새남터와 절두산의 순교자들을 기리면서
2014-8-15광복절:프란치스코 교황은 103위 성인과 124위 복자를 포함227 순교자 시복식을 거행했던 순교의 피가 넘쳐 흐르는 광장이 광화문 입니다
*2020-8-15 에 이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도 교황의 시복식에 맞추어 300 기드온 “순교 결사대”를 위하여 강복식을 거행한바 있습니다
2.자신의 정치 참여에 대한 입장문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입장문 발표
*장노교 의 창시자 존 칼빈은 목사로서 제네바 시장을
8년동안 역임 했으며
*네델란드의 아브람 카이퍼도 목사로서 국무총리를
18년동안 수행했다
성경적 교훈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사회참여
눅3:7
7: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쳤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위해 모여 오는데 바라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였습니다.
마12:34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관타나모 군사법정 소식*
출처:Real Raw News
1.4-26-2021 “힐러리 클린턴” 교수형에 처해졌다
2.힐러리 클린턴 최측근 포데스타도 재판중이다
3.2017년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당한 코미 FBI 국장도
재판중이다
천군들아 천사들아 이 현베드로 총장 목사님과 함께 환희의 승천의 노래를 부를지어다
환희의 승천의노래
작사:성령
작곡:예슈아
기록:현베드로
지극히 높은 곳 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천손민족 동이족 한 민족의 평화로다
할렐루야
예슈아 하맛시야
예슈아 멧사야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치도록 하시겠습니다